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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광고해야 팔리나요

어떻게 광고해야 팔리나요

: 시장에서 통하는 30가지 광고의 법칙

리뷰 총점9.8 리뷰 20건 | 판매지수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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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75쪽 | 456g | 148*210*20mm
ISBN13 9791190820837
ISBN10 119082083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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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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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누구인지 알고 그를 이해하려 노력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결국 사람 공부에 능한 광고가 시장에서 통합니다. 광고는 연애와 매우 흡사합니다. 연애를 하면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 끊임없이 고민하게 됩니다. 그 사람이 원하는 것, 상대가 좋아하는 것을 계속 찾아다닙니다. 그러면서 비로소 우리는 상대의 마음을 얻게 됩니다. 시장에서 통하는 광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반려견 용품조차 강아지한테 팔지 않습니다. 반려견의 주인인 사람에게 팝니다. 우리의 상대는 로봇도 아니고 외계인도 아닙니다. 오직 사람입니다. 성공한 광고를 만들고 싶다면 사람을 공부해야 합니다. --- pp..26~27

잘 팔리는 상품이라 쓰지 말고 12억 7천만 원이 팔린 상품이라 쓰세요. 형용사는 모호하고 숫자는 구체적입니다. 사람들은 구체적인 것을 좋아합니다. 구체적인 것은 머릿속에 그려지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교육 수준이 높아지면서 달콤한 형용사를 믿지 않는 시대가 왔습니다. 형용사는 문장의 거품이며 없어도 되는 품사입니다. 주관성이 가득한 형용사의 성질은 카피의 신뢰를 떨어뜨립니다. 반면 숫자에는 형용사적 성질이 없습니다. 신뢰를 줍니다. 예를 들어 회사 소개서는 온갖 형용사를 동원해 기업을 꾸미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무제표를 보면 그 기업의 실체는 금방 들통납니다. --- p..98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습니다. 팔고 싶다면 그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저도 광고를 만들 때 다른 좋은 광고를 많이 살펴봅니다. 그러면 그 속에서 또 다른 관점이 보입니다. “우와 이 광고인이 이런 관점에서 세일즈를 했구나. 그런데 나는 또 다른 관점도 보이는데?” 이런 생각을 하며 다른 광고들을 살펴봅니다. 좋은 광고를 보면 나만의 아이디어가 나오기도 하고 그 사람의 광고를 조금 바꿔보기도 합니다. 그렇게 관점을 1도에서 359도까지 돌려다 보면 또 새로운 것이 보입니다.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에서 영감을 얻었지만, 그것은 오직 나만의 아이디어입니다. --- p..179

당신 브랜드의 첫 고객은 당신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도 수많은 스타트업이 망하는 이유는 사업주의 관점에서 서비스를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기획하고 이렇게 서비스하면 돈을 벌 수 있겠지?’ 라는 생각을 가집니다. 지극히 사업주의 관점에서 고객을 봅니다. 고객은 전혀 그렇지 않은데 말이죠. 당신이 먼저 고객이 되어 그 사업을 바라봐야 합니다. ‘나 같으면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을까? 내가 고객이라면 이 비용이 아깝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집요하게 해야 합니다. 그러다보면 어느 순간 눈이 생깁니다. 바로 사업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눈 말이죠.
--- p..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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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김종섭 대표님의 광고에서는 항상 ‘사랑’의 향기가 납니다. ‘소비자’와 ‘판매자’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광고, 내가 만든 서비스의 초심을 항상 떠올리게 하는 광고, 판매자의 마음도 울리게 하는 광고를 만나보세요.
- 김태환 (넥슨 부사장)
지금 한국 경제는 위기에 처했다. 기후 위기와 장기 저성장으로 뉴노멀이 시작된 상황에서 코로나 사태까지 발생하니 미래 불안이 더욱 커져간다. 이제부터 지속 가능한 사업을 하려면 유효한 광고와 영업이 핵심이다. 마케팅이 전부다. 이 책에서 저자는 본인이 직접 수행한 실전 사례를 통해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이 생존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핵심을 알려주고 있다. 향후 살아남기 위한 생존 매뉴얼로 소설처럼 읽힌다. 정말 재미있다.
- 서용구 (숙명여대 경영전문대학원장)
이 책은 크리에이티브의 본질이 사랑과 같은 사람의 마음에 있음을 말한다. 김종섭 소장의 통찰력이 그간의 소중한 경험과 함께 녹아있어 재미있다.
- 이장우 (경북대학교 교수,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이사장)
김종섭은 아이디어를 파는 사람이다. 그의 창의적인 발상은 이론이 아니라 경험이다. 그의 눈동자에는 오바마의 고뇌가 녹아 있다. 그렇지만 그는 창작의 고통과 인내를 말하는 대신 신나고 흥겹게 아이디어 세일즈에 몰입한다. 김광석 거리는 ‘연결’에서 큰 가치를 만들어냈다. 이 책을 통해 그의 기발함에 연결된 당신은 신선한 자극에 벅차오를 행운아다.
- 배기형 (KBS PD)
Creative, Influence와 같은 단어들과 가장 잘 맞는 사람이 있다. 바로 김종섭 소장이다. 이 분은 언제나 창의적인 관점을 찾기 위해 부족한 분야를 끊임없이 연구한다. 또한 그의 광고를 보고 있으면 “이게 광고야!”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 확실히 광고의 흐름을 변화시키는 진정한 인플루언서가 될 자격이 충분하다.
- 신세원 (대구 온하우스 COO)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원하는가? 이 책은 광고를 통해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실용서로 우리에게 당장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경험적 사례를 바탕으로 창의적 아이디어를 촉발하고, 문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지혜를 담고 있다.
- 정인호 (GGL리더십그룹 대표, 《언택트 심리학》 저자)
요즘처럼 광고하기 힘든 시대가 또 있을까. 광고의 힘은 약화되고 변화는 무척 빠르기만 하다. 하지만 광고의 본질이 판매에 있다는 것을 다시 생각해보면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기에 광고의 본질을 꿰뚫어본 이 책에서 판매에 대한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보길 기대한다.
- 이구익 (크리에이티브마스 CCO)
빅아이디어연구소의 컬러는 ‘옐로’다.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담은 광고는 어디서든 눈에 띄고 항상 긍정적인 태도와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 사람이 본능적으로 빛을 좋아하고 따라가듯 사람들이 빅아이디어연구소의 광고를 좋아하고 끌리게 되는 이유다. 저자는 광고 현장에서의 치열하고 다양한 경험을 가장 쉽고 간결한 언어로 풀어냈다. 이 책은 어떻게 팔아야 할지 막막한 분들에게 목적지로 갈 수 있는 가장 밝고 행복한 길을 안내해줄 것이다.
- 이호정 (《사고 싶은 컬러 팔리는 컬러》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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