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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로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행동경제학

: 사람의 행동을 이해하면 돈이 보인다!

리뷰 총점9.0 리뷰 26건 | 판매지수 2,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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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404g | 148*210*20mm
ISBN13 9791196784133
ISBN10 119678413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사람의 행동을 이해하면 돈이 보인다!
일러스트로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행동경제학』
전통 경제학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경제


생필품부터 시작해서 자동차, 부동산을 매매하는 상황까지 경제적 의사결정이 필요한 상황이 되면 항시 드는 생각이 있다.

“혹시 손해를 보는 건 아니겠지? 아냐 난 최대한 정보를 수집해서 분석하고 신중하게 결정했어. 여기저기 다 비교해 봐도 이게 최선이야. 지금 이것을 사면 나에겐 이득이야. 손해일 리가 없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고, 손해를 보지 않고 이익을 챙기기 위해 공을 들인다. 하지만 모든 이들이 이익의 수혜를 누리는 것은 아니다. 주식, 부동산, 사업 투자 등 많은 분야에서 이익을 좇으며 가지고 있는 재화와 에너지를 투여하지만 성공했다는 사람은 일부밖에 없다. 경제 이론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아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도대체 왜 이런 결과가 나오는 걸까?

전통적인 경제학에서는 우리가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행동하는 합리적인 인간이라고 전제했다. 전통경제학에서는 우리 모두를 감정 표현이 없고 외적 동기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 합리적 경제인-호모 에코노미쿠스-이라고 지칭하기도 한다. 하지만 현실의 우리는 마블 코믹스와 영화에 나오는 슈퍼히어로처럼 어떤 상황에서든 냉철하며 항상 합리적일 수는 없다. 그렇다면 왜 전통 경제학에서는 인간을 냉정하고 합리적 경제인이라고 전제를 했을까? 단적으로 말하면, 수많은 개별적 상황을 설명하기에는 어떤 전제가 있는 편이 설명하기 쉽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실의 우리는 항상 합리적이진 않고, 오히려 감각이나 직감에 의존하며 인간 본성에 더욱 충실한 편이다. 그런 인간의 본성의 기반이 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경제학이나 경제 현상’의 설명이 어렵다고 느끼고 있다.

『일러스트로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행동경제학』은 이런 이해하기 어려운 경제에 대해 새로운 접근 방식을 알려주고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며

Chapter 1
행동경제학이 뭐지?

01 행동경제학은 어떤 학문인가? (행동경제학)
02 ‘행동’이란 무엇을 의미할까? (심리학의 응용)
03 행동경제학은 왜 주목을 받을까? (행동경제학의 설명력)
04 전통경제학과 뭐가 다를까? (본성 그대로의 인간)
05 행동경제학 이론을 구축한 학자들 (행동경제학의 역사)
06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하다 (노벨 경제학상)
07 전통경제학자도 행동경제학을 연구하고 있다 (행동경제학의 현재)
08 행동경제학은 어떤 역할을 하는가? (행동경제학의 응용①)
09 행동경제학은 어떤 상황에 도움이 될까? (행동경제학의 응용②)
10 전통경제학은 쓸모가 없나? (조합과 재해석이 중요)
Column 01
행동경제학을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까?

Chapter 2
전통경제학의 반성

01 우리가 항상 ‘합리적’인 것은 아니다 (호모 에코노미쿠스)
02 우리 행동의 본성을 설명하다 (현실적 접근)
03 인간은 항상 당연한 행동만 하지는 않는다 (인간의 비합리성①)
04 생각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행동이 다르다 (인간의 비합리성②)
05 전통경제학에 의문을 품기 시작한 사람들 (전통경제학자의 반성)
06 사람들이 가진 정보는 편향적이다 (정보의 비대칭성)
07 우리 마음이 경기를 좌우한다 (경기는 기분에 따라)
08 이그노벨상을 수상한 행동경제학자 (병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09 욕구에는 여러 단계가 있다 (끝없는 욕구)
10 행동재무학는 어떤 분야인가? (행동재무학)
Column 02
경제학도 실험을 한다

Chapter 3
행동경제학의 핵심 이론

01 의사결정을 좌우하는 ‘직감’ (휴리스틱)
02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이 핵심 (단순화)
03 정보의 이용 가능성 (정보의 이용 가능성①)
04 ‘지금 이대로’ 유지하고 싶은 심리 (현상 유지 편향)
05 첫인상이 90%를 좌우한다 것이 진짜일까? (초두효과①)
06 시험 점수가 안 좋을 때 부모님께 어떻게 말씀드릴까? (초두효과②)
07 마지막 팀이 기억에 남는다 (최신효과)
08 사람들은 왜 유행을 따를까? (쏠림 현상①)
09 상대방 마음을 제어하는 기술 (닻 내림 효과)
10 실패는 남 탓, 성공은 내 덕 (통제 욕구)
11 룰렛에서 3번 연속 검정이면 다음은 반드시 빨강이다! (도박사의 오류)
Column 03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사실일까?

Chapter 4
거품 현상은 왜 일어날까?

01 거품 현상이란 무엇인가? (거품 현상①)
02 거품 현상, 개인에게는 영향이 없을까? (거품 현상②)
03 거품 현상은 어디선가 항상 일어나고 있다 (거품 현상③)
04 행동재무학이 설명하는 거품 현상 (예외 현상)
05 손실을 피하고 싶은 마음 (전망 이론)
06 이익의 기쁨과 손실의 슬픔은 비대칭 (가치 함수)
07 FX 마진 거래를 하고 있지만 전혀 수익이 안 난다면 (위험 회피)
08 실패할 때마다 항상 핑계를 찾는다 (마음은 변명을 잘한다)
09 사람들은 왜 복권을 살까? (결정 가중치)
10 10억 부자를 꿈꾸는 비트코인 붐 (가상 화폐)
Column 04
투자의 필승법이 있을까?

Chapter 5
일상생활에 유용한 행동경제학

01 전하고 싶은 말을 제일 먼저 한다 (초두 효과 응용편①)
02 좋은 소식, 나쁜 소식 어떤 걸 먼저 전할까? (초두 효과 응용편②)
03 프레젠테이션에서는 전달하고 싶은 것을 하나로 좁힌다 (단순화 응용편①)
04 최후의 순간에는 직감, 과연 최선일까? (단순화 응용편①)
05 예상 외 결과를 노리는 심리 (복병마 편향)
06 왜 도박을 끊지 못할까? (매몰 비용①)
07 기업이 잘못된 판단을 내리는 이유 (집단사고의 함정)
08 선택지가 많으면 결정이 힘들다 (선택의 역설)
09 성공과 실패의 원인을 찾는 방식 (귀인 이론)
10 경험이 합리적 판단을 방해한다 (인과관계 과대평가)
11 합리적일 수 없는 마음의 회계 처리 (심리 회계(심리 정산))
12 한 사람의 행동이 다른 큰 행동을 부른다 (정보의 폭포 현상)
Column 05
일요일 저녁 드라마 시청률로 경기를 파악한다고?

Chapter 6
영업 전략과 행동경제학

01 손해를 피하고 싶은 심리를 자극하는 영양제 광고 (손실 회피)
02 ‘오늘만 반값 세일!’ 정말 이득인 걸까? (현상 유지의 함정)
03 무료 서비스, 어떻게 돈을 버는 걸까? (무료의 위력)
04 남들 따라 줄을 서는 심리 (편승 효과)
05 핼러윈 축제가 왜 갑자기 유명해졌지? (쏠림 현상②)
06 일본 제품에 넘쳐나는 ‘몬드 셀렉션 금상수상’ (권위에 대한 복종)
07 연예인의 광고 출연료가 비싼 데에는 이유가 있다 (후광 효과)
08 수술 사망률 20%면 성공률이 낮은 걸까? (프레이밍 효과①)
09 하루 100mg 보다 한 달 3,000mg (프레이밍 효과②)
10 시리즈물 창간호 프로모션의 비밀 (매몰 비용②)
11 배경음악 때문에 사고 싶은 와인이 바뀐다 (음향 심리학)
12 주말이 가까워질수록 광고전단이 늘어나는 이유 (정보의 이용 가능성②)
Column 06
안 된다고 하면 더 하고 싶어지는 심리

Chapter 7
적용 범위가 넓은 행동경제학

01 지금과 1년 후, 어느 쪽이 중요한가? : 성급함을 과학으로 설명하다 (쌍곡형 할인 이론①)
02 참는 사람이 성공한다 (쌍곡형 할인 이론②)
03 선택의 자유를 인정하며 행동을 유도하는 ‘넛지’ (넛지 이론①)
04 음식 배치 순서만 바꿔도 대사증후군 예방 (넛지 이론②)
05 해외의 ‘넛지’ 도입 사례 1 (넛지 이론③)
06 해외의 ‘넛지’ 도입 사례 2 (넛지 이론④)
07 실수는 예측 가능한 범위에서 일어난다 (휴리스틱의 함정)
08 어째서 정치는 개선되지 않는 것인가! (정치와 행동경제학①)
09 더 좋은 정책을 목표로 (정치와 행동경제학②)
Column 07
행동경제학으로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든다

Chapter 8
행동경제학의 전망

01 우리의 ‘행동’이 변화를 이끈다 (실천의 중요성)
02 뇌과학과 경제학이 마음에서 만나다 (신경경제학)
03 다양한 ‘넛지’ 아이디어가 정책을 바꾼다 (자유주의적 개입주의)
04 우리가 항상 이기적인 것은 아니다 (이타성①)
05 타인에 대한 배려가 더 나은 사회를 만든다 (이타성②)
06 의욕 추구 ― 의욕이 있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야성적 충동)
07 행동경제학 연구는 지금도 진행 중 (행동경제학의 미래)
Column 08
행동경제학은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한다

용어 색인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바다에서 배를 정박할 때 해류에 휩쓸리지 않도록 닻을 내립니다. 우리 마음속에도 처음 입력된 참고 정보가 닻처럼 마음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닻 내림 효과(anchoring effect)입니다. 예를 들어 설문조사에서 ‘장래희망이 있습니까?’ 라고 묻는 경우와 ‘장래가 불안합니까’라고 묻는 경우 응답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후자의 경우는 아마 응답자의 대부분이 비관적인 생각을 표현하리라 생각합니다. 어렸을 때, 친구가 ‘발꿈치라고 10번 말해봐’라고 시킨 적이 있습니다. 시키는 대로 저는 발꿈치를 10번 말했습니다. 그러자 친구는 팔꿈치를 가리키며 ‘여기가 뭔데?’라고 물었습니다. 순간적으로 ‘발꿈치!’라고 대답하고는 왠지 당했다는 기분이 들었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닻 내림 효과의 영향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 p.70-71

‘전망 이론(prospect theory)’은 행동경제학의 핵심 이론으로 ‘우리는 가능한 한 빨리 이익을 확보하고 싶어 하지만, 손실은 회피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주식 투자에서 가격이 오른 주식은 바로 팔아서 이익을 확보하지만, 가격이 떨어진 주식은 당장 팔면 손해가 확정되기 때문에 팔지 못하고 사후 개선을 바라며 계속 보유하는 편향입니다. 이렇듯 이익과 손해에 따라 우리 행동은 달라집니다.
--- p.86

첫인상이 강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초두 효과라고 합니다. 주어지는 정보의 양이 증가하면 집중력이 점점 떨어지고, 나중에 접한 정보에 대해서는 크게 주의를 기울일 수 없게 됩니다. 초두 효과의 강력한 힘을 발휘해 보고 싶다면 대화 상대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제일 먼저 함으로써 강한 인상을 남기는 것입니다. 그러면 상대방이 나의 바람에 따라 행동해 줄 가능성이 커집니다.
--- p.100

우리는 객관적인 확률이 낮은 것에 과도한 기대를 품기도 합니다. 경마에서 특히 이러한 경향이 잘 드러납니다. 객관적으로 우승 확률이 낮은 복병마에 대한 베팅이 상당히 많고, 우승 확률이 높은 인기마에 대한 베팅이 적은 현상을 복병마 편향이라고 합니다. 이는 결정 가중치를 실감할 수 있는 좋은 예입니다.
--- p.108

사람들에게 선택의 자유를 주면서 강제성 없이 넌지시 팔꿈치로 툭 찌르듯이 더 나은 의사결정을 촉진하는 넛지 방식은 교육, 의료, 복지 등 다방면에서 응용되고 있습니다. 이는 국민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면서 정부가 부드러운 개입을 하겠다는 자유주의적 개입주의(libertarian paternalism)를 정책 입안이나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p.176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우리의 ‘마음’이 경제를 움직인다

앞서 언급한 ‘행동경제학’이란 무엇일까? 처음 들어본 사람도 있을 것이고, 들어봤는데 무슨 학문인지는 잘 모르는 사람, 혹은 읽다가 너무 어렵게 느껴져 포기한 이도 있을 것이다. 간단하게 정의를 내리면 ‘행동경제학’은 우리 마음을 기반으로 금융이나 경제 등의 움직임을 이해하려고 하는 경제학의 한 분야이다. 인간의 마음으로부터 의사결정 프로세스나 행동 등을 분석해 개인과 기업, 국가 경제까지 폭넓은 분야를 분석하고 그 이치를 알아내 경제 활동에 적용하는 학문이라 할 수 있다. 전통경제학이 인간을 합리성으로 뭉친 존재라고 전재를 둔 것에 통렬한 한 방을 날리면서, 인간은 이치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거나 인지부조화를 자주 범하는 약간(?)의 흠결을 가지고 있는 존재라고 인정하는 것에 방점을 찍고 있다. 이런 인정과 인간의 심리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통해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경제 속성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그에 발맞춰 우리의 태세를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일러스트로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행동경제학』의 저자는 전통경제학과 금융공학을 공부하고 그 지식을 기반으로 금융시장 딜링 업무를 하면서 전통 경제학 이론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상황들을 실제로 겪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실제 금용시장과 경제의 변화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이론은 없을까?’ 라는 자문을 하다 행동경제학을 만나게 되었고 비로소 금융 시장과 넓게는 인간 사회를 둘러싼 경제 변화에 대해 이해하기가 쉽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더불어 행동경제학을 알아두면 나를 둘러싼 모든 이윤추구 활동에 대한 이해와 적용을 빨리 할 수 있다고 역설한다.

행동경제학은 일상이기도 하며 미래가 된다

『일러스트로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행동경제학』에서는 우리 일상에서 볼 수 있는 현상들을 통해 여러 핵심 이론을 자연스럽게 이야기 한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인구를 물으면 ‘대략 5000만인가?’ 식의 무의식적으로 복잡한 내용을 단순하게 포착하려는 성향인 ‘단순화 휴리스틱’, 지름길이 보이더라도 일부러 익숙한 길을 선호하게 되는 것은 지금까지와 다른 상황을 선택하는 것에 대한 불안이나 스트레스를 피하려는 심리가 있기 때문이며 그것은 ‘현사 유지 편향’이 작용한 결과이고, 처음 본 사람의 첫 인상이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초두 효과’로, 사람들이 유행을 따르는 이유에 대한 설명을 통해 ‘쏠림 현상’을 말하고 있다. 단순화 휴리스틱, 초두 효과, 쏠림 현상 등은 평상시에 자주 들어본 용어가 아니기에 어색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아무리 좋은 칼도 휘두르지 않으면 전쟁에서 쓸모가 없는 것일 것이다. 하지만『일러스트로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행동경제학』은 행동경제학의 핵심 이론 용어가 가진 무게감을 일러스트로 상쇄시키면서도 연상하기 쉬운 우리 일상의 예화를 통해 정보가 머릿속에 고스란히 남도록 하고 있다. 책 속에서도 언급하고 있는 옆구리를 쿡 찌르는 것을 뜻하는 ‘넛지’ 이론처럼 좋은 내용이니 어려워도 참고 읽어가 아닌, ‘그림이 아주 재밌어 보이지? 어렵지 않아 찬찬히 읽어봐’ 라고 우리 옆구리를 살포시 찌르고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

현재, 우리를 둘러싼 여러 경제 환경은 급속도로 변하고 있다. 우리에게 야성적 충동과 자기실현 욕구가 있는 한, 기업은 계속해서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함으로써 사회를 변화시킬 것이고, 마케팅이나 금융업계에서는 소비자나 투자자의 심리에 주목한 전략을 개발해서 적용하고 있다. 이런 급변화 하는 사회에서 현상과 정보를 분석하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만이 이익이란 달콤한 과실을 따먹을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과언이 아닐 것이다.

행동경제학을 아는 사람의 미래는 풍요롭다. 미리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이 이익을 얻는 것처럼 작은 노력으로 현상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기를. 인간의 마음을 기반으로 한 행동경제학을 눈에 쏙 들어오는 일러스트와 예시를 통해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는『일러스트로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행동경제학』을 통해 독자들도 ‘아 이런 것이구나’ 라며 손뼉을 치고 즐거워할 정도의 기쁨을 경험해보기를 바란다.

회원리뷰 (26건) 리뷰 총점9.0

혜택 및 유의사항?
일러스트로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경제학 - 히라노 아쓰시 칼 감수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h*****1 | 2021.02.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경제의 중요성은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그러나 그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대학 4년간 배우는 경영학의 내용을 한권에 담았다고 한다. 2시간이면 머리에 쏙 들어온다는 표지내용이 무척 마음에 든다. 관심을 가지고 원리를 공부해나가다 보면 어느 정도 기초를 가지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경영학의 개념부터 기업과 경영전략, 마케팅, 비지니;
리뷰제목

경제의 중요성은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그러나 그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대학 4년간 배우는 경영학의 내용을 한권에 담았다고 한다. 2시간이면 머리에 쏙 들어온다는 표지내용이 무척 마음에 든다. 관심을 가지고 원리를 공부해나가다 보면 어느 정도 기초를 가지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경영학의 개념부터 기업과 경영전략, 마케팅, 비지니스 모델, 생산관리, 조직, 금융 파이낸스 등을 다루고 있다. 경영학의 개념에서부터 기업 주식회사와 뉴스에 자주 나오는 자회사, 관련회사, 지주회사, 모자회사, M&A,경영전략을 세우는 방법과 용어를 알기 쉽게 일러스트로 설명하고 있다.

마케팅 부분이 가장 도움이 되었다. 기업이 고객의 니즈를 알고 만족하는 상품을 만들기 위해 어떤 점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여러 방법과 단계로 분석하는 방법에 대해 알게 되었다. 생각보다 복잡한 것이 경영이다. 또한 기업과 개인의 고객 마케팅도 다르다는 것도 독자에게 설명해준다. 카페를 개업하려고 하는 개인사업자의 창업준비과정에 필요한 도움을 주는 내용을 예로 들어 구성되어 있다. 일본인 저자라 그런지 일본의 사례가 많이 인용되어있다. 역자가 한국의 사례로 바꾸기도 하고 비교 설명을 참고로 넣어두어 이해에 도움을 준다.

이 책은 키워드로 그 페이지의 요점을 파악하고 이론부분을 읽은 후 일러스트로 다시 쉽게 설명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쉬운 용어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계속 익혀나가다 보면 익숙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인터넷으로 상품을 검색하면 포털이나 SNS 기사를 보는 중에도 추천상품으로 계속 따라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이 구매패턴을 분석하여 관심에 맞게 광고를 하는 것이다. 구매 이력이나 관심분야가 데이터로 저장되어 마케팅에 이용되는 빅데이터는 우리 생활의 곳곳을 파고들고 있다. 편리하기도 하지만 조금 기분이 이상하기도 하다. 마케팅 정보가 재력인 시대이다. 이런 것을 알고나면 개인의 사생활이 조금 걱정되기도 한다.

금융 파이낸스 부분은 재무제표에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 캐시플로 계산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기업을 이해하기 위한 새로운 용어를 익히고 기업을 경영하는데 필요한 점을 알게 되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 또한 관심있는 회사의 경영상태를 분석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간단한 이론서라고 하지만 초보자에게는 한번씩 시간을 내서 읽어보고 용어와 필요한 것을 익히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의 특성은 일러스트와 요점전달로 간단하게 핵심을 파악할 수 있다. 경제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 기본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므로 입문서로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청소년부터 일반인까지 폭넓게 경영에 대해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자신의 개인사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미리 알면 가게의 주력 방안과 주의할 점에 대해 조금 더 빠르게 파악 할 수 있을 것이다. 조직에서도 자신이 일하는 분야의 특징과 다른 부서의 협업관계를 전체적으로 파악하면 보다 더 넓은 시각으로 업무를 해나갈 수 있다. 중간간부급 정도가 알 수 있는 업무협조 내용을 단편적이 아니라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

#일러스트로바로이해하는가장쉬운경영학#히나로아쓰시칼감수#더퀘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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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 심리학 = 행동경제학!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z******e | 2020.08.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행동경제학이 뭐지? 경제학은 경제학인데 뭔가 실천적인 경제학인가? 이런 오해를 가지고 책을 받아들었고, 펼쳐서 읽게 되었다. 읽어보니 경제학에 포커스는 되어 있는데 우리 주변에 발생하는 여러 가지 소소한 경제현상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이론이었고, 상당 부분 심리학에 기반한 내용들이었던 것이 신선하게 읽혀졌다.  내용들의 대부분은 우리가 비합리적;
리뷰제목

 행동경제학이 뭐지? 경제학은 경제학인데 뭔가 실천적인 경제학인가? 이런 오해를 가지고 책을 받아들었고, 펼쳐서 읽게 되었다. 읽어보니 경제학에 포커스는 되어 있는데 우리 주변에 발생하는 여러 가지 소소한 경제현상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이론이었고, 상당 부분 심리학에 기반한 내용들이었던 것이 신선하게 읽혀졌다. 

 내용들의 대부분은 우리가 비합리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내용에 대한 에피소드와 설명이 많았기 때문에 새롭게 배우거나 새삼스럽게 이해하는 내용들이 많았다. 이런 부분들이 실제로는 심리학의 이론들이 적용되어서 활용되고 있는 것인데 그런 부분들이 경제학과 연결되어 새로운 학문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부분이 상당히 신선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다만, 조금은 지금의 빠른 변화가 적절한 예가 되지는 않았던 내용들이 중간중간 느껴지기도 했고, 최신 이론을 쉽게 소개하는 책인데 사회 문화적인 현상에 대해서는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해석하는 부분에서 다소 아쉽게 느껴지기도 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는 새로운 개념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고 어려운 경제학이라는 측면을 새로운 행동경제학이라는 카테고리에서 우리 주변의 여러 결정들을 이해하게 도와주는 책이라는 점에서 읽어볼 만 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 이 리뷰는 출판사의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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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경제학은 실생활과 아주 밀접해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j*****s | 2020.08.0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인간은 항상 합리적이고, 이성적이라는 경제학에 심리학을 더하여, 인간은 때로는 이치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한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새로이 생겨난 학문이다. 인간은 욕구가 있고, 비합리적인 부분을 이해하고,유혹에 빠질 것을 이해한다면, 우리는 어느덧행동 경제학의 한 부분을 몸으로 이해하고 있음을느낄 것이다.행동경제학의 심리적인 부분을 많은 사례를;
리뷰제목


 인간은 항상 합리적이고, 이성적이라는 경제학에

 심리학을 더하여, 인간은 때로는 이치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한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새로이 생겨난 학문이다.


 인간은 욕구가 있고, 비합리적인 부분을 이해하고,

유혹에 빠질 것을 이해한다면, 우리는 어느덧

행동 경제학의 한 부분을 몸으로 이해하고 있음을

느낄 것이다.

행동경제학의 심리적인 부분을 많은 사례를 통하여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설명하고 있다.

삽화의 그림이 아주 익숙하고, 친근감 있는 그림으로

이해하는데, 정말 중요한 그림이다.

 그 삽화를 보며, 이 책을 보노라면, 그냥 만화를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언제 고리타분한 부분이 나오냐 하면서

은근히 지금의 재미있는 책읽는 속도에 흥미를 일으키는

것이 아마도 저자가 유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위의 내용으로 보아도, 행동경제학은 앞으로 우리가

살고있는 이 사회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앞으로 많은 분들이 행동경제학을 재미있게 접근하여

공부해서 사회를 더 풍요롭고, 재미있게 만들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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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5건) 한줄평 총점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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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4점
행동경제학의 주요 이론의 간단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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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f******4 | 2022.02.25
구매 평점5점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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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임 | 2021.03.11
구매 평점4점
일러스트로 쉽게 경제학을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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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늦***꽃 | 202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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