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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가지수에 투자한다

나는 주가지수에 투자한다

: 주식보다 안전하고 예금보다 효율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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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38g | 152*225*20mm
ISBN13 9788955335927
ISBN10 895533592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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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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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증권가에는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 중에서 단 1%만 이익을 보고 94%는 손실을 본다. 나머지 5%는 쫄딱 망한다.’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왜 개인투자자들은 주식에 투자하면 손해를 볼까?
--- 12쪽, 「프롤로그」 중

그럼 개인은 주식투자를 완전히 포기해야만 할까? 개인투자자가 직면하는 이런 문제들은 개별 종목이 아닌 주가지수에 투자하면 대부분 해결된다. 이 책은 주가지수 투자가 무엇인지, 왜 전문지식이 없는 개인에게 주가지수 투자가 적합한지 설명하고 있다.
--- 17쪽, 「프롤로그」 중

주가지수는 주식시장의 전반적인 주가가 상승 혹은 하락하는지와, 주가의 장기적인 추세를 알아보기 위해 만든 지표를 말한다. 전 세계의 주식시장은 그 나름대로 주가지수를 작성해 발표하고 있다. 주가지수를 계산하는 방식은 다양하지만, 요약하면 상장시가총액법, 평균주가계산법, 시가총액비교법 세 가지로 구분된다. 특히 나라마다 주가지수를 계산하는 방식은 각기 다르므로, 그 방식에 대해 자세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
--- 21쪽, 「주가지수에 투자해야 하는 종목들」 중

한국거래소는 매년 6월과 12월이 되면, 코스피200에 속하는 종목들을 일부 조정한다. 기존 종목 중, 요건 미달인 종목은 제외하고 새로운 종목을 추가하는 작업을 시행한다는 것이다. 다만, 코스피200에 포함되는 종목은 항상 200개를 유지한다. 이처럼 매년 6월과 12월에 코스피200 종목을 변경하는 것을 ‘정기변경’이라고 한다.
--- 35쪽, 「주가지수에 투자해야 하는 종목들」 중

주가지수에 투자한다는 것은 코스피의 움직임에 따라 주가가 똑같이 변동하는 종목에 투자하라는 말과 같다. 우선, 주가지수에 투자하는 경우 선택이 요구된다. 앞으로 주가지수가 상승할지 하락할지를 예측해야 한다. 왜냐하면, 주가지수가 상승할 것 같다면 정비례 종목에, 반대로 주가지수가 하락할 것 같으면 반비례 종목에 배팅해야 하기 때문이다.
--- 38쪽, 「주가지수에 투자해야 하는 종목들」 중

국내 개인투자자들은 주식에 투자할 때 기대 수익률을 비교적 높게 잡는 경향이 있다. 단기간에 큰돈을 벌려고 위험을 감수하는 공격적 성향이 강하다는 이야기다. 이런 공격적 성향의 투자자에게 알맞은 종목이 주가지수 대비 투자수익률 2배를 겨냥해 설계한 레버리지 종목이다.
--- 47쪽, 「주가지수에 투자해야 하는 종목들」 중

원래 인간의 경험이나 직감은 한계를 지니기 마련이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과학적, 기술적인 분석법을 개발하여 활용했다. 주식투자에 이용되는 기술적 분석 중에서 역사 적으로 가장 오래되고 또한 가장 많이 활용하는 기법이 바로 ‘봉차트’와 ‘이동평균법’이다.
--- 98쪽, 「단기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중

원래 모든 가격(주가, 유가, 환율, 금리 등)은 이동평균선에서 크게 벗어나면 구심력이 작용하여 이동평균선으로 되돌아오려는 성향이 있다. 거의 모든 종목의 과거 가격 움직임을 분석하면, 매일매일의 주가는 이동평균선에 바싹 달라붙어서 변동한다. 하지만, 간혹 특이한 사건이나 사고가 터지면서 주가가 급등락하며 이동평균선에서 크게 벗어날 때가 있다. 현재의 가격이 이동평균선에서 벌어진 간 격을 ‘이격’이라고 부른다.
--- 115쪽, 「단기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중

정부가 투자신탁회사에 빌려준 자금이 시중의 통화량을 늘려 오히려 물가상승이라는 부작용만 초래했다. 그러자 정부와 한국은행은 물가를 잡으려고 은행에 빌려준 자금을 회수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투자신탁회사에 돈을 빌려준 은행이 자금난에 봉착하면서 금리가 급등하고 금융시장은 일대 혼란에 빠진다. 정부가 주식시장에 개입하는 시점이야말로 주식을 매도해야 하는 타이밍이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 173쪽, 「장기 투자, 그 추세에 올라타다」 중

코스닥시장은 개인투자자의 비중이 높고 신용거래가 많아서 주가의 움직임이 불안정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초보 투자자라면 코스피에 투자한 후 경험이 충분히 쌓인 연후에 코스닥지수에 투자하기를 권하는 바이다.
--- 219쪽, 「장기 투자, 그 추세에 올라타다」 중

상장지수펀드(ETF, Exchange Traded Fund)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펀드가 무엇인지, 그리고 과거 우리나라에서 세 번의 펀드 열풍이 일어난 이유에 대해 알 필요가 있다. 결론적으로 개인투자자가 쉽고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종목은 ETF이기 때문이다.
--- 234쪽, 「ETF 자세히 들여다보기」 중

ETF 시장은 크게 발행시장과 유통시장으로 구분된다. 발행시장은 해당 종목의 주식을 새로 발행하거나 이미 발행된 주식을 없애는(소각하는) 시장을 말하며, 유통시장은 발행된 주식을 투자자들끼리 거래하는 시장을 말한다.
--- 250쪽, 「ETF 자세히 들여다보기」 중

ETF는 펀드보다 운용이 투명하다는 장점이 있다. 대표적인 이유가 납입자산구성내역 공시제도가 있어서다. 매일 주식시장이 폐장된 후에 증권회사는 PDF를 계산해 발표한다. 펀드가입자는 매일 포트폴리오를 확인할 수 있어서, 종목의 운용이 비교적 투명하다고 할 수 있다.
--- 255쪽, 「ETF 자세히 들여다보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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