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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내 생애 마지막 날이라면

내일이 내 생애 마지막 날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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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5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22쪽 | 390g | 150*211*20mm
ISBN13 9788970342245
ISBN10 897034224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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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30대라고 한다면 벚꽃을 몇 번이나 더 볼 수 있을까요? 인생을 80년이라고 가정하고, 1년을 한 번으로 세어 보세요. 지금 당신 나이가 30세라면 80---「30=50. 앞으로 50번 더 벚꽃을 볼 수 있습니다. 지구가 태양 주변을 50바퀴 도는 동안 인생이 막을 내리는 겁니다. 기억하세요. 지구가 50바퀴를 도는 시간입니다.
---「앞으로 벚꽃을 몇 번이나 더 볼 수 있을까요?」 중에서

이 세상에서 절대 변할 수 없는 단 하나 진실은 ‘태어나면 죽는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죽음은 불행이 아닙니다. 만일 죽음이 없다면 오늘 할 일을 모두 내일로 미루겠지요. 그리고 내일이 오면 또 얼렁뚱땅 모레로 미룰 테고요. 모든 일은 ‘언젠가’ 해야만 하는 일인데, 그 ‘언젠가’는 영원히 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월요일(Monday), 화요일(Tuesday), 수요일(Wednesday), 목요일(Thursday), 금요일(Friday), 토요일(Saturday), 일요일(Sunday)……. 아무리 살펴봐도, 일주일 속에 ‘언젠가(Someday)’라는 날은 없습니다. 그래서 신은 생명을 완전연소시키는 도구로 ‘죽음’을 발명했습니다. 생명이 가장 밝게 빛날 수 있도록 ‘죽음’이라는 마감일을 창조했습니다.
---「2장 ‘‘언젠가는 할 것이다’……. 그렇다면 당신의 그 ‘언젠가’는 언제입니까?’」 중에서

생이 끝나는 순간 우리가 가장 많이 후회하는 것은 살면서 ‘한 일’이 아니라 ‘하지 않은 일’이다.
---「2장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 10가지는 무엇입니까?’」 중에서

인생의 목적은 행복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행복은 그저 시작 지점일 뿐입니다. 행복을 발판 삼아 꿈을 향해 나아가는 겁니다. 지금이 만족스럽지 않아서 행복을 꿈꾼다는 사람은 꿈을 이루어도 새로운 불만거리만 보일 게 뻔합니다. 그러니, 하루하루 행복을 느끼는 것에서부터 시작합시다. 오늘, 지금, 행복합시다.
---「3장 ‘죽은 후 당신은 누구의 기억 속에 남고 싶습니까?’」 중에서

어떻게 죽느냐는, 어떻게 사느냐와 같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사느냐는, 자신을 어떻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출발점입니다. 죽음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은,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겠다는 뜻과 같습니다. 내가 싫은 부분은 보지 않겠다는 삶의 방식입니다. 이렇게 살면 자신에게 솔직해질 수 없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가장 가까운 존재인 자신에게 편안해질 리 없습니다.
---「4장 ‘혹시 스스로를 미워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중에서

당신에게 말씀드립니다. 이 세상에 딱 한 곳, 걱정이 없는 장소가 있습니다. 바로 무덤입니다. 하지만 그곳은 훗날 반드시 갈 장소이니, 지금은 걱정스러운 인생이라도 즐길 시간입니다. (중략)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무슨 일이 일어난다는 것, 그 자체가 살아있다는 것의 묘미입니다. 마음의 평안은 죽은 다음 무덤에서나 영원히 맛볼 일입니다. 그러니 지금은 그저 걱정하고, 소리치고, 슬퍼하며, 노래하고, 춤추고, 웃기로 합시다.
---「4장 ‘기적 같은 기쁨을 경험해본 적 있나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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