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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 성경 역본들

뉴에이지 성경 역본들

[ 개정판 ] 바른성경을 찾아서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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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638쪽 | 940g | 153*223*31mm
ISBN13 9788992164702
ISBN10 89921647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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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G. A 립링거
문학사(B.A.), 문학석사(M.A.), 미술학석(M.F.A.) 학위를 받았고, 하버드 대학과 코넬 대학의 대학원 연구 과정을 마친 대학 교수로서, 열 일곱 가지 과목을 가르쳤고, 여섯 권의 대학 교재를 저술했으며, 미우등생협회의 교수 및 미국립교육협회의 회원으로 선임되었다.
그녀는 세계적 권위의 인명사전인의 국제판에 세계적 교육자 50명 중 한 사람으로 선정되었으며, 또한 미국 대통령 민간특별사절단의 러시아 대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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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질서가 많은 사람들을 미혹시킬 것이다

베라 알더(Vera Alder)의 미끼인 두루마리들과 “제외된 문서들”은 다가오는 사탄의 세계 국가의 구성원들을 재교육시키는 데 사용될 것이다. 이 세계 국가의 대통령 후보 명단에 알더는 뉴에이지의 지지를 얻는 적그리스도를 올려놓는다.

"이 수퍼맨은 누가 될 것인가? 적합한 사람은 단 한 명, 바로 그리스도이다. 그는 통합된 새 세계 질서를 구축할 것이며, 현재 우리가 정통으로 알고 있는 어떤 것도 그때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교회에서 죽어 나가는 ‘정통’을 넣은 관을 운반한 두 사람[블라바츠키와 웨스트코트]은 “새로운 질서”의 이름을 기독교화하였다. 우선 불라바츠키는 새로운 질서 창조를 위해 땅을 갈았고, 다음 웨스트코트는 독보리와 “진보적인” “새로운 질서”의 신화로 씨를 뿌렸다.64 이 잡초들은 점차적으로 땅을 뒤덮어 오늘날에는 대통령의 정책과 대중의 견해까지 장악하고 있으며, 콘스탄스 컴비(Constance Cumby)는 그것들이 교회마저도 질식시키고 있다고 경고한다. 컴비는 리프킨(Rifkin)의 『구축되는 질서, Emerging Order』를 평하며 다음과 같이 말한다.

"복음주의 교회는 새로운 세계 질서의 출현을 돕는 가장 중요한 도구가 될 것이다.“

반그리스도적인 세상 제도는 성서들을 몰수하기 시작했다. 세계 최대의 NIV 출판사인 존더반(Zondervan)은 세속 인쇄업자 하퍼 콜린스(Harper Collins)에게 넘겨졌다. 미국 성서공회는 성경에 “새 시대를 위한 기쁜 소식”(Good News for a New Age) 또는 “새 시대를 위한 하나님의 말씀”(God's Word for a New Age)이라는 문구를 찍어 세계로 보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복음주의 교회들마저도 새로운 질서에 동조하고 있다. 히브리서 9:10에서 NIV는 그 길을 열어 주고 있으며 NEB는 창을 던져 먹이를 잡는다.

"옛 질서(old order)는 사라졌으며 새로운 질서(new order)가 이미 시작되었다(고후 5:17, NEB).“

교회마다, 채널마다, 새로운 역본들은 관습에 의해 성결케 되고 있다. 영적 사춘기의 그리스도인들은 “누구나 그것을 사용하잖아요.”라며 변명한다. 그러나 교회의 관습이나 개인적인 경험에 근거하여 어떤 성경을 사용할지를 결정하는 것은 뉴에이지적 발상이다. 현대판 마녀 마곳 알더(Margot Alder)는 말한다.

"대부분의 신(新)이방 종교는 기록된 문서보다는 관습이나 경험에 기초하고 있다.“

성구색인사전 편집인인 존 콜른버거(John Kohlenberger)는 어떤 성서를 선택하게 되는 가장 일반적인 세 가지 이유를 제시하고 있다. 1) 친구들이나 그들과의 친분 때문에 그것을 선택하는 경우, 2) 재정 문제, 3) 마지막으로 연구를 통해 그것을 선택하는 경우이다.

"어떠한 역본을 신학적인 투자 면에서 선택한다면 그것은 믿음뿐만 아니라 친분관계에 의한 선택이 될 것이다. 어떠한 역본을 경제적인 투자 면에서 선택한다면 그것은 반쪽짜리 진리와 과장으로 물을 진흙탕으로 만들어 버리는 결과가 될 것이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한 다리 거쳐 그냥 받아들이기를 원치 않는 이상, 연구는 필수적인 것이다.“

새로운 역본들을 선전하는 잡지들과 방송 설교가들은 나팔을 불어대는 것 같지만 그 나팔 뒤에는 앞을 가리는 안개가 있다. 공기를 가르는 나팔소리는 필로가 남긴 잿더미와 그 이단 교리들이 되살아난 듯한 기분(사실이 아니라)이 들게 한다. 딘 존 버간(Dean John Burgon)은 말한다.

"신성한 원문(the Sacred Text)은 사고하기보다는 느끼고 싶어하는 자들이 두려워하는 만큼 두려운 것은 아니다.“

어떤 분야의 전문인이든 비전문인이든, 그릇된 통념에 휩싸이기 쉽다. 진정한 연구자들은 대중 매체가 연구 도구로서 합당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어떤 정보가 있다면 그 정보의 출처는 반드시 검토해 보아야 하는 것이다. 존더반에서 출간되는 유명한 참고자료 『말씀에 관한 말씀, Words about the Words』이 그 좋은 예이다. 이에 따르면 1) KJV가 안고 있는 교리적 문제들은 『영어 성경, KJV에서 NIV로 가다』에 논의되어 있다. 2) 성경의 무오성에 대한 새 역본 편집인들의 정통성은 그들의 자서전-예를 들면 필립스(J.B. Phillips)의 것과 같은-에서 살펴볼 수 있다. 3) 구절 대조를 통해 새로운 역본들이 그리스도의 신성과 관련된 구절들에서 KJV를 능가함이 드러난다. 그러나 제시된 구절들과 책들을 점검해 보면, 그렇게까지 하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어떠한 “교리적인 문제”로 사실상 열거되지 않았으며, 필립은 단순히 성경의 무오성에 대한 믿음을 부인하고 있을 뿐이며, 언급된 구절들은 신성과 관련된 것이 전혀 아니라는 사실이 발견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인상만이 남겨지게 되는 것이다.

이 책과, 언어학자 윌버 피커링(Dr. Wilbur Pickering)의 최근작 『신약 원문의 정체, The Identity of the New Testament』와 같은 저서들은 수많은 양의 그릇된 정보들의 미로를 깨뜨려 주고 있다. 그의 글에서 새로운 역본들의 근간이 되는 헬라어 원문과 비평장치들의 오류를 입증하고 있다.

구약의 제사장들은 선지자들에 의해 기록된 성경을 보존하는 임무를 맡았다(신명기 31). 그리스도께서 돌아가셨을 때 성전의 성막이 찢어졌고, 제사장 직분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오는 모든 사람에게 주어지게 되었다(벧전 2:16). 따라서 제사장들인 성도들에게는 사도들에 의해 기록된 성경을 지킬 임무가 부여되었다. NIV와 NKJV 개정 위원회 멤버인 루이스 포스터(Lewis Foster)는 이 문제를 “일반 독자들의 눈높이를 넘어선다.”라고 말하는 자유주의 학자들 사이의 엘리트 의식을 반영하고 있다. 이 책의 목표는 문제를 일반 독자들의 눈높이로 제시하여 그들로 하여금 “선한 싸움을 싸우게” 하려는 데 있다.

『모든 일을 시험하여 보고 선한 것을 붙잡으라』(살전 5:21).
--- p.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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