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하나님의 영광과 존귀

하나님의 영광과 존귀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186
정가
25,000
판매가
22,5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512쪽 | 736g | 150*225*23mm
ISBN13 9791165041069
ISBN10 116504106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나는 나의 위대하시고
영광스러우신 하나님을 깊이 묵상했다!!

하나님의 뛰어나심, 그분의 지혜,
그분의 순결하심과 사랑은 모든 것에서 드러나는 듯했다.
태양과 달과 별에, 구름과 푸른 하늘에,
잔디와 꽃과 나무에, 물에, 모든 자연에 말이다.
하나님의 뛰어나심과 지혜와 순수하심과 사랑이 나의 마음에 단단히 고정되었다.
나는 앉아서 달을 오랫동안 계속 바라보곤 했다.
낮에는 구름과 하늘을 바라보며 많은 시간을 보냈다.
이런 것들 속에서 나는 하나님의 찬란한 영광을 보았다.`
그러는 동안 나는 창조자와 구원자를 생각하며 낮은 목소리로 찬송을 불렀다.
자연의 모든 솜씨 중에서 무엇이든지 부족한 것이 있더라도
그것은 내게 우레와 번개처럼 정말 달콤했다.
이전에 나는 우레가 치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했으며,
뇌우가 퍼붓는 것을 볼 때 섬뜩해지곤 했다.
그러나 지금은 그 반대다. 우레나 뇌우로 인해 나는 즐거워했다.
말하자면, 뇌우가 칠 때 나는 하나님을 느꼈다.
그 순간에 나는 온 마음을 다해 구름을 보는 데 마음을 빼앗겨,
번개가 치는 것을 보며 하나님의 우레와 같은 장엄하고
무시무시한 음성을 들을 기회를 잡으려 했다.
나는 가끔 그런 순간을 엄청나게 즐겼다.
--- 「조나단 에드워즈의 〈Personal Narrative〉」 중에서

당신의 죄가 계속해서 당신의 문에 엎드려 있다면, 그 죄는 머지않아 확실히 힘을 발휘할 것이다. …당신의 문에 엎드려 있는 당신의 죄는, 하나님께서 그곳에서 그 죄를 없애지 않으신다면, 그들의 목적을 확실히 실행할 것이다. 그 죄는 그곳에서 오직 하나님의 때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님의 때는 확실히 올 것이다. 그때에는 피할 길이 없다.
--- pp.43-44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공의의 존귀함을 위해 자신이 죄를 불쾌하게 여기신다는 것을 증명하셔야 한다. 하나님은 무한히 의로운 하나님이시므로 결코 벌을 면제하지 않으실 것이다(출 34:7). 하나님의 공의는 엄격하고 단호하며, 그래서 마땅히 받아야 할 처벌대로 하나님께서 모든 죄를 확실히 심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의 영광이다.
--- p.58

하나님께서 그들의 심판자가 되시는 한 위험은 없다. 그들은 죄가 없다는 판결을 받고 상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이 그들의 아버지가 되시며 구속자가 되실 것이기 때문이다.
--- p.83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이 드린 기도와 바람을 받으시기 위하여 그들의 마음을 준비시키신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다. 사람은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얻지 못하며, 하나님의 것을 받기 위해 스스로 준비하지도 못한다. 하나님의 백성이 드린 기도에 응답받기 위한 준비는 새로운 다른 어떤 것이 아니다. 바로 마음의 준비가 요구된다.
--- p.110

당신이 심판자 앞에 소환되어 그분의 의의 옷을 입게 될 때, 당신은 두려워하지 않고 즐거워할 것이다. 당신은 우편에 선 사람들 중 하나이며, 당신의 몸은 그리스도의 영광의 몸과 같이 될 것이다. 당신은 복된 판결을 받을 것이다.
--- p.160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의 위대함 때문에 찬양을 받으셔야 한다. 하나님의 위대함에는 완전함, 탁월함, 선함 등이 전부 포함된다. 그리고 하나님의 피조물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마땅하고 아름다운 일”이다. 찬양이야말로 가장 의롭고 이치에 맞는 것이기 때문이다.
--- p.181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안에 평화를 위한 기초를 놓으셨다. 죄는 모든 것을 혼란에 빠뜨리고 혼동을 일으킨다. 사람들은 죄로 인해 스스로 모순된 삶을 살며 자신에게 최악의 원수가 되었다. 죄인은 어떤 상황에 놓이든지 간에 평화가 없다.
--- p.238

하나님의 영광이 그리스도 안에 나타날 때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도록 초대를 받는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구속자이시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우리는 그분 안에 있는 하나님의 탁월하심을 사모하게 된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존경과 사랑에 대해 깊이 생각한다.
--- p.308

참된 변화는 마음의 변화로 알게 된다. 사람의 머리가 사변적인 지식이나 거대한 아이디어와 강력한 상상력으로 충만한데 마음이 변화되지 않았다면, 그 지식은 아무것도 아니다. 하나님은 마음을 보신다. 마음의 변화의 핵심은 하나님의 사랑이 그 안에 들어와서 이 거룩한 사랑으로 인해 영혼의 기질이 변화되는 것이다. 온 마음과 진지한 종교의 핵심은 분명하다.
--- p.409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영광과 존귀에 참여하신다. 그리스도의 영광은 창조 전에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광이다. 그리스도께서 가지고 계신 신성의 칭송(요 17:5)과 하나님의 모든 천사들이 그분을 경배하는 것을 노래한다(히 1:6).
--- p.461

하나님이 자신의 은총과 복을 “주권적으로 주시는 분”이시므로, 그분이 기뻐하시는 사람에게, 그리고 기분이 기뻐하시는 방법으로 복을 주실 것이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우리 중에는”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왜 그런가? 우리는 그것을 받을 자격이 하나도 없고, 다만 “하나님을 거슬러 행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 p.478

지옥에는 하나님의 진노의 불이 타고 있다는 것, 그 맹렬한 진노의 불을 내리시는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라는 것, 그리고 그곳에서는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가 불타고 있다는 것이다. 이 도전적인 설교에서 에드워즈가 전하고 있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지옥은 두려운 곳이며, 그곳은 영원하며, 그곳은 하나님의 원수인 사람들을 위해서 있는 곳이고, 하나님은 그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긍휼하심이나 동정을 보이지 않으실 것이라는 사실이다.
--- p.507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22,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