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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까치와 소담이의 수수께끼 놀이

김성은 저 / 김종도 그림 | 사계절 | 2000년 05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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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0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6쪽 | 390g | 210*297*15mm
ISBN13 9788971966686
ISBN10 897196668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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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아이들과, 아이들이 뛰노는 숲속, 그리고 숲속의 친구들을 그린 아름다운 그림들과 새로운 것을 하나하나 알아나가는 아이들 눈에 비친 것들을 수수께끼로 풀어가고 있다.

소담이는 외톨이가 되었어요. 아직 어리다고 언니 오빠들이 놀아주질 않네요. 소담이가 혼자서 놀고 있을 때, 까치가 날아와 말했어요. "나랑 수수께끼놀이 하지 않을래?" 까치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철마다 하나씩 수수께끼를 내고, 소담이는 산과 들에서 뛰놀며 수수께끼를 풉니다. 까치와 소담이가 펼치는 수수께끼놀이를 함께 하다 보면, 철따라 변화하는 우리 자연의 아름다운 모습을 흠뻑 느낄 수 있을 거예요. 그러나 보면 어느새 키가 훌쩍 자랄 거구요.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그림 : 김종도
전북 정읍에서 성장했으며,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여 전주대학교 미술교육과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그린책으로는『까치와 소담이의 수수께끼 놀이』『화요일의 두꺼비』『너 먼저 울지 마』『엄마 마중』『날아라 된장잠자리야』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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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어요.
느티나무에 까치가 날아와 둥지를 틀었어요.
소담이가 혼자서 놀고 있을 때,
까치가 다가와 속삭였어요.
"소담아, 소담아. 나하고 놀자!"
"정말? 무얼 하고 노는데?"
"수수께끼 놀이 어때?"
"야! 재밌겠다."
까치는 소담이에게 첫 번째 수수께끼를 냈어요.
"하얀 우산을 쓰고 훨훨 날아가는 게 무얼까?"
--- 본문 중에서
대보름날 밤에 쥐불놀이를 해요....
'그래, 맞았어! 쥐불놀이야. 소담아, 잘 했어. 정말 잘 했어.'
소담이는 수수께끼를 모두 플었어요. 그러는 동안 한 해가 가고, 소담이는 키가 훌쩍 자랐답니다.
--- p.35
겨울이 왔어요. 잎이 모두 떨어진 느티나무 빈 가지에 하얀 눈이 사뿐사뿐 내려앉아요. 까치는 네 번째 수수께끼를 냈어요.

'자, 이제 마지막 수수께끼야. 새빨간 꽃을 빙글빙글 돌리는 놀이가 무얼까?'
--- p.29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1. 철따라 변화하는 우리 자연의 아름다움이 담긴 수수께끼놀이

도시의 아이들에게 계절의 변화는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 기온이 달라지고 입는 옷이 바뀌고, 학기가 시작되고 방학이 오고……. 회색 건물들 사이로 언뜻언뜻 비치는 먼 산의 색깔이 변화하는 것을, 아파트 화단에 꽃이 피고 지는 것을, 그 변화의 의미를 아이들은 알아차리는 걸까?

자연을 상실한 아이들이 안쓰러운 엄마 아빠들은, 철마다 아이들을 데리고 산으로 들로 나들이를 간다. 그러나, 도로를 가득 메운 자동차들 속에서, 먹고 마시고 버리는 어른들 틈에서 아이들이 보고 느끼는 건 또 무얼까?

그래, 차분히 그림책이라도 보여 주자. 서양 사람들이 그네들의 자연을 그린 그림책말고 우리가 우리네 자연을 그린 그림책을, 철따라 풀 나무 꽃이 자라고 피고 지고 시들고, 벌 나비 여치 개똥벌레가 나고 노래하고 날아다니고 사라지는 우리네 자연을 느끼는 그림책을.그런데 어떤 이야기에 담아서 보여 줄까?

좋아, 수수께끼놀이야. 어떤 수수께끼? 자연이 담긴 수수께끼. 이를테면 이런 것, "번쩍이면서 큰 소리로 우는 것은?" "천둥 번개!" 누구랑 누구랑 할까? 그래, 까치와 아이. 일곱 살 난 소담이가 외톨이가 되는 거야. 아직 어리다고 언니 오빠들이 놀아 주질 않아서. 그 때, 느티나무에 둥지를 틀던 까치가 다가와 속삭이지. "소담아, 나랑 수수께끼놀이 하지 않을래?" 이렇게 수수께끼놀이를 시작하고, 아이들은 소담이랑 함께 수수께끼를 푸는 거야.

까치가 낸 첫 번째 수수께끼 - "하얀 우산을 쓰고 훨훨 날아가는 것은?"

3월, 아직 들판에 날아다니는 건 없어. 파릇파릇 새싹이 조금씩 돋아나 있을 뿐.

4월, 산에 들에 꽃이 피고 벌 나비가 날지만 하얀 우산을 쓰진 않았지.5월, 어느새 하얀 솜털을 단 민들레 꽃씨가 바람에 날려. 소담이가 그걸 보고 문득 깨닫
지.

"찾았다, 찾았어! 민들레 꽃씨야! 하얀 우산을 쓰고 훨훨 날아가는 건 민들레 꽃씨야!" 까치도 파닥파닥 날개를 치네. "그래, 맞았어. 민들레 꽃씨야. 잘했어, 소담아. 정말 잘했어."

이렇게 봄이 가고 여름, 가을, 겨울. 철마다 하나씩 수수께끼를 푸는 거야. 그래서 마지막 겨울 수수께끼를 풀고 나면, 한 해가 가고 소담이는 키가 훌쩍 자라는 거야.

다시 봄, 덧붙이기 하나. 개구리 올챙이 적 모른다고, 소담이는 이제 제법 컸다고 동생들이랑 잘 안 놀아 줘. 그래서 이번엔 코흘리개 사내아이 누리가 외톨이가 되는 거야. 누리가 혼자서 놀고 있을 때, 까치가 다가와 속삭이지.
"누리야, 누리야. 나랑 수수께끼놀이 하지 않을래?"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어직 어려서 언니 오빠들의 놀이에 끼지 못하는 소담이에게 까치는 수수께끼를 낸다. 일년 사계절과 관련된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과정을 통해 계절의 변화와 그 속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감있게 그려져 있다. 마을 어귀의 느티나무는 푸근하고 고향에 온 듯한 느낌을 강하게 한다. 수수께끼와 계절의 변화를 적절히 관련시켜 반복 구성의 멋을 훌륭히 살려 주었고 의성어와 의태어를 잘 살린 글도 참 좋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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