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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려는 마음

자살하려는 마음

[ 반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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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23일
판형 반양장?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338g | 135*205*20mm
ISBN13 9788946068315
ISBN10 894606831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도대체 자살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이해하고 막을 수 있을까? 이 책은 결정적인 견해를 하나 지니고 있다. 거두절미하고 내가 주장하려는 것은 이것이다. 거의 모든 사례에서 자살은 고통으로 인해 일어난다는 사실이다. 그 고통은 심리적 고통에 속하고, 그것을 나는 ‘정신통(psychache)’(s?k-??k로 발음)이라고 부를 것이다. 더구나 이 정신통은 움츠러들거나 왜곡된 심리적 욕구에서 기인한다. 달리 말하자면, 자살은 주로 마음에서 일어나는 드라마이고, 이 책은 그 자살하려는 마음에 관한 것이다.
--- p.23

자살을 이해하는 가장 좋은 통로는 뇌구조 연구나 사회적 통계 연구, 정신질환 연구가 아니라, 오히려 인간의 감정을 평범한 말로, 자살하려는 사람의 말로 직접 서술한 것을 연구하는 것이다. 자살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에게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질문은 가족력에 관한 탐문이나 혈액검사 또는 척수검사가 아니라, “어디가 아픈가요?” 그리고 “어떻게 도와드릴 수 있을까요?”라고 묻는 것이다.
--- p.25

우리 각자는 심리적 욕구로 구성된 특유의 성향을 지닌다.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이 심리적 욕구들에 우리가 부여하는 상대적 무게가 우리의 성격을 보여주는 창이라는 점이다. 그것은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반영한다.
--- p.45

사람이 죽으려고 할 때는 내면의 초점이 일상적인(기본 틀의) 욕구들로부터, 좌절되고 꺾인 욕구들로 옮겨갔을 때다. 그리고 그 사람이 좌절된 욕구를 지니게 되는 것은 실패, 압력, 고통, 긴박성을 지각하기 때문이다. 좌절되었지만 그 욕구들은 심리적으로 그 개인이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적인 것이라고 간주해 왔던 그런 것들이다.
--- p.52

“아빠가 어떻게 죽었는지, 내가 그 일과 어떻게 얽혀 있는지 더 얘기해야겠네요. 분신한 후에 정신과 의사를 만났는데, 내가 사실은 아빠를 사랑했다는 것이 드러났어요. 나는 아빠를 미워했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에요. 아빠에게 아주 화가 났고, 하지만 아빠는 죽었고, 그리고 내가 아빠를 사랑했다고, 정말로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이 밝혀진 거였어요. 아빠가 아이의 사랑을 받아들일 줄 모른다는 것을 내가 받아들일 정도로 내가 충분히 성숙하지 못했었다는 거였어요. 아빠도 문제가 있었지만요. 아빠와 나는 아주 사이가 나빴고, 내가 이런 것을 이해하기 전에 끝나버린 거예요.”
--- p.62

최고의 규칙은, 만일 환자든 동료든 친구든 가족이든 어떤 사람이 (삶과 죽음에 관해) 알 수 없는 말이나 수수께끼 같은 말을 한다면, 그 말이 무슨 의미냐고 묻는 것이 가장 좋은 반응이라는 것이다. 그렇게 묻고 나서 자살 의도가 조금이라도 의심된다면 “지금 자살에 관해 말하고 있는 거니?”라고 직접적으로 물어야 한다.
--- p.90

한 줌 정도의 비율, 말하자면 10% 정도의 죽음은 어느 양태로 분류해야 할지 모호하다. 이런 불확실성은 대개 두 양태로 넘겨진다. 사고사인가, 아니면 자살인가. 법의학적 증거와 독물학적 증거를 따라도 대답이 여전히 분명하지 않을 수도 있다. 진단을 내리는 검시관은 “어떤 경우인가에 달려 있습니다”라고 대답한다. “그게 무슨 말인가요?”라고 당신은 되물을 수도 있다. “사망한 사람이 마음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죽은 사람의 의도가 무엇이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그가 약을 복용했던 것이 잘 자고 일어나려고 했던 것인지, 아니면 절대로 깨어나지 않으려는 의도가 있었는지에 달려 있다. 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밝혀낼 수 있겠는가? 그는 죽었는데 말이다. 우리는 그를 아는 사람들에게 묻고, 이야기하며, 그의 성격을 재구성하고, 생활태도를 검토하며, 특히 죽음 직전 며칠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점검하고, 그가 말하고 행동했던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다. 달리 말하자면, 심리부검을 시행할 수 있는 것이다.
--- p.92~93

만일 현재 자살할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추적해 본다면, 가령 5년간 따라가 보면 다행히도 소수(약 2~3%)만이 자살할 것이다. 이는 전향적 관점이다. 반면에 실제로 자살한 집단을 대상으로 그들 중 얼마나 많은 이가 자기 목숨을 끊겠다고 말했었는지 확인해 본다면, (로스앤젤레스에서 했던) 우리 연구에서는 90% 정도가 그랬던 것으로 나타난다. 이는 후향적 관점이다. 이 두 관점이 다 옳다는 것을 전제로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실제로 보수적(후향적) 관점을 채택해 자살에 관한 어떤 대화라도 신중하게 여기는 것이 더 지혜롭다는 점이다.
--- p.96

하지만 거의 절대로 숨겨질 수 없는, 위장할 수 없는 징후가 하나 있다. 그것은 정신적인 삶과 행위의 한 측면으로서, 자살하려는 마음의 특징이다. 그것을 위축이라고 하는데, 집중하는 관심 영역이 좁아지거나 굴을 뚫듯이 외골수가 되는 것을 일컫는다. 특히 이는 잠재적으로 자살하려는 사람의 일상 대화에서 나타난다. 그런 사람은 전부 또는 전무라는 (이분법적) 사고가 반영된 단어들을 사용한다. 모든 자살 연구에서 가장 위험한 단어 하나는 ‘유일한’이라는 단어다.
--- p.100~101

나는 몇 가지를 했다. 먼저 종이를 꺼낸 뒤, 그녀의 마지못한 도움을 받아 목록을 만들고 나서 ‘누군가의 엉망진창 목록’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우리가 주고받은 내용은 이렇게 진행되었다. “당신은 아이를 예정일대로 낳아서 키울 수도 있다.” (“난 그렇게 할 수 없을 거예요.”) “아이를 예정일대로 낳은 후 입양 보낼 수도 있다.” (“그렇게 할 수 없어요.”) “여기 이 지역에서 임신중절을 할 수도 있다.” (“그렇게 할 계획이 없어요.”) “멀리 가서 임신중절을 할 수도 있다.” (“그건 아니에요.”) “부모에게 말할 수도 있다.” (“그러지 않을 거예요.”) “관계한 그 친구에게 말할 수도 있다.” (“절대로 그러지 않을 거예요.”) “그러면 언제나 자살을 할 수 있지만 오늘 그렇게 할 이유가 없다.” (그녀는 아무 대답을 하지 않았다.) ‘안 할 것이다’, ‘할 수 없다’, ‘해야 한다’, ‘반드시 해야 한다’, ‘절대로’, ‘언제나’ 같은 말은 그 사람과 초기에는 협상을 불가능하게 만들지만, 한편으로는 치료에서 주요한 주제가 된다.

나는 “이제”라고 말하면서, “어디 우리의 목록을 봅시다. 절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겠는 것부터 가장 덜 싫은 것으로 올라가면서 순위를 매겨볼래요?”라고 말했다. 이 목록을 만드는 일 자체가 심판하지 않는 태도이고, 그것이 이미 그녀를 차분하게 하는 결과로 나타났다. 이분법을 부숨으로써 그녀의 시야는 확장되었다.
--- p.104

내 연구 자료를 근거로 발견한 놀라운 사실 하나는 55세에 자살한 그 사람들에게는 내가 식별할 수 있는 일관된 인생 패턴이 그들의 20대 후반에 이미 있었다는 것이다. 인생의 이 단서들을 설명하기에 앞서, 내가 임상적으로 이 다섯 가지 자살의 특징이라고 생각한 것들을 압축해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아버지는, 부재할지라도, 자살로 가는 인생 과정의 출발점이고, 학교와 일(그리고 열등감과 만성적 무력감)은 그 과정을 악화시키며, 배우자는 자살로부터 구출하는 데 도움이 되거나 아니면 끝내 자살을 촉진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 p.141

애초에 ‘개인적’ 주제들에 접근할 수 있어 보였기에 나는 그와 소통하기로 마음먹었다. 특이한 분야 중 하나에 대한 그의 난해한 관심사에 관해서 내가 말하면 그가 글로 썼다. 고대 로마 황제에 관한 것이었다. 나는 아우구스투스, 칼리굴라, 네로 등에 관해 철저히 공부했다. 누군가 우리의 이런 초기 면담 중 한 회기에라도 참여했다면, 고대사에 관한 대학의 개별 지도 시간이라고 생각했거나, 아니면 치료자가 제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했거나 둘 중 하나였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 둘 사이에 이루어진 교환이었다. 그가 생각하기에 그것은 자신의 주제인 로마 역사에 관한 어떤 것을 놀랍게도 알고 있는 치료자와 대화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기에 그것은 그의 친밀 욕구를 채워주는 일이었다. 그 욕구가 좌절됨으로써 그가 극한으로 몰렸기 때문이었다.
--- p.157~158

자살에서 공통되는 목적은 해결책을 찾는 것이다. 자살은 무작위 행동이 아니다. 절대로 목적 없이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그것은 문제, 딜레마, 속박, 어려움, 위기, 참을 수 없는 상황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방법이다. 에릴, 베아트리체, 카스트로, 그리고 다른 누구에게든지 자살이라는 생각은 거침없는 논리를 획득해 그 자체의 추진력에 올라탄다. 자살이 그 답이 된다. 말하자면, 어떻게 이것으로부터 벗어날까, 내가 무엇을 해야 할까 하고 고민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자살이 쓸 수 있는 유일한 해답인 것처럼 보인다.
--- p.204

위축되어 자살하려는 사람을 그 상태에서 벗어나도록 도우려면 해야 할 질문들도 있다. 어디가 아픈가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당신이 해결해야 한다고 느끼거나 빠져나와야 한다고 느끼는 것이 무엇인가요? 자신에게 해가 될 어떤 일을 하겠다고 계획한 것이 있나요, 어떤 계획일까요? 당신을 계속 살게 하는 것은 무얼까요? 어떤 식으로든 이와 비슷한 상황에 처한 적이 있나요? 그때 무엇을 했나요? 그것이 어떻게 해결되었나요?
--- p.214~215

자살의 대안에 관해 생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중요하다. 먼저 그 문제를 다시 생각하고 다시 언급하며 자살이라는 해결책이 아닌 다른 가능한 행동 방향을 검토하는 것이다. 이렇게 새롭게 개념화하는 일은 그 문제를, 즉 자살하려는 사람이 그 문제를 형성했을지도 모를 방식을 전적으로 해결하지는 못하겠지만, 새로운 개념화를 통해 (재정의된) 문제들을 다르게 보는 치명적이지 않은 방식들을 제공해 선택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 p.217

자살을 치료하는 임상의 문제는, 즉 잠재적인 구조자가 숙제처럼 붙잡고 씨름해야 하는 어려운 문제는, 자살하려는 사람에게 도피와 평화라는 목표가 묘한 매력이 있다는 사실이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자살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삶을 연장해 가는 것이란 자연히 의무와 고통에도 삶의 일부를 나눠줘야 하는 부담을 지는 일이라는 것은 누구든 인정하고 다룰 수밖에 없는 일이다.
--- p.244

특히 유아기는 성인의 현실적인 규칙과 실제적인 일에 의해 제약받지 않은 채 우리가 낙관적으로 우리 자신에게 일어났으면 하는 일과 우리와 부모 사이에 일어났으면 하는 일에 관해 환상을 가질 수 있는 때다. 은밀한 내면의 협약이 체결되고 그것을 음미할 수 있다. 이러한 환상은 마법 같고 특별한 행복과 황홀함과 상당한 충만함을 주는데, 그것은 기본적으로 온화한 아동기에만 할 수 있는 경험이다. 그런 것이 기준이다. 그것에 못 미치는 것은 고통이다. 그리고 한번 상실했거나 또는 이전에 결코 경험해 보지 못했던 단 한 번의 상실이나 한 차례의 짧은 경험은 깊은 타격을 가하고 어떤 것으로도 치유할 수 없는 상처를 남긴다.
--- p.251

당신 마음이 소란하고 생각이 위축될 때 해야 할 일은 자살이 아니다. 다음의 짧은 경구 또는 격언 하나가 생명을 살리는 진리를 포착한다. “자살하려는 생각이 들 때는 절대로 자신을 죽이지 마라.” 만일 굳이 생각해야겠다면 마음이 원하는 만큼 실컷 자살에 관해 생각해도 된다. 그리고 자살 생각이, 즉 당신이 자살을 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그 어두운 밤 내내 당신을 이끌도록 내버려 두라. 밤이면 밤마다, 날이면 날마다, 자기파괴의 생각이 제 갈 길로 갈 때까지. 그러고 나면 당신 자신의 좌절된 욕구에 대한 신선한 견해가 당신 마음에서 더 명확하게 초점을 드러낼 것이며, 그래서 당신은 마침내 당신의 자연스러운 생명의 그 현실적인 측면을, 그것이 얼마나 지독한 것이든지 간에, 추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p.25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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