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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식재산 허브로 간다

우리는 지식재산 허브로 간다

: 아시아의 지식재산 리더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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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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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년 06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169쪽 | 628g | 220*300*20mm
ISBN13 9788964475812
ISBN10 89644758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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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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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어디서든, 어디든 갈 수 있는 것이 상상력이다. 그 자유롭고 무한한 힘으로 세상을 앞으로 밀어간 커다란 수레바퀴의 하나가 지식재산이다. 뒤돌아보면 우리 민족은 강대국에 둘러싸여 늘 위기 속에 살면서도 창의성 덕분에 찬란한 문화유산을 일궈냈다. 창의성과 열정 덕분에 폐허를 딛고 IP5라는 지식재산 강국도 되었다. 그런데도 ‘지식재산’은 아직 그 말도 뜻도 국민들에게 많이 낯설다.

이 책은 지식재산이라는 말과 뜻이 조금 더 국민들에게 가 닿고, 정책 입안자들에게 그 핵심 아젠다가 인식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되었다. 인재도 많고 기술력도 좋은 우리나라가 잘만 하면 아시아의 ‘지식재산 허브’도 될 수 있지 않겠냐는 희망찬 꿈을 잉태 시킨 세계특허(IP)허브추진위 덕분이다.

지식재산 강국이 된다는 것은 창의성이 존중받는다는 의미일 것이다. 창의성이 존중받는다는 것은 가까이서 보면 경제적 보상으로 계산 되겠지만 그 바탕은 상상을 현실화하기 위해 노력한 ‘인간’에 대한 합리적인 예우일 것이다.

세계를 흔들어 놓은 미중무역전쟁, 우리를 다시 뭉치게 한 일본의 경제도발 등 굵직한 사건들이 다행히 ‘특허’ ‘지식재산’과 같은 말들을 더 많이 회자시키며 그 중요성을 느끼게 해주었다. 아세안도 한국과 더 많이 교류하고 싶어 하고 있고, 이미 남북협력의 틈새도 생겨났다.

그 모든 것들을 어떤 의미로 읽어내야 하는지, 어떤 준비를 해야 가뭄에 큰비처럼 축복이 될지 짚어보았다. 축복의 큰비를 만들어낼 미세한 파동들이 일고 있다. 지식재산이라는 말이 더 많이 국민들 입에 오르내려야 한다. 아이들도 자신의 창의성을 꺼내어 구현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 실력에 비해 지식재산을 너무 소홀히 대해 왔다. 대한민국 지식재산의 목표와 숙제를 국가가 알고 국민들이 알아야 한다. 아직은 전문가들의 것처럼 되어 있는 지식재산이 전문가들의 울타리 밖으로 나와야 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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