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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799 805

섬 799 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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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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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년 03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602g | 153*224*20mm
ISBN13 9788994741543
ISBN10 899474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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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국가도 그 정신을 지배당하면, 즉 누군가 언어를 교묘히 비틀어버리고 역사를 왜곡하여 그 형질의 유전자를 바꾸면, 나아갈 길도 못 찾고 휘청거리다 종국엔 멸망하고 만다. 무서운 일이다. 혹자들은 독도 문제를 가볍게 보기도 하는데 이는 큰일 날 소리다. 헌팅턴 무도병 같은 무서운 유전자를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주고 싶은가, 작은 돌연변이 유전자가 수십 수백억만 배의 몸뚱이를 무너뜨린다. 이에 따끔한 경종을 울리는 글을 보았다. 비록 소설이지만 나는 가슴을 쓸어내리며 읽어갔다. 다 읽고 책장을 덮었을 때, 영토와 국권 수호 문제로 항상 ‘내전’ 중인 나의 마음속에 잠시 평화가 찾아들었다. 여러분에게 감히, 한 권의 생각하는 소설 ‘섬 799 805’를 권해드린다.
이수성 (전 국무총리, 전 서울대학교 총장)

20세기 초 우리 국가를 찬탈하고 태고의 자연성을 보존해온 울릉도·독도를 경제적인 침탈 목적으로 제멋대로 망가뜨리기 시작한 일본의 만행이 모쪼록 이 소설의 고발로 만천하에 드러나, 전 세계가 그 역사 전 진실에 눈을 떠 일본 극우의 허무맹랑한 ‘독도 쟁점화’의 농간을 똑바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바이다.
이인규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전 문화재위원회 위원장)

독도중앙연맹 이수광 총재를 위시한 33인의 발기인에 의해 ‘독도의 날’ 선포식이 있었던 2007년 10월 25일은 특별한 날이다. 이날은 1900년 고종황제 칙령 제41호의 반포에 따라 독도가 울릉군에 편입된 날이기 때문이다. 비록 이제는 한평생 의지했던 제복을 벗은 몸이지만, 단 한 평의 땅일망정 조국 땅을 지키는 데에서 남은 생의 보람을 찾고자 하며 독도가 낳은 자랑스러운 아들 이수광 총재의 소설 ‘섬 799805’이 청소년을 비롯해 많은 독자들을 만나기를 소망한다.
이종구 (전 국방부장관, 전 육군참모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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