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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두신 노래

내 마음에 두신 노래

: 온 세상에서 들리는 하나님의 생각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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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22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490g | 162*200*17mm
ISBN13 9788953137875
ISBN10 89531378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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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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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춤! # 창조주
세상이 처음 생겨날 때 하나님은 말씀으로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온 우주가 춤추게 만드셨어요. 다른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좋아서 하신 일이에요. 하나님은 세상 모든 것의 중심에 계셨어요. 행성들이 태양 주위를 빙빙 돌면서 춤을 추고 있죠? 그것처럼 하나님은 세상 모든 것, 그리고 우리 마음속의 모든 것이 하나님을 중심으로 돌게 만드셨어요. 우주의 모든 것이 놀라운 기쁨의 춤을 추게 하셨답니다. 우리는 바로 이런 춤을 추기 위해 지음받은 사람들이에요.
* 그때에 새벽 별들이 기뻐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뻐 소리를 질렀느니라(욥기 38장 7절).
--- p.21

우리를 덮친 거대한 재앙 # 죄
행성들이 태양을 제치고 자기가 나서서 중심의 자리를 차지하면 어떻게 될까요? 엄청난 재앙이 일어나겠죠! 성경은 우리가 죄를 지은 상황이 이와 비슷하다고 말해요. 하나님은 우리 마음이 하나님을 돌며 놀라운 기쁨의 춤을 추게 만드셨어요.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을 중심에서 밀어내고 그 자리를 차지해 버렸죠. 이것을 ‘죄’라고 해요. 그 바람에 하나님의 완벽한 세상이 엉망진창으로 깨져 버렸죠. 그리고 이제 우리 마음은 하나님과 함께 덩실덩실 추던 춤에서 벗어났어요. 세상과의 춤도, 사람들과의 춤도 다 망가졌고요. 심지어는 나 자신과도 발이 안 맞게 되었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이 춤을 회복할 계획을 세우셨고, 구원자도 준비하셨어요. 어느 날, 우리 죄가 일으킨 이 엄청난 재앙을 대신 당하시려고, 우리를 기쁨의 춤으로 다시 이끌어 주시려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어요.
* 네가 다시 기뻐하며 춤추게 되리라(예레미야 31장 4절, NLT).
--- p.22

하나님의 규칙 # 율법
하나님의 규칙은 선물이에요. 우리가 진짜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죠. 그런데 우리가 규칙을 잘 지켜야만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해 주실까요?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은 우리의 성적표가 아니라 예수님의 성적표를 의지하라고 말씀하세요. 예수님이 우리 대신 모든 규칙을 이미 완벽하게 지켜 주셨거든요. 우리는 하나님께 사랑을 얻어 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규칙에 순종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이미 우리를 사랑하고 계세요. 하나님은 우리를 더 이상 사랑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하세요. 하나님의 규칙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고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해야 할지 알려 줘요. 이런 것들을 알면 하나님의 규칙이 좋아질 수밖에 없어요.
* 하나님은 여러분 안에서 활동하셔서, 여러분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릴 것을 염원하게 하시고 실천하게 하시는 분입니다(빌립보서 2장 13절, 새번역).
--- p.56

그냥 받아들여요 # 평안
당신은 창문을 열고 시원한 바람에게 제발 들어와 달라고 애원하나요? 아침에 커튼을 걷고 태양에게 집 안에 빛을 비춰 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엄포를 놓나요? 만약 그런 사람이 있다면 정말 어리석은 사람일 거예요. 창문을 열면 바람이 알아서 들어오죠. 커튼을 걷으면 햇빛이 저절로 들어와요. 성경은 하나님의 평강도 이와 마찬가지라고 말해요. 우리가 받아들이기만 하면 그분의 평강이 우리 마음속으로 잔잔히 흘러 들어와요. 걱정거리가 있나요? 왠지 불안한가요? 오늘 골치 아픈 일이 있나요? 혼자 힘으로 걱정을 떨쳐 내려고 애쓰지 말아요. 그냥 하나님의 평강이 들어오도록 마음을 열어요. 그러면 햇빛이 컴컴한 집 안에 들어오듯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 마음속에 들어와 가득 찰 거예요.
*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골로새서 3장 15절).
--- p.61

내 느낌 〈 하나님 # 시험
흐린 날에는 별들이 보이지 않죠? 먹구름이 심하게 낀 날에는 가까운 산마저 시야에서 사라져 버리기도 해요. 그럴 때면 갑자기 별들이 더 이상 빛나지 않고 늘 그 자리에 있던 산도 없어져 버린 것만 같아요. 정말로 산이 다른 데로 옮겨진 걸까요? 별이 빛나기를 멈춰 버린 걸까요? 그렇지 않아요. 단지 구름 뒤로 숨었을 뿐이에요. 우리의 느낌은 이런 구름과 같을 수 있어요. 우리 눈을 가려 버려요. 그 느낌들이 우리에게 ‘하나님은 나한테 신경도 쓰시지 않아’ 혹은 ‘하나님은 나에게서 한없이 멀리 계셔’라고 말하죠. 에이미 카마이클이라는 작가는 우리의 느낌이 하나님에 관한 사실을 바꿀 수 없다는 말을 했어요. 우리의 느낌은 수시로 변하죠. 하지만 하나님은 항상 변함이 없으세요. 하나님의 약속들은 여전히 환하게 빛나고 있답니다.
* 하나님은 우리 느낌보다 크십니다(요한일서 3장 20절, NLT).
--- pp.84~85

의심과 믿음 # 믿음
자신의 믿음이 충분치 못할까 봐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여러분이 높은 산을 오르다가 발을 헛디뎠다고 상상해 보아요. 막 절벽 아래로 떨어지려는 순간, 나뭇가지 하나가 눈에 들어와요. 그 나뭇가지를 붙잡기 위해서 그 가지가 여러분을 구해 줄 수 있다는 믿음이 필요한가요? 그런 것을 따질 겨를이 어디 있겠어요. 무조건 그냥 잡게 되어 있어요. 믿음은 그 나뭇가지를 잡는 것과 비슷해요. 다급해서 그냥 하나님을 향해 손을 뻗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를 구해 주세요. 우리를 구해 주는 것은 우리의 강한 믿음이 아니라 강하신 하나님이에요. 우리 믿음 자체가 우리를 하나님에게서 떨어지지 않도록 붙들어 주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이 우리를 붙들어 주시는 거예요.
*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마가복음 9장 24절).
--- p.128

진짜 색깔 # 회복 # 비전
나뭇잎 색깔이 사실은 초록이 아니라는 것을 아나요? 단지 그렇게 보일 뿐이에요. 모든 나뭇잎에는 엽록소가 들어 있어요. 엽록소는 빛을 붙잡아서 나무를 위한 먹이로 바꾸는 초록 색소예요. 이 초록색이 나뭇잎의 진짜 색깔을 숨기는 거랍니다. 가을에는 나무가 엽록소를 덜 만들어 내요. 그래서 초록색이 사라지고 나뭇잎이 빨강과 노랑, 황금색 같은 진짜 색깔을 뽐내죠. 나뭇잎은 항상 그렇게 멋진 색깔들을 갖고 있어요. 단지 우리 눈에만 보이지 않을 뿐이에요. 성경은 우리도 우리의 진짜 색깔을 다 볼 수는 없다고 말해요. 하지만 언젠가 하나님이 이 망가진 세상을 완전히 고치시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진짜 색깔들이 찬란하게 반짝일 거예요.
* 하나님이 그 자녀들의 진짜 모습을 드러내실 미래의 날을 모든 피조물이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로마서 8장 19절, NLT).
--- p.159

내 영혼을 향해 선포해요 # 불안 # 우울 # 소망
사람들이 우울해하는 이유는 주로 뭘까요? 마틴 로이드 존스는 우리가 우리 자신이 하는 말만 듣고 자신을 향해 말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어요. 아침에 눈을 뜨면 머릿속의 목소리가 우리에게 온갖 우울한 말을 해요. 어제 저지른 실수를 지적하며 윽박지르고, 내일 해야 할 일을 두고 대체 어떻게 할 거냐며 겁을 주죠. 그런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온몸에 힘이 쭉 빠져요. 그럴 때는 더 큰소리로 맞서야 해요. 우리가 어떤 존재이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어떤 놀라운 일을 하셨는지를 우리 자신에게 다시 알려 줘야 해요.
*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시편 42편 11절).
오늘 내 영혼이 쏟아 내는 말을 잠자코 듣기만 하고 있나요? 아니면 내 영혼을 향해 진리를 선포하고 있나요?
--- p.164

빛 속으로 뛰어들다 # 믿음
믿음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믿는 거예요. 그런데 믿음이 어둠 속으로 뛰어드는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과연 믿음은 어둠 속을 헤매듯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태일까요? 그렇지 않아요. 성경은 정반대라고 말해요. 하나님을 멀리 떠난 사람은 어둠 속에 있어요. 그런 사람은 눈먼 사람처럼 더듬더듬 헤매며 살아요. 존 뉴턴은 악명 높은 노예 상인이었어요. 하지만 예수님을 알고 나서 삶이 송두리째 변했답니다. 그때부터 노예들을 해방시키는 일에 평생을 바쳤어요. 그리고 〈나 같은 죄인 살리신Amazing Grace〉이라는 유명한 찬송가 가사도 썼죠. 그 찬송가에는 “한때는 눈이 멀었지만 이제 보게 되었네!”라는 대목이 있어요. 하나님이 계신 집으로 가는 것은 어둠 속으로 뛰어드는 일이 아니에요. 오히려 빛 속으로 뛰어드는 것이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빛 속으로!
*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한복음 8장 12절).
--- p.188

아버지 손을 꼭 잡고 # 동행
어둔 밤길을 가거나 좁은 길을 걸을 때는 손을 꼭 잡고 안내해 줄 사람이 필요해요. 믿고 의지할 누군가가 필요해요. 하나님이야말로 우리가 참으로 의지할 수 있는 분이에요. 하나님이 뭐라고 말씀하시는지 귀 기울여 봐요.
“내가 네 손을 꼭 잡고 있단다. 이 손을 절대 놓지 않을게. 네가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네 손을 꼭 잡아 줄게. 너를 이끌고 지켜 줄게. 심지어 죽음을 통과할 때도 네 손을 절대 놓지 않을 거야.”
*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이사야 42장 6절).
--- p.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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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아이들 스스로 예수님과 교제할 수 있도록 그들의 손에 쥐어 줄 만한 최고의 책으로 추천합니다. 무엇보다 예수님이 피로 사셔서 우리에게 값없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의 복음에 대한 깊은 이해가 돋보입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의 마음이 노래를 부르게 하는 주옥같은 글입니다.
- 팀 켈러 (티머시 켈러) (리디머교회 설립목사)
더 이상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던 세상이 아닙니다. ‘이런 세상을 어떻게 다음 세대에 물려주나?’ ‘어떻게 성경의 생각들로 오늘을 살아 내나?’ 이 책은 그 질문에 답합니다. “부모가 자녀와 함께 그분을 듣고 보고 만나 그 말씀을 노래하라.” 믿음의 가정마다 마음과 뜻을 다해 부르는 이 노래가 장엄한 합창이 되어 다시 세상의 등불을 밝힐 것입니다.
- 조정민 (베이직교회 담임목사)
많은 사람들이 성경으로 세상을 보는 법을 배우기 전에 인간의 지식으로 성경을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읽는 이들이 복음으로 세상을 이해하고, 성경으로 세상을 해석하도록 안내합니다. 신앙의 기초를 점검하는 분들과 상상력을 통해 믿음을 키워 가는 자녀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창조, 죄, 구속, 구원, 성화, 영생. 자칫 어렵고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진리를 아름다운 그림과 따뜻한 글로 어른이나 아이나 알기 쉽게 만들어 준 책입니다. 점점 더 복잡하고 험난해지는 세상입니다. 이 책이 불안, 공허, 외로움에 지친 분들에게 위로와 쉼이 되고, 감사와 기쁨을 되찾는 기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신애라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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