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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전체를 여는 문 창세기 1-11장 다시 읽기

성경 전체를 여는 문 창세기 1-11장 다시 읽기

: 창세기 원형역사 속의 하나님, 인간, 세계

고든 웬함 저 / 차준희 | IVP | 2020년 09월 2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3건 | 판매지수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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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9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172쪽 | 233g | 140*210*20mm
ISBN13 9788932817804
ISBN10 893281780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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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면, 해석자마다 자기 관심사(agenda)대로 자신의 선이해와 어울리는 해석을 하려 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를 지적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 자신도 같은 실수를 저지르는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악순환을 벗어날 수 있을까? 그리고 본문에 자기 자신의 해석을 강요하는 대신에 본문이 스스로 말하게 할 수 있을까? 이것은 수많은 책과 논문에서 오랫동안 논의되어 온 해석학의 큰 문제들이다.
--- 「1. 인간을 위해 설계된 창조: 창세기 1장 다시 읽기」 중에서

여기서 우리는 오직 한 분인 전능하신 하나님을 만난다. 그분은 선포하시고 그분이 명령하신 것은 이루어진다. 각각 자신의 영향력을 가지고 경쟁하는 많은 남신과 많은 여신은 없다. 또한 근동의 신들 대부분과 달리 하나님은 인간 창조를 신적 창조의 정점으로 보신다. 인간 창조는 세계 역사에 있는 단순한 사건이 아니다. 사실, 창세기는 왕족만이 아니라 모든 인류가 하나님의 형상이며 모든 인간에게는 하나님을 대신하여 창조세계를 관리할 특권과 의무가 있다고 주장한다. 근동 사람들은 인간의 역할이 신들을 부양하는 것이라고 믿었기에 신들이 배고프지 않도록 해야 했다. 창세기는 이를 착각이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하나님은 인간에게 식물들을 음식으로 제공함으로써 인간을 돌보신다.
--- 「1. 인간을 위해 설계된 창조: 창세기 1장 다시 읽기」 중에서

하나님은 인간에게 음식을 공급하시는데, 이는 바빌로니아 사람들이 생각한 것처럼 신들을 위해 인간이 음식을 제공하는 것과는 반대다. 우주 역시 가장 큰 성전(super temple)으로 의도되었는데, 거기서 하나님은 그분의 창조물들과 조화를 이루며 거주하실 것이다. 이러한 방식으로, 창세기는 이어지는 장들로 독자들을 인도하는 전제를 설정한다. 그러므로 창세기 1장은 나머지 부분을 읽는 주석적 관점을 제공하며, 독자들은 이 관점에 따라 창세기의 나머지 부분을 읽어야 한다.
--- 「2. 인간에 의해 훼손된 창조: 창세기 2-4장 다시 읽기」 중에서

창세기 2-4장도 1장을 되돌아본다. 창세기 1장에서 처음 선포된 신학은 2-4장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창세기 1장은 독창적인 유일신론(original monotheism)을 선포했다. 여기서는 경쟁하는 남신과 여신의 만신전(萬神殿, pantheon) 대신에 한 분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스리신다.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은 처음 5일 동안에 인간의 번성에 필요한 모든 것이 있으라는 그분의 명령의 말과 이후 여섯째 날에 인간을 창조하는 명령의 말에 의해 증명된다. 이는 고대 근동의 인간 창조 관점과 대조된다. 고대 근동의 관점은 그것을 신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보는 것인데, 반면 창세기 1장은 인간의 복지에 관심이 있는 하나님을 묘사한다.
--- 「2. 인간에 의해 훼손된 창조: 창세기 2-4장 다시 읽기」 중에서

창세기는 사건에 대한 전혀 다른 그림을 보여 준다. 한 분 하나님이 홍수 속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도 알고 그것을 전적으로 통제하신다. 내러티브에서 전환점은 다음과 같다.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가축을 기억하사 하나님이 바람을 땅 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줄어들었고”(창 8:1). 이 간결한 평가가 모든 것을 말해 준다. 창세기의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다. 그는 바빌로니아 신들처럼 인간에게 의지하지 않는다.
--- 「3. 파괴되고 회복된 창조: 창세기 6-9장 다시 읽기」 중에서

확실히 고대 근동 전통에서 자란 사람은 창세기 버전에 깜짝 놀랄 것이다. 우리는 그들이 성경의 이야기에 이렇게 반응할 것을 상상할 수 있다. “뭐? 남신들과 여신들의 종족이 아니라 오직 한 분 하나님? 그리고 너무 전능해서, 심지어 말로 물과 지면을 나누고 바람을 보내다니! 그 신은 인간에게 음식을 공급하면서 인간이 자신에게 음식 공급하기를 기대하지 않는단 말이야!” 서사시들에 나오는 신들은 인간을 다룰 때 변덕스럽지만, 창세기의 하나님은 단호하다.
--- 「3. 파괴되고 회복된 창조: 창세기 6-9장 다시 읽기」 중에서

따라서 마침내 밝히 드러났다! 우리는 창세기 1-11장을 통해 고대 근동 이야기를, 특히 바빌로니아 자료들로 알려 있는 것들을 꾸준히 바꾸어 말하는 것에 주목했다. 창세기는 창조에서 홍수에 이르는 세계 역사에 대해 다신론 대신에 유일신론적 해석을 제공한다. 자연의 힘을 완전히 통제할 수 없는 신들 대신에 창세기는 모든 다른 힘들을 총체적으로 주관하는 한 분이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말한다. 인간을 신들의 편의와 안락을 위해 만들어진 부산물로 보는 대신에, 창세기는 세상이 인간의 유익을 위해 창조되었다고 말한다.
--- 「4. 구속이 필요한 창조: 창세기 5-11장 다시 읽기」 중에서

내가 보고 싶었던 것은 사람들이 자연의 경이들을 깊이 성찰하게 해 주고 그들이 질문하도록 하는 새로운 노력이다. 만약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창조하고 조정하실 수 있다면, 하나님은 과연 어떤 분인가? 이것은 과학은 하나님이라는 가설이 필요 없는 탐구라고 생각하도록 배워 온 사람들의 마음가짐에 큰 변화를 줄 것이다. 그것이 성취된다면 우리는 새로운 확신으로 노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5. 새 창조의 희망: 에필로그」 중에서

일곱째 날 하나님의 안식은 그분의 창조 사역의 목적이다. 안식일은 에덴동산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인간과 함께 거하실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것은 신약성경이 꿈꾸는 목적이기도 하다. 몇 년 동안 하나님은 땅 위에 있는 예수님의 인격 안에 현존하셨다. 즉 말으로 성육하셨다. 오늘날 하나님의 현존은 부분적으로 신앙인들 안에서 성령의 내주를 통해 현실화된다. 그러나 그것은 새 하늘과 새 땅에서만이 완전히 실현될 목표로 남아 있다.
--- 「5. 새 창조의 희망: 에필로그」 중에서

웬함은 이러한 양극단의 주장 가운데서 중도적인 입장을 견지한다. 그는 창세기 1-11장의 역사성을 인정하지만, 그 역사적인 실재에 대한 문자적 이해에는 어려움이 따른다는 사실도 부정하지 않는다. 그래서 웬함은 흔히 창세기 1-11장을 가리키는 표현인 ‘선사’(prehistory) 혹은 ‘원역사’(primeval history, 원시 역사) 대신에 ‘원형역사’(protohistory)라는 새로운 표현을 사용한다. 웬함은 창세기 1-11장의 이야기들이 ‘가상’으로 만들어졌다는 인상을 주는 것을 피하고, 그 이야기의 ‘진실성’과 ‘유효성’을 분명하게 담아내기 위한 용어로 ‘원형역사’라는 표현을 채택한다.
--- 「해설」 중에서

그는 “창세기 1-11장을 읽으면서 우리는 반복해서 창세기가 기원들에 대해 친숙한 고대 신앙과 이야기를 가져다가, 거기에 새로운 유일신론적 변환을 덧붙이는 것을 보았다. 그들에게 이 이야기들은 기원에 대한 현대 이론과 동등한 것이다”라고 주장한다. 창세기 1-11장의 저자는 당시의 과학과 반목하지 않았고, 이들과 진지하게 대화하며 유일신론적 입장에서 새롭게 해석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웬함의 주장은 현대 과학과 종종 반목하는 상황을 연출하는 한국의 일부 근본주의적 입장의 기독교계에서 눈여겨보고 귀담아 두어야 할 대목이다.
--- 「해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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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창세기 1-11장을 다시 읽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개인의 관심사에 매몰되어 창세기를 평면적으로 읽기 때문이다. 창세기를 고대 근동이라는 배경 가운데 다시 읽을 때 그 원래 메시지의 입체감이 살아난다. 저자는 고대 근동의 이야기들과 창세기 사이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설명하며 당시 주류 세계관에 도전했던 창세기의 원래 메시지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성경이 오늘날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말이라고 해서 그것이 원래 수천 년 전에 살았던 고대인들에게 주셨던 말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따라서 창세기의 메시지가 주어진 배경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 당시 세계관을 형성했던 이야기들을 살펴보는 것은 창세기 읽기의 기본이자 필수이며, 이 책은 그러한 읽기의 뛰어난 모범이다.
고대 근동의 맥락에서 창세기를 읽을 때, 당장은 말과 나 사이가 멀어지는 듯한 어색함과 두려움이 생길지 모른다. 그러나 이렇게 원래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 애쓰는 것이야말로 말의 바른 의미를 추구하고 말을 사랑하는 태도이며 그때 비로소 창세기의 진정한 의미가 지금 우리에게 살아서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예를 들어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이며 하나님이 인간에게 음식을 공급하셨다는 이야기는 고대 사람들의 세계관, 즉 인간들은 신들의 노동을 대신하며 신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노예와 같은 존재로 만들어졌다는 세계관과 비교할 때 그 메시지의 혁명성이 더욱 또렷해진다. 자신의 관점으로만 보는 빤한 창세기 읽기에 지쳤다면 이 책에서 새로운 청량감을 맛볼 것이다. 성경을 학문적으로 연구하는 것이 얼마나 신앙적으로 생동감 있는 읽기로 이어질 수 있는지 알 게 될 것이다. 창세기 1-11장의 원래 메시지를 파악하고 그것이 지닌 힘이 우리에게 어떻게 적용될지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전성민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원장, 유튜브 ‘민춘살롱’ 운영자)
창세기의 원역사 본문을 건강한 시각으로 읽어 낸 책이다. 창세기 본문과 고대 근동 설화들 사이의 유사성에 대한 지적은 기독교가 주장하는 성경의 가치에 의문을 제기하도록 일조해 온 측면이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웬함은 창세기를 고대 근동의 텍스트들과 비교하면서 둘 사이의 유사점에 함몰되지 않고, 오히려 창세기 본문과 고대 근동 설화들의 차이점, 즉 고대 근동 배경 속에서 창세기가 지닌 특수성을 드러내려고 노력한다. 창조 기사, 타락 사건, 노아 홍수, 바벨탑 이야기 등 1-11장 전체를 통해 하나님의 유일성, 인간의 죄성, 타락으로부터의 구원 등 성경 본문이 전하고자 하는 바와 고대 근동 이야기와 구별되는 점들, 심지어는 대조되는 점들을 해석해 낸다. 책 말미에서는 창세기 1-11장이 강조하는 바를 신학적 논지로 정리한다. 웬함의 해석이 유일한 정답일 수는 없겠지만, 그가 보수적 성경신학의 범주 안에서 독자들을 창세기의 세계로 성실하게 안내하는 것은 분명하다. 창세기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좋은 배움의 기회가 되리라 여기며 일독을 권한다.
- 김희석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최고의 창세기 주석가가 다시 한번 창세기 1-11장에 대해 논의를 벌인다. 그 초점은 창조 내러티브와 홍수 이야기에 있다. 웬함은 독자가 내러티브의 주요 특징들에 몰두할 수 있도록 자신의 솜씨를 한껏 발휘한다. 본문 자체의 특징들을 자세히 살펴볼 뿐 아니라 고대 근동의 전통들과 비교하여 나온 결과물은 성경 전체에 대해 ‘창세기 원형역사’(Genesis protohistory)가 지닌 메시지와 영원한 가치를 드러내는 감동적인 진술이다.
- 로버트 고든 (케임브리지 대학교 명예교수)
창세기 1-11장에 대한 대가의 책이 등장했다! 이 장들은 신화일까? 아니면 바빌론 전통에서 빌려 온 것일까? 고든 웬함은 자신이 쓴 훌륭한 주석인 『창세기 상: WBC 성경주석 1』을 토대로, 창세기 1-11장의 중심 사상에 초점을 맞춘다. 창세기 1-11장에 드러난 문학적 예술성을 조명하고, 현재에 적용할 주제들을 찾아내어 추적하며, 결국 그 중심 사상이 성경 전체를 관통하여 통합되고 성취됨을 밝힌다. 창세기 1-11장이 바빌로니아 신화와 유사하다는 말들은 그 차이점들이 제공하는 의미심장함 앞에서 무색해질 것이다. 신학적 측면에서 그러한 특성들을 명백하게 밝혀내는 이 책은 책장에 늘 꽂아 두고 참고해야 할 필독서다.
- 앨런 밀라드 (리버풀 대학교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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