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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움직이는 손

: 나스닥 CEO겸 회장 로버트 그리필드의 미래를 위한 10년의 기록

리뷰 총점9.2 리뷰 19건 | 판매지수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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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56쪽 | 666g | 153*225*30mm
ISBN13 9791157771172
ISBN10 1157771173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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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변하는 나스닥 시장을 면밀하게 살펴봄으로써 우리가 그 변화를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조명한다. 저자는 각 장마다 당시 뉴스의 헤드라인을 차지했던 중대한 비즈니스, 사회, 경제 이슈들을 직접 보고 겪으며 분석한 내용을 통해 날카로운 비즈니스 통찰과 값진 레슨을 전수한다. 수많은 사회와 경제 현상, 정치적 변화, 급작스런 자연 재해 등이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과, 그 반응의 양상을 Greifeld는 직접 경험하고 해결해왔던 전문가적 통찰로서 탐구하며, 여기에 숨어 있는 교훈들에 대해서 하나씩 짚어낸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기 004

CHAPTER 01
나스닥과의 운명적인 만남 009

ㆍ 미래의 시장 ㆍ 나스닥 첫 출근

CHAPTER 02
사람이 우선이다 029

ㆍ 버스에 누구를 태울 것인가? ㆍ 문화가 바뀌면 그에 맞는 새로운 인재들이 필요하다
ㆍ 좋은 인재들을 가졌다면 그들의 말을 경청하라 ㆍ 채용 실수에 미련을 가지지 마라

CHAPTER 03
선별 작업 059

ㆍ 돈이 새는 구멍 ㆍ 경영자의 직감 ㆍ 당신의 주력 사업은 얼마나 건전한가?
ㆍ 변화하는 시장 ㆍ 방어에서 공격으로

CHAPTER 04
승자를 인수하라 085

ㆍ 무법 거래자들의 아일랜드 ㆍ 감수할 가치가 있는 위험
ㆍ 균형 잡기 ㆍ 지하실에서 임원실로

CHAPTER 05
애플에서 질로까지 112

ㆍ 비즈니스에서 고려해야 할 인간적인 요소 ㆍ 변화하는 경쟁구도
ㆍ 커피 한 잔 더 ㆍ 차기 대통령 ㆍ 과거와 미래의 자본주의자

CHAPTER 06
정치 교육 139

ㆍ 정계 알아가기 ㆍ 로비는 곧 교육이다
ㆍ 공평한 경쟁의 장 만들기 ㆍ 불완전한 발전

CHAPTER 07
글로벌 기업으로의 약진 167

ㆍ 새벽의 기습 ㆍ 사업은 개인의 일이 아니다 ㆍ 추운 날씨 속의 따뜻한 협상
ㆍ 국제 거래 체결의 험난한 모험 ㆍ 결승선

CHAPTER 08
성장을 위한 투쟁 193

ㆍ 인수 타당성 평가하기: 네 가지 위험 요소 ㆍ 바이킹을 찾아서
ㆍ 학습된 지식 vs 산지식 ㆍ 글로벌 기업 경영
ㆍ 부서 이기주의를 없애라 ㆍ 먹구름 낀 하늘

CHAPTER 09
사상 최대의 경제 위기 216

ㆍ 대 신용 경색 시대 ㆍ 규제할 것인가 말 것인가
ㆍ 레버리지의 위험성 ㆍ 메이도프 사기 사건

CHAPTER 10
또다시 달아난 기회 249

ㆍ 주의를 끄는 ‘판매 중’ 표지판 ㆍ 법무부와의 줄다리기
ㆍ 속 쓰린 뒷이야기 ㆍ 한 시대의 종언

CHAPTER 11
페이스북 기업 공개 소동 274

ㆍ 시스템 오작동 분석 ㆍ 고객의 마음을 되돌려라 ㆍ 이 주의 패배자
ㆍ 행운 부적 ㆍ 책임 떠안기 ㆍ 장기적 여파 ㆍ 거북이를 닮으라

CHAPTER 12
혁신을 제도화하기 308

ㆍ 기술 프랜차이즈 만들기 ㆍ 재능 위원회
ㆍ 블록체인과 유니콘의 부상 ㆍ 플래시 보이스와 속도 추구

CHAPTER 13
뒤돌아보지 마라 337

ㆍ 승계 작업 ㆍ 마지막 건배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업계의 변화 양상은 새로운 스타일의 리더십을 요구했다.”
--- p.21

“사람이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는 말을 CEO가 직원들을 다독이며 하는 말로만 받아들여서는 곤란하다.”
--- p.30

“투명성을 유지하게 되면 신뢰를 쌓을 수 있으며 극적인 상황을 최소화할 수 있다.”
--- p.33

“주변 조건만 잘 조성되면 좋은 일꾼은 위대한 일꾼이 될 수 있다.”
--- p.43

“당신의 팀에게 노력과 솔직한 피드백을 요구하라. 그리고 그들을 당신의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시켜라.”
--- p.46

“위대한 경영자는 최대의 효과를 얻기 위해 자신들의 레버리지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찾는다.”
--- p.60

“사업에서 나는 내가 어렵게 얻은 직감을 신뢰했지만 가능한 모든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 또한 신뢰했다.”
--- p.67

“승자를 인수하라.”
--- p.86

“사업가들은 특히 기술 업계에서는 항상 아웃사이더들에게 주의를 기울이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 p.100

“나는 내가 추진하는 모든 거래에 집중했지만 결국 그것은 사업이었다.”
--- p.179

“최고의 경영자는 선수들 옆에서 코치를 하면서도 상대 선수들을 차단하고 태클을 거는 법을 잊지 않는 ‘선수 겸 코치’가 되어야 한다.”
--- p.206

“궁극적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시장이 상승하거나 하락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며, 스스로의 재난이 될 시장 붕괴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었다.”
--- p.226

“과거의 기록에만 매달리지 마라. 스스로를 속이지 마라.”
--- p.234

“신뢰가 무너지면 전체 시스템을 빠르게 감염시킬 수 있다.”
--- p.241

“한 번 옳은 접근방식이었다고 해서 그것이 다음번에도 옳은 접근방식이 되리라는 법은 없다는 것이다.”
--- p.296

“일단 경쟁력을 갖추고 나면 안일함에 맞서 싸워야 한다.”
--- p.309

“일시적인 등락이 아니라 전반적인 경향에 신경 쓰라.”
--- p.314

“혁신은 기득권 조직의 경계선에서 일어난다.”
--- p.321

“나는 앞을 바라보며 다음 모퉁이를 돌면 무엇이 있을지 볼 수 있다는 것에 항상 자부심을 느꼈다.”
--- p.344

“나스닥 또한 절박한 생존에서 진정한 번영으로의 자신의 길을 찾았다. 그리고 내가 그 놀라운 변화의 중심에 서 있었다는 사실이 자랑스러웠다.”
--- p.350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 미국의 모든 언론매체에서 가장 놀라운 경영자 중 한 사람으로 극찬한 로버트 그리필드의 미래를 위한 10년의 기록
★ 세계 최대의 장외 주식시장 나스닥에서 그가 전하는 경영 인사이트의 모든 것!
★ 위기에서 살아남기 위한 혁신과 전략을 위한 여섯 가지 명제!
★ 상징적 조직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창을 제공하며 모든 업계에서 변화를 도모하는 사업가들에게 소중한 직관을 선사한다.

2003년 로버트 그리필드는 나스닥의 최고경영자 자리를 제안 받는다. 당시 나스닥은 거래 전산화 바람으로 시대에 뒤처질 위기에 놓여 휘청거리고 있는 증권 거래소였다. 금융 기술 기업가인 그리필드는 월스트리트의 전통적인 엘리트 세계 밖에서 최초로 영입된 CEO가 되었다. 그는 도전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

닷컴 거품 붕괴와 경제 역풍, 기술 파괴, 미국 주택 시장 붕괴, 국제적 주식 폭락이 일어나는 상황에서도 그리필드의 임기 중 나스닥의 시장 가치는 2,000퍼센트 이상 상승했다. 나스닥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스타벅스, 아마존과 같은 고성장 기업들을 상장사로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고의 증권 거래소 중 하나로 성장했으며, 6개 대륙에 걸쳐 거래소 분야의 선두 주자가 되었다.

이 책에서 그리필드는 미래의 경영자들을 위해 중요한 교훈을 담은 다음과 같은 유용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혁신과 전략을 위한 여섯 가지 명제!
ㆍ 기업의 전환기에 어떻게 조직원들을 선별할 것인가
ㆍ 유능한 경영진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ㆍ 조직의 유전자에 어떻게 혁신 인자를 심을 것인가
ㆍ 대외 홍보 관계의 위기 상황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ㆍ 인수 기회를 어떻게 면밀하게 평가할 것인가
ㆍ 전환기에 어떻게 시장을 추월할 것인가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시장을 움직이는 손』은 나스닥의 존재 위기와 지난 10년간의 놀라운 희생 노력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독자들은 저자가 어렵게 얻은 교훈들을 기대하고 책을 펼치겠지만 그리필드가 들려주는 이야기와 개성 있는 캐릭터들에 매료될 것이다. 『시장을 움직이는 손』에는 내가 월스트리트에 대해 좀처럼 말해 주지 않는 기지와 지혜가 담겨 있다.”
- 래리 서머스(미국 전 재무부장관)

“로버트는 그의 지도력으로 나스닥을 탈바꿈시켰을 뿐만 아니라 세계 자본 시장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나는 운이 좋게도 10년이 넘도록 그와 함께 일하면서 그에게서 경영 수업을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이제 그 교훈들은 미래의 경영자들을 위해 그의 흥미롭고도 명료한 이야기가 『시장을 움직이는 손』 속에 기록되어 있다.”
- 아데나 프리드만(나스닥 사장 겸 CEO)

“나스닥 CEO로서 로버트는 세계 최고의 거래소 중 하나가 격동의 전환기를 무사히 지나올 수 있도록 올바른 길잡이 역할을 했다. 『시장을 움직이는 손』은 독자들이 자신의 성공과 실패를 통해 배우도록 격려한다. 이 책은 리더십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 아주 필요한 집중 훈련서이다.”
- 존 챔버스(JC2 벤처스 CEO 겸 설립자, 시스코 시스템스 전 회장 겸 CEO)

“『시장을 움직이는 손』은 나스닥 전환기와 월스트리트 격동기의 비화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로버트는 내가 믿고 조언을 구하는 소수의 인물들 중 한 사람이며 그의 지도자적 직감을 신뢰한다. 미국에서 가장 놀라운 경영자 중 한 사람이 쓴 놀라운 책이다.”
- 빈센트 비올라(버트 파이낸셜 설립자)

회원리뷰 (19건) 리뷰 총점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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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포토리뷰 『시장을 움직이는 손』: 경제만이 아닌, 인생을 위한 조언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c****l | 2021.09.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뒤늦게 정치와 경제에 관심을 갖다보니, 이 책은 ‘시장’이라는 제목, 그리고 나스닥 CEO 출신인 로버트 그리필드가 저자라는 점에 이끌려 읽게 되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기대와 다른 책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애초에 제가 생각했던 건, (주식) 시장, 그리고 ‘나스닥’이었으니까요.(^^;) 나스닥 회장이 쓴 책이니 주식 시장의 움직임에 대한 인사이트라도 혹시 얻을 수;
리뷰제목

  뒤늦게 정치와 경제에 관심을 갖다보니, 이 책은 ‘시장’이라는 제목, 그리고 나스닥 CEO 출신인 로버트 그리필드가 저자라는 점에 이끌려 읽게 되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기대와 다른 책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애초에 제가 생각했던 건, (주식) 시장, 그리고 ‘나스닥’이었으니까요.(^^;) 나스닥 회장이 쓴 책이니 주식 시장의 움직임에 대한 인사이트라도 혹시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죠.(물론, 이 책 덕에 우리나라에 코스피와 코스닥이 있듯, 미국에는 뉴욕 증권 거래소과 나스닥이 있다는 걸 깨닫긴 했습니다. 그 차이도 모른 채 주식 투자를 시작했던 1인...^^;)

 

  책을 다 읽고서 다시 곰곰 생각해보니, 제 눈의 콩깍지가 제멋대로 추측을 한 것일 뿐 제목이 오해를 부른 건 아니더군요. 이 책은 앞서 제가 읽었던 워렌 버핏 관련 서적들, 그리고 『부의 인문학』이나 『이웃집 백만장자』 같은 책들과는 결이 많이 다릅니다. 그 책들이 투자 철학, 경제 트렌드, 금융 지식을 다룬 내용이었다면, 이 『시장을 움직이는 손』은 괜찮은 리더가 되기 위한 지침서라고 할까요? 저자 자신이 나스닥이라고 하는 세계 최고 증권거래소의 CEO로 일하면서 얻게 된 경험을 장차 리더가 되고 싶은 이들과 나누려는 일종의 회고록입니다. 아울러, 인생을 치열하게 살고 싶은 이들에게도 들려줄만한 조언이기도 하구요. 요즘 무력감에 늘어지고 있는 저 자신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줬네요.

  주식투자자로서 상당히 인상깊게 읽은 부분이 많았는데, 특히 정보의 비대칭성을 깨뜨린 것이 오히려 무법 거래자들이었다는 건 인식의 전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시스템에 순응하기만 해서는 개혁이 이루어질 수 없음을 보여주는 에피소드였죠. 아울러 혁신에 대한 반발을 잠재우고 변화를 안정적으로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방식으로 상대를 설득하고 압박해야하는지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이 책을 읽고나니 그간 외면했던 월스트리트 관련 영화를 몇 개 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특히, 뉴욕과 캔자스의 전자거래소를 이어주는 광케이블을 깔아 그 짧은 시간의 정보 격차를 통해 엄청난 수익을 꿈꾸었던 이들에 대한 영화 『벌새 프로젝트(The Hummingbird Project, 2018)』도 관심이 생겼구요.

 

▲ 각 챕터가 끝날 때마다 핵심을 짚어주는 요약부가 들어간 것이 이색적이면서도 유용했습니다. 다만, 첫부분의 번역은 조금 아쉬웠던 게, (의도적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이 우선이다’가 내용과 안 맞았다는 겁니다. 언뜻 들으면 따뜻한 휴머니즘 같지만, 실제로 책에서는 적임자를 찾아내거나 비적임자를 배제하는 걸 가리킵니다. 그러니 무턱대고 '사람이 먼저'인 게 아니라 '인재' 혹은 '적임자'가 우선인 것이죠.

 

  그래도 책을 읽는 동안 출판사가 상당히 공들여 편집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탈자를 거의 찾아보기가 힘들고, 특히 중간에 컬러를 넣는 글자의 경우 다시 검은색 글자로 돌아와야하는 부분에서 실수하기가 쉬운데 그런 실수는 못 봤거든요. 하지만, 완전무결하다는 뜻은 아니구요.(^^;)

 

...시스코 시스템즈(Ciseo Systems) → (Cisco Systems) (p.129)

...정치적 성향이 어느 쪽이던 간에... → 어느 쪽이든 간에 (p.132)

 

  그리고, 155쪽 맨 마지막 줄과 156쪽 맨 첫 줄은 같은 문장(‘표를 전달하기 위해 거래 데스크 사이를 말 그대로 뛰어다니는 사람들’)이 반복되어 있네요. 그래도 이 정도면 요즘 읽은 책 중에서는 꽤 무난한 편이라고 여기게 된 건 요즘 워낙 책들의 교정 상태가 엉망이어서일까요? 어쨌든, 다음 판에서는 교정이 되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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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박수 칠 때 떠나라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로* | 2020.07.11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시장을 움직이는 손>, 로버트 그리필드 지음, 강성실 옮김, 아이템하우스, 2020 <시장을 움직이는 손>은 2003년부터 2017년까지 14년간 나스닥 CEO이자 회장을 역임한 로버트 그리필드가 위기에 처한 나스닥에 회장으로 부임해 세계 최고의 증권 거래소로 만드는 과정에서 깨달은 경영철학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미래의 경영자들에게 ‘위기에서 살아남기 위한 혁신과;
리뷰제목

시장을 움직이는 손, 로버트 그리필드 지음, 강성실 옮김, 아이템하우스, 2020


시장을 움직이는 손2003년부터 2017년까지 14년간 나스닥 CEO이자 회장을 역임한 로버트 그리필드가 위기에 처한 나스닥에 회장으로 부임해 세계 최고의 증권 거래소로 만드는 과정에서 깨달은 경영철학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미래의 경영자들에게 위기에서 살아남기 위한 혁신과 전략을 제시하고자 집필하게 되었다고 한다.


1. 기업의 전환기에 어떻게 조직원들을 선별할 것인가?
2.
유능한 경영진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3.
조직의 유전자에 어떻게 혁신 인자를 심을 것인가?
4.
대외 홍보 관계의 위기 상황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5.
인수 기회를 어떻게 면밀하게 평가할 것인가?
6.
전환기에 어떻게 시장을 추월할 것인가?
(5
)


대기업 고위 임원이라고 해서 모두가 박수를 받으며 회사를 떠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하루하루를 마지막날을 두려워하며 살았다는 소회가 들리기도 한다. 로버트 그리필드는 위기에 처한 나스닥을 혁신을 통해 지옥에서 건져 올려 천국으로 만들고, 2017년 후계자를 지명하고 스스로 사임한다. ‘정상에서 박수 칠 때떠난 것이다.


그가 직접 겪고, 부딪혀 깨달은 원칙들은 경영현장에서 난관에 부딪힌 사람들에게 해결을 위한 작은 실마리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전략과 혁신을 만드는 5가지 원칙
1.
사람이 우선이다.
2.
투명한 태도가 신뢰를 구축한다.
3.
신규 채용에 앞서 내부에서 먼저 승진시켜라.
4.
건강한 토론을 장려하라.
5.
정직한 피드백을 구하라.(58)


조직의 성과를 위한 현장문제판단 5원칙
1.
최대의 레버리지 효과를 얻기 위해 시간 활용에 우선순위를 두라.
2.
모든 일을 잘할 수는 없다.
3.
문제 속으로 뛰어들어라.
4.
경영자적 직감을 개발하라.
5.
시장의 변화를 과소평가하지 마라.(84)


효과적인 승자 인수의 3원칙
1.
미래를 선도할 만한 승자를 인수하라.
2.
가끔은 자기 자신의 원칙도 깨야 한다.
3.
오늘의 아웃사이더가 내일의 기득권자가 될 수 있다.(111)


훌륭한 고객을 확보하는 3가지 방법
1.
제휴를 통해 당신의 브랜드를 구축하라.
2.
모든 영업이 비용 편익 분석으로만 되는 것은 아니다.
3.
고객은 한 번 얻고 마는 것이 아니다.(138)


정치 교육에 필요한 4가지 원칙
1.
당신이 정치를 초월할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마라.
2.
로비는 교육이다.
3.
정치계에는 그들의 시간표가 있다.
4.
이해당사자들을 잘 사귀어 두라.(166)


최고의 협상으로 가는 협상 전략 3가지
1.
거래 협상은 개인의 일이 아니다.
2.
보수에 걸맞게 적극성을 보여라.
3.
이분법적 사고를 경계하라.(192)


성공하는 기업으로 이끄는 4가지 원칙
1.
어머니 정신을 레버리지하라.
2.
효율성 이전에 효과를 좇으라.
3.
항상 선수 겸 코치가 돼라.
4.
보상체계는 중요하다.(215)


2008년 금융 위기 사태의 2가지 교훈
1.
미래가 항상 과거와 똑같을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2.
신뢰는 깨지기 쉽다.(248)


훌륭한 경영리더로 가는 3법칙
1.
공개 기업은 항상 시장에 나와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2.
몇 번의 실패는 큰 꿈을 이루기 위해 치러야 하는 대가이다.
3.
사람들이 기분 좋게 떠나게 하라.(273)


성공하는 리더의 4가지 자세
1.
비난을 감당하라.
2.
승리에 흡족해하거나 패배에 집착하지 마라.
3.
이번에 성공한 접근 방식이라도 다음 번에도 반드시 성공한다는 법은 없다.
4.
위기에 대한 최선의 대응은 혁신이다.(307)


장기적인 성공으로 이끄는 3가지 경영마인드
1.
일단 경쟁력을 확보하고 나면 안일함에 맞서 싸워야 한다.
2.
일시적인 등락에 신경 쓰고 말고 장기적인 추세에 신경 쓰라.
3.
혁신을 위한 안전한 공간을 마련하라.(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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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j*******n | 2020.07.07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전직 나스닥 CEO였던 로버트 그리필드의 자서전닷컴 버블 직후부터 지금까지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처음 그리필드가 CEO가 되었을 때는 나스닥은 허약하고 시대의 흐름에 뒤쳐져 있는 기업이었다.지금의 나스닥은 강한 기업으로 더욱 성장하고 있으며 국제적이고 매우 수익성이 높고 첨단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었다.나스닥이 변화한 것처럼 시장도 변화했다.기존에 시장을;
리뷰제목

전직 나스닥 CEO였던 로버트 그리필드의 자서전


닷컴 버블 직후부터 지금까지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처음 그리필드가 CEO가 되었을 때는 나스닥은 허약하고 시대의 흐름에 뒤쳐져 있는 기업이었다.

지금의 나스닥은 강한 기업으로 더욱 성장하고 있으며 국제적이고 매우 수익성이 높고 첨단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었다.


나스닥이 변화한 것처럼 시장도 변화했다.

기존에 시장을 장악하고 있었던 거대 기업들은 새로 상장된 기술 기업들과 경쟁을 해야 했다.


그 당시까지 업계전반의 전자시장으로의 이동 경향, 기업 내부문화의 변화, 증권 거래 위원회 규정 변경, 잇따른 인수합병, 그리고 대공황이 결합된 시장의 자연스러운 환경 변화 등 수 많은 일들이 있었다.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사업과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순환 매출은 나스닥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데 도움이 되었다.


거래소 기술 지원 사업 외에도 '기업용 솔루션'이라는 신사업을 전개했다.


신규 상장을 위해 필요한 보고 서류와 규정이 점차 복잡해짐에 따라 기업들이 규정에 맞춰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신사업 기회가 생겨났다.


나스닥은 기업들을 위한 투자자 관리 웹사이트를 구축해서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투자자 관리팀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툴도 개발했다.


그리고 종이 없는 회의실 개발사인 디렉터스 데스크를 인수해 사용이 간편하고 보안이 안전한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임원급 회의를 관리하는 소프트웨어도 제공했다.


미국과 유럽에서의 주식 거래소 운영 외에도 다양한 수입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한 것이다.



나스닥은 내부적 발전과 혁신을 통해서 성장했다.


경영진부터 말단 사원까지 높은 수준의 재정 규율을 도입했다.


또한 '재능 위원회'라는 조직을 만들었다.


기본적으로 벤처 투자 기업의 투자 위원회와 비슷한 기능을 했다.


직원들이 위원회에 흥미롭고 혁신적인 사업 계획을 제출하고 그 아이디어가 장래성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 자금 지원 승인을 받게 되었을 때, 나스닥이 그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비용은 그것을 제안한 당사자가 소속되어 있는 부서의 예산에 포함되게 하는 것이다.


이는 장기적인 혁신과 함께 단기간의 재정 규율와 비용 관리에 도움이 되었다.



단순히 미국의 주식 거래소라고만 생각했던 '나스닥'의 살아있는 역사를 체험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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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7건) 한줄평 총점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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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경영을 위해서만이 아닌, 삶을 살아가는 데에 유용한 지혜를 담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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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c****l | 2021.09.24
구매 평점4점
지인추천으로 샀는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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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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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b**********k |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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