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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들의 사생활

제왕들의 사생활

: 역사책이 가르쳐주지 않는

남기철 | 이숲 | 2013년 06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7.6 리뷰 26건 | 판매지수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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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들의 사생활 (큰글자도서)
[도서] 제왕들의 사생활 (큰글자도서)
윌 커피 저/남기철 역 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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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들의 사생활 (큰글자도서)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461g | 145*210*30mm
ISBN13 9788994228709
ISBN10 8994228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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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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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윌리엄 제이콥 커피(William Jacob Cuppy)
미국의 인디애나 주 어번에서 태어나 주로 역사적 인물과 자연에 관한 풍자적인 글을 남겼다. 시카고 대학 재학 시절 지역 신문사 통신원으로 활동했으며 1910년 시카고 대학의 전설적인 일화들을 담은 『유배자 이야기(Maroon Tales)』를 발간했다. 1926년부터 『뉴욕 트리뷴』에 칼럼 「가벼운 책읽기(Light Reading)」을 연재하기 시작했으며, 『뉴욕 헤럴드 트리뷴』에 컬럼 「미스터리와 어드벤처(Mystery and Adventure)」를 연재하면서 뉴욕 문단에도 이름을알렸다. 그는 죽을 때까지 23년간 무려 4천 편에 달하는 범죄 소설, 탐정 소설에 관한 평을 썼다. 1921~1929년 도시의 소음을 피해 맨해튼 인근 존스 아일랜드의 오두막에서 은둔 생활을 했으며 당시의 경험을 글로 옮긴 『은둔자로 살아가는 법(How to Be a Hermit)』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후일 그는 『뉴요커』를 비롯하여 여러 잡지에 게재했던 글을 모아 『친구와 원숭이 구별하는 법(How to Tell Your Friends from the Apes)』(1931), 『멸종되는 법(Howto Become Extinct)』(1941) 등을 출간하여 인기 작가로 자리 잡았으나 1949년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가 죽은 지 두 달 뒤에 그의 친구이자 편집자였던 프레드 펠드캠프는 『웜뱃 유인하기(How to Attract the Wombat)』를 편집하여 출간했고, 1950년 출간한 『만인의 쇠퇴와 멸망(The Decline and Fall of Practically Everybody)』은 저자의 대표작이 되었다. 이 책은 저자가 16년 동안이나 매달렸으나 결국 끝내지 못한 채 사망하여 미완성 상태로 출간되었지만, 세계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출간되었으며 그는 비록 사후이지만, 당대 최고의 유머 작가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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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하트셉수트의 외모를 짐작하려면 오벨리스크에 새겨진 다음과 같은 기록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그녀는 지상의 무엇보다 아름답다. 그녀의 광채와 자태는 천상의 것이다.” 나이 오십이 넘은 여성 파라오가 참으로 뻔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생각은 할 필요가 없다. 이것은 그녀가 투트모세 2세와 결혼하기 35년 전, 그리고 투트모세 3세와 왕좌를 놓고 겨루기 전의 모습을 묘사한 내용일 뿐이다. “그녀는 아름답고 꽃처럼 찬란한 소녀이다.” 상형문자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으나 굳이 그 진의를 의심할 필요는 없겠다. 기원전 1514년에 살았던 한 여자의 외모 때문에 우리가 피해를 볼 일은 없을 테니까.---1장. 「이집트의 파라오」

어떤 면에서 네로는 시대를 앞서 간 인물이었다. 그는 불순물을 제거해야 한다며 물을 끓인 다음, 불결한 얼음을 넣어서 식혀 마셨다. 그는 7월과 8월에 자기 이름을 붙인 율리우스나 아우구투스처럼 자신도 4월을 자기 이름을 따서 ‘네로네우스’라고 부르게 했지만, 널리 쓰이지 않았다. 4월은 네로네우스가 아니라, 모든 것이 새로 시작된다는 의미의 아페리레(aperire)일 뿐이며 황제가 아무리 호소해도 소용없었기 때문이다. 네로 황제 재위 14년간 그나마 외딴 지역은 번영했다고 한다. 황제의 영향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던 덕분이다. 네로의 성격에 부족함이 많았기에 우리는 그의 좋은 점을 잊기 쉽다. 그가 스물한 살이 되어서야 자기 어머니를 죽였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게다가 그는 애인이었던 포파이아 사비나를 즐겁게 해주려고 그런 짓을 저질렀을 뿐이다. 그리고 나중에 사비나와 결혼하고 나서는 임신 중인 그녀를 발로 차서 죽게 했다. 이 사건은 어떤 면에서 보면 그녀가 실수를 저질러 생긴 일이었는데 전차 경주를 보느라 집에 늦게 돌아온 남편에게 잔소리한 것이 화근이 되었다. (…) 아그리피나는 네로에게 오랫동안 골칫거리였다. 그는 어머니가 하는 일에 항상 간섭했고, 누구를 죽여야 하고 누구를 죽이면 안 되는지를 두고 어머니와 늘 말다툼을 벌였다. 네로는 어머니가 클라우디우스 황제를 죽인 덕에 자신이 황제 자리에 오른 빚도 있고 해서 되도록 점잖게 어머니를 죽이기로 마음먹었다. 그는 어머니가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것을 원하지 않았고, 그런 사태를 막기 위해 전력을 기울였다. 네로는 약효가 빠른 독약으로 세 번이나 독살을 시도했다. 그러나 아그리피나가 늘 해독제를 미리 먹고 있어서 효과를 보지 못했다. 그러자 이번에는 어머니의 침실 천장을 손봐서 그녀가 잠든 사이에 무너지게 해놓았다. 물론 성공하지 못했다. 천장이 무너지지 않았거나, 그날 밤 아그리피나는 소파에서 잤기 때문일 것이다. 그다음에는 배를 이용했다. 배 바닥이 물속으로 가라앉도록 고안된 배를 준비해서 아그리피나를 익사시키려고 했는데 배가 너무 천천히 가라앉는 바람에 그녀는 수달처럼 물 밖으로 헤엄쳐 나왔다. 네로는 미칠 지경이었다. 누군들 그러지 않았겠는가? 네로는 해방 노예인 아니케투스에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아그리피나를 죽이라고 명령했다. 무식하긴 하지만 눈치 빠른 아니케투스는 몽둥이로 아그리피나를 때려죽였다.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썼던 방법이었다.---2장 「그리스·로마의 통치자」

훈족은 흉악하게 생긴 야만인들이었다. 그들은 판자와 끈을 이용해 코를 일부러 납작하게 만들었고, 적에게 위협적으로 보이고자 어릴 때부터 칼로 얼굴에 상처를 내서 수염이 잘 자라지 않았기에 면도할 필요가 없었다. 그렇게 면도할 시간을 절약하려고 코를 납작하게 만들었을 것이다. 그들도 남자와 여자가 서로 사랑에 빠지고 결혼했을 것이다. 그들은 대체 서로 어디가 좋았는지 궁금하게 여긴 사람이 한둘이 아니었다. (…) 아틸라는 훈족의 추남왕 문드주크의 아들로, 서기 395년경 발칸반도의 어디선가 태어났다. 아틸라의 어릴 때 모습은 너무 섬뜩해서 그의 어머니도 어찌할 바를 몰랐다고 한다. 아틸라의 어머니는 아이가 자라면 좀 나아지겠거니 했지만, 그녀가 코를 뭉개면 뭉갤수록 아들의 모습은 더욱 끔찍해져만 갔다. 여섯 살 무렵에 아틸라는 훈족 전체에서 가장 인상이 험악한 아이가 되었다. 여러분도 짐작하셨겠지만, 밖에 나가 놀 수 없을 정도였다고 한다.---3장. 「세기의 정복자와 피정복자」, 116~117

어떤 학자들은 ‘왕’이라는 그의 지위 때문에 루이 14세가 명석해지지 못했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비록 왕은 아무도 건드릴 수 없는 존재이기는 하나, 그것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하다. 귀족들이 일으킨 반란 때문에 이곳저곳을 전전하면서 혼란스러운 어린 시절을 보낸 탓에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학생이 천부적으로 미련하다면, 아무리 훌륭한 선생도 뾰족한 방법이 없다. 가르치기가 어려워지자 선생들은 못하겠다고 나자빠졌을 것이다. 루이 14세는 어쩌다 가끔은 똑똑한 면을 보여주긴 했지만, 이내 멍청한 상태로 다시 돌아가곤 했다. (…) 이 군주의 일생은 시간과 돈은 많지만, 분별력이 없는 사람 때문에 어떠한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그가 저질렀던 엄청난 일 몇 가지나 후세 사람들에게 참고가 될 만한 그의 생각들을 살펴보면 참 재미있을 것이다. 에스프리가 넘치던 시대에 살았던 루이는 침묵을 지켰다. 분명히 입을 다문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그는 에스프리를 싫어했다. 베르사유 궁전 주변에서 나도는 최고 수준의 유머를 들을 때마다 그는 그 유머 뒤에 무언가 다른 의도가 숨어 있으리라는 섬뜩한 느낌이 들었을 것이다. 루이 14세의 이름은 역사적으로 유명해진 어느 명언에 자주 등장한다. 1655년 의회 연설에서 그가 “짐이 곧 국가다!”라고 선포했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어렵사리 밝혀졌다. 그는 연설을 마친 다음 날에야 그런 생각을 했다. 하지만 나는 그가 1700년 손자인 앙주 공작을 에스파냐의 왕으로 선언하고 “피레네는 이제 없다.”라고 말했다는 것은 사실이라고 확신한다. 루이 14세에게 딱 어울리는 말처럼 들린다. 피레네는 프랑스와 에스파냐의 국경을 이루는 산맥으로 루이의 이 말은 이제 국경이 없어지고 피레네 산맥 너머의 땅도 프랑스 영토가 되었다는 뜻이었다. 그러나 이 선언의 효과는 오래가지 못했다. 13년 동안이나 계속되었던 에스파냐 왕위계승 전쟁을 불러왔을 뿐이다. 13년간의 전쟁이 끝난 후에도 피레네 산맥은 전에 있던 곳에 그대로 있었다. 피레네 산맥은 지금도 그 자리에 있다.---6장. 「프랑스의 군주」

누구나 표트르 대제를 대단한 인물로 평가한다. 그런 평가가 거짓이 아님은 분명하다. 사실, 술에 취하지 않았을 때나 발작을 일으키지 않을 때에는 괜찮은 사람이었다. 그는 백성에게 추운 겨울에 궁전 앞을 지날 때에는 모자를 벗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누구나 담배를 다시 피워도 된다고 공포했다. 그는 러시아 해군을 창설했고, 훌륭한 교육제도를 도입했다. 그뿐 아니라 작은 업적을 몇 가지 남기기도 했는데, 바다코끼리 이빨로 샹들리에를 만들었고, 비록 실패하긴 했지만 5파운드짜리 로켓을 만들었다. 그 로켓은 어느 신사의 머리 위에 떨어졌고, 로켓에 맞은 그 신사는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 (…) 표트르는 급진적인 개혁 정책을 추진했는데 때로는 보드카에 만취된 상태로 업무를 보았다. 그는 틀에 박힌 것을 싫어했다. 그는 결국 지나친 폭음으로 방광이 파열되어 숨을 거두었다. 대제는 사망 직전에 “나는, 내가 이룩한 모든 것을…….”이라며 말을 끝마치지 못했다. 말년에 표트르는 자신이 이루었던 모든 업적이 모두 잘못되었다고 생각했던 듯하다. 그 점에서는 그가 옳았다.---7장 「러시아·프로이센의 황제」

루이 16세의 식탐은 더 대단했다. 사람들은 그에게 ‘걸어 다니는 위장’이라는 아주 깔끔한 별명을 붙였다. 마리 앙투아네트와 함께 튈 르리 궁전에서 목숨을 건 탈출을 감행하면서도 엄청난 양의 식음료를 가져감으로써 대식가로서의 진면목을 보여 주었는데 그 규모가 작은 부엌 하나를 통째로 채울 정도였다. 그는 도주하는 긴박한 상황에서도 점심을 먹기 위해 ‘에토주(Etoge)’라는 작은 마을에서 무려 세 시간을 머물렀다. 그 당시 그들을 지켜줄 안전장치라고는 강하게 불어오는 회오리바람뿐이었다. 결국, 루이는 바렌에서 붙잡혔다. 다시 튈르리 궁전으로 끌려온 루이 16세는 닭 한 마리를 간단히 해치우고는 자신이 돌아오는 길에 후딱 먹어 치운 음식의 이름을 하나하나 수첩에 적어 놓았다. 루이 16세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궁전에서 닭고기 구이를 입에 물고 있었다. 루이 16세는 감옥에 가면서도 빈손으로 가지 않았다. 감옥으로 향하는 길에 어느 구경꾼의 손에서 딱딱한 빵 한 조각을 낚아챘다. 배가 고파서가 아니라 습관 때문이었다. 감옥에서 그는 난생처음 음식을 조금 먹었다. 그가 먹은 음식은 송아지 고기 커틀릿 여섯 조각, 백포도주에 담근 달걀 몇 개, 닭 한 마리, 그리고 들짐승 고기와 와인이었다. 단두대에서 처형되던 날, 그가 점심으로 먹은 음식은 수프 세 접시, 앙트레(수조육류를 재료로 만든 전채 요리) 두 접시, 구운 고기 두 조각, 앙트르메(야채 요리) 네 접시, 설탕 절임 과일 몇 개, 신선한 과일, 백포도주, 적포도주, 그리고 샴페인 등이었다. 처형되기 전날 밤에도 그는 식욕이 좋았다. 이 불쌍한 국왕은 죽음을 앞두고도 배가 몹시 고팠나 보다.
---8장. 「왕실의 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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