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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비, 짐승의 신부 세트

[ 전2권 ] 도서 제본방식 안내이동
리뷰 총점9.6 리뷰 8건 | 판매지수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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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104쪽 | 1470g | 148*210*55mm
ISBN13 9788994300948
ISBN10 899430094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평생 오직 한 명의 신부만을 사랑할 운명을 타고난 흥황
“백 일을 살아남아 당신의 신부가 될게요!”

어미를 잡아먹고 태어난 저주받은 공주, ‘이파’.
비를 잃은 부왕은 이파에게 죽음보다 더한 선고를 내린다.

“홍비가 되거라.”

홍비…… 짐승들의 왕, 홍황의 제물이 되라니!
제발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그녀 앞에 나타난 건
혼이 나갈 만큼 아름다운 사내, 홍황이었다.

“이리 와요, 공주님. 나의 신부가 되어주세요.”

수인족의 최고 지배자, 홍황 ‘치언’.
평생 오직 한 명의 신부 ‘홍비’만을 사랑할 운명을 타고난 그는
백 일 동안 인간 신부에게 자신의 피를 나눠 수인족으로 만들어야 한다.
하지만 홍비의 달콤한 피를 탐내는 반수(半獸)들의
거센 공격이 무차별적으로 이어지는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권]

1. 검게 물든 청혼서
2. 짐승의 신부
3. 낮을 가리는 비
4. 자꾸만 바라게 되는 마음
5.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6. 신음처럼 당신을 부르고
7. 세 번째 기회
8. 반갑지 않은 얼굴
9. 예고 없이 들이닥친 불안
10. 문을 열어주십시오
11. 그래, 같이 살자

[2권]

1. 찾으면, 사냥해도 됩니까?
2. 붉은 여우, 차랑
3. 바람에 스민 불길함
4. 어여쁘고 소중한 그대
5. 찾았다!
6. 마지막 아침
7. 놓아야만 했던 작은 손
8. 울음소리마저 어여쁜
9. 돌고 돌아 마침내
10. 그대, 부디 더없이 행복하세요
11. 함께, 또 같이

외전 : 먼먼 옛날에
작가 후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1권]

누구냐는 말은 필요하지 않았다. 그의 움직임을 따라 벌어진 앞섶 사이로 새빨간 보석이 박힌 가슴이 살짝 드러났다 사라졌다.
“홍황…….”
이파가 신음처럼 중얼거렸다.
그녀에게 다가온 남자는 바로 짐승의 왕, 홍황이었다.
--- p.5

“내 것이 된 이상 더는 울게 하지 않아요, 신부님.”
홍황의 아찔한 속삭임이 바람을 타고 허공으로 흩어졌다.
그녀를 바라는 홍황의 열 오른 눈빛이 하늘 위에서도 이파를 따끈하게 달구었다.
“신부님, 약속해주세요.”
하늘을 길게 그어 내리던 붉은 궤적은 어느새 말끔하게 사라지고, 검은 날개가 만드는 그림자만이 유일한 가운데 홍황이 엄숙하게 말했다.
“그대는 홍비로 죽는 겁니다.”
--- p.9

이미 결정이 난 것이라는 것을 이파는 알고 있었다. 그 어떤 발악도 통하 지 않으리라. 그러나 이파는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포기할 수 없었다. 이치 무, 제 아비가 혼례를 올리라고 하는 이는 ‘홍황’. 바로 사람이 아닌 수인의 왕이기 때문이었다.
홍황의 신부는 말뿐인 제물이었다. 홍황이 데려간 신부는 두 번 다시 돌 아오지 않았다. 잡아먹혔다는 말도 있고, 심장을 뺏겼다는 말도 있지만, 뭐 가 됐건 무서운 것들뿐이었다.
“제발, 제발…….”
--- p.11

“피는 안 돼요, 성가신 것들이 꼬여든다고요.”
내리뜬 눈이 가늘게 그려낸 초승달을 닮았다.
“그대의 피를 마시고, 이 달콤한 살을 찢어 먹고 싶어 하는 것들이 있어요.”
무시무시한 소리를 하는 야릇한 목소리가 귓가를 핥는 것 같았다.
“그러니 신부님, 앞으로는 나를 물어요.”
홍황이 이파의 타액이 묻은 손가락을 핥아 올리며 권태로운 표정을 지었다.
--- p.18

이제 움켜쥔 온기. 처음으로 탐이 나는 사내.
이파는 ‘욕심’을 부려 보기로 했다. 감히. 그를, 그의 평생을 이파가 모조리 가지기로.
그러기 위해서는 반수가 아니라 그 어떤 것이 그녀를 방해한다 해도 절대 꺾이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다.
귓가를 울리는 홍황의 미성에 이파는 가슴이 터질 것같이 빠듯하게 부풀어 올랐다.
--- p.36

“이러다가 제가 홍황의 자리를 물려주는 날 아쉬워하면 어쩌지요?”
이파는 저와의 미래를 그리며 기꺼워하는 사내의 목소리에 눈을 질끈 감았다.
목덜미를 스치는 그의 날숨이 불어넣는 묘한 온기 때문만은 아니었다.
그의 한마디 한마디에 실린 진심에 온몸이 간질거리고 가슴이 설레 견디기 힘들었다.
“정말로 배, 백 년 뒤에도 이러실지 두고 보겠어요.”
기대를 담아 새침하게 대꾸하는 것이 고작이었지만.
“부디.”
--- p.52P

“그러면, 반수가 되면…….”
“신부님의 피를 마시면 돌아올 수 있어요.”
이파가 말하려던 그런 것이 아니었다.
반수는 누군가의 자라지 못한 아이였던 거니?
암담한 진실을 읊는 아이를 두고 이파가 입 안으로 삼킨 말은 그것이었다.
“걱정 마세요. 전 새 중의 새, 물총새니까요. 멋진 성체가 될 거예요.”
가슴을 내밀고 뻐기듯이 말하는 오후의 말에 이파는 목이 메어 뭐라 말을 해야 할지 알 수 없었다.
--- p.56

“어떻게 먹여드린 줄 아시고?”
“네?”
손안에 든 사랑스러운 것이 속눈썹을 팔랑이며 ‘네?’ 하고 되묻는다. 나비 날갯짓처럼 가볍게 팔랑인 것은 그의 가슴 끝에 닿아 있었던가. 닿을 리 없는 심장이 몹시 간질거리며 짜릿함이 사지로 번개처럼 내달렸다.
“이렇게…….”
고개를 비틀어 내리자 움찔 떠는 것이 느껴졌지만 그는 천천히 이파의 입술을 자신에게 겹쳤다. 그 언젠가 날아갈 것 같은 짧은 입맞춤과는 다르다고 시위라도 하듯, 느리고도, 야릇하게. 따끈한 숨이 뒤섞이도록 느긋하게 시간을 들여, 말캉한 붉은 살을 힘줘 뭉개고 달게 삼켰다.
--- p.65

“한 달이에요. 사슴처럼 달릴 거고. 두 달이에요. 헤엄을 칠 거예요.”
맹추같이 잠드는 것도 오늘로 마지막이에요.
이파는 눈을 감고서 홍황에게 조곤조곤한 말투로 자신의 미래를 들려주었다.
“신부님.”
“더 배워야 할 게 있다면, 더 배울 거예요. 전 홍비가 되고 말 거예요.”
이파는 자신을 부르는 홍황을 향해 대답 대신 다짐을 들려주었다.
--- p.65

눈앞에 있는 것은 거대한 짐승이었다.
팔뚝이 길게 찢어진 짐승은 흘러내리는 이파의 피를 보며 낮게 울었다.
크르르르르―.
빗물에 젖은 회색의 살이 번들거렸다.
아니, 번들거리던 것은 불을 뿜을 것 같은 노란 눈이었을까.
오금이 저리도록 징그럽고 무서운 모습에 절로 숨이 막혔다.
“바, 반수…….”
--- p.74

“전 죽지 않아요.”
이파는 단호한 목소리로 외쳤다.
오늘처럼 구하러 와주실 때까지 끝까지 살아남을 거예요.
“보세요, 전 낮에 공격당한 최초의 신부이지만 살아 있잖아요.”
죽고 싶지 않아요. 그러니 반드시 절 살리러 달려와주세요.
쉼 없이 속삭이는 이파의 입 안에서도 단 한마디는 결국 소리가 되지 못하고 한숨으로 흩어버렸다.
……슬퍼하지 마세요.
--- p.82

“단 한 방울, 반수를 수인으로 돌리는 데는 단 한 방울의 신부의 피면 충분합니다. 많이도 필요 없어요.”
홍황은 손가락으로 이파의 입술을 뭉개듯 쓸었다.
“그러나 신부의 다디단 피를 맛본 짐승은 결코 그걸로 만족하지 못해요. 단 한 방울의 피와 새날의 햇살이면 이 저주를 끝낼 수 있지만 자제력이 없는 녀석들은 기어이 신부를 갈가리 찢어 먹어버리죠. 그리고 신부를 죽임으로써 결국 구원도 받지 못합니다.”
--- p.93

하늘 아래, 이 명이 허락하는 한 이파의 하나뿐인 마음붙이, 홍황.
그가 돌아선다면, 이파는 살 수 없었다.
이파는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온기를 맛보았고, 귀여움 받는 기쁨을 알았다.
사랑받고, 사랑했다.
더없이 사랑하는 이가 바로 그였다.
--- p.107

항상 그랬듯이 홍황은 가만히 눈을 감으며 고통이 지나가길 기다렸다.
참고 견디는 것 외에는 그는 몰랐다.
이 꿈에 무슨 의미가 있는지 구태여 되짚어 보지 않을 셈이었다.
신부를 빼앗기고 수인족이 멸족에 이를지도 모른다는 왕의 두려움도,
목숨을 나눠 받은 차랑을 적으로 등지고 서로를 노리고 있다는 피붙이의 참담함도,
그보다도 처절하게 신부를 원하는 애달픈 이 마음까지도.
오늘은 눈감을 것이다.
--- p.188

홍황은 천천히 눈을 끔뻑이며, 그새 또 성장한 자신의 신부를 바라보았다.
또 자랐다. 신부님은 오늘 또 자라서 그의 앞에 섰다. 이곳에 발을 디딘 첫날보다, 그리고 비 오던 날보다. 그리고 오늘 아침보다. 훌쩍 자라 열심히 그를 향해 다가오고 있었다.
홍황은 이번에도 자신이 신부에게 졌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한 번도 이겨본 적 없었지만, 앞으로도 평생 신부님께 이길 수 없으리란 것도 안다.
--- p.195

[2권]

일평생 그대만 은애할 것입니다.
아껴 줄 것입니다.
검은 기러기는 평생에 한 번 짝을 맞는답니다.
어느새 홍황은 이파에게 고개를 기울여 더없이 달콤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저의 신부가 되어주세요.”
--- p.569

이파는 그간의 아쉬움을 보상이라도 받으려는 듯 그를 몇 번이고 불렀다.
“치언.”
그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여서.
“치언―.”
그를 부르는 저 다디단 목소리에 심장이 뻐근하리만큼 기뻐서.
“치언―.”
홍황은 자신을 부르고 또 부르는 이파를 더는 바라보지 못하고 고개를 떨구고 말았다.
--- p.570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네이버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인기의 화제작!
수인들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몽환적인 로맨스 판타지
『홍비, 짐승의 신부』 (전2권) 드디어 출간!


네이버 챌린지리그, 베스트리그에서 수많은 찬사를 받으며 단숨에 네이버 웹소설 정식 연재 입성! 2018년 8월부터 2019년 8월까지 연재되며 네이버 웹소설 평점 9.95, 네이버 시리즈 평점 9.8! 독자들의 깊은 사랑을 받은 화제작! 1년 동안 독자들을 수인들의 세계로 초대했던 『홍비, 짐승의 신부』가 드디어 종이책으로 출간된다.

짐승의 왕 '홍황'과 그의 신부 '홍비'가 그려내는 로맨스 판타지!

온전한 수인이 되기 전에 머무르는 수인계의 입구, 중천.
'홍황' 치언은 '홍비' 이파가 수인으로 거듭날 때까지 중천에 머물며 그녀를 지켜야 한다. 홍비를 노리는 것은 바로 '반수'. 온전한 수인이 되지 못하고 중천을 떠도는 자들이다. 홍비의 피만이 반수가 수인이 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주인공 이파는 지켜지기만을 기다리는 수동적인 인물이 아니라, 버림받았던 과거를 스스로 이겨나가며, 문제를 해결하는 주체적인 여성이다. 홍황과 반수 사이에서 홍비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지켜보는 것도 중요한 재미 요소가 될 것이다.

『홍비, 짐승의 신부』는 몽환적이고 독창적인 세계관과 일평생 단 한 사람과 연을 맺는 수인의 왕 '홍황'과의 아름다운 로맨스가 맞물려 독자들을 환상적인 로맨스 판타지의 세계로 안내한다. 이파와 치언의 환상적인 로맨스와 그녀가 온전히 홍비로 거듭나는 모습은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오는 것처럼, 독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이다.

추천평

어느 순간 볼 붉어진 채로 눈 감고 침대를 굴러다니는 ‘나’를 발견하게 될 거예요. 왜냐고요? 너무너무 설레서 눈 뜨고는 못 버티니까!
---[아이린 님]

약해 보이지만 한없이 강한 내면을 가진 공주와 강한 능력을 가졌지만 약한 내면을 가진 홍황의 로맨스! 새로운 소재와 배경, 엄청 멋진 삽화로 눈 뗄 틈 없이 몰입하게 됩니다. 강력 추천!!
---[dlawhdtlraksnf 님]

평생 오직 한 명의 신부 ‘홍비’만을 사랑할 운명을 타고난 홍황 치언과 그를 만나 홍비가 되어가는 이파 공주의 사랑과 성장의 아름다운 대서사시~♡
---[넷이라 좋아 님]

이때까지 이런 소설은 없었다! 진정한 시간 도둑! 매력적인 캐릭터, 숨 막히는 전개와 재미!! 이 책 읽고 제 시간 도둑맞았어요. 완전 꿀잼 핵꿀잼입니다!!
---[아짱 님]

냉궁에 방치되어 외로움을 묵묵히 견뎌왔던 타라국의 공주 ‘이파’와 평생 동안 단 한 명의 반려를 맞이하는 홍황 ‘치언’의 이야기는 봄이 선뜻 다가온 것처럼 설레었고, 누구보다 애절하면서도 마음이 따뜻하게 느껴지던 작품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꼭 보셨으면 하는 작품으로 강추하고 싶어요♥
---[영지 님]

강인하지만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수인의 왕과 외유내강형 인간 공주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당신의 가슴을 촉촉하게 적실 겁니다.
---[그린나래 님]

양봉업자 홍황이 스윗하게 ‘신부님’이라고 부르면 저도 모르게 대답하고 마는 마성의 소설! 저에게 날개가 있다면 그들이 있는 환상의 세계로 가고 싶어요♡
---[giglet83 님]

로판의 새로운 서막을 여는 최고의 작품! 애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200% 표현되고, 소장 가치도 200%인 이 소설은 꼭 보셔야 합니다♡
---[Quan 님]

회원리뷰 (8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홍비,짐승의 신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s********r | 2021.10.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작품이 처음 연재된 곳이 ㅈㅇㄹ였는데그 때 보면서도 캐릭들의 매력에 빠져서 보다가연재처를 옮기면서 놓쳤던 작품이였습니다잊고 있다 종이책 판매 때 보니 아 그때 그 이야기다기억이 나서 얼른 구매 결정했네요그 만큼 재미도 있고 캐릭들도 좋았던 작품이였네요로맨스판타지쪽에서 서양로판이 주이다보니동양로판이 귀한데 그 귀한 장르에서도 수작인 작품입니다 동양 판타지 좋;
리뷰제목
이 작품이 처음 연재된 곳이 ㅈㅇㄹ였는데
그 때 보면서도 캐릭들의 매력에 빠져서 보다가
연재처를 옮기면서 놓쳤던 작품이였습니다
잊고 있다 종이책 판매 때 보니 아 그때 그 이야기다
기억이 나서 얼른 구매 결정했네요
그 만큼 재미도 있고 캐릭들도 좋았던 작품이였네요
로맨스판타지쪽에서 서양로판이 주이다보니
동양로판이 귀한데 그 귀한 장르에서도 수작인 작품입니다
동양 판타지 좋아하시면 꼭 읽어보세요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로맨스 판타지를 좋아한다면 필독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 2020.04.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매혹적인 사랑, 끝까지 줄 위를 걷는 듯한 아찔한 모험, 그리고 이질적인 세계의 판타지가 절묘하게 결합된 소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아무 생각 없이 들어왔다가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계속 읽게 한 마력의 소설! 다음 편이 나오기를 매일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끝이 났을 때 아쉬움이 진하게 남는다고 할까요?비록 판타지 소설이지만 인간사회;
리뷰제목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매혹적인 사랑, 끝까지 줄 위를 걷는 듯한 아찔한 모험, 

그리고 이질적인 세계의 판타지가 절묘하게 결합된 소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무 생각 없이 들어왔다가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계속 읽게 한 마력의 소설! 

다음 편이 나오기를 매일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끝이 났을 때 아쉬움이 

진하게 남는다고 할까요?

비록 판타지 소설이지만 인간사회에 던지는 진한 여운이 남는 메시지도 있습니다.

오랜만에 제대로 된 한국형 판타지물을 접하게 되어 무척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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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수록 빠져든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철**어 | 2020.04.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솔직히 처음엔 별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어느 날, 그냥 한번 볼까 하고 보니 줄거리 내용이 재밌을 것 같았다. 읽을수록 빠져드는 내용이다. 플롯이 긴장감을 놓지 못하게 하고 인물설정도 매우 흥미롭다. 이 책은 아마 10대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할 책이라고 본다. 소녀적 감성의 로맨스와 판타지가 적절히 배합된 트랜드에 맞는 취향저격의 작품이기 때문;
리뷰제목

솔직히 처음엔 별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어느 날, 그냥 한번 볼까 하고 보니 

줄거리 내용이 재밌을 것 같았다. 읽을수록 빠져드는 내용이다. 

플롯이 긴장감을 놓지 못하게 하고 인물설정도 매우 흥미롭다. 

이 책은 아마 10대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할 책이라고 본다. 

소녀적 감성의 로맨스와 판타지가 적절히 배합된 트랜드에 맞는 

취향저격의 작품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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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6건) 한줄평 총점 9.4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재미있게 잘읽었네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s******4 | 2021.10.07
구매 평점3점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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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8 | 2021.03.19
구매 평점4점
잼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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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A****a |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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