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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사랑한 괴물 1

[ 반양장 ] 블랙라벨클럽-005이동
리뷰 총점7.3 리뷰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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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를 찾습니다] 미리 만나는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 한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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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3년 05월 31일
판형 반양장?
쪽수, 무게, 크기 500쪽 | 674g | 140*210*30mm
ISBN13 9788926761571
ISBN10 892676157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어두운 골목과 쫓아오던 괴물, 그리고 달려들던 빛!
유진은 필사적으로 달리고 있었다.
친구 선영이 떠맡긴 ‘그것’이 움직이는 소리가 바로 귓가에 들려왔기에.
곧이어 공포에 젖어 도망치던 그녀를 덮친 헤드라이트.
정신을 잃는 그녀의 시야에 들어오는 건

인간이 아니었다―

깨어난 그녀는 더 이상 유진이 아니다.
살던 세상도 아니다.
다만 있는 것은 어둠,
그리고 달…….

-부록. 데본에 대하여/작가 막간 인터뷰 1 수록-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지우
부산에서 갈매기와 함께 거주 중인 6월생. 옛이야기와 환상적인 스토리를 좋아하는 작가는 어느 날 글 쓰는 취미가 있는 친구와 함께 판타지 로맨스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달괴」-『달을 사랑한 괴물』의 애칭, 또 다른 별칭으로는 「달사괴」가 있다.-의 초반 스토리가 떠올랐다고 한다. 작가가 문득 머릿속에 떠오른 이야기가 재미있을 것 같아서 친구에게 “이런 스토리는 어떨 것 같아?” 하고 1부에 해당되는 이야기를 했더니, 친구가 멱살을 잡으며 “그 뒤는 어떻게 되는데? 빨리 말해!” 하고 재촉했다고. 친구에게서 목숨의 위협을 받으면서 황급히 뒷이야기를 이어 간 것이 어느덧 인터넷 연재로, 이제는 책으로 나오게 되었다. 「달괴」를 사랑하는 독자들과 출판사로서는 그 친구분이 구세주. 작가 자신은 사실 그때 안 쓰면 다른 작가님이 써 버릴 것 같아서 조금 초조했답니다라고 이야기한다.
판타지 로맨스를 쓰고자 하는 야심으로 연재를 시작했으나 소개에서 로맨스라는 단어를 빼라는 말을 듣고 상처도 받았고, 다음 작품으로 알콩달콩은 아니더라도 나름 귀여운 판타지 로맨스를 구상했으나 벌써부터 로맨스가 아니라는 말에 씁쓸함을 느끼는 요즘. 지금은 만인이 인정하는 판타지 로맨스를 쓰고 싶어서 노력하고 있다. 판타지 로맨스 장르로 책을 출간해 준 파피루스 블랙 라벨 클럽에 감사하는 마음이지만 받아 본 책 홍보 문구에 ‘판타지, 로맨스, 그리고 호러가 만났다’라는 문구를 보고 내 글이 호러라니, 편집자를 미워해야 하나 고민 중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판타지, 로맨스, 그리고 호러가 만났다!

독자들이 뽑은 최고의 뒷목 주의물, 피폐물
한 번 빠지면 되돌릴 수 없는 작품을 만난다.

기대를 번번이 벗어나는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독자들의 뒷목을 잡게 하는 작품을 이르는 말.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읽는 이를 피폐하게 만드는 작품을 통칭.

*『달을 사랑한 괴물』은 4권 완결 예정이며, 3, 4권은 6월에 출간될 계획입니다.

회원리뷰 (4건) 리뷰 총점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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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재수생과 후궁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m**a | 2018.10.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재수생과 후궁이라 이런 전혀 연관성이 느껴지지 않는 두 개의 신분을 동일한 캐릭터로 설정하고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작가의 능력에 놀랐다.허무맹랑하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아니 판타지가 허무맹랑하지 않으면 그게 판타지인가?) 탄탄한 연결관계 속에서 본 1권 이후로도 계속되는 이야기는 무시못할 재미와 긴장감을 준다.실제로도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사람(괴물)이 있을것만;
리뷰제목

재수생과 후궁이라 이런 전혀 연관성이 느껴지지 않는 두 개의 신분을 동일한 캐릭터로 설정하고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작가의 능력에 놀랐다.


허무맹랑하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아니 판타지가 허무맹랑하지 않으면 그게 판타지인가?) 탄탄한 연결관계 속에서 본 1권 이후로도 계속되는 이야기는 무시못할 재미와 긴장감을 준다.


실제로도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사람(괴물)이 있을것만 같은 생각도 들고...


책 제본이 약해 중간이 금방 접히면서 페이지가 떨어져 나가는 점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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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사랑한괴물/김지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c********g | 2017.09.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개인취향정리    1. 단편보다는 장편  2. 현대물보다는 역사물  3. 역사물보다는 판타지물  4. 19금이 없는것보다는 19금  5. 먼치킨 보다는 현실성  이 소설은 참 신기한 소설이다. 1권을 봤을 때는 '이&;
리뷰제목

개인취향정리    
1. 단편보다는 장편  
2. 현대물보다는 역사물  
3. 역사물보다는 판타지물  
4. 19금이 없는것보다는 19금  
5. 먼치킨 보다는 현실성  

이 소설은 참 신기한 소설이다. 
1권을 봤을 때는 '이 돈을 내고 이렇게 이해 안되는 소설을 읽어야 하나?'싶었다. 
2권을 봤을 때는 '도데체 전개가 어떻게 되는 거야?'하다가 
3,4권을 봤을 때야 '아 그래서 1,2권이 이렇게 되는구나' 라고 만들게 하는 소설이다. 

1,2권을 봤을때는 최악에 가까운 소설이었다가, 3,4권쯤 가면 그래도 볼만한 소설로 되는 이 소설은 참 신기한 소설이다.

처음 '모드-마리'로 환생하는 '유진'이라는 여주는 참으로 별 생각 없는 여주다. 아무래도 차원이동물이다보니 항상 첫 세계에 들어왔을때 주인공이 어떻게 현실 적응을 하느냐가 소설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유진은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적응 하는듯 하면서 적응하지 못하는듯. 쉽게 받아들이는듯 하는 흐름이 있어서 쉽게 공감하지 못했다. 또한 남주와 처음 만났을때 너무나 쉽게 사랑에 빠지는 모습을 보니, 더욱어 이 소설은 별로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똑같은 얼굴로 차원이동 했지만 걷지도 못할 정도로 시체와 같은 모드마리의 몸으로 들어온 유진이 현실을 받아드리는 자세는 별로 이해가지 않았다. 또한 맹목적으로 충성하고 있는 서브여주에 가까운 시녀도 이해가 잘 되지 않았다. 
남주의 정신병에 가까운 돌변함은 누가봐도 두 사람일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긴 했다. 아무래도 왕궁에 있는 남주에게 학대 받는 장면을 보면서 사람들이 정신건강에 좋지 않은 소설 이라는 평가를 내리는 이유도 대략적으로 알 수 있었다. 

그렇게 파탄의 파탄의 파탄으로 가면서 여주가 결국 첫 죽음을 맞았을때, 도데체 이 소설은 뭘 얘기하고 싶은걸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거기에다가 환생을 했는데 완전 다른 세계에 환생한 것 같은 흐름은 정말 도데체 이 소설에 대한 설명은 언제 나올까 라는 의구심을 계속 가지게 한다.
이러한 의문을 참고 견디다가 3권에 가서야 등장하는 진실의 한편한편은 그제서야 고개를 끄덕이게 해준다.

특히 '달을 사랑한 괴물'이라는 단어는 진짜 마지막 까지 읽지 않으면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제목일 것이다. 모드마리는 소설속에서 계속 누워서 있어서 아름답지 않은데 도데체 남주는 미친듯이 왜 저렇게 따라다니는 것이며, 맹목적일까. 남주가 아니였다면 남주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스토커라고 탕탕탕 못을 박아도 부족했을 것이다.

3권 가서야 등장하는 사건의 전말을 보면 어떻게 보면 초반에 아무이유 없이 차원 이동후 어려움을 겪었을 여주의 시야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어떻게 보면 중반까지 전혀 사건을 짐작하게 할 수 없는 작가의 능력일 수도 있다.(그전에 책을 덮었으면 다시는 결말을 알 수 없었을테지만)

마지막에는 남주에게 드디어 마음을 여는 여주의 모습을 보면 아 따뜻하다. 좋다 라는 생각보다는,  하 인생 참 힘들게 산다. 둘다. 라는 마음이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은 덮을 때 쯤에는 그래도 괜찮은 소설이었다 라는 생각이 드는것 보면 정말 생각지 못한 내용의 전개였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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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사랑한 괴물 1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우**시 | 2016.09.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보이지 않는 무엇이 나를 뒤쫓고 있다면 그것에 대한 공포는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신유진은 그것이 친구 선영에게 지우개를 선물받으며 옮겨온 것이라 말하는데 그렇다면 선영에게 붙은 괴물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괴물에게 쫓기다 자동차에 치인 유진이 눈을 뜬 곳은 우리의 중세 유럽을 연상케하는 곳으로서 유진의 정신은 '엘리자베스 모드-마리 로드바르'의 몸속에 들어가;
리뷰제목

보이지 않는 무엇이 나를 뒤쫓고 있다면 그것에 대한 공포는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신유진은 그것이 친구 선영에게 지우개를 선물받으며 옮겨온 것이라 말하는데 그렇다면 선영에게 붙은 괴물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괴물에게 쫓기다 자동차에 치인 유진이 눈을 뜬 곳은 우리의 중세 유럽을 연상케하는 곳으로서 유진의 정신은 '엘리자베스 모드-마리 로드바르'의 몸속에 들어가 깨어난 것이다. 저주를 받아 16년 동안 식물인간 상태로 있었다는 엘리자베스 모드-마리 로드바르가 16년 만에 깨어난 것, 엄마는 자식을 알아본다 했던가? 몸은 딸이지만 정신은 딸이 아니란 것을 알아본 엄마는 유진에 대한 애증에 시달린다. 왕자와 태중약혼을 했으나 저주를 받으며 파혼했지만 다시금 왕자의 후궁으로 내정된 그녀, 이미 '아렌'이란 연인이 생긴 마리가 그것을 받아들일수 있을까?

다나의 목숨으로 위협하는 오라비 에드먼드를 이기지 못해 결국 왕자의 후궁으로 들어가는 유진, 그곳에서 만난 왕자가 아렌이라는 것도 충격적이지만 그가 박선영의 아들이라는 것도 놀라웠다. 친구의 아들을 연인으로 둔 것? ​박선영은 이 나라에서 성녀로 불리며 왕과 혼인을 했고 아렌을 낳고 사라졌다 한다. 연인이었던 아렌과 왕자 아렌은 너무 다른 모습과 행동을 보여준다. 다나를 아끼고 유진에겐 강간과 폭력을 행사하는 그를 어떤 식으로 이해해야 할까? 유진을 아껴주던 천사와 같은 아렌은 어디로 사라진거야? "다나, 난 엘리자베스 모드-마리 로드바르가 아니야. 내 이름은 신유진이고, 이곳과는 다른 세계의 사람이야." (p.372) 유진은 다나에게 자신의 정체를 말해주고 이제 다나는 '유진'을 인정해주지. 로맨스 소설에서 주인공이 이세계로 넘어가는 것은 당연한 스토리가 되버렸다.

​달은 그곳에 머무는 항아를 연상시키고 방아찢는 토끼를 생각하게 해준다. '달을 사랑한 괴물'은 유진과 아렌을 말함일까? <블랙 라벨 클럽 시리즈>, 전은정의《강희》를 읽으면서 블랙 라벨 클럽 시리즈에 빠져들었다. 윤슬의《황제의 외동딸》도 재미있었어. 빌려온 1권과 2권을 하룻만에 다 읽어버리고 나머지 두권을 빌려오지 않은 것을 후회하고 있는 중, 월요일은 시립도서관이 공식적으로 문을 닫는 날이기에 다른 책을 읽으며 기다려야 한다. 엘리자베스 모드-마리 로드바르가 사는 세상에서 여자는 자신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집안의 재산에 불과하다. 마리의 엄마 엘리자베스도 부모님이 정해주신 아버지뻘 나이의 사람(켄트)과 결혼해야했지. 그것도 후처로 들어가서 마리를 낳고 아들 조슈아를 낳았다지. 이미 집에는 엘리자베스보다 한살 더 많은 의붓아들 에드먼드가 있고 말이야.

"너는 태어날때부터 지금까지 십육 년 동안 저주를 받았다. 어제를 마지막으로 저주는 풀렸고, 이곳은 너의 집이다." (p.21) ​유진이 기억하고 있는 과거는 전생의 기억일까? 아니면 사고를 당하고 이계로 넘어와 다른 사람의 몸을 차지한 것일까? 깨어난 마리를 반겨주는 가족들, 새로 차지한 몸이 너무 약해 하고 싶은 것도 마음대로 할수없을 것 같아. 만약 유진이 가족들을 버리고 아렌과 도망쳤다면 궁에서 겪는 그런 불행한 일을 겪지는 않았을까? 그리고 왕자 아렌은 왜 그토록 유진을 증오하고 괴롭히는 것인지 잘 모르겠어. 이 책이 마음에 든 이유는 여주인공 유진이 평범한 여자라는 것이다. 아무리 로맨스소설이라지만 유별나게 아름다운 여자는 마음에 들지않거든. 그리고 언제쯤 신유진의 친구 박선영의 이야기가 나올런지도 궁금해. 2권을 다 읽도록 박선영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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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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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한 판타지 하지만 재미있는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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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m**a |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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