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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위한 복음

친구를 위한 복음

: 복음을 전해주고 싶은 친구를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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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272g | 128*188*20mm
ISBN13 9788904167050
ISBN10 890416705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나는 이 책을 만나게 될 사람들을 ‘친구’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직장, 돈, 진로, 사랑, 결혼과 같은 현실의 문제 속에서 씨름하며 인생의 진짜 의미를 찾고 싶어 하는 나의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좋은 소식을 건네주는 책이기에…이 책은 ‘친구를 위한 복음’입니다.
그 친구는 현실에서 기독교가 삶을 어떻게 해석하는지 저에게 역으로 질문했습니다. 기독교라는 종교가 철저히 현실주의자인 사람 앞에 놓였다고나 할까요. 저는 제 앞에서 이 시대 한국의 현실을 살아가는, 기독교를 전혀 모르는 그 후배에게 답을 해줘야 했습니다. 이 질문들은 현재 한국 사회의 젊은 세대들에게 닥친 질문입니다. 이 책은 그 답을 찾아가는 저와 친구의 과정을 담았습니다. …『친구를 위한 복음』은, 먼저 그 고민과 대화를 시도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게 될 것입니다. _프롤로그 중에서

젊은이에게는 꿈이 있어야 한다던데, 어쩌다가 우리는 이렇게 된 것일까요? 미래를 기대하고 투자한 나의 노력의 결과에 실망했기 때문이겠죠. 노력해서 급여를 모아도 변변찮은 집조차 마련하기 어렵고, 노력해서 회사에 들어가도 너무나 힘든 업무에 시달리기만 하니까요. 그렇지만 우리는 미래를 준비하는 게 싫어서가 절대 아닙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미래를 기대할 수 없으니, 지친 마음이 일단 현재로부터 위로를 받고 싶어 발버둥 치는 것뿐이죠.--- p. 29

그분의 인생 조언을 들으며 ‘나도 슬픈 생각은 하지 말고 오늘 먹고 싶은 아메리카노를 사 먹으며 삶을 즐겨야지’라고 순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공감 이후에, 또 다른 질문이 바로 떠오르더라고요. 동생을 영원히 잃은 슬픔이 과연 오늘의 행복으로 덮일 수 있을까요?
아메리카노가 아무리 진해도, 우리의 인생, 우리가 살면서 만들어온 관계의 깊이는 그것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더 진하고, 무거운 것이라 생각해요. 현재를 즐기자고 말은 하고 있지만, 아직 우리 마음속에는 그 의미를 묻고 있는 여러 고민들이 남아 뜨거운 아메리카노로도 녹지 않고 돌덩이처럼 딱딱하게 남아있는 것만 같습니다.--- p. 31

이제 느낌이 좀 오시지요? 그 사람의 삶이 가치 있으려면, 그 사람을 말하기 위해 사용하는 ‘대상’이 가치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 문화적인 현상을 이해하고 나면, 주변 사람들이 감탄하는 모든 것이 이해되기 시작하지요. “와, 저 사람 서울대래!”, “저 친구는 삼성에 다닌대!”, “저 여자가 들고 있는 가방 진짜 비싼 거래!” 사람은 모두 대상을 통해 자기를 높이고 있네요. 그래서 우리 시대는 나를 높여줄 학벌, 재력, 능력과 같은 대상에 집착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p. 50

내 존재가 하나님이 창조하셨기 때문에 의미 있는 것이라면, 특별한 어떤 대상을 가지고 있지 못해도 삶을 계속 살아갈 이유가 있습니다. 내 인생에 유일하게 의미 있는 것은 하나님이라는 존재와 그분의 나를 향한 계획이라면, 나는 남들이 좋다고 말하는 이 세상의 특별한 대상을 가지고 있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아니, 더 긍정적으로 말해볼까요? ‘특별한 대상을 얻지 못하게 하신 것’에도 의미가 있다면 어떨까요?--- p. 60

아무리 남이 나를 사랑해줘도, 아무리 무언가를 이루어도 행복하지가 못하다는 말인 것 같아요. 왜 그럴까요? ‘내가 내 자신에게 느끼는’ 만족감이 아니니까 재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핵심은 ‘나’에 있습니다. 아무리 남이 뭐라고 해도 ‘나는’ ‘내 자신에게’ 만족을 못하겠다는 뜻입니다. 왜 내가 나를 더 사랑하려 할 때 오히려 우울해지고 행복할 수 없을까요? 사람들은 나를 사랑하려면 둘 중 하나의 길을 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더 높은 나를 만들거나, 더 낮은 나를 만들어야 하거든요.--- p. 71

의심 없이 편안하게 사랑받는 길이 십자가에 있습니다. 나 대신 십자가에서 아파하신 예수님이, 나를 아프게 하지 않는 방식으로 나를 가치 있게 높이실 것입니다. 나의 기준, 내가 나를 사랑해야 한다는 집착을 내려놓을 때 하나님의 사랑이 내 마음에 물밀 듯 흘러들어오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p. 84

저와 여러분이 살아가는 이 시대의 삶은, 사랑 속에서 하나님을 찾고 있습니다. 그 사람을 만나서 내 인생이 행복해지고 안전해질 수 있다고 강하게 믿고 있는 것이죠. “이런 남자를 만날 수만 있다면 난 행복할 거야”, “이 여자를 놓치면 끝이야”라고 믿으면서 사랑이 내 인생의 가치를 높이는 수단이 된다면 사랑하는 상대의 반응이나 상황에 따라 내 삶도 위험해질 수밖에 없게 됩니다. 그리고 나는 점점 상대에게 내어주고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에게 더 완벽하고 어려운 것을 요구할 수밖에 없습니다. 끌리기만 하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마음껏 사랑을 추구한다면 사랑은 반드시 여러분을 실망시킬 것입니다.--- p. 99

처음에는 어려운 현실에 대한 해답으로 즐거움을 찾아다니면서 살면 되는 줄 알았지요. 그런데 즐겁게만 살다가 간다고 말하기엔 인생의 무게가 너무 무겁고, 즐거웠다고만 말하기엔 인생의 고민이 너무 많고, 좋은 경험이었고 이제 헤어져도 미련 없다고 말하기엔 이제껏 쌓아온 관계들이 정말 귀중한 것이었습니다. 모든 것을 ‘그저 즐거웠다’고 치부하기엔 삶의 여러 순간들이 의미의 완성을 바라고 있는 것이죠.
성경은 결코 의미의 무게, 의미의 가격을 후려치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알고 싶은 삶의 의미는 싸구려가 아니에요. 우리는 삶의 의미를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에 대해 애통한 자가 정직한 자이고, 애통한 자가 복을 얻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p. 115

예수님을 만날 때에만 내 삶에 진정한 용기가 생길 수 있어요. 아무도 나를 인정해주지 않더라도, 사랑받고 싶은 그 마음을 꾹 참고 용기를 내는 차원이 아닙니다. 별 볼 일 없고, 보잘것없는 나를 위해 죽음의 십자가에 몸을 던져 나를 사랑하신 분, 용기 내신 분이 있음을 알기에 우리가 용기를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용기가 필요하시다면 이리저리 흔들리는 스펙이나 외모를 따라가다가 열등감에 사로잡히지 마시길 바라요.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데 근거 없이 쥐어짜낸 용기로 “나는 소중하다!”고 외치실 필요도 없어요. 보잘것없는 나를 위해 몸을 던져 영원히 사랑하신, 그분만을 다시 기억해내면 돼요. 그분이 여러분의 삶을 죽을 때까지 붙드실 겁니다. 그분 안에 내 삶의 용기가 있습니다.--- p. 147-148


나쁜 기억을 철저하게 잊지 않겠다는 사람을 만나보신 적 있지요? 그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너무 슬프고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그런데 계속 들어보신 적 있나요? 만날 때마다 똑같은 얘기입니다. 나쁜 기억을 무시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 기억이 삶의 전체가 되면 다른 삶이 전부 마비됩니다.
이분들은 이 슬픔에서 나오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난 누구인가요? 부모님이 이혼한 사람입니다. 난 누구인가요? 어렸을 때 왕따를 당한 사람입니다. 난 누구인가요? 평생을 가난으로 고생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 기억을 해결하고 보상받는 것이 인생의 전부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기억에 대한 보상을 인생의 목표로 삼는 것은 건강하지도 못하고, 하나님의 뜻도 아닙니다.--- p. 157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착한 사람에게 나쁜 일이 일어나는 이 세상엔 더 이상 정의란 없고 돈과 권력이 전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고 난 뒤로, 삶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 때마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착한 사람에게도 나쁜 일이 벌어질 수 있어. 나의 주님, 예수님이 그렇게 사셨던 분이야. 그런데 그분이 그렇게 사셔서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선한 일이 발생했잖아? 그분을 따라가는 나의 삶에도 가끔 이해되지 않는 일들이 벌어져. 그때 난 이제 해석할 틀이 생겼어. 내가 선한 일을 할 때에도 나쁜 결과가 다가올 수 있어. 그러나 그 나쁜 일 위에 하나님은 온전히 선한 것을 생각하실 거야. 그래서 타협하지 않을 거야. 나는 상처받은 사람이라고 말하며 굴복하지 않을 거야.’ 이 여유와 확신이 생기는 것입니다.--- p. 166

성경은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에게는 삶의 끝에서 판타지가 현실이 되는 일이 일어난다고 약속하고 있어요. 그것이 바로 영원히 사는 삶, 죽음을 이기는 삶, 부활이지요. 왜 요즘 사람들은 점점 “어벤져스”와 같은 슈퍼히어로물, SF물을 좋아하는 걸까요? 현실을 넘어선 세계가 진실로 존재했으면 하는 갈망이 인간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반지의 제왕』을 쓴 J. R. R. 톨킨은 자신의 에세이에서 사람들이 판타지에 열광하는 이유를 기독교가 잘 설명해준다고 말했어요.
--- p. 174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바뀌지 않는 복음을
바뀌는 시대 속에서 잘 풀어내는 책

이 책을 추천하도록 제 마음을 움직이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런 글귀였습니다. “나의 진로에 대한 응답은 사람에게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말이죠. 20대, 30대가 넘어 50대가 된다고 해서 인생의 불안과 미래에 대한 고민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것은 내가 직접 하나님 앞에서 풀어내야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인간의 본질은 바뀌지 않습니다. 복음도 바뀌지 않습니다. 한 세대가 가고 한 세대가 올 뿐입니다. 이 책은 바뀌지 않는 복음을 바뀌는 시대 속에서 잘 풀어내고 있습니다.
특히 신앙적 고민과 삶의 고민이 충돌하는 지점에서 이 책을 통해 많은 독자들이 새로운 통찰력을 얻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정말 솔직 담백한 저자의 고민과 고뇌가 이 책에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말 그대로 산고를 겪으며 애를 썼을 저자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저자의 고백입니다. “간신히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장에 들어갔지만 연봉, 적성, 이직에 대한 고민과 주변 사람들과의 비교에서 오는 불만족은 멈추지 않았고 그때마다 끝없이 제 신앙을 괴롭혔습니다.” 아마, 이 시대에 누구나 하는 고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고민을 했던 입장에서 그 문제를 파고들어가서 길라잡이로서 이 책을 세상에 출산했다는 것은 참 아름답고 감동적인 일입니다.
그 어떤 추천사보다 다음의 저자의 고백은 이 책을 왜 읽어야 하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 젊은이가 씨름했던 직장, 돈, 진로, 사랑, 결혼과 같은 현실과
맞물린 신앙의 이슈들, 그리고 이런 이슈들 앞에서 복음을 전하는 자로서의 설득이 이 책에 녹아져있습니다.” 고민과 변증과 생각하는 힘이 사라진 시대에 여전히 그 보석들이 살아 숨 쉬는 『친구를 위한 복음』. 이 귀한 책을 기쁘게 추천합니다. 청년의 때 여러분의 신앙이 삶과 만나고, 여러분의 고민이 삶과 손잡고 동행하는 은혜를 이 책을 통해서 누리시기를 응원합니다.
- 이상갑 (산본교회 담임목사, 청년사역연구소 소장)
하나님은 진짜 있느냐, 만나봤느냐고
뾰족하게 물어오는 친구에게

친구가 나한테 교회 다니면 좋냐고 물을 때 뭐라고 대답하면 좋을까? 하나님은 진짜 있느냐, 만나봤느냐고 뾰족하게 물으면 오히려 내가 “왜 그것이 궁금한데?” 하고 되묻는
기적의 대화는 언제 생길까? 질문이라도 해줬으면 좋으련만 질문은커녕 ‘예수쟁이들 하는 짓 보소’ 손가락질 그림자 얼핏 볼 때 가슴이 뜨끔하다. 청년들이 인생의 미래를 그리는 모양새가 예전과 다른 듯한데, 인터넷과 SNS와 게임, 유튜브 때문이리라. 온갖 허
무의 답들을 쏟아내느라 스크롤은 끝이 없고 그것을 주워 먹기도 바쁜지 인생의 질문은 인스타그램 뺀질거리는 사진으로 치환된 후 ‘좋아요’ 버튼이면 영혼이 충만할 노릇이
다. 이것 참, 빈궁한 영혼을 채울 것만 같은 툴들이 너무 많아서인지 속 깊은 대화의 요령은 별로 신통치 않아 보인다.

어떡하지? 작심한 듯 미화된 말 한 토시 없는 책 제목을 보라. 두둥. 복음을 대화로 풀어낸 이 책은 유튜브 설교 링크 URL보다 훨씬 정답고 뾰족하다. 친구 한 사람을 내 앞에 앉혀놓고 대화하는 편지이기 때문이다. 멀쩡히 잘 사는 듯해 보이지만 영혼의 중심을 포옥 찌르면 허무의 바람이 솔솔 나오는 우리 곁의 친구. 내 친구. 내 손이 맞닿는 곳에 있는 나의 벗. 그 친구를 위한 눈빛이 읽힐 때 즈음 하나님의 온기를 담아 후반부에 손을 건네는 이야기가 꽉 차있다.
질문들이 참 좋다. 꼰대 목사님은 기도해라, 성경 읽어라, 교회 열심히 댕겨라, 믿어라 믿어라만 하셨을 텐데, 친구의 싱싱한 목소리는 참 듣기 좋다. 우리는 좋은 이야기를
듣고 싶다기보다 좋은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싶은 것이다. 좋은 친구가 되고 싶다. 영혼을 돕는 친구가 되고 싶다면 이 책에서 대화의 줄기를 얻어 보자. 그리고 나만의 풍성한 질문이 더 생긴다면 책 끝 메시지처럼 길 끝에서 부르고 계시는 하나님이 얼핏 보일 것이다. “하나님 진짜 있어?” “응, 이 책 끝에.”
- 한명수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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