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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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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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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87쪽 | 968g | 195*230*20mm
ISBN13 9788932460789
ISBN10 8932460787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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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엘리안 스트로스베르
벨기에 출생. 파리 'Rencontres Art et Science(예술과 과학의 만남)'협회의 공동 설립자이자, 부회장으로 회의와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 책을 처음 출간하고 여러 언어로 번역한 유네스코를 비롯하여 여러 기관의 자문위원이기도 한 스트로스베르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미술사를 공부했고, 미국 보스턴 미술관의 보존 연구소에서 근무한 바 있다. 의사이자 과학분야의 박사인 그녀느 하버드 메디컬 스쿨 연구원으로 도 재지갛였으며, 현재 프랑스에서 살고 있다.
역자 : 김승윤
서울대 미학과, 동 대학원 졸업. 유네스코 한국 위원으로 재직중이며, 현재 과학 커뮤니케이션 팀장을 맡고 있는 그는 문화 다양성, 정보 사회 성찰, 과학 기술 윤리와 관련 사업들을 수행해 오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우리의 창조적 다양성』『디지털 시대와 인간 존엄성』외 다수가 있다.

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 박상준 laughter@yes24.com
"예술art이라는 말은 원래 고대 그리스어 테크네techne에서 나왔다. 테크네는 라틴어 아르스ars로 번역되어 오늘날 아트art가 되었다. 한편 우리가 기술이라고 번역하는 테크닉technique이나 테크놀로지technology라는 말 역시 이 테크네에서 나온 것이다."

철학자이자 자연과학자 그리고 문학 창작의 본질을 헤아린 미학자였던 아리스토텔레스는 고대 그리스의 지적 성취를 대표하는 전방위적 지식인이었다. 이러한 전천후 지식인의 전통은 르네상스 시대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거쳐,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회화에 특별한 재능을 보였던 코페르니쿠스나 파스퇴르에게까지 이어진다.

이들이 보여주었던 다재다능의 면모는 예술가나 과학자로서 공통적으로 필요한 덕목이 눈에 보이는 현상을 꿰뚫고, 그것을 초월하려는 창조성에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하지만 예술과 과학, 이 두 영역은 오랜 세월에 거쳐, 하나는 지극히 주관적인 인간의 창조행위이고, 다른 하나는 가장 객관적인 인간의 지적 활동이라는 이분법적 신화에 의해 마치 서로 대립되어 있는 것처럼 여겨져 왔다.

18세기 이후 급속하게 높아진 과학의 위상과 그 시대를 풍미했던 합리주의와 계몽 철학의 압도적인 영향 아래에서, 비이성적이고 감정적인 차원의 인간 활동이라 여겨진 예술이 상대적으로 받은 천대가 그 주된 이유이며 예일 것이다.

이 책 『예술과 과학』은 '예술과 과학의 가장 위대한 만남'이라는 주제 아래, 그간에 벌여진 둘 사이의 간극을 메꾸고, 지난 수세기 동안 인간이 이뤄낸 최고의 업적들이 창조자로서의 과학자와 예술가들의 상호 복합적인 지혜와 열정의 산물이었음을 보여주려 한다. 예술가는 과학자의 발명과 발견을 통해 자신의 미적 이상을 표현할 수단과 재료를 얻어내고, 과학자는 예술가들에게서 그들의 발견을 자극한 영감과 모델을 얻음으로써 서로가 품앗이했다는 것이다.

250여장의 멋들어진 도판을 곁눈질해가며, 예술과 과학이 만나왔던 사례를 살펴보는 일은 그 자체로 압도적인 즐거움을 준다. 천문학적 지식과 고대의 종교적 열정이 어우러진 영국의 스톤헤지 건축물, 그리스와 이슬람 건축에 조화미를 선사한 수학과 기하학,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발명에 단초를 제공한 실크 직조기술, 서양회화사를 바꾼 원근법과 유성물감의 발명, 해부학과 다윈의 진화론를 뒷받침한 세밀화의 전통, 연금술에의 욕망과 화학, 금속공예의 발전, 정신분석학과 초현실주의, 그 자체가 예술이자 과학인 인쇄술의 발전, 음향·광학기술과 공연예술 등등.

이모티콘까지도 과학기술이 제공한 공간에서의 그래픽 예술 사례로 소개하고 있는 이 세심한 저자는 파리의 '예술과 과학의 만남' 협회의 공동 설립자이며, 유네스코의 자문위원이다. 또한 이 책은 학제간 문화연구 프로그램의 하나로 유네스코의 지원을 받아 세상에 나왔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피카소는 '그가 본 것이 아니라 그가 생각한 것'을 그렸다. 그는 그의 그림을 연구로 보았으며 그의 스케치 안에서 논리를 찾았다. 그는 스케치에 번호와 날짜를 매겼는데, 그 이유는 '창조성의 과학'을 연구하는 사람에게 그것이 유용할 것이라고 굳게 믿었기 때문이다. 그는 예술가의 작품을 아는 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고 생각했다. 언제 그리고 왜, 어떠한 상황에서 그것이 만들어졌는가를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찾지 않는다. 나는 발견한다"...... 무엇을? 그의 뇌리에 이 새겨진 어떤 것을? 앙리 조르주 클루조의 영화 「피카소의 신비 Le Mystere Picasso」는 그 창조적인 천재의 열정을 강렬하게 그리고 있다. 이 기록은 우리와 그렇게 오래 살아왔던 피카소에 대하여 우리가 너무나 몰랐다고 생각할 때 더더욱 인상적이다. 그의 그림 「아비뇽의 아가씨들」을 보면 피카소가 다음과 같이 말한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옛날에는 그림이 단계적으로 완성을 지향해 왔다. 나날이 무엇인가 새로운 것이 도래한다. 나에게는 그림이 파괴들의 종합이다."
pp.192
파스퇴르는 20세까지 그림에 열중했으며, 동시대인들에 의하면 그는 전문적인 화가가 될 수도 있었다. 수년 뒤 예술학교에서 응용물리화학 분야 석좌 교수를 맡고 있을 때 그는 그의 이중적인 관심을 이렇게 표현했다. "어떤 상황에서 나는 과학과 예술 사이의 가능하고도 바람직한 결합을 명확히 볼 수 있다. 그리고 과학자가 예술가의 바로 옆자리에 위치할 수 있음을 안다." 거의 동시대에 말하자면 '마음의 고고학'을 발명한 오스트리아의 의시 지그문트 프로이트에 의하여 자아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다. 정신 의학이 이론화되기 전까지는 보통 진단되는 정서적 질환은 히스테리나 심기증hypochondria이었다. 프로이트의 대발견은 그의 놀랍도록 광범위한 관심들, 특히 예술에 의해 영향을 받았다. 그는 고대 예술에 대한 열정을 평생 동안 가지고 있었다. 사후에 그의 재는 그가 소중히 간직했던 고대 도자기 안에 담겼다. 파스퇴르와 프로이트는 모두 정신적 · 육체적 괴로움의 조건들이 확인될 수 있고 또한 그것을 뿌리뽑을 수 있는 것임을 과감하게 보여주었다. 인간과 우주의 힘 사이의 관계는 다시 한번 근본적으로 변하여, 전혀 다른 인식 질서를 형성하였다. 고고학과 사회학 같은 분야에까지 확대된 훨씬 넓은 개념이 만들어지고 있었다.
pp.106~108
작가 르네 베르제가 말한 '테그노 모성'을 배경으로, 더 많은 정보와 혁신적이 예술 형태를 위한 경쟁이 치열하게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예술과 과학에서 창조성은 더 이상 전문가의 영역일 필요가 없다 오늘날 가장 도전적인 경쟁자는 인터넷을 서핑하는 청소년들이다. 그들은 누가 예술가이고 과학자인지 전혀 상관하지 않는다 소리와 영상의 혼돈 속을 재빨리 움직임으로써 구조화된 양식을 회피하기는 쉽다. 이 정보 홍수속의 정신적인 방황은 점차적으로 뇌의 양쪽에 자극을 준다. 논리에 더 많이 관여하는 왼쪽 뇌이 사용은 유연하고 단편적인 사고 양식 때문에 아마도 약간은 쇠퇴할 것이다. 상상력의 근원인 오른쪽 뇌는 다가올 사회에 더욱 발달될 것이다.

오늘날 멀티미디어 공연에 사용되는 레이저 기술과 홀로그램, 컴퓨터 동기화는 예술가와 과학자에게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들에게도 호소력이 있다. 초분야적 문화가 완성된것이다. 창조자들의 수만큼 많은 스타일이 존재한다. 세잔이나 아인슈타인 같은 발명가도 있고 라파엘로나 에디슨 같은 종합가도 있다. 지난 몇십년 동안 예술과 과학의 전통적인 경계가 점점 허물어져 왔다. 테크네는 다시 한번 고대의 정신적인 차원을 발견하였다. 미학과 논리학의 신들은 올림피아로 되돌아와 일상에 시와 호기심을 위한 공간을 만들고 있다.
pp.269~270
뷔퐁과 린네, 디드로의 저작 안에 그려진 풍부한 삽화는 방대한 양의 정보를 단순하고 논리적이며 예술적으로 제시했다. 19세기의 삽화가들은 다윈과 진화론이 등장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들었다. 진화론은 미리 규정된 도식 대신 자연적인 선택을 제시한 것이다. 다윈은 그의 혁명적인 저작에 대해서 매우 명쾌했으며 추가적인 증거로 인해 다음 세대들이 그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역사를 통해서, 삽화가들은 - 그들이 관찰한 것을 정확하게 기록하고 모델을 만드고 스케치를 하며, 쉬운 도해를 디자인하고, 방법론을 제공함으로써 - 분류와 비교 분석의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오래된 진위 개념을 퇴색시켰다.
pp.226
19세기에 예술과 공예 운동의 영향으로 프랑스인 에밀 갈레(Emile Galle)와 미국인 루이스 컴포트 티퍼니(L.C.Tiffany)같은 유리 예술가들은 수많은 기법과 재료를 개발하고 아름다운 작품들을 만들었다. 그들의 스타일 혁신은 대개 고대 로마와 베네치아의 유리제조 기술과 이집트와 일본의 스타일을 재발견한 것들이다. 오늘날의 혁신적인 성취는 소형 용광로의 발명에 따라 예술가들이 자율성을 획득한 것이다. 이 장비로 말미암아 유리 제조자들이 자기만의 스튜디오를 만들고 독자적인 예술가로 활동할 수 있게 되었다. 그들을 결국 화가나 조각가와 동등한 지위를 만들어준 것은 기술이었다.
pp.132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현대 건축의 거장 르 코르뷔지에는, '영감은 수많은 경험과 학식의 소산'이라고 말했다. 즉 위대한 예술적 성취는 과학적 기반 위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뜻이다. 그럼에도 근대 이후 예술과 과학은 다른 분야인 것처럼 인식되어 왔으며, 때로는 반대의 경우처럼 간주되기까지 하였다. 그러나 과학적이니 않은 예술은 얼마나 공허하며 예술적이지 않은 과학은 얼마나 창조적이기 어려운가. 이 사실을 새삼 일깨우는 이 책의 의미는 참으로 크다. 나는 내 건축의 주린 부분을 여기서 다시 발견할 수 있었다.

승효상(건축가)
제임스 볼드윈에 따르면, 예술의 목적은 답을 통해 감추어진 질문을 폭로하는 것. 스트로스베르의 <예술과 과학>은 그림 한폭, 조각 한점, 건축물 하나 속에 얼마나 많은 과학이 감추어져 있는가를 폭로한다. 수천 년간 창조적 영감을 주고 받아 온 과학과 예술의 생생한 대화록.

정재승(고려대 물리학과 연구교수, <과학콘서트> 저자)
이 책은 정통 미학서도 아니고 본격적인 예술사나 과학사 서적도 아니다. 그러나 저자는 위의 세 분야를 예술과 과학의 상호작용이라는 하나의 지평 위에서 함축적으로 정리하는 데 성공하고 있다. 이에 더하여 풍부하면서도 절제된 도판들이 제공하는 영상 언어는 우리를 자연스럽게 인간 창조의 역사로 인도해 준다. 컴퓨터가 등장한 오늘날에 있어서 예술과 과학의 평행 관계는 미학에 던져진 커다란 과제 중의 하나이다.

오병남(서울대 미학과 교수)
과학 혁명 이후 현대인은 지나친 전문화에 빠져 버렸다. 유네스코가 학제간 접근Interdisciplinary Approach를 중시하는이유는 파편화된 전문 지식간으로는 총체적인 삶의 현실을 바르게 다룰 수 없기 때문이다.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조화를 노리고 있는 이 책은 인간의 기술과 미적 문화에 대한 우리의 균형된 시각을 회복시켜 줄 것이다.

김여수(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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