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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하루 24시간 어떻게 살 것인가

: 1910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 1910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양장 ]
리뷰 총점9.4 리뷰 13건 | 판매지수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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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정보/시간관리 top100 2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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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225g | 128*188*20mm
ISBN13 9791164452095
ISBN10 116445209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자기계발의 선구자 아놀드 베넷이 전하는 성공 하이패스!
『하루 24시간 어떻게 살 것인가』 출간 110주년 기념판 전격 출간
힘들고 지쳤다면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그동안 몰랐던 당신의 잠재력을 일깨우는 단 한 권의 책

출간 이후 110년 동안 전 세계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자기계발서의 명작 『하루 24시간 어떻게 살 것인가』가 더스토리 1910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영국 소설가이자 사상가인 저자 아놀드 베넷이 선보이는 수준 높은 생활 철학과 시간 활용법, 자기 관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은 구불구불하고 자주 벽에 막히는 우리의 삶에 뻥 뚫린 고속도로와 같은 시원함과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일깨워준다.

살아남기 위해 처절하게 일하는 정글 같은 이 사회에서 오직 믿을 것은 자기 자신뿐이다. 끊임없이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당신이 아직도 뭔가 부족하다고 느껴진다면 아놀드 베넷이 전해주는 시간 활용, 자기 관리 비법을 담고 있는 『하루 24시간 어떻게 살 것인가』를 추천한다. 숨겨진 당신의 모습을 되찾고 무궁무진한 잠재력으로 가득 찬 당신의 모습을 꿈꾸어보라. 이 책은 허황된 꿈이 아닌 실천 가능한 보편적인 내용을 담고 있기에 누구나 자기계발을 통해 삶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서문 일과 삶, 모두 의미 있게 만들고픈 당신에게
-업무에 온 힘을 쏟아붓는 게 좋은 건가
-번아웃 되는 소수, 무기력한 다수
-일에 지쳐도 삶의 열정을 잃고 싶지 않다
-업무 시작 ‘전’에 한눈을 팔아라
-새벽에 차 한 잔 마시는 삶

1장 매일 새로 24시간씩 주어지는 기적
-아침마다 당신의 지갑에 꽂히는 ‘24시간’
-돈 관리법보다 시간 관리법이 시급하다
-살고 있는가, 그냥 있는가

2장 업무적 성취 이상을 해내고픈 열망
-시간은 흐르는데 내 삶은 제자리라는 불안감
-열망만 하지 말고, 지금 당장 시작하라
-벅차지만, 그래도 뭔가 더 해야 한다는 초조함
-이 불편한 열망의 이름은 ‘지적 호기심’

3장 시작은 도저히 실패할 수 없는 작은 계획부터
-엄청난 변화를 기대했다면 지금 당장 책을 덮어라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영원히 못 한다
-지나친 열정은 안 된다! 한순간 확 사그라지니까

4장 문제는 24시간 중에서 8시간만 바라보는 것
-출근 후가 일과인가, 퇴근 후가 일과인가
-16시간짜리 ‘작은 하루’를 되찾아라
-정신에 휴식이 아니라 변화를 주어라

5장 주 3회 90분 확보가 시작이다
-출근길에 신문을 읽지 마라
-잠들까 말까 고민하느라 증발하는 6시간
-누가 뭐래도 꼭 필요한 ‘영혼의 90분’

6장 작게 시작해야 크게 성공한다
-일주일은 6일인가, 7일인가
-고작 7시간 반으로 뭐가 되겠냐고? 습관이 바뀐다
-실패가 없도록 시도는 아주 작게, 시간은 2배씩

7장 출근길에는 집중력 훈련
-몸은 열심히 살피면서 왜 두뇌는 살피지 않는가
-집중력이 없는 게 아니라, 선택하지 않는 것이다
-출근길은 집중력 훈련의 최적기
-어제 저녁에 읽었던 <명상록>을 곱씹어라

8장 퇴근길에는 내면을 성찰
-인간이여, 너 자신을 알라!
-찾아다니기만 하고 정작 아무것도 성찰하지 않는 우둔함
-행동과 원칙이 일치하는 삶
-조금만 방심하면 삶은 본능에 휩쓸린다
-독서만 하고 성찰하지 않으면 소용없다

9장 예술적 안목을 키워라
-문학적인 책
-야외 음악회
-오케스트라를 감상하는 습관
-다양한 예술 분야 감상법

10장 인과 관계를 읽는 안목을 키워라
-원인과 결과를 알면 삶이 당혹스럽지 않다
-사회적 인과 관계, 단순하지만 단순하지 않다
-예술이 별로면, 취미에 도전하라

11장 책, 특히 시를 읽어라
-소설은 스트레스가 없어서 효과가 없다
-시는 가장 고상한 형태의 문학
-역사책과 철학책
-기간, 주제, 작가를 정해서 읽기

12장 4가지 함정을 피하라
-오만한 사람이 되지 마라
-일정의 노예가 되지 마라
-조급함을 버려라
-첫 시도는 한심해 보일 만큼 사소하고 느리게

저자 소개 (2명)

회원리뷰 (13건) 리뷰 총점9.4

혜택 및 유의사항?
초판본 하루 24시간 어떻게 살 것인가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Y******l | 2020.06.30 | 추천2 | 댓글4 리뷰제목
제목에 이끌려 읽게 되었는데 미국의 성공학 대가 데일 카네기가 이 책에 특별한 감명을 받아서 적극적으로 소개하여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고 한다.데일카네기의 추천이라고 하니 더 읽고 싶은 마음에 읽었지만, 저자 역시 돈보다는 시간을 귀중히 여겼기에 이 도서를 썼다고 생각되니 더욱 궁금해졌다.나 역시도 시간을 주느니 돈을 주는 게 낫다고 생각한지 꽤 오래 되었다. 돈;
리뷰제목

제목에 이끌려 읽게 되었는데 미국의 성공학 대가 데일 카네기가 이 책에 특별한 감명을 받아서 적극적으로 소개하여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고 한다.

데일카네기의 추천이라고 하니 더 읽고 싶은 마음에 읽었지만, 저자 역시 돈보다는 시간을 귀중히 여겼기에 이 도서를 썼다고 생각되니 더욱 궁금해졌다.


나 역시도 시간을 주느니 돈을 주는 게 낫다고 생각한지 꽤 오래 되었다. 돈의 소유가 많고 적음에 기준을 두지 않고 생각해서 말이다. 그래서 시간을 주는 것에 대해 무척이나 인색하다. 특히나 타인을 통해 헛된 시간이라도 보내게 되면 '이 시간에 이런 거 할 수 있겠네' , '저런거 다했겠다' 등등의 불만스러운 생각이 많이 들면서 마음이 상하니 말이다. 


처음에는 너무나 읽혀지지 않는 책이었는데, 저자의 영국식 유머를 못 알아듣고 있는 것인지, 번역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볼까, 놀아달라고 3분마다 울부짖는 고양이 덕분에 집중력이 흐트러진걸까 등의 여러 가지 변명에 기대어 보았으나, 결론은 여러 변명을 버무린 것이 이유였음을 알게 되었고, 3번 정도 읽으니 가닥이 잡히는 듯 했다. 


특이하게도 여느 글처럼 서문이 있으나 저자는 도서를 다 읽은 뒤 읽으라는 궁금증을 유발하는 서문을 남겼고, 그것을 지나면 127페이지의 얇지만 많이 읽어야했던 책의 내용을 만날 수 있다. 

(요즘 100페이지는 책이라기 보다 메모가 아닌가? 라고 호기를 부려 본다.)


인상깊었던 구절.

1장 매일 새로 24시간씩 주어지는 기적

p25. 곱씹어 볼수록 참으로 경이롭다. 아침에 잠에서 깰 때마다 '짠!'하고 마법처럼 당신의 지갑이 24시간으로 두둑해져 있다니! 그것은 당신의 삶이 선사한 비매품이다. 오롯이 당신 것이다. 당신이 소유한 최고 귀중품이다.


p28. 살고 있는가, 그냥 있는가

당신은 하루 24시간을 살고 있는가? 그냥 '있'거나 그럭저럭 '지내'는 의미가 아니다. 일상생활의 '큰 지출 항목'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다는 불편한 느낌에서 자유로우냐는 말이다.


2장 업무적 성취 이상을 해내고픈 열망

p33. 시간은 흐르는데 내 삶은 제자리라는 불안감

손가락 틈새로 세월이 술술 새는데 아직 자신의 삶은 여전히 제대로 된 궤도에 오르지 못했다는 느낌에 고통받는, 셀 수 없이 많은 영혼들에게.

깊숙이 들여다보면 그 느낌들은 대개 기대, 고대, 열망에서 오는 초조함이다.


기대, 고대, 열망의 차이는...

기대 : 어떤 일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기다림

고대 : 몹시 기다림

열망 : 열렬하게 바람


p36. 벅차지만, 그래도 뭔가 더 해야 한다는 초조함

이 '모호하고 불편한 열망'을 더 깊이 파헤쳐 보면,그게 어떤 고정관념에서 비롯된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맡은 임무를 충실하게 다할 뿐만 아니라 추가로 뭔가를 더해야 한다'는 고정관념 말이다.


p37. 이 불편한 열망의 이름은 '지적 호기심'

공식 업무에서 특정한 수준을 넘어선 사람이라면 뭔가 더 성취하고픈 소망을 어김없이 품는다. 그들은 이 소망을 충족시키려는 노력이 착수하기 전까지 계속 불안감에 시달린다. 고대하는 일을 아직 시작조차 하지 못했다는 불편한 감정이 영혼의 평화를 어지럽힌다. 일종의 보편적 지식욕에 속한다고 보면 된다. 


3장 시작은 도저히 실패할 수 없는 작은 계획부터

p45.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영원히 못 한다

마법같은 시작법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p46. 지나친 열정은 안 된다! 한순간 확 사그라지니까

제일 중요한 건, 당신의 열정을 경계하는 것이다. 열정은 자기를 이용하라고 워낙 큰소리로 욕하기 때문에 도저히 단번에 만족시킬 수가 없을 뿐더러 갈수록 더 요구가 많아진다.

처음에 너무 많이 착수하지 말고, 아주 작게 시작하라. 돌발상황을 염두에 두어야 하기 때문이다. 또 인간의 본성, 특히 당신의 본성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자존감과 자신감만 다치지 않는다면 한두 번의 실패쯤이 대수랴.


이쯤 읽다보니 살아오면서 계획했던 것들이 실패한 일 중에는 너무나 타이트한 계획에, 너무나 이룰 수 없는 큰 성과를 단시간에 이루려했던 크나큰 열정탓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기의 변수, 나의 게으름도 더하여서.


4장 문제는 24시간 중에서 8시간만 바라보는 것

p51. 출근 후가 일과인가, 퇴근 후가 일과인가

'오전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하는 직장인으로, 출퇴근에 50분쯤 쓰는 런던 사람.' 을 예로 들었을 때, 오전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를 '일과'로 여긴다. 그 이전의 10시간과 이후의 6시간은 프롤로그와 에필로그일 뿐이다. 그러다 보니 무의식적으로 나머니 16시간을 없애 버렸다. 대단히 비논리적이고 불건전한 태도다. 스스로 '견디'다가 '끝내'버린다고 생각하는 특정한 시간대와 활동에만 중요성을 부여하다니!


p53. 16시간짜리 작은 하루를 되찾아라

그가 충만하고 온전하게 살고 싶다면, 마음속으로 하루라는 틀 안에 또 다른 하루를 계획해야 한다. 

16시간에 에너지를 쏟으면 나머지 8시간의 질이 떨어진다고 생각할텐데, '정신은 어려운 활동을 끊임없이 수행할 수 있다'. 정신의 피로는 팔다리의 피로와는 다르다. 

정신이 원하는 건 휴식이 아니라, 변화다.


5장 주 3회 90분 확보가 시작이다

격일로 1시간 반씩만 꾸준히 쓰고, 이 시간을 일주일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부터 시작하라!


6장 작게 시작해야 크게 성공한다.

일주일은 6일인가, 7일인가

6일을 가열차게 일하고, 7일 째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일주일을 살 것인지, 

7일을 가열차게 일하는 일주일을 살 것인지를 결정하는 장이다.

스스로의 결정이니 정답은 없다고 생각되지만 이 중에서 저자는 자투리 시간을 고급지게 사용하라는 말을 하고 있다.


p68. 고작 7시간 반으로 뭐가 되겠냐고? 습관이 바뀐다

현재 우리 상황을 점검해 보자. 매일 낭비되는 시간을 아껴서 최소한 주 6일간의 아침 30분을 , 또 주 3일간의 저녁 1시간 반을 확보했다. 일주일에 총 7시간 반이다. 


p69.내가 당신에게 완전히 당연하고 설명이 가능하지만 왠지 기적 같이 느껴지는 어떤 경험을 시도하라고 부탁할 것이다. 7시간 반을 완벽하게 활용하면 한 주의 생활 속도가 발라지고 열정이 커지며 가장 진부한 업무라도 관심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장담한다.

아침 저녁으로 딱 10분씩만 운동을 해도, 매 순간 신체 건강과 체력이 좋아지고 외모가 변한다.

(아아~ 어렵지만 참으로 매력적인 문장이여!)


p70. 실패가 없도록 시도는 아주 작게, 시간은 2배씩

습관을 바꾸기란 얼마나 어려운가! 거듭 말하건대 어느 정도의 희생(포기)과 엄청난 의지가 반드시 필요하다. 나는 그게 얼마나 어려운지, 또 거창하게 시작했다가 실패했을 때 얼마나 낙담이 되는지 잘 안다. (암요) 그러니 진심으로 권하건대 아주 약소한 것부터 시작하라. 그렇게 해서 자존감을 지켜라. 

자존감은 모든 목적 의식의 원천이다. 신중하게 준비한 계획이 실패하면 자존감이 치명상을 입는다. 따라서 거듭 되풀이하노니, 조용히 겸손하게 시작하라.

3달 정도 꾸준히 매주 7시간 반을 잠재력 계발에 투자해 보면, '내가 얼마나 놀라운 일들을 해낼 수 있는지' 더 자신있게 외칠 수 있을 것이다. 언제나 돌발상황이 생기고,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시간을 넉넉히 할애하라.


7장 출근길에는 집중력 훈련

p74. 사람들은 "생각은 조절할 수 없다"고 말한다. 생각하는 기계, 즉 두뇌는 완벽하게 통제 가능하다. 뭐든 다 뇌안에서 일어나는 일이니까, 슬픔도 기쁨도 실제가 아니라 뇌의 작용이니까, 당연히 그 신비로운 뇌의 작용을 통제할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해진다. 

진부하기 짝이 없는 개념이라고 하겠지만, 이 진부한 개념의 심오한 진리와 절실함을 평생 꺠닫지 못하고 살다가 죽는 사람이 대다수다. 사람들은 집중력이 부족하다고 투덜댈 뿐, 선택만 하면 집중력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집중력이 없는 게 아니라, 선택하지 않는 것이다

p76. 집을 나설 때 정신을 한 주제에 집중하라. 뭐가 됐든 좋다. 10미터도 채 못 가서 당신 정신은 감시망을 벗어나서 다른 주제와 시시덕대고 있을 것이다. 목덜미를 잡아채 다시 데려오라. 역에 도착할 무렵까지 한 마흔 번쯤 붙잡아와야 할 것이다. 절망하지 마라. 계속하라. 멈추지 마라. 그러면 성공할 것이다. 계속하면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 

집중력이 없는 척해도 소용없다. 마음에 걸리는 편지를 받았던 그날 아침을 기억하지 않는가? 어휘 선택에 매우 신중을 기해서 답장해야 할 편지 말이다. 그때는 직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단 1초도 한눈팔지 않고 '답장'만 생각하지 않았는가? 상황으로부터 자극을 받으면 당신이 얼마든지 독재자처럼 정신을 지배할 수 있다는 증거다. 잡념따위는 없었다. 해야만 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해냈다.


집중력 훈련에 도움되는 것

어제 저녁이 읽었던 <명상록>을 곱씹어라. 내 제안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에픽테토스를 읽으라는 것이다. 저녁에 한 챕터를 읽고 다음날 아침에 그것을 깊이 묵상하라. 내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8장 퇴근길에는 내면을 성찰

p84. 정신을 집중하는 연습은 적어도 하루에 30분은 투자하자.

p86. 찾아다니기만 하고 정작 아무것도 성찰하지 않는 우둔함

p88. 조금만 방심하면 삶은 본능에 휩쓸린다

p90. 독서만 하고 성찰하지 않으면 소용없다

파스칼, 라 브뤼에르, 에머슨도 권한다.


9장 예술적 안목을 키워라

많은 이들이 밤이면 으레 내내 빈둥거린다. 책의 도움없이 뭔가를 제대로 탐구하기란 정말 어렵다. 문학과 문학적이지 않은 주제를 다루는 책을 구분해야 한다. 


10장 인과 관계를 읽는 안목을 키워라

p105 인과 관계를 알면 삶이 당혹스럽지 않다

인과 관계를 알면 삶이 부조리하다는 느낌이 줄어든다. 하지만 모를 때는, 알 수 없는 일로 가득찬 삶에 충격을 받고 고통을 느낀다. 


11장 책, 특히 시를 읽어라

시 독해는 소설 읽기보다 정신적 스트레스가 훨씬 더 크다. 

우수한 인재들 중에도 밀턴의 <실낙원>읽기와 대낮에 포대 자루를 매고 트라팔가 광장을 무릎으로 기어 다니기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해야 한다면, 사람들의 조롱을 받는 후자의 시련을 택할 사람이 많을 것이다.

시를 '신비한 대상'이라고 여기는 사람이라면 <시의 일반적 본질>이라는 해즐릿의 에세이부터 읽어 보라고 권하겠다. 당신이 이 에세이에 감명을 받았다면 완전히 이야기체인 시부터 시작하라고 권하고 싶다.

엘리엇(영국의 소설가) 이나 브론테 자매(샬럿, 에밀리, 앤 브론테를 말함. 샬럿 브론테가 <제인 에어>를 에밀리 브론테가 <폭풍의 언덕>을 썼다), 제인 오스틴(영국의 소설가, <오만과 편견>을 썼다)보다 E.B. 브라우닝의 <오로라 리>를 끝까지 독파해보라. 읽다가 너무 힘들어 죽겠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p117 기간, 주제, 작가를 정해서 읽기

일단 당신이 노력할 방향과 범위를 정해야 한다. 특정한 기간, 주제, 작가를 선택하라.

주제를 정하면 기간을 미리 정해 두고 그 선택에 집중하라. 

둘째, 읽는데서 그치지 말고 생각하기 바란다. 책을 많이 읽고도 그저 아침 식사 하는 정도의 도움밖에 얻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애주가가 술을 마시듯이 독서하니까 그렇다. 

읽은 것을 적어도 45분간 진지하고 혹독하게 성찰(처음에는 무척 따분할 것이다)하지 않는다면 그저 90분을 낭비하는 것과 다름없다. 당연히 속도가 느려진다. 괜찮다.개의치 마라. 


12장 4가지 함정을 피하라

p123 오만한 사람이 되지 마라

우선 가장 불쾌하고 비협조적인 사람, 즉 깐깐한 사람으로 변할 수 있는 끔찍한 위험이 있다. 자기가 누구보다 지혜롭다는 태도를 풍기는 오만한 인간 말이다. 작정한 시간에 산책은 나서지만 중요한 준비물인 '유머 감각'을 챙기지 않은 줄도 모르는 건방진 멍청이다. 뭔가 발견하면 자신의 발견에 감동한 나머지 온 세상이 그것에 함께 감동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심히 불쾌해 하는 따분한 사람이다. 따라서 이 시간 관리법 활용에 들어가려는 사람은 명심하자. 

활용할 수 있는 건 자신의 시간뿐이라는 사실.

자신이 하는 일을 지나치게 떠벌리거나 온 세상이 매일 계획적으로 너무 많은 시간을 낭비하고 있어서 진정한 삶을 살지 못한다며 지나치게 가슴 아파하며 슬픔을 드러내지 말아야 한다. 안 그러면 제 앞가림도 못하면서 남을 걱정하는 사람으로 전락할 것이다.



p124 일정의 노예가 되지 마라

계획표가 사람을 질질 끌고 다니는 일은 없어야 한다. 반면 계획을 너무 가볍게 여겨도 성과를 얻을 수 없다. 계획을 적당히 존중하는 것, 과하거나 부족함이 없이 융통성을 발휘하며 생활하는 일은 결코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p125 조급함을 버려라

폐단은 융통성없이 밀고나갈 때가 아니라 처음부터 너무 많이 시도하여 생겨난다. 유일한 해결책은 일정을 재구성하고 시도를 줄이는 것이다. 어떤 경우든 간에 일정에 얽매이는데 굳이 바로잡고 싶은 마음도 안 든다면, 일정 사이에 쉼을 두는 것도 좋겠다.


p126 첫 시도는 한심해 보일 만큼 사소하고 느리게

마지막이자 가장 중대한 위험은 계획을 시작하는 시점에 실패할 위험이다. 한심해 보일 만큼 느린 속도로 첫 단계를 시작하되 최대한 규칙적으로 진행하라. 

일단 특정한 임무를 달성하기로 결심했다면 지루하고 싦증이 나도 무조건 달성하라. 따분한 일을 달성하고 얻는 자신감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이 크다. 마지막으로, 저녁 시가간의 첫 임무를 선택할 때 오로지 자신의 취향과 타고난 성향을 지침으로 삼아라.


자신의 삶을 정비해 24시간이라는 하루치 예산의 범위내에서 충만하고 안락하게 생활하는 임무에 대비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여간 어려운 임무가 아니여서 끝없는 희생과 노력이 요구된다는 '냉철한 깨달음'이라고 저자가 강조하듯이 집중력 훈련을 하는 것도, 시간을 정해 지금의 버려지는 시간을 구하고 온갖 불안에서 나를 구해내기 위해 할 수 있는 그만의 최적의 방법을 제시한다.

고전인 것에는 이유가 있다. 시대를 막론하고 주제에 대한 명확한 제시와 강한 설득력이 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댓글 4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미루지마라! ~ 지금 당장 시작하라! ~ 하루 24시간 어떻게 살것인가 ~ ^^*●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북*브 | 2020.06.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시간공급의 중대한 묘미는 미리 앞당겨서 쓸 수 없다는 점이다. 내년, 내일, 다음 1시간이 당신을 위해 보관되어있다. 얼마나 감사하고 마음이 놓이는지.맘만 먹으면 매시간 새롭게 시작할 수도 있다.다음 주나 심지어 내일까지 기다릴 이유가 전혀 없다. (45~46쪽) "나는 아놀드 베넷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미르북컴퍼니에서 출간하신 이책 <하루 24시간 어떻게 살 것인가>를 읽다가;
리뷰제목
"시간공급의 중대한 묘미는 미리 앞당겨서 쓸 수 없다는 점이다. 내년, 내일, 다음 1시간이 당신을 위해 보관되어있다. 얼마나 감사하고 마음이 놓이는지.
맘만 먹으면 매시간 새롭게 시작할 수도 있다.
다음 주나 심지어 내일까지 기다릴 이유가 전혀 없다. (45~46쪽) "

나는 아놀드 베넷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미르북컴퍼니에서 출간하신 이책 <하루 24시간 어떻게 살 것인가>를 읽다가 윗글에 신선한 인상을 받았다.

아 정말 지금 당장 시작하라!

이따 하지뭐~
낼해도 괜찮아~

이런 안일함, 미루는 습성과 당장 결별하라! ~

지금 시작하지않으면 영원히 못한다.
나는 이를 절실히 깨닫게되었다.

이책의 저자이신 아놀드 베넷님께서는 성실함으로 유럽 최고 문호의 자리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총5장 127쪽에 걸쳐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살 것인지 많은 예화들도 곁들여
알기쉽게 설명해주셨다.

그래서, 아놀드 베넷님께서 저술하신 이책은 미국의 성공학 대가 데일 카네기가 이책에 감명받아서 적극적으로 소개하여 베스트셀러가 되었다고한다.

정말 이책은 더나은 내일을 향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귀중한 조언이 되었으며 작가자신도 평생 곁에 두고 펼쳐보며 용기와 자극을 받으셨다니 정말 대단한 책이었다.

이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레 내자신도 돌이켜보게되었고 반성시간도 갖게되어 참으로 유익한 독서가 되었다.

하루 24시간 1,440분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그 방법과 노하우를 알기쉽게 가이드해준 이책 <하루 24시간 어떻게 살것인가>...

아놀드 베넷님께서 저술하시고 (주) 미르북컴퍼니
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다.

아 이책이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고있는 현대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제시해준 최적의 책이라 생각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하루 24시간을 가장 현명하게 사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고싶어하시는
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시를 꾸준히 읽기를 강조하신 다음의 말씀이...

"모든 형태의 문학을 통틀어 단연 최고수준일 것이다. 시는 가장 고상한 형태의 문학이다.
가장 고상한 형태의 즐거움을 창조하며 가장 고상한 형태의 지혜를 가르친다. 요컨대 시와 견줄 것이 없다. (1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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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4시간 어떻게 살 것인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비**전 | 2020.06.0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책을 읽기전>예전에는 시간의 소중함을 잘 못느꼈다. 특히 20대에 기적같은 소중한 시간을 물 쓰듯이 써버린 뒤늦은 후회는 이미 엎질러진 물이다.이제라도 흘러가면 다시 오지 않는 시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 보려한다.과연 이 책에는 어느 누구에게나 모두 똑같이 주어지는 공평한 시간이지만 25시간처럼 사용할 수 있는 비법이 있는지 궁금하다.<책을 읽고>책을;
리뷰제목



<책을 읽기전>
예전에는 시간의 소중함을 잘 못느꼈다.
특히 20대에 기적같은 소중한 시간을 물 쓰듯이 써버린 뒤늦은 후회는 이미 엎질러진 물이다.
이제라도 흘러가면 다시 오지 않는 시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 보려한다.
과연 이 책에는 어느 누구에게나 모두 똑같이 주어지는 공평한 시간이지만 25시간처럼 사용할 수
있는 비법이 있는지 궁금하다.

<책을 읽고>
책을 받기 전에는 매우 두터운 책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책을 받고 보니 문고판 정도의 얇고 작은 책이었다. 읽는데 부담이 없겠다는 생각에 편안한 마음으로 책을 펼쳤다.
처음 이 책을 펼쳤을 때 이 책에서 가장 눈에 띄고 또 이 책을 주저없이 선택하도록 한 문구가 있다.



매일 새로
24시간씩 주어지는 기적
아침마다
당신의 지갑에 꽂히는 '24시간'



소중하지만 우리가 그 고마움을 잘 모르고 지나는 공기나 물처럼, 너무나 소중한 시간, 한번 지나가면 절대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을 표현하는 데 이보다 더 적절하고 멋진 표현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오늘 하루 다 써버리면 시간은 다음날 어김없이 새로 생긴다. 또한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다.
누구는 23시간이 생기고 어느 누구는 25시간이 생기는 법이 절대 없다. 그런데 이런 기적 같은 시간이지만 매일 유한하게 주어지는 시간을 누구는 일분 일초를 아까워하며 최대한 활용하고 또 어떤 사람은 하루가 24시간이 아니라 124시간인 행성에서 온 사람(저자가 책에서 한 표현이다)처럼 사용한다.
돌이켜보면 나도 지금까지 매일 새로 생기지만 하루 24시간이라는 유한한 시간을 아까운 줄 모르고 써 왔다.
나이가 들어가며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고 조급해하며 앞으로 생기는 시간들을 어떻게 하면 최대한 잘 활용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책의 구성은 서문과 12장의 챕터로 되어있다.
저자는 서문을 오히려 책을 다 읽고 읽으라고 하여
저자의 권유대로 서문은 12챕터를 모두 읽은 후에 읽었다.
1장부터 6장까지는 시간관리에 대해 말하고 있고, 7장부터 12장까지는 구체적인 시간활용법에 대해 말하고 있다.

저자는 돈 관리법보다 시간 관리법이 중요하다며 24시간의 올바른 사용법, 가장 효과적인 사용법을 찾아내는 것이 가장 시급하고 행복이 거기에 달려있다고 강조한다.
그러나 저자는 '완벽한 하루'를 만드는 기가 막힌 비법은 애초에 없다고 한다. 다만 충만하고 온전하게 살고 싶다면, 하루라는 틀 안에 또 다른 하루를 계획하라는 것이다.

주3회 90분씩 확보해라.

이 책의 핵심내용이다. 이것이 저자가 독자에게 제시하는 시간활용법이다. 어떻게 보면 특별한 활용법이
아닐 수도 있겠다. 많이 들어도 본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이 1910년에 쓰여진 책이고 데일 카네기도 추천한 책이니 그 이후의 시간 관리에 관한 책들은 모두 이 책에 기초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이 제시하는 방법이 어디선가 들어본 듯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그저 알고 있는 것과 실천으로 옮기는 것은 엄청나게 다른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7장에서 마지막 12장까지는 위에서 제시한 90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1.출근길 30분동안은
집중력 훈련을 해라.
2. 퇴근후 1시간은
내면을 성찰 해라.

저자는 집중력 훈련을 꾸준히 하면 언제 어디서나 정신을 지배할 수 있다고 한다. 즉 마인드컨트롤이 충만한 삶의 첫번째 요소라는 것이다. 그 훈련을 출근길 30분동안 하라고 한다. 집중할 대상은 상관없이 그저 집중하면 되고 두뇌를 훈련하고 있다는 자체가 중요하다. 저자가 제안하는 방법은 전날 <명상록>같은 책을 한 챕터 읽고 다음날 아침 묵상하는 것이다.

저자는 성찰하지 않는 삶에 대하여 경고 한다.
우리는 성찰하지 않는다. 진짜 중요한 일들에 대해 심사숙고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무엇이 행복인지, 지금 제대로 살고 있는지, 삶에서 무엇을 얻어야 할지, 행동할 때 얼마나 이성적으로 판단했는지, 원칙과 행동 사이의 관계 등등. 86p


특정한 원칙을 강요당할까 봐 걱정하지 마라. 나는 당신의 원칙에는 관심이 없다. 이를테면 당신이 '강도질은 정당하다'고 믿는다 해도 나는 개의치 않는다. 단, 행동이 원칙과 일치하지 않는 삶은 어리석다고 단언할 뿐이다. 그런데 매일 반성하고 성찰해서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원칙과 일치하는 행동을 할 수 없다고 경고할 뿐이다. 87p

(행동을 유발하고 원칙 형성과도 무관하지 않은) 이성이 삶에 미치는 영향은 의외로 무척 적다. 인간은 이성적인 존재로 생각되지만 사실 훨씬 더 본능적으로 행동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찰하지 않으면 이성적인 삶에서 멀어진다. 88p
8장-퇴근길에는 내면을 성찰중에서

성찰하는 방법으로는 독서를 제시한다. 
책중에서도 특히 시를 읽으라고 한다. 시 독해가 정신적 스트레스가 가장 크기 때문이다. 
저자는 '진지한 책읽기'에서 소설은 제외하라고 한다. 좋은 소설일수록 읽을 때 스트레스가 가장 적기 때문이다.



정신을 계발할 때 필수 요인은 스트레스와 난이도이다.

책을 읽는 방법도 따로 있다.

기간, 주제, 작가를
정해서 읽어라
기간을 정해서 집중해서 읽고, 주제를 정해서 관련된 도서를 고르고, 특정한 작가의 작품을 선택해 읽는다.

읽는데서 그치지 말고 생각해라.

『읽은 것을 적어도 45분간 진지하고 혹독하게 성찰하지 않는다면 그저 90분을 낭비하는 것과 다름없다』
11장- 책, 특히 시를 읽어라중에서 118p


저자는 5가지 주의사항도 알려준다.
1. 오만한 사람이 되지 마라
:자기가 누구보다 지혜롭다는 태도를 풍기는 오만. 자신이 하는 일을 지나치게 떠벌리거나 온 세상이 매일 계획적으로 너무 많은 시간을 낭비하고 있어서 진정한 삶을 살지 못한다며 지나치게 가슴 아파하며 슬픔을 드러내지 말아야 한다. 안 그러면 제 앞가림도 못하면서 남을 걱정하는 사람으로 전락할 것이다.
활용할 수 있는 건 자신의 시간뿐이다. 124p
2. 일정의 노예가 되지 마라
:계획표에 질질 끌려다니지 말아야한다. 또한 계획을 너무 가볍게 여겨도 성과를 얻을 수 없다.
계획을 적당히 존중하는 것, 과하거나 부족함이 없이 융통성을 발휘해야 한다.
3. 조급함을 버려라
:다음 일정에 집착하며 조급한 마음을 갖지말고 일정사이에 여유를 두는 것도 좋다.
4. 첫 시도는 한심해 보일 만큼 사소하고 느리게
:가장 경계해야 할 위험이 계획을 시작하는 시점에 실패하는 것이다. 실패는 의욕 상실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실패할 수 없는 작은 계획부터 시작한다. '명예로운 실패가 하찮은 성공보다 낫다'는 시간 관리에선 틀리다. 전적으로 '하찮은 성공'이 중요하다.
5. 자신의 취향과 타고난 성향을 지침으로 삼아라
:철학보다 거리 광고의 역사가 궁금하면 철학은 내버려 두고 거리 광고를 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저자의 권유대로 서문을 마지막으로 읽었다.
저자는 서문에서 열정적으로 사는 사람들에게는 '사는 법'에 대한 조언이 그리 필요하지 않다고 한다.
이 책은 직장에서도 밖에서도 노력하며 살 생각이 전혀 없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저자는 업무 시작 '전'에 한눈을 팔라며 아침에 일찍 일어나라고 한다. 수면부족은 일찍 일어나서 오는 게 아니라 잠은 습관과 게으름의 문제라는 것이다.
한 의사는 말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너무 많이 자서
멍청해지고 있습니다. "
서문중에서 13p


수면시간을 줄이면 열에 아홉명은 더 건강해지고 생활이 즐거워질 것이라고도 한다.


1시간이나 1시간 반, 
가능하다면 2시간을
더 일찍 일어나라.
아침의 1시간은
저녁의 2시간보다 효과가 있다.
서문중에서 13p


이 책이 1910년에 쓰여진 것을 감안할 때 현재의 상황과 다소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 옮긴이가 부분부분 원문을 현대적으로 바꾸어서 표현하거나 현대의 물가상승률에 맞추어 수정하였다고 주석을 달았지만 여전히 현대적 시대 상황과 다른 부분은 있다. 예를들면 예전에는 토요일까지 근무를 하였지만 현재는 5일근무제이기 때문에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은 훨씬 더 많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더 다양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주는 매력은 기본적인 시간활용을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100여
년이 지난 지금에도 시간관리법의 기본서로 이어져 내려오며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고 생각한다.

책 한권을 읽으면 한가지만 내 것으로 만들면 된다고 본 적이 있다.
이 책에서 내가 내것으로 만들고 싶은 것은 저자가 말하는 하루에 90분을 확보하라는 것이다. 또한 그 90분을 활용해 책을 읽는 것이다.
저자는 처음에 격일로 시작하라고 하였지만, 익숙해져서 매일 90분씩 책을 읽는다면 1년뒤, 또 10년뒤에는 분명히 저자가 말하는 충만한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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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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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4점
A.B.만의 영국식 유머로 시간의 중요성을 나약한 우리에게 전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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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 | 2020.06.30
구매 평점5점
시간의 소중함, 독서의 방향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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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 | 2020.06.22
구매 평점5점
명료하고 간결한 자기계발서이면서도 철학적이다.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YES마니아 : 로얄 체* |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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