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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만난 예수

트위터에서 만난 예수

: 참된 회심의 여정, 140자 트윗에 담다

[ 특별 선물 : 7문 7답 전도지(기독교에 대해 가장 많이 묻는 질문 7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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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70g | 140*200*30mm
ISBN13 9788904164264
ISBN10 8904164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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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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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트위터에서도 예수님은 우리를 만나 주실까요? 예수님은 비유의 천재이십니다. 그분의 여러 비유는 짧지만 예지가 번뜩입니다. 꼭 긴 대화나 논술에 생의 답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래 전 파스칼이 팡세를 통해 그런 시도를 했습니다. 이제 안환균 목사님이 진리를 140자 내로 표현하기를 시도하셨습니다. 매우 창의적이고 모험적인 시도라 생각했습니다. 그분의 단상 속에 성령께서 간섭하신다면 꽤 많은 친구들이 예수님을 만날 것 같은 예감이네요. 매우 짧은 시간의 틈새로 구도하는 이들이, 이 책을 붙드는 모든 분들이 예수님을 만나시기를 저자와 함께 간곡하게 기도하고 싶습니다.
이동원(지구촌교회 원로 목사, 국제 코스타 이사장)
광장에는 온갖 소리가 난무한다. 광장은 그래서 사람 이야기를 흘려듣는다. 트위터 광장도 그렇다. 140자 광장을 사람들은 가볍게 여긴다. 그러나 그곳에 외로운 사람들이 있기에 안환균 목사님은 그곳으로 간다. 그곳에 하나님이 찾으시는 상한 심령들이 있기에 그곳에 그물을 내린다. 과연 고기가 잡힐까. 걱정할 일이 아니라 순종할 일이다. 바울이 알지 못하는 신을 갈망하는 아고라의 군중들에게 그 깊은 영혼의 목마름이 하나님을 향한 것이라고 일깨우듯 그렇게 이 책은 포효한다. 왜 이토록 많은 사람들이 트위터를 배회하는가. 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잠을 설치며 트윗하는가. 「트위터에서 만난 예수」는 그 모든 이들에게 답을 들려준다. 폭포수와 같은 복음의 굉음이 시냇물 같은 사랑의 속삭임으로 다가온다. 역시……진리는 단순하고 진리의 언어는 짧다.

조정민(Basic Community Church 목사, 전 MBC 앵커,「사람이 선물이다」저자)
SNS 공간에선 우리 모두가 정보의 소비자인 동시에 생산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만들어내는 사람 producer’ 과 ‘받아 읽는 사람 consumer’ 을 합쳐 ‘생산소비자 prosumer’ 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그동안 안환균 목사님의 글을 트위터 공간에서 만나온 많은 사람들은 생산소비자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습니다. 소비자로서, 맘에 드는 글들은 자신의 트위터에 ‘관심글’로 저장했습니다. 그러다가 혼자 읽기 아까워 ‘리트윗’을 하며 부지런히 퍼 나르는 정보 생산자의 노력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제 그 관심글 저장고에 담겼던 글들이 한 권의 책으로 엮여 세상에 나왔습니다.
한 페이지씩 넘길 때마다 삶의 자리에서 무릎이 탁 쳐지는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우리의 눈길이 가는 곳마다 다정한 소곤거림의 꽃이 피어납니다. 우리의 생각이 멈추는 곳마다 진리의 싹이 움터 나옵니다. 하나님에 대해 말하지 않아도 그분의 섭리를 이야기합니다. 복음에 대해 반복하지 않아도 은혜와 감동 가운데 진리를 깨닫게 합니다. 절제가 있어 매력이 있고 짧아서 여운이 있습니다. 그러다 문득 눈을 들어보니 거기 그분이 계십니다. “주님, 거기 계셨네요!”
신은경(차의과대학교 의료홍보영상학과 교수, 전 KBS 아나운서,「홀리 스피치」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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