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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생각과의 만남 + 처음 시작하는 철학

위대한 생각과의 만남 + 처음 시작하는 철학

[ 전2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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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696쪽 | 1204g | 153*224*3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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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은 마르지 않는 사고의 향연을 창조해냈지만, 늘 한 발 물러서 있는, 한 마디로 규정이 불가능한 철학자이다. 그렇다고 플라톤을 절대 정의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세기를 거듭하면서 사람들은 끊임없이 ‘플라톤주의’라는 것을 만들어내거나 이를 공격했다. 그런데 이 플라토니즘은 플라톤이 만들어낸 것이 아니다. (…) 몸싸움에 능했던 플라톤은 논쟁에도 뛰어났다. 상대를 잡아채거나 공격을 살짝 피하는 기술, 단 한 방에 상대의 기를 죽여버리는 논쟁의 기술을 그에게 가르친 이는 바로 소크라테스였다. 이 두 사람의 만남은 결정적 사건이었다. 소크라테스가 없었다면, 청년 플라톤은 대화편 《고르기아스》에 등장하는 칼리클레스 같은 사람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똑똑하고 영리하지만 신중함이라고는 없고, 다른 사람이나 정의 따위엔 조금도 관심 없이, 권력과 쾌락에 열광했던 소피스트 고르기아스는 철학사 최고의 위험인물로 꼽힌다.--- pp.27-28 「|1| 플라톤 세계를 두 개의 차원으로 나누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데카르트가 영웅이라는 점이다. 그렇다면 그가 보여준 영웅적 특수성은 과연 무엇일까? 가장 중요한 것이 과거와의 단절이다. 하지만 그의 단절이 보여주는 특이한 스타일 역시 주목해야 한다. 데카르트는 ‘나’라고 말한다. 즉 그는 진리 추구와 주관성을 분리하지 않는다. 자기 사고에 관한 이야기와, 방법론의 구축을 별개로 보지 않는 것이다. 이러한 그의 특성은 《방법서설》에서 자신의 학업과 이 학업이 자신에게 불러일으키는 기만이나 환멸을 언급할 때 잘 드러난다. 《성찰》 속의 그는 편안한 노천 탁자 위에서 글을 쓰고 있는 자기 자신을 보여주고 있다. 자신이 사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구체적인 한 가지 사례를 들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런데 데카르트의 이 ‘나’, 즉 그때까지의 철학서에는 거의 등장하지 않는 이 ‘나’는 아주 특별한 위상을 갖는다.--- pp.134-135 「|8| 데카르트 의심의 힘을 확대하다」

‘근대적 지식인’ 역시 이 페르니 성의 성주[볼테르]가 매일같이 써나간 책 한 권 한 권, 글자 하나하나를 통해 새롭게 탄생한 개념이다. 이는 분명 철학적 행위다. 개념의 창시자들만을 철학자로 인정할 정도로 철학자의 범위를 극단적으로 제한하지 않는 한, 보편적 가치의 이름으로 글과 말로써 대중 논쟁에 뛰어드는 행위 역시 철학자의 속성으로 인정해주어야 한다. 더욱이 이러한 태도에 동반될 수 있는 논쟁적, 정치적, 이데올로기적 차원도 배제해서는 안 된다. 이러한 근대적 지성인의 모습을 구현해낸 볼테르는 철학이 이 땅에 출현한 이후 존재해온 어떤 태도를 확대, 재생산하고 있다. (…) 볼테르는 자신이 믿는 진리가 제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그릇된 믿음을 추방했다. 여기서도 볼테르가 생각하는 철학자의 임무는,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정신을 왜곡시키는 탈선과 방황을 제거하는 것이다.--- pp.202-203 「|12| 볼테르 진리를 위한 투쟁을 시작하다」

이전 철학과 비교해볼 때, 루소에게서 찾아볼 수 있는 또 다른 새로움은 도덕의식을 이성과 분리시킨 점이다. 도덕의식은 논리적 절차나 이론적 장치에서 비롯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도덕의식은 우리로 하여금 선과 악을 직접 구분하게 해주고, 성찰을 통해서가 아닌, 즉각적이고 자연 발생적으로 우리에게 우리의 의무를 가르쳐준다. 루소에게 있어, 이 자연의 목소리는 곧 신이 우리에게 하는 말이다. 우리는 그 말을 우리 마음속에서 읽어낼 뿐, 그것에 대해 논리적으로 숙고할 필요가 없다. 요컨대 도덕적 진리는 증명되기 이전에 느껴지는 것이다.--- p.226 「|14| 루소 진리의 목소리를 자연에서 발견하다」

[칸트는] 서구 철학을 그 근본에서부터 뒤흔든 이 사람은 대기만성형 철학자였다. 전해지는 몇 가지 이야기에 따르면, 그는 놀라울 정도로 규칙적인 생활을 했다. 그가 1724년에 태어나고 1804년에 죽었으며 평생 떠나본 적이 거의 없는, 발트 해의 쾨니히스베르크라는 도시 주민들은 매일같이 칸트가 지나가는 시간을 보고 시계를 맞추었다는 일화가 전해질 정도이다. 평생 딱 한 번, 그 시간을 어긴 적이 있었는데 그날이 바로 프랑스혁명 발발 소식을 전해들은 날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하지만 흔히 알려진 이러한 이미지는 실제 칸트와는 거리가 있다. 이 이미지는 성인이 된 이후, 특히 유명인사가 된 노년기 칸트의 모습에 해당한다. 그의 저서가 세간의 인정을 받기 시작한 것은 오랜 성찰과 복잡한 인생 역정 이후 즉 인생 후반부의 일이고, 우리가 그러한 사실들을 쉽게 간과했을 뿐이다. (…) 따라서 칸트 사상의 흐름은 외고집의 기나긴 여정으로, 대단한 인내력의 결과로 보아야 한다.--- pp.261-263 「|16| 칸트 철학 속에 영원한 평화를 구축하려 하다」

니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지막으로 몇 가지 지침과 주의 사항을 환기시킬 필요가 있다. 우선 니체를 나치즘의 기원으로 간주하는 그 해묵은 오해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의도적으로 기획된 이러한 오해의 진원지는 바로 니체의 여동생 엘리자베스 폴스터이다. 반유대주의자이며 범게르만주의자였던 그녀는 니체 사상의 체계적 왜곡을 주도한 장본인이다. 니체가 좌익 사상가가 아닌 것은 분명하지만, 그렇다고 인종주의자나 반유대주의자도 분명 아니었다. 니체의 수많은 텍스트들이 그것을 입증하고 있다. 《잠언: 인종차별적 거짓말과 사기에 가담하는 자와는 절대 상종하지 말라》가 그 좋은 예다. (…) 마지막 유의 사항은, 이 반항적 사상가가 선동가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선동가라는 말을 글자 그대로 이해하기보다는, 물리의 입자 가속기처럼 니체를 사유의 가속기로 생각해야 할 것이다. 즉 니체는 사고를 그 극한까지 밀고 나감으로써 그 사고들을 파괴하고, 사고의 에너지를 해방시킴으로써 사고를 분산시킨다.
--- pp.333-335 「|20| 니체 진리와 단절하고자 하다」
플라톤이나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 행위 속에도 자리하고 있었던 이 놀라움의 위력은 20세기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삼라만상은 왜 이런 식 혹은 저런 식으로 존재하는 것일까?” 이러한 의문은 수없이 다양한 형태를 통해 현대 철학 속에서 여전히 살아 있다. 한나 아렌트는 예루살렘에서 나치 전범 아이히만의 재판을 보고, 그의 ‘평범함’에 놀란다. 이 사람이 잔혹한 살인마라고? 그는 평범하기 짝이 없는 아무개 씨, 애통하게도 지극히 별 볼 일 없는 사람일 뿐이었다. 이 같은 대조는 놀라움에 뒤이어 뭔가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사실 사고한다는 것 자체는 절대 사라질 수 없는 일이다. 이 세상의 부조리 앞에서도 성찰은 계속된다. 철학자들은 언제나 우리의 오류와 우리의 막다른 골목과 우리의 공포까지도 이해하려고 한다. 그 어떤 고립무원 속에서도, 그 어떤 악조건 속에서도 철학은 알고자 하는 욕망을 멈추지 않는다.--- pp.12-13 「들어가는 말」

프로이트의 업적들 중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분명 무의식의 발견이다. 단, 철학적 관점에서 보았을 때 “인간 정신 속에는 무의식이 존재한다”는 주장 속에 진정으로 새로운 점이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는 조건에서 그러하다. 이 주장은 이후에 정신분석학의 기반과 그 이론적 구상을 형성하게 되는 발견이다. 그로부터 100년 뒤 ‘무의식적 사고’라는 말을 일상적으로 듣고 사는 우리로서는, 이러한 주장이 당시 철학자들에게 얼마나 기이하고 물의를 일으키는 발언인지 가늠할 수가 없다.
프로이트가 등장하기 이전에도 무의식이라는 말은 있었지만, ‘의식의 부재’, ‘사고의 부재’라는 의미 외에 다른 뜻은 없었다. 그저 단순히 정신을 잃고 쓰러진 사람을 ‘무의식적’이라고 불렀던 것이다. 이 사람은 온전한 정신을 잃고, 주변과의 접촉이 완전히 차단된 사람이다. 생명이 없는 물질도 무의식적이다. 나무 조각은 모든 형태의 의식과 사고가 부재한다. 차원을 달리하여, 도덕심의 경우를 생각해보자. 이 경우, 책임감이 없고 자기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을 ‘무의식적’이라고 판단했다.--- pp.56-57 「|03| 지그문트 프로이트_지식과 진리를 구분하기에 이르다」

옛날에 한 마을이 있었다. 그 마을 남자들 중 어떤 이들은 손수 면도를 하고, 어떤 이들은 이발소를 이용했다. 즉 손수 면도하는 사람의 집단, 이발소를 이용하는 사람의 집단이라는 두 개의 서로 다른 집합이 존재한다. 그렇다면 이발소의 이발사는 이 둘 중 어느 집합에 포함될까? 이발사는 손수 면도를 하기 때문에 첫 번째 집합에 속한다. 하지만 자신이 이발사이기 때문에 손수 면도하는 행위는 이발사에게 면도를 시키는 행위이기도 하다. 즉 그는 두 번째 집합에도 속한다. 이런 것이 바로 논리적 난관이다.
이 이야기는 1903년, 러셀이 발견한 가장 단순한 형태의 역설에 속한다. 당시는 특히 독일의 수학자 고틀로프 프레게Gottlob Frege의 이론에 힘입어 집합론이 그 형태를 갖추기 시작한 시기였다. 그런 의미에서 논리학에 대한 프레게의 기여도 역시 상당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프레게는 위와 같은 난관을 예상하지 못했다. 러셀은 프레게에게 편지를 보내 이 같은 역설을 제기했다. 이는 당시 수학자들 이 구축하기 시작한 논리체계를 완전히 뒤흔드는 모순이었다.--- pp.79-80 「|04| 버트런드 러셀_진리에 대한 욕구를 다양한 형태로 구현하다」

러셀은 《기억의 초상》에서 이 독특한 젊은이를 이렇게 기억하고 있다. “그는 좀 특이했고, 그가 알고 있는 것들도 좀 이상해 보였다. 그래서 한 학기 내내 그가 비상한 천재인지 아니면 그냥 엉뚱한 괴짜인지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었다. 케임브리지에서 처음 한 학기를 이수한 그가 학기말에 나를 찾아와서는 ‘제가 완전 바보인지 아닌지 말씀을 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내가 대답했다. ‘학생, 나도 그건 알 수가 없다네. 그런데 왜 나한테 그런 걸 묻는 건가?’ 그가 대답했다. ‘왜냐하면, 제가 백 퍼센트 바보라면 전 경기구 조종사가 될 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철학자가 되려고 합니다.’ 나는 그에게 방학 동안 한 가지 철학 주제에 대해 뭐든 써오라고 말했다. 그때 가서 그가 바보인지 아닌지 알려주겠노라고 했다. 다음 학기 개강 후, 그는 내가 내준 숙제의 결과물을 가지고 왔다. 나는 딱 한 문장을 읽고 난 후 그에게 이렇게 말했다. ‘자네는 경기구 조종사가 될 사람은 아니야.’ 결국 그는 조종사가 되지 않았다.”--- pp.123-124 「|07|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_어떻게 사고를 ‘청소’한다는 생각을 했을까」

아렌트가 생각한 인간의 본질은 개인적 천성에만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정치적 장치와 관련되어 있었다. 아이히만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정부의 공식언어뿐이다”라고 말했다. 사람의 사고가 국가의 천편일률적인 공식표현 속에 완전히 매몰되고, 언어가 전체주의적 중화작용에 굴복하고, ‘강제추방’ 대신 ‘재편성’이라는 말을, ‘살인’ 대신 ‘특별조치’라는 말을 사용할 때, 세상은 얼음장처럼 차갑고 냉혹해진다. 실제로 인간의 조건은 자연적이기 이전에 정치적이다. 만약 이 정치의 공간이 황폐해지면, 인간의 야만성은 언제든 우리를 덮칠 수 있다.--- p.143 「|08| 한나 아렌트_폐허 속에서 국가 재건의 방법을 연구하다」

그에게 의식이란, 무의 문제, 부재의 문제, 결핍의 문제와 깊은 연관을 맺고 있다. 의식이란 “의식이 아닌 것이고, 의식인 것은 의식이 아니다”라고 사르트르는 말한다. 인간은 결핍 및 부재와 특별한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이다. 가령 내가 카페에 들어가서 “폴 여기 있어요?”라고 묻는다고 하자. 이 질문은 내가 그 카페를, 내가 찾는 친구 폴이 없는 장소로 인식하고 있음을 전제한다. 만약 그 카페를 바라보던 내가 폴이 거기 없다는 것을 확인한다면, 그것은 내가 부재를 표현할 수 있고, 내가 찾는 사람이 부재한다는 사실을 인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사르트르가 주목한 것은, 그가 말하는 의식의 무화 능력이다. 이것은 부재를 인식하는 능력, 결핍을 알아보는 능력, 부재하는 것에 대해 말하고,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과거를 환기하거나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내다볼 줄 아는 능력이다. 이러한 의식의 특징은 바로 텅 비어 있다는 점이다. 반면 사물들은 스스로의 충만함 속에, 그 꽉 찬 밀도 속에 자리한다. 사르트르가 《존재와 무》에서 말했듯이 사물은 의식과는 별개인 ‘즉자적卽自的’ 존재다. 반면 의식은 무엇에 대한 “대자적對自的” 존재로서 그 자체로 느껴지는 것이긴 하지만, 본질, 속성, 적극성이 영구히 부재하는 것으로 느껴진다.--- p.177 「10| 장 폴 사르트르_개인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불가능한 목표에 도전하다」

부조리를 순간의 쾌락과 무관심을 통해 극복되는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그것과 함께해야 한다. 이러한 부조리는 반항(카뮈의 두 번째 키워드)을 통해 변신을 꾀한다. 모든 예속과 모든 굴욕과 모든 수치에 맞서는 반항은 인간들의 암묵적 공모, 모든 형제애를 위한 복합적 자양분이다. 《반항적 인간》의 “나는 반항한다, 고로 우리는 존재한다”라는 외침은 일종의 새로운 코기토cogito로 울려 퍼진다. 이러한 반항 역시 결코 무절제에 굴복하지 않고 자유의 건설을 폭정으로, 희생자를 새로운 압제자로 변화시킴으로써, 반항 그 자체를 배반하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카뮈의 진정한 위대함이다.--- p.206 「12| 알베르 카뮈_반항하는 인간에 대한 믿음을 굽히지 않다」

철학적 관점에서 본 간디의 특수성은 도덕적 진리라는 것을 완전히 초토화시키고 완전히 부정하려고 하는 20세기의 한복판에서 이러한 진리를 되살리려고 시도했다는 점에 있다. 그가 보기에, 이러한 도덕의 차원을 힘의 역학관계 속에 편입시키는 것은 세계의 급진적 변화를 예고하는 것이었다. “나는 진리 추구가 상대에 대한 폭력을 동반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과, 오류는 인내와 연민을 통해 종식되어야 한다는 것을 최근의 시위 속에서 사티아그라하를 적용함으로써 깨달았다. 그러한 상황은, 한 사람에게는 진리로 비치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거짓으로 보이는 상황이다. 그리고 여기서 인내심은 개인의 고통을 의미한다. 요컨대, 나의 원칙은 상대방에게 고통을 강요하는 것이 아닌 자기 자신이 고통을 겪음으로써 진리를 요구하는 것이다”라고 간디는 기록하고 있다.
--- p.225 「13| 마하트마 간디_도덕적 투쟁을 재발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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