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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3년 05월 22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32쪽 | 522g | 178*230*20mm |
| ISBN13 | 9788952769053 |
| ISBN10 | 8952769058 |
- 가정 살림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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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의 기본 시리즈 사용설명서 감수의 글 1 가톨릭대학교 소아청소년과 김영훈 교수 감수의 글 2 한국아동발달센터 한춘근 소장 0~12개월 아기들의 월령별 성장발달표 Part1 0~1month “아이가 태어났어요” birth 생후 1주일 health 우리 아이 괜찮은 건가요? nursing 모유수유, 아는 만큼 성공한다 care & life 실전! 신생아 돌보기 노하우 care for mom 조리원 & 산후도우미 for mom 엄마를 위한 페이지 Part2 1~3month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세요” growing up 성장발달 포인트 health 우리 아이 괜찮은 건가요? care & life 이 시기 아이에게 꼭 해줘야 할 4가지 nursing 갑자기 모유량이 확 줄었어요 talk 말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 book & toy 좋은 책과 사귀어봐요 play 아이와 놀아주기 for mom 엄마를 위한 페이지 Part3 3~6month “쑥쑥 자라서 이유식을 시작해요” growing up 성장발달 포인트 care & life 잘 자야 잘 커요 play 아이와 놀아주기 book & toy 장난감 백과 working mom 워킹맘, 아이 어디에 맡길까? party, All About 백일잔치 food 제대로 한 이유식이 보약이다 : 초기 이유식 for mom 엄마를 위한 페이지 Part4 6~9month “감기에 걸리지 않게 주의하세요” growing up 성장발달 포인트 health 우리 아이 건강 챙기기 emotion 마음 들여다 보기 talk 옹알이가 늘었어요 play 아이와 놀아주기 book & toy 그림책과 익숙해져봐요 food 제대로 한 이유식이 보약이다 : 중기 이유식 for mom 엄마를 위한 페이지 Part5 9~12month “아이의 첫 걸음마 도와주세요” growing up 성장발달 포인트 talk ‘엄마’라는 말을 해요 emotion 정서 안정과 사회성 발달 brain 돌, 두뇌 발달의 결정적 시기 play 아이와 놀아주기 edu 홈스쿨링 언제부터 할까요? party & All About 돌잔치 nursing 올바른 식습관을 위한 젖병 떼기 food 제대로 한 이유식이 보약이다 : 후기 이유식 |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경선
《아이에게 12살 전에 꼭 해줘야 할 모든 것》의 저자로 육아잡지 [맘&앙팡]의 교육문화팀장을 지냈다. [퀸], [여성조선]의 기자로 활동했으며 [조선일보], [주간동아] 등에 교육과 문화를 주제로 기사를 실었다. 현재 교육 전문가로 다수의 육아잡지에 조언을 해주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서를 집필 중이다. 32개월 딸아이의 엄마로 직접 아이를 키우면서 궁금했던 부분, 꼭 알아야 할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아냈다.
역자 : 오정림
육아잡지 경력 10년차의 베테랑 육아교육 전문기자. 현재 [맘&앙팡] 육아교육팀의 팀장으로 영유아 건강을 비롯해 이유식, 교육 등 아이와 관련된 모든 것에 대한 기획과 취재, 진행을 담당하고 있다. [베베21]을 시작으로 [베이비], [베스트베이비] 등 국내대표 육아잡지를 모두 거쳐오는 동안 다른 기자들이 궁금한 게 있을 때 제일 먼저 찾는 육아의 정보창고로 불리고 있다.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정보를 이 책에 쏟아 부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베테랑 육아전문 기자들의 집필로 최신 육아 트렌드 및 육아현장의 실질적인 노하우를 담았고,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영유아식품전문가, 아동발달전문가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철저한 감수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한다.
* 건강과 놀이, 교육, 정서 등의 육아 정보를 총망라했습니다.
‘1세 아이 잘 키우는 육아의 기본’은 0~1세 아이들의 발달과정에 따른 건강과 교육, 놀이, 정서교육에 초점을 맞춘 책입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육아 관련 책들은 아이를 어떻게 먹이고, 재우고, 돌봐야 하는지 건강과 육아에만 치중해 씌어졌습니다. 이 책은 건강과 육아는 물론 아이들의 두뇌와 인지, 정서, 언어발달 과정에 맞춘 놀이법과 그 시기에 놓치지 말아야 할 자극들을 알려주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 책은 ‘육아의 기본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2세 아이와 3세 아이를 위한 책도 곧 출간될 예정입니다.
* 발달과정에 맞춘 놀이법과 교육법을 친절히 소개합니다.
이 책은 아이의 성장발달 뿐만 아니라 발달과정에 따른 놀이법과 두뇌교육에 대한 정보를 충실히 전달하고 있습니다. 요즘 젊은 엄마들의 관심은 아이를 잘 먹이고, 잘 재우는 것에만 있지 않습니다. 아이의 타고난 능력이 잘 발휘될 수 있도록 도와주려고 노력합니다. 혹시 엄마의 무관심이나 무지로 아이가 제때 필요한 자극을 놓치지는 않을까 고민하며 아이를 키웁니다. 이 책엔 어느 월령에 어떤 놀이를 해주라는 단순한 주문이 아닌, 어느 시기에 어떤 발달이 이뤄지고, 어떤 부분에서 비약적인 성장을 하니 이런 놀이를 이렇게 해주라는, 발달상황에 맞춘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이런 상식과 정보를 얻으면 아이와 놀아주고 책을 읽어줄 때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지, 어떻게 응용할 수 있는지 잘 파악되고, 좀 더 효과적으로 아이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 육아 현장에서 만난 다양한 엄마들의 실질적 질문에 답을 드립니다.
이 책은 전?현직 육아잡지 기자가 만든 책으로, 초보 엄마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갖게 되는 두려움과 다양한 궁금증들을 해소시켜줄 것입니다. 전문가만큼의 식견과 지식을 전달하지는 못하겠지만 한 분야에만 집중하는 전문가와 달리 엄마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문제들과 아이를 키우면서 많이 궁금해 하는 내용들을 담아 초보 엄마의 고민을 덜어주려고 노력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를 직접 키워본 같은 엄마의 입장으로 초보 엄마의 마음을 잘 헤아렸습니다. 건강, 언어, 두뇌, 정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인터뷰하고, 현장에서 직접 엄마들을 만나고, 육아 트렌드를 접하면서 써낸 이 책을 통해 생생한 육아 관련 정보들을 얻을 것입니다. 그리고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영유아식품전문가, 아동발달전문가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철저한 감수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한다.
* 전체적으로 술술 읽은 후 월령에 도달하면 꼼꼼히 정독해 주세요.
이 책을 읽으실 때는 일단 처음부터 끝까지 쭉 읽어주세요. 이후 아이가 해당 월령에 도달하기 일주일 전, 다시 꼼꼼하게 살펴보세요. 먹이고, 재우고, 옷 갈아입히고 산책시키며 아이를 키우다 보면 하루는 길지만 한 달은 순식간에 흘러갑니다. 그러다 보면 예전에 읽었던 내용은 머릿속에서 까맣게 사라지고, 아차 하는 순간에 아이에게 해줘야 할 자극들을 놓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한 번 꼼꼼히 읽고 나서 월령에 맞는 놀이법이나 건강 등 궁금한 내용들만 따로 읽어도 좋습니다.
* 궁금할 때마다 발달표를 참고해 주세요.
많은 엄마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궁금해하는 점은 우리 아이가 정상적으로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가 입니다. 언제쯤 고개를 들까, 언제쯤 뒤집기를 할까, 우리 아이가 지금 제대로 발달하고 있는지 궁금한 것이죠. 기존의 육아 관련 책들에서는 한 눈에 보이는 발달표가 드물었습니다. 우리 아이가 제대로 성장하는지, 월령에 따라 한 번씩 체크해보세요.
* 건강과 놀이, 교육, 정서 등의 육아 정보를 총망라했습니다.
‘1세 아이 잘 키우는 육아의 기본’은 0~1세 아이들의 발달과정에 따른 건강과 교육, 놀이, 정서교육에 초점을 맞춘 책입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육아 관련 책들은 아이를 어떻게 먹이고, 재우고, 돌봐야 하는지 건강과 육아에만 치중해 씌어졌습니다. 이 책은 건강과 육아는 물론 아이들의 두뇌와 인지, 정서, 언어발달 과정에 맞춘 놀이법과 그 시기에 놓치지 말아야 할 자극들을 알려주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 책은 ‘육아의 기본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2세 아이와 3세 아이를 위한 책도 곧 출간될 예정입니다.
* 발달과정에 맞춘 놀이법과 교육법을 친절히 소개합니다.
이 책은 아이의 성장발달 뿐만 아니라 발달과정에 따른 놀이법과 두뇌교육에 대한 정보를 충실히 전달하고 있습니다. 요즘 젊은 엄마들의 관심은 아이를 잘 먹이고, 잘 재우는 것에만 있지 않습니다. 아이의 타고난 능력이 잘 발휘될 수 있도록 도와주려고 노력합니다. 혹시 엄마의 무관심이나 무지로 아이가 제때 필요한 자극을 놓치지는 않을까 고민하며 아이를 키웁니다. 이 책엔 어느 월령에 어떤 놀이를 해주라는 단순한 주문이 아닌, 어느 시기에 어떤 발달이 이뤄지고, 어떤 부분에서 비약적인 성장을 하니 이런 놀이를 이렇게 해주라는, 발달상황에 맞춘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이런 상식과 정보를 얻으면 아이와 놀아주고 책을 읽어줄 때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지, 어떻게 응용할 수 있는지 잘 파악되고, 좀 더 효과적으로 아이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 육아 현장에서 만난 다양한 엄마들의 실질적 질문에 답을 드립니다.
이 책은 전?현직 육아잡지 기자가 만든 책으로, 초보 엄마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갖게 되는 두려움과 다양한 궁금증들을 해소시켜줄 것입니다. 전문가만큼의 식견과 지식을 전달하지는 못하겠지만 한 분야에만 집중하는 전문가와 달리 엄마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문제들과 아이를 키우면서 많이 궁금해 하는 내용들을 담아 초보 엄마의 고민을 덜어주려고 노력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를 직접 키워본 같은 엄마의 입장으로 초보 엄마의 마음을 잘 헤아렸습니다. 건강, 언어, 두뇌, 정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인터뷰하고, 현장에서 직접 엄마들을 만나고, 육아 트렌드를 접하면서 써낸 이 책을 통해 생생한 육아 관련 정보들을 얻을 것입니다. 그리고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영유아식품전문가, 아동발달전문가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철저한 감수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한다.
* 전체적으로 술술 읽은 후 월령에 도달하면 꼼꼼히 정독해 주세요.
이 책을 읽으실 때는 일단 처음부터 끝까지 쭉 읽어주세요. 이후 아이가 해당 월령에 도달하기 일주일 전, 다시 꼼꼼하게 살펴보세요. 먹이고, 재우고, 옷 갈아입히고 산책시키며 아이를 키우다 보면 하루는 길지만 한 달은 순식간에 흘러갑니다. 그러다 보면 예전에 읽었던 내용은 머릿속에서 까맣게 사라지고, 아차 하는 순간에 아이에게 해줘야 할 자극들을 놓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한 번 꼼꼼히 읽고 나서 월령에 맞는 놀이법이나 건강 등 궁금한 내용들만 따로 읽어도 좋습니다.
* 궁금할 때마다 발달표를 참고해 주세요.
많은 엄마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궁금해하는 점은 우리 아이가 정상적으로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가 입니다. 언제쯤 고개를 들까, 언제쯤 뒤집기를 할까, 우리 아이가 지금 제대로 발달하고 있는지 궁금한 것이죠. 기존의 육아 관련 책들에서는 한 눈에 보이는 발달표가 드물었습니다. 우리 아이가 제대로 성장하는지, 월령에 따라 한 번씩 체크해보세요.
회원리뷰 (6건)
혜택 및 유의사항?
좋은 책이다. 아기 낳기 전에 이 책을 읽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정말 내가 궁금했던 내용이 다 나와서 깜짝 놀랐다. 예를 들면 조리원, 산후 도우미 고르는 노하우나 백일 잔치에 관련된 내용은 좋다고 생각했다. 책이 두껍지도 않고 적당하며 간결하고 읽기 쉽게 나와있어 육아 하면서 부담없이 읽기가 좋다. 군더더기 없이 딱 필요한 내용만 나와 있어 좋다. 보니 시리즈;
리뷰제목
좋은 책이다. 아기 낳기 전에 이 책을 읽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정말 내가 궁금했던 내용이 다 나와서 깜짝 놀랐다. 예를 들면 조리원, 산후 도우미 고르는 노하우나 백일 잔치에 관련된 내용은 좋다고 생각했다.
책이 두껍지도 않고 적당하며 간결하고 읽기 쉽게 나와있어 육아 하면서 부담없이 읽기가 좋다.
군더더기 없이 딱 필요한 내용만 나와 있어 좋다.
보니 시리즈 처럼 나왔던데 아이가 돌이 지나면 2 세 아이 육아의 기본도 읽어 보려고 한다.
책이 두껍지도 않고 적당하며 간결하고 읽기 쉽게 나와있어 육아 하면서 부담없이 읽기가 좋다.
군더더기 없이 딱 필요한 내용만 나와 있어 좋다.
보니 시리즈 처럼 나왔던데 아이가 돌이 지나면 2 세 아이 육아의 기본도 읽어 보려고 한다.
아이가 태어나면, 뭐든 경험을 통해서 알아서 척척~!! 잘 할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는데..엄마되는건 참 쉬운일이 아니었다.
아이가 나에게 배고프다.. 기저귀가 차갑다.. 자고싶다... 안아달라.. 라고 말을 한다면, 그 마음 속속들이 잘 알텐데.. 아가들이 말을 할때까지는 최소 2년반은 걸리니 말이다. 나도 그래서 육아의 기본서를 참으로 많이 읽었다. 어;
리뷰제목
아이가 태어나면, 뭐든 경험을 통해서 알아서 척척~!! 잘 할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는데..엄마되는건 참 쉬운일이 아니었다.
아이가 나에게 배고프다.. 기저귀가 차갑다.. 자고싶다... 안아달라.. 라고 말을 한다면, 그 마음 속속들이 잘 알텐데.. 아가들이 말을 할때까지는 최소 2년반은 걸리니 말이다. 나도 그래서 육아의 기본서를 참으로 많이 읽었다. 어림잡아 20권이상은 읽고, 아가의 개월수에 맞춰 읽고,,또읽고.. 반복해서 읽기를 했던것같다.
두꺼운 백과사전같은 책도 보고.. 출산에서부터 돌과정까지 책도 읽어보고.. 깨알같은 책도 보았다. 대게 다들 비슷비슷한 지식과 정보를 많이 담고 있기에 액기스같은 책이 참으로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근데, 이 1세아이 잘키우는 육아의 기본책은 베테랑 육아전문기자들이 노하우만 꼬집어서 쓴책이어서 그런지, 크기나 두께면에서도 우수하고, 읽어보니 깨알같은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아가들이 태어나면서 가장 놀랬던 것은 개월수별로 빠르게 변하는 신체적인 변화외에도 아가들의 목욕과 배꼽관리이다. 그리고, 신생아한테서만 나타날 수 있는 이상증세!! 이것은 엄마들이 사전지식을 알고 있지않으면 참으로 당황스럽고 어찌할바를 몰라 발을 동동 구르며 소아과를 찾는경우가 많다. 나역시 아무렇지도 않았던 일로 소아과에 몇번 발걸음했는지 모른다. 책을 너무 많이 읽어도,,너무 무지해도 생기는 첫아이엄마증후군이라해야할까? 이 증후군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듯..^^;; 덜 당황하려면, 미리미리 개월별로 아가들의 성장발달을 알아두고, 아가들의 성장에도 잘 발달될 있도록 도와줘야겠다. 요즘은 성장발달에 좋은 베이비마사지도 있다.
또, 무엇보다 중요한 예방접종!! 하루종일 아이를 봐줄수 있다면 좋지만, 직장인 여성이라면 예방접종을 늦출 수 있다. 예방접종이 엄찌나 많은지, 돌안에 잘 맞춰줘야 잔병치레를 덜하는듯하다. 또, 요즘 유행하는 바운서사용에 관한 내용도 수록되어있다. 바운서에 앉아놓으면 아가가 잘 자고 앞에달린 장난감을 보며 잘 놀거라 생각하지만, 바운서의 진동기능은 아가의 뇌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모든 엄마들은 아이들 가졌을때부터 태교를 하기에, 나오면 뱃속에서 해줬던 모든걸 기억해주기를 바라지만, 실질적으로 아가들은 배넷짓정도로 표현해준다. ^^;; (말을 못하기에...) 시각, 청각, 후각이 1세시기에 가장 발달을 해줘야하는 시기기에, 아이들에게 오감을 자극하는 장난감을 준비하면 좋다. 책은 잘물고 빨고 할 수 있게 친환경소재의 헝겊책을 준비해주면 좋겠다.
또한, 맞벌이 부부라면, 어쩔수없이 아이를 오랫동안 어린이집에 맡긴다던지.. 친부모나 친정집에 맡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에 대한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 나역시 이부분까진 미처 생각지 못해서 부모님과의 갈등과 마찰이 생겼는데.. 이 책에 잘 기술되어있어서, 참 좋은듯하다. 육아는 현실이다. 아이가 예쁘기도하지만, 새벽까지 보채고 울고 아프면.. 육체적으로 너무나 힘들다. 젊은사람도 힘든데. 나이드신 노부모님은 더 체력에 한계가올수밖에없다. 주말엔 부모님이 쉴 수 있게, 해주는게 가장현명했던 해결책인듯하다.
빠르면 4개월부터 시작되는 이유식!!
잘 모르면 남들이 좋다는것부터 시작하는 어뭉들도 보았다. 쌀미음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하나씩 늘려나가는 이유식정보가 잘 수록되어있다. 쌀도 불리고..이빨이 언제나느냐에따라 달랐던 이유식! 이걸 무슨맛으로 먹어~하고 생각하고 소금은 넣으시면 안되요~간하시는 할머니들때문에 어뭉들 애탈때가 있네요.
태어나서 가장 중요한 시기!!1세!! 하루종일 눈을 뗄수없을만큼 이쁘고 신기했던 소중한 시간들이 아닐까싶다. 1년동안 육아의 기본만 알고있으면, 튼튼하고 건강한 돌잔치를 맞이 할 수 있을것같다.
1세 아이 잘 키우는 육아의 기본- 이경선,오정림 지음
얼마전 티비에서 아이가 울면 젖을 물리는 엄마가 잠을 자기 못해 고생하여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을 보았습니다. 상담결과 아이가 우는 것에는 배고픔, 졸림, 놀아달라함 등등 여러가지 의미가 있는데 아기엄마는 아기의 울음에 반사적으로 젖만 물려 아기의 욕구,의사를 무시하게 되어 아기가 더욱 짜증스럽고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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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 아이 잘 키우는 육아의 기본- 이경선,오정림 지음
얼마전 티비에서 아이가 울면 젖을 물리는 엄마가 잠을 자기 못해 고생하여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을 보았습니다. 상담결과 아이가 우는 것에는 배고픔, 졸림, 놀아달라함 등등 여러가지 의미가 있는데 아기엄마는 아기의 울음에 반사적으로 젖만 물려 아기의 욕구,의사를 무시하게 되어 아기가 더욱 짜증스럽고 엄마는 엄마대로 고생하고 있었습니다.
모든 엄마들이 아이를 낳는데 아이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 아는 것은 아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아기를 준비하는 사람으로 제 아이의 건강, 교육, 정서, 놀아주기 등등에 열심인 노력하는 엄마이고 싶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걱정을 한시름 놓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아기가 태어날 때부터 돌때까지의 발달과정 및 이유식, 놀이등을 알려주어 첫아기 키우는데 정말 유용한 것 같습니다.
게다가 아이위주 뿐만아니라 시기별로 엄마의 몸상태에 관하여 알려주면서 엄마의 건강관리도 신경쓰게 끔 해줍니다.
그리고 모유수유하는 법, 아기마사지, 젖병떼기,아이의 말배우기 등등 아기를 키우는데 필요한 유용한 팁을 알려주어 실제 아기를 키우는 제 여동생이 이 책을 보며 자신이 아기 키울 때 이 책을 보았더라면 덜 고생했겠다고 말했습니다.
전 그 정도일 줄이야 .. 놀랐습니다.
시기별 평균신체발육표를 실어 아기성장발달에 민감한 엄마들에게 중요한 정보를 줍니다.
또한 아기성장별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 및 질병에 관하여 다루어 대처방법을 알려주어 아기키우는데 무리가 없을 정도로 유용한 책입니다.
책에 아이의 사진이 실려있어 친근감이 있고 월령별 근육발달에 관하여 써있는 것을 보며 실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아이의 성장에 맞추어 한번씩 책을 보면서 아이에 대한 성장발달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어 유용한 책입니다.
또한 엄마들이 제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두뇌발달 시각 자극법에 대하여 알려주어 아기의 시각, 청각, 후각 뿐 아니라 감성발달에도 도움이 되어 엄마가 아기를 위해해줄 수 있는 것이 다양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 뿌듯함을 줍니다.
이 책을 가지고 있으면서 아기의 월령에 다다르면 책을 펼치며 아이의 성장을 관찰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기를 위해서, 엄마를 위해서 준비해두면 좋을 책이라 생각됩니다.
한줄평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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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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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