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다가오는 대동강의 기적

다가오는 대동강의 기적

: 기회의 땅, 북한

리뷰 총점4.0 리뷰 1건
베스트
경제 top100 5주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77쪽 | 424g | 152*225*20mm
ISBN13 9791155420263
ISBN10 115542026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매일경제·한국경제연구원·현대경제연구원
서양원
연세대 경제학과와 동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영국 셰필드대에서 연수했다. 1991년 매일경제에 입사한 이후 금융, 증권, 산업, 경제 분야를 주로 취재했고 청와대 출입기자를 거친 뒤 국제부장, 금융부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경제부장으로 경제부처 정책이슈를 총괄하고 있다.

윤상환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세계일보를 거쳐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금융부, 정치부, 문화부 등에서 근무했다. 현재 산업통상자원부와 국세청 등을 취재하고 있다.

이상덕
한양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현재 경제부에서 거시경제 전반을 취재하고 있다. 239회 이달의 기자상과 2011년 씨티 대한민국 언론인 대상을 수상했다.

김성훈
한양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북한대학원대학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005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정치부에서 국무총리실, 외교부 등을 출입했다. 현재 통일부를 출입하며 북한과 한반도 정세를 취재하고 있다.

전범주
서울대 경제학부와 연세대 경제대학원을 졸업했다. 매일경제 입사 후 증권부에서 상장사 재무분석과 기업인수합병(M&A) 등 투자은행(IB) 관련 기사를 발굴했다. 현재는 한국은행과 연구소, 경제학회를 맡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북한 경제개발을 통해 한반도를 지속적으로 번영시키고자 매일경제신문은 ‘트리플 점프업 프로그램(Triple jump up program)’을 제시한다.
트리플 점프업 프로그램이란 세 차례에 걸쳐 국력을 부흥시키는 전략이다. 경제 성장을 점프에 비유해, 단 한 차례 점프에 그치지 않고 끊임없이 연속해 점프함으로써 국력 부흥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마치 피겨스케이팅에서 스케이팅 선수가 전력 질주한 뒤 무릎 탄력을 이용해 공중에서 세 차례 도는 트리플 악셀과 비슷하다. 제대로 된 전략이 뒷받침되면 한반도 경제의 점프력은 극대화될 수 있다. ---「Part 1. 북한은 숨겨진 블루칩이다」

김정은 시대의 북한 주민들은 김정일 시대의 그들과 성격이 다르다. 지금의 북한 주민들은 2002년 7?1 경제관리 개선조치를 통해 제한적으로나마 공식적인 시장경제를 경험했다. 북한 지도부의 의도와 무관하게 ‘시장’은 북한 주민들의 삶에 빠른 속도로 침투했다. 그들이 시장을 통해 삶을 꾸려나가고 나아가 더 나은 미래를 갈망하고 있다는 사실은 너무나도 명백하다.
현재로선 핵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면서 주민생활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의미 있는 경제개혁 및 개방을 위해 북한 지도부가 먼저 나서 상당한 정책적 변화를 주도할 수밖에 없다. 또 이러한 변화를 가능케 할 수 있는 인물은 단 한 사람,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뿐이다. ---「Part 2. 김정은 체제가 가야 할 길」

북한은 주변이 천연의 관광 요새라 할 수 있다. 북쪽으로는 백두산, 동쪽으로는 금강산, 그리고 중심부에는 묘향산이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북한을 둘러싼 대외 환경이다.
김지연 대외경제연구원 전문연구원이 유엔관광기구 자료를 분석한 결과 글로벌 경제에서 차지하는 동북아시아 위상이 높아지면서 관광 자원 개발도 속도를 내고 있다. 전 세계 무역액에서 동북아 주요 6개국인 한국, 북한, 러시아, 중국, 일본, 몽골이 차지하는 비중은 1990년 11.4%에 불과했다. 하지만 2000년 13.9%로 오르더니 2012년 38.1%로 껑충 뛰었다. 관광사업도 예외는 아니다. 방문객 수만 봐도 알 수 있다. 1995년 아시아 지역을 방문한 관광객 수는 8,200만 명이었다. 2005년 1억 5,360만 명으로 증가했고 2012년에는 2억 501만 명 수준에 도달했다.
---「Part 5. 7대 북한개발 전략」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