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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타당성 평가실무

사업타당성 평가실무

: 비즈니스 모델의 창조와 성공을 위한 원칙과 진단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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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7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1000쪽 | 188*254*40mm
ISBN13 9788980362783
ISBN10 8980362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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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의 타당성에 대하여 마법 같이 답을 알려주는 공식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어떤 공식에 따라 절차대로 수행하면 쉽게 답이 나오는 타당성평가 업무란 존재하지 않는다. 사업타당성 평가는 과학이 아니라 예술이다. 사업타당성을 평가해야 하는 과제가 새로이 실무자 앞에 던져지는 순간, 그는 앞으로 새로운 하나의 작품(作品)을 만들어야 할 숙명에 처하게 된다. 그는 이전과는 전혀 구상, 새로운 조사,새로운 분석을 필요로 한다. 새로운 평가는 전혀 새로운 창작물이다.

이처럼 다양한 사업의 타당성 평가에 획일적으로 통용되는 일반 공식을 찾아내는 일은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사업에 두루 적용할 수 있는 최소한의 얼개는 찾아낼 수 있다. 그런 얼개들을 골라서 정리해 보았다는 데에 본서의 의의가 있다.

본서는 타당성 평가의 기초적인 석고상과 데생 지침을 보여주는 것이다. 살아 있는 사업 하나를 접하면서 그때마다 거기에 새롭게 스케치를 하고 붓으로 색을 입히는 작업은 사업 현장에서 고뇌해야 할 독자 여러 분이 감당할 몫이다.

예전에는 종종 사업타당성평가가 전문가 또는 전문기관의 영역으로 알려져 있었다. 신사업 추진과 관련된 어렵고 복잡한 작업은 외부에 의뢰하면 된다는 생각들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지식은 점점 보편화되고 있다. 물론 일부 사업타당성 평가 영역에서는 아직 전문가에 의존해야만 하는 부분이 남아 있다. 또한 특수한 분야의 세부적인 기법은 더욱 세련되게 연구될 필요가 있고, 그런 기법은 아직 실무자에게 이용가능하지 않은 상태일 수 있다. 그런 경우를 제외한다면, 실무자 입장에서는 이미 알려진 대표적인 방법들을 동원하여 타당성 평가 업무를 직접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첫째, 개별 사업의 특수한 고려 요소들은 현장에 존재한다.
본서에 제시된 지침과 사례들이 사업 현장의 모든 특수성을 다 반영할 수는 없다. 특히 사례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따라서 독자의 관심의 대상이 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본서의 지침을 토대로 독자 스스로가 자료를 수집하면서 응용해야 할 영역이 더욱 많을 줄 안다.

둘째, 본서에서 제시된 분석기법은 업계에서 관행적으로 통용되어 온 것들이다.
이 기법들은 각각 그 세부 분야로 들어가면 끝없이 많은 변형 모형과 분석 기법들이 있다. 본서는 실무지침서이지 학술연구서가 아니기 때문에, 실무자 입장에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수준에서 최소한 알아두어야 할 지침을 제시했다.

한편, 어떤 사업에 대해서든, 평가와 계획은 병행되어야 한다. 흔히 사업 계획의 수립은 타당성 평가 이후의 작업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양자는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계획이라는 단어는 기획(planning)과 설계(design)의 의미를 둘 다 포함한다. 기획이 스케치라면 설계는 상세도다. 타당성 평가는 이 중에서 초기 기획단계의 업무와 상호작용하면서 이루어져야 한다.

신사업의 기획서를 제출하는 작업은 타당성 평가를 통한 확신이 수립된 다음에 이루어져야 하지만, 타당성 평가 결론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도출되기 위해서는 먼저 사업의 추진 방식이 올바로 기획된 연후라야 가능하다. 예컨대, 아주 단순한 예를 들어서 동일한 신제품 사업도 직접판매로 할 것이냐 위탁판매로 할 것이냐, 조달처를 어디로 정할 것이냐, 어떤 방식으로 마케팅을 할 것이냐, 어떤 기술자를 확보할 수 있느냐 등에 따라 사업의 타당성 여부가 전혀 다르게 결론이 날 수 있다. 동일한 상품을 누가 어떤 방식으로 다루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나게 된다. 이 차이를 만드는 부분이 바로 기획 능력에서 출발한다.

따라서 타당성 평가가 먼저냐 기획이 먼저냐 하는 질문은 무의미하다. 타당성이 없는 사업은 기획의 대상 자체가 되지 못한다. 역으로, 기획이 제대로 되지 않은 사업은 결코 타당성을 갖출 수 없다.

| 이 일은 종이 위에서 그려보는 사업이다 |

본질적으로 타당성 평가는 종이 위에서 그려보는 사업이다. 즉 실제 사업이 아니라는 뜻이다. 대개 실제의 사업은 계획했던 모습과는 다른 모습으로 전개되는 경우가 많다. 고객 확보, 전략 수립, 인력 관리, 생산 관리, 자금 조달, 이 모든 대상을 법칙화할 수는 없기 때문에 사업은 늘 계획과는 다른 모습으로 진행되곤 한다. 세계에는 질적으로 전혀 다른 종류의 사업들이 무수히 존재할뿐만 아니라 그 많은 사업들이 직면할 수 있는 시나리오와 그 대응전략은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복잡하다.

누구든 자신이 종사해온 단 한 종류의 사업에 대해서조차 완벽한 지식을 갖추기는 불가능하다. 하물며 새로 시작하는 사업을 종이 위에서 그려보는 단계에서는 말할 것이 없다.

| 사업타당성 평가 내용을 사업의 실제 전개 과정에 대한 사후적인 변명, 합리화, 반박의 구실로 삼으면 안 된다 |

사업타당성 평가는 예언이 아니다. 합리화를 위한 구실은 더더욱 아니다. 평가를 실행하는 시점에서 예측가능한 지극히 제한된 정보 하에서, 사업의 성공 가능성에 대하여 조직적인 분석을 통해 판단을 내린 것 뿐이다. 따라서 평가를 실행하는 시점에 고려하지 못했던 요소들이 실제 사업 전개 과정에서 드러나거나, 고려했다 하더라도 예상과 전혀 다른 방향의 사건이 현실화할 경우에 사업의 전개 과정은 평가 당시의 예측과 항상 달라질 수 있다.

그러므로 사업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계획과 전략의 수정은 불가피하다. 심지어 사업을 포기해야 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그 어떤 경우에든, 최초에 실시했던 사업타당성 평가 자체를 문제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사업의 진행 과정에서 최초의 가정과 다른 현실이 발생했을 때에는, 그것이 긍정적인 현실이든 부정적인 현실이든, 계획은 항상 수정되어야 하고 전략은 새로 수립되어야 한다.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타당한 사업에 대하여 막연히 성공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가능성이 보다 높은 사업을 선별한 뒤 그 사업을 실제로 타당하게 만드는 일이다. 주기적 되먹임(periodic feedback)을 통한 수정이야말로 이때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 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사업타당성 평가 업무를 수행할 당시의 제반 가정을 사업 추진 이후에 끝까지 고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일뿐 아니라, 최초의 가정이 틀렸다는 이유로 사업의 추진 자체를 무효화하거나 사업타당성 평가에 책임을 귀속시키는 일은 옳은 태도가 아니다.

필자는 연구자가 아니라 실무자의 입장에서 본서를 집필하였다. 즉 엄밀한 이론의 전개가 아니라 경험에 의거한 유용성에 초점을 맞추었다. 필자는 신용평가회사와 금융자문회사에서 20년 가까이 근무하면서 사업 외부자(外部者)의 입장에서 사업평가 보고서들을 작성하고 또 사업가들의 편에 서서 금융자문 업무를 수행해 왔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사업의 명멸을 지켜보았다. 초기에 사업을 계획할 때, 그리고 사업의 수행 여부를 결정해야 할 때, 좀 더 신중하게, 좀 더 체계적으로, 좀 더 열린마음으로 숙고하고 분석하는 일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막상 실천가들은 이런 사전적 검토를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었다.

물론 별다른 숙고 없이 자신감만으로 사업을 시작해도 탁월한 실행 능력으로 사업을 성공시키는 경영자도 있었고, 철저한 사전 분석과 준비를 거쳐 사업을 시작했어도 예상하지 못했던 장애를 만나면서 사업에 실패하는 경영자도 있었다. 어떤 경우든 성패는 실행(execution)단계에서 갈린다. 그러나 실행이 중요하다는 이유로 평가와 분석의 중요성을 폄하할 수는 없는 일이다.

그런 의미에서 본서는, 사업의 계획과 실행의 단계에 앞서서, 사전 타당성 평가와 분석 단계에서 유용한 관점과 지침을 알려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서를 필요로하는 독자는 기업체의 사업 기획업무 담당자, 신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기업가와 예비창업가, 사업에 투자하고자 하는 금융가들이다. 특히 경영과 재무 분야에 익숙 하지 않은 이공계 또는 인문학 배경의 실무자가 빠른 시간 내에 사업 경영 마인드를 익히는 데에는 유용할 것이다. 기업평가회사, 컨설팅회사, 연구소에 근무하는 인력도 만일 이 업무에 초심자라면 전반적 지침을 학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아직 실무에 종사하지 않는 학생들도 창업과 사업 경영에 대한 개념을 정립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미 사업타당성 평가의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에게도, 실무에 파묻혀 있다 보면 자칫 망각하기 쉬운 원칙과 기본 기법을 대한 참고할 수 있는 반려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본서는 입문서로서는 다소 분량이 방대한 편이다. 하지만, 사업 타당성 평가와 관련된 지식들의 통합(integration)적 성격을 감안할 때 이 정도 분량은 불가피한 면이 있다. 경영은 지식을 통합하는 행위 라는 드러커(Peter F. Drucker)의 금언도 있지만, 사업타당성 평가업무에 필요한 지식은 융합(convergence)의 단계까지는 아니라 해도 이미 통합의 성격을 상당히 지니고 있다. 만약 경영학과 학생들이라면 교과 과정에서 이미 접했던 익숙한 내용들을 본서에서 다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사업타당성 평가의 지식이 비록 경영학에 많이 기원을 두고 있기는 하지만,행정학, 경제학, 통계학, 회계학, 재무학, 산업공학 등 인접 학문의 많은 지식을 동시에 필요로 한다. 그런 의미에서 독자의 배경이 비록 경영학이 아니라 해도, 즉 공학, 자연과학, 의학, 심지어 인문학, 예술, 스포츠 분야의 배경을 지녔다 해도,어떤 사업의 본질을 이해하고 그 평가와 계획 업무를 수행해야 할 입장이라면 본서가 유용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 전공과 배경을 불문하고 특별한 사전 지식이 없더라도 충분히 본서의 내용을 있도록 문체와 서술 방식을 평이하게 구성하였다.

본서의 내용을 숙지하고 실제로 평가 보고서를 한 두 편이라도 작성해 보면, 사업타당성 평가 업무 자체는 기술적으로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니다. 다만 사업의 본질과 고객에 대한 통찰은 아무리 평가업무 경험이 축적되어도 늘 새롭고 어려운 과제로 남는다. 신용평가회사, 증권회사 리서치센터, 컨설팅회사, 또는 경제연구소의 연구원들이 대개 한 업종(sector) 전문가로 오랜 경력을 쌓아야만 비로소 인정받을 수 있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평가는 궁극적으로 기법의 문제가 아니라 업(業) 본질을 깨닫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기법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본서에서 간단히 소개한 여러 기법들은 독자가 실무에 적용시켜 나감과 동시에 보다 세부적인 주제에 대한 여러 전문적인 문헌들을 탐독하면서 응용능력을 강화시킬 수 있어야 한다. 그런 강화와 숙성의 과정이 오래 반복되다 보면 독자는 어느 덧 입문자가 아니라 전문가의 반열에 들게 될 것이다. 필자 역시 지금도 새로운 기법에 대하여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본서의 출판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과 지속적으로 연구 결과를 공유할 것을 약속드린다.

본서의 집필 과정에서 내용에 대해 유익한 자문을 제공해 주신 박현 KDI공공투자 관리센터 센터장, 나이스신용평가의 황덕규 실장, 이승태 팀장, 김기필 수석연구원,김성훈 삼덕회계법인 공인회계사, 손원민 오릭스렌텍코리아 본부장, 구의서 이앤이벤처캐피탈 이사, 차금룡 PNC계리컨설팅 대표, 이경국 현대엔지니어링 부장, 임봉수 금호렌터카 감사, 황석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 이송준 한국정책금융공사 리스크관리부 차장, 신인화 기술보증기금 차장, 김수정 기술보증기금 과장,맹주현 현대자산운용 채권운용부 본부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기술사업화팀 이근임 박사, 심재만 심통필름 대표, 그리고 초고를 정독하며 많은 귀중한 의견을 개진해 주신 이영학 펜타노바 대표께 감사드린다.

이 모든 분들의 도움에도 불구하고 본서의 오류나 문제점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필자의 책임이다. 적어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독자 여러분의 가차 없는 지적과 편달을 바란다.

가족과 함께 해야 할 대부분의 여가조차 잊고 지루하게 이어진 집필 작업을 늘 묵묵히 성원하고 격려해준 아내에게 감사한다. 대입과 고입의 문턱에서 여념이 없을 나현과 수범에게 아버지로서 더욱 많은 시간을 함께 해주지 못하고 연로하신 부모님께 일을 핑계로 문안조차 종종 드리지 못한 자책감을 본서의 상재(上梓)와 더불어 조금이라도 덜고자 한다.

2013년 6월 일
서초 우거(瑞草寓居)에서
온재(溫齋) 송경모(宋炅模) 지(識)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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