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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지혜

만남의 지혜

: 서툰 사람들의 인간관계를 열어주는 31가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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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술/삶의 자세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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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6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462g | 152*225*20mm
ISBN13 9788927804451
ISBN10 892780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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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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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도 타인에 대해 매우 무관심하고, 지나칠 정도로 이기적이며, 자주 타인과의 갈등을 유발한다. 그리고 손쉽게 사람들과의 인연을 끊어버리곤 한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은 어떨까? 사소하나마 몇 가지 이론이라도 더 많이 알고 8년이라는 세월 동안 꾸준히 대인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해온 내가 그 정도라면 1년에 두 시간 내외의 교육을 받을까 말까 한 일반인들은 두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그야말로 하늘의 별 따기만큼이나 어려운 것이 대인관계를 향상시키는 일이다. 내가 이 책을 쓰게 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나는 이 책에서 우리에게 교훈이 될 만한 동서고금의 대인관계 사례[溫故]에 현대적인 이론[知新]을 덧붙여 인간관계의 원칙과 비결을 담았다. 꼼꼼하게 읽는다면 직장이나 사회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팁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들어가는 말」

결국 악연이란 일방적인 돌의 잘못이라기보다는 나의 상황과 상대방의 상황이 어긋나서 발생되는 문제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지고 보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선인인 사람도 없고,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악인인 사람도 없다. 따라서 누군가와의 갈등을 피하려면, 그리고 누군가를 적으로 만들지 않으려면 항상 나 자신을 먼저 돌아봐야 한다. 그리고 상대방이 아니라 나를, 나의 생각과 태도 및 상황을 바꾸려고 노력해야 한다. ---「단 한 명의 원수도 많다」

지금 내가 상황이 술술 잘 풀리고 있다면, 또는 누군가와의 관계가 생각대로 아주 친해지고 있다면 911 법칙을 명심하라. 나의 말과 행동에 잘못이나 실수가 생겨나지 않도록 더욱 조심하고 경계하라.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복을 부르는 것이 아니라 화를 피해 가는 것이다. 예의는 넥타이와 같고 무례는 올가미와 같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잘나갈수록 더욱 정성껏 예의 바르게 사람들을 대하라. ---「열 번의 잘함이 한 번의 잘못을 못 이긴다」

마음의 문도 마찬가지다. 누군가의 마음의 문을 열려면 내가 나쁜 경찰이 아니라는 것, 상대방에게 악의를 지니고 있지 않으며 상대방을 충분히 이해해줄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줘야 한다. 그것이 확인되지 않는 한 상대방은 절대로 마음의 문을 열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누군가의 마음을 열고 싶은가? 먼저 내 마음의 문을 열고 말하라. “나는 나쁜 경찰이 아닙니다. 나는 착한 경찰입니다.” ---「나는 착한 경찰입니다」

내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이름을 부르면 친해진다’라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갖게 되면 저절로 그 사람의 이름을 부르게 된다는 사실이다. 당신은 따뜻한 사람인가? 당신은 진심으로 타인에게 따뜻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당신이 어떤 인간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게 될 것인지를 결정한다. 사회에서 말하는 대인기술은 잊어버려라.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먼저 따뜻한 사람이 되는 일이다. ---「이름을 기억하고 불러주는 것」

친구란 무엇인가? 내가 누구인지 알아주는, 내가 누구인지 말해줄 수 있는 단 하나의 사람이다. 나의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이름을 불러주어 나를 하나의 꽃으로, 하나의 의미로 세상에 존재하게 만들어주는 사람이다. 전화 목소리만 듣고도, 내 눈빛만 보고도 내 속마음을 알아차리는 사람이다. 세상 사람들 모두가 비웃고 무시해도 나의 가치를 인정해주고 아직 때가 이르지 않았다고 격려해주는 사람이다. 나를 낳아준 부모보다도 나를 더 잘 알고 잘 이해해주는 사람이다. 이런 친구가 단 한명이라도 있다면 어찌 세상에 쓸쓸하고 인생이 외롭겠는가? ---「누가 나의 친구인가」

내가 없는 자리에서 사람들이 나를 칭찬한다면 나는 성공에 필요한 3분의 1을 이룬 것이다. 누군가가 없는 자리에서 내가 그를 칭찬한다면 나는 성공에 필요한 3분의 1을 이룬 것이다. 나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칭찬을 받는다면 나는 성공에 필요한 3분의 1을 이룬 것이다. 그렇지만 내가 스스로를 칭찬한다면 나는 실패에 필요한 전부를 이룬 것이다.
---「주머니 속 송곳은 어떻게 드러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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