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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5월 2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400g | 135*195*20mm
ISBN13 9791136234452
ISBN10 113623445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100만 부 베스트셀러 소설가 신카이 마코토의
영화보다 더 깊은 소설 세계

2002년 작품의 대부분을 혼자 만들어 낸 『별의 목소리』로 차세대의 희망으로 떠올랐던 신카이 마코토 감독.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를 통해 다음 세대가 아닌 현재를 대표하는 감독으로 거듭난 그는 모든 작품을 소설로 발표하여 영상뿐 아니라 문장으로도 그 섬세하고 미려한 묘사를 선보이고 있다. 신카이 감독의 소설은 초판 50만 부, 누계 100만 부 이상 팔려나가는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으며, 이번 하드커버 시리즈는 신카이 마코토 월드의 모든 발자취를 소장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멀리 보이는 빛줄기 속에 들어가고 싶다는 마음에 가출한 섬 소년 호다카. 무작정 도착한 도쿄는 ‘무섭다’라는 말이 저절로 입에서 튀어나올 만큼 단절되고 고독하고 불친절한 곳이었다. 그리고 끊임없이 비가 내리고 있었다. 도쿄의 빗줄기에 젖으며 점차 마음이 무너지던 호다카 곁에 누군가 따뜻한 햄버거 하나를 전해준다. 짙은 파랑 셔츠와 검은 스커트, 그리고 양갈래 머리를 한 소녀 히나였다.
“어? 왜 나한테…?” “너, 3일 내내 그 수프가 저녁밥이잖아.”
호다카에게 이 햄버거는 인생에서 가장 맛있는 저녁식사였다. 히나와 재회했을 때, 호다카는 스스로의 인생, 소녀의 미래, 심지어는 세계의 형태를 결정적으로 바꾸어 놓게 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서장 네게 들은 이야기

제1장 섬을 나온 소년
제2장 어른들
제3장 재회·옥상·빛나는 거리
제4장 100% 맑음 소녀
제5장 날씨와 사람과 행복
제6장 하늘의 피안
제7장 발각
제8장 마지막 밤
제9장 쾌청
제10장 사랑이 할 수 있는 것은 아직
제11장 푸른 하늘보다도

종장 괜찮아
작가 후기
해설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고양이야, 이리 와.”
조그맣게 속삭이자 야옹 하고 살짝 쉰 목소리로 대답했다.
어쩐지 오랜만에 누군가와 제대로 대화를 나눈 것 같아 그것만으로 코끝이 찡했다. 나는 주머니에서 마지막 칼로리메이트를 꺼내 반으로 잘라 새끼고양이에게 내밀었다. 새끼고양이는 코끝으로 킁킁 냄새를 확인했다. 바닥에 놓자 마치 감사 인사라도 하듯 나를 짧게 바라보고는 허겁지겁 먹기 시작했다. 밤에서 꺼내온 듯한 새까만 고양이였다. 코 주위와 발끝만 마스크를 하고 양말을 신은 것처럼 하얬다. 새끼고양이를 바라보면서 나도 남은 칼로리메이트를 입에 넣고 천천히 씹었다.
“……도쿄, 정말 무섭네.”
식사에 열중한 새끼고양이는 대답하지 않았다.
“하지만 말이야, 돌아가고 싶지 않아…… 절대로.”
--- p.33

나는 케이 짱이 그 아이를 받아들인 이유를 그냥 알 것만 같다. 나도 케이 짱도 아마, 그때 계기 같은 걸 찾고 있었던 듯하다. 자신이 가야 할 바를 바꿔줄, 아주 가냘픈 바람 같은 것을.
신호기의 색깔이 바뀌는, 아주 짧은 타이밍 같은 것을.
저기요, 나츠미 씨도 일어나세요? 내 어깨를 흔드는 그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틀림없이 곧? 이 여름이 끝날 무렵에는 오래 이어져 왔던 내 모라토리엄도 끝나리라는 예감을, 어렴풋하게나마 느꼈다.
--- p.69

땀이 눈에 들어왔다. 머리가 타는 듯 뜨거웠다.
헬멧을 쓴 채 달리고 있다는 걸 그제야 깨달았다. 거칠게 벗어 던졌다.
당신이 내게 준 것은, 그게 희망이든 동경이든 인연이든, 어쨌든 그것은 이전의 내게는 없었던 것들이었다. 그리고 어쩌면 사랑. 그리고 무엇보다 용기. 당신이 준 용기가 지금 나를 이렇게 달리게 하고 있었다.
--- p.255.

이 작품을 생각하게 된 계기는 전작 [너의 이름은.]이 우리 제작진의 예상을 훌쩍 넘어 성공해버린 데 있다고 생각한다. ……아니, ‘예상을 훌쩍 넘어 성공해버렸다’라는 표현은 불쾌할 수 있을까. 하지만 우리에게는 정말 예상 밖의 일이었다. [너의 이름은.]이 개봉되고 반년이 넘는 기간, 그토록 많은 시선과 다양한 의견에 노출되다니, 내게는 처음 있는 일이었다. 집에서 밥을 먹고 있으면 TV에서 온갖 유명인이 작품에 대해 말하거나(이유는 모르겠으나 비판을 받았다), 하물며 길거리를 걷다가도 영화 제목이 들렸으며(역시 비판을 받고 있더라), SNS에도 방대한 글이 실렸다. 물론 좋아해주는 분도 있었지만 격렬하게 화를 내는 분들도 자주 목격했다. 개인적으로는 저 사람들을 화나게 한 정체가 무엇이었는지 끊임없이 생각했던 반년이었다. 그리고 그 반년이 [날씨의 아이] 기획서를 쓰고 있던 시기이기도 했다.
--- p.337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그녀와 함께 보낸, 그해 여름.
도쿄의 하늘 위에서 우리는 세계의 형태를 결정적으로 바꿔버렸다.”

멀리 보이는 빛줄기 속에 들어가고 싶다는 마음에 가출한 섬 소년 호다카. 무작정 도착한 도쿄는 ‘무섭다’라는 말이 저절로 입에서 튀어나올 만큼 단절되고 고독하고 불친절한 곳이었다. 그리고 끊임없이 비가 내리고 있었다.
도쿄의 빗줄기에 젖으며 점차 마음이 무너지던 호다카 곁에 누군가 따뜻한 햄버거 하나를 전해준다. 짙은 파랑 셔츠와 검은 스커트, 그리고 양갈래 머리를 한 소녀 히나였다.
“어? 왜 나한테…?” “너, 3일 내내 그 수프가 저녁밥이잖아.”
호다카에게 이 햄버거는 인생에서 가장 맛있는 저녁식사였다. 히나와 재회했을 때, 호다카는 스스로의 인생, 소녀의 미래, 심지어는 세계의 형태를 결정적으로 바꾸어 놓게 된다.

“날씨는 참 신기하다. 그저 하늘의 상태일 뿐인데
이렇게나 사람들의 감정이 움직이다니.”

연일 이어지는 비, 매일 경신되는 연속 강우 기록, 하늘을 가득 매운 회색 구름은 사람들의 마음에까지 스며든다. 호다카가 스스로를 무거워 하는 표정을 짓고 있을 때 히나가 말한다.
“봐, 이제부터 맑아질 거야.”
히나가 기원을 드리자 두 사람 머리 위의 하늘만 푸른색을 되찾고, 날이 맑아지기 시작한다. 히나는 날씨를 맑게 할 수 있는 힘을 가진 ‘맑음 소녀’였던 것. 호다카와 히나는 맑은 날씨를 되찾아 오는 일을 시작하고, 주변 사람들에게는 웃음이 돌아온다. 하지만 히나와 호다카는 그 반동으로 놀랄 만한 세상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소설을 다 읽었을 때의 솔직한 심정은 이 소설의 문장,등장인물의 움직임, 말, 감정의 흐름, 그리고 영화관에서 흐를 그 아름다운 그림, 그 모든 게 신카이 마코토 자체라는 것이다. 신카이 마코토를 통해 드러나는 이 세계의 모습이다.
- 노다 요지로 (RADWIMPS)

회원리뷰 (3건) 리뷰 총점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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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날씨의 아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 | 2022.05.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고향인 섬을 떠나 타지까지 가출을 거하게 하는 남주 '호다카'는 도쿄에 도착했지만 청소년이기에 어떤 것도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없었다. 거기다가 하루도 끊임없이 도쿄에 내리고 있는 비는 더욱 그를 궁지로 몰아넣는다. 이런 암울한 상황 속에서 여주 '히나'에 도움을 받은 '호다카'는 이것을 계기로 인연을 맺게 된다. 그리고 얼마 후 그녀의 능력을 알게 되고, 그것을 구실;
리뷰제목

고향인 섬을 떠나 타지까지 가출을 거하게 하는 남주 '호다카'는 도쿄에 도착했지만 청소년이기에 어떤 것도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없었다. 거기다가 하루도 끊임없이 도쿄에 내리고 있는 비는 더욱 그를 궁지로 몰아넣는다. 이런 암울한 상황 속에서 여주 '히나'에 도움을 받은 '호다카'는 이것을 계기로 인연을 맺게 된다. 그리고 얼마 후 그녀의 능력을 알게 되고, 그것을 구실로 함께 추억을 쌓아간다.

 

이러한 능력으로 도쿄의 참담한 날씨 속에서 한줄기의 빛이 되는 '히나'는 사람들을 도우며 삶의 보람을 느낀다. 하지만 이러한 능력도 만능은 아니었으니.. 영원히 행복할 줄 알았던 이들에게도 이내 불행의 기운이 감도는데..

 

소설 속 이들은 청소년임에도 불구하고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엄청난 것을 떠맡게 된다. 이 부분이 항상 마음이 저려온다. 정서적으로 안정적이지 못한, 가치관이 확립하지 못한 아이들이기에 마음이 쓰이는 건 어쩔 수 없는 모양이다. 하지만 사랑이라는 것에 조건과 두려움이 없는 시기이기도 하기에 이 작품이 좀 더 애틋하게 느껴지는 부분은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모든 것을 배제하고 사랑을 위해서 직진하는 모습이 너무도 잘 그려져 있었기 때문이다. 가슴이 뭉클하기도 하고, 애틋하기도 하고, 아프기도 했다.

 

필자는 이 작품이 [아이들의 입장, 감정적인 생각][어른들의 입장, 이성적인 생각]의 대립을 굉장히 잘 유도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른이 되기 전 과거의 나는 어떤 선택을 했을까? 어른이 된 지금의 나는 어떤 선택을 할까? 여러 인물들에게 감정이입하면서 작품을 읽었다. 지금의 나에겐 조건이 없는 사랑, 두려움을 이겨내고 직진하는 사랑은 비현실적이기에 아마도 작중 주인공들을 더 응원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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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서평] 날씨의 아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소***아 | 2021.08.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몇 년전 일본은 물론 한국과 전세계 여러나라에서 성황리에 영화상영을 마쳤던 "너의 이름은"의 작가 신카이마코토 감독의 새로운 작품 "날씨의 아이"가 새로 나왔다. 솔직히 지금 이 시점에서 나온지는 시간이 좀 되었지만 그래도 비교적 최근에 나온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날씨의 아이는 '모리시마 호다카'라는 남자주인공이 가정폭력에 못이겨 도쿄로 가출을 하면서부;
리뷰제목


 

몇 년전 일본은 물론 한국과 전세계 여러나라에서 성황리에 영화상영을 마쳤던 "너의 이름은"의 작가 신카이마코토 감독의 새로운 작품 "날씨의 아이"가 새로 나왔다.

솔직히 지금 이 시점에서 나온지는 시간이 좀 되었지만 그래도 비교적 최근에 나온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날씨의 아이는 '모리시마 호다카'라는 남자주인공이 가정폭력에 못이겨 도쿄로 가출을 하면서부터 이야기는 전개된다.

도쿄를 포함한 일본전체는 지금 3년내내 비가멈추지 않고 항상 비가오는 이상기후가 지속되고있다.

호다카는 도쿄로 오는 배에서 스가씨를 만났었고 생활비가 없던 호다카는 숙식제공이라는 조건에 혹하여 그 조그마한 잡지사에서 일을하게된다.

호다카에게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그런 도중에 '히나'라는 특별한 소녀를 만나게된다.

그녀는 100% 맑음소녀라고 불리우고 항상 비만내리는 일본이지만 그녀가 집중해서 기도를 하면 비가 멈추고 하늘이 맑아지면서 햇빛이 내리쬐게된다.

호다카와 히나 그리고 히나의 동생인 나기 이 세명은 급속도로 친해지게된다.

히나와 나기또한 사정이 좋지 않았고 서로 돈벌거리를 찾게된다.

결국 히나의 능력을 이용하여 의뢰가 들어온 장소에 비를 그치게 해주는 '맑은 날씨를 알려드립니다'라는 사이트를 개설하게되고 많은 의뢰가 들어와 셋은 기뻐하며 일을 한다.

하지만 그러던 중 히나에게 엄청난 비밀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여러 일들이 일어나게된다.

소설로 보는 거지만 인물들간의 감정선이나 상황이 바뀌는 장면들이 생생하게 묘사되는점이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

첫 번째 볼때는 모르고 두 번째 부터 읽을때 알게되었는데, 소설속에는 신카이마코토 작가님이 의도적으로 의미부여한 장면들이 상당히 많다.

이 "날씨의 아이"를 통하여 전하고 싶은 말은 지금 아이들, 청소년들이 처한 입장에 대한 무관심적인 태도 그리고 그 입장을 알면서도 일부러 모른체하고 도움을 주지 않는 어른들의 비판으로 해석할 수 있다.

소설 중에는 히나가 생활비를 벌기위해 성매매를 하는듯한 내용의 글과, 마지막부분에 호다카가 히나를 만나기위해 열차 선로위를 뛰어가고 그 모습을 본 사람들은 "법을 지켜라", "위험한짓 하지말고 공부나해라" 등의 말을 하기도한다.

이러한 장면 또한 궁지에 몰린 청년들에 대한 무관심, 도움을 주지 않는 어른들의 모습 그리고 여러사람의 만족을 위해 한 사람이 욕을 먹으면서까지 희생되는 장면을 묘사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작가가 인터뷰에서 했던 말이 있다.

“영화에서 호다카는 주변 사람들에게 민폐가 될 수 있는 캐릭터다. 하지만 그는 소중하게 생각하는 단 한사람, 히나를 위해 전력을 다한다"

어른이 기후변화를 만들었고 젊은 세대가 힘들게 사는 원인이라는 것이다. ‘날씨의 아이’를 보면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저 자신도 아이들에게 별로 도움되지 않는 존재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기후 변화 역시 어른들이 원인이고 아이들은 책임이 없다. 앞으로 어른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는 젊은 세대들이 세상을 바꿔 나갈 것이다”며 이 영화가 젊은 세대에게 희망이 되길 바랐다.

라고 말을 하기도하였다.

"날씨의 아이"는 영화로도 있는 만큼 소설뿐만이 아니라 영화로도 보기를 정말 강력하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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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날씨의 아이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골드 l**e | 2021.02.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초속 5센티미터와 함께 구입했습니다. 같은 이름의 애니메이션을 무척 재미있게 보았기에 책으로도 읽어보고 싶었거든요. 도서 '초속 5센티미터'는 애니메이션과 비교해 유의미한 다른 점이 있는데, 이 책은 아니에요. 영화와 다른 부분이 전혀 없네요. 영화 자체만으로도 완전하다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책에서 줄 수 있는 만족감을 채워주지는 못했습니다. 애니메이션을 보았다면;
리뷰제목

초속 5센티미터와 함께 구입했습니다. 같은 이름의 애니메이션을 무척 재미있게 보았기에 책으로도 읽어보고 싶었거든요. 도서 '초속 5센티미터'는 애니메이션과 비교해 유의미한 다른 점이 있는데, 이 책은 아니에요. 영화와 다른 부분이 전혀 없네요. 영화 자체만으로도 완전하다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책에서 줄 수 있는 만족감을 채워주지는 못했습니다. 애니메이션을 보았다면 굳이 책까지 살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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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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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너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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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 | 2022.05.10
구매 평점5점
15살 아들이 참 좋아하는 책입니다 강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v***m | 2022.05.04
구매 평점5점
좋아하는 영화의 원작 소설이라서 그런지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y*****n | 202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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