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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곶감과 마해송 동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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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곶감과 마해송 동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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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2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85쪽 | 494g | 208*238*15mm
ISBN13 9788901061719
ISBN10 890106171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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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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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마해송
본명 상규. 아동문학계의 큰 별이라 불리는 아동문학가, 수필가. 1905년 개성에서 출생했다. 보성고등보통학교를 다니다 1920년 동맹휴학사건으로 중퇴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니혼대학 예술과에서 공부했다. 졸업 후 일본 종합 교양지 『문예춘추』 초대 편집장을 지냈고 1930년에는 직접 『모던일본』을 창간해 언론 활동을 했다. 1923년부터 동화를 쓰기 시작했고, 극단과 함께 지방을 돌며 어린이를 위한 공연도 했다. ‘색동회’에 가입해 본격적으로 어린이 문화 운동을 하면서 『어린이』 지에 동화를 꾸준히 발표했다. 1935년까지 많은 중단편을 발표했고, 광복 후에는 장편 동화에 주력했다. 지은 책으로 『해송 동화집』 『토끼와 원숭이』 『떡배 단배』 『모래알 고금』 『멍멍 나그네』 자전적 수필집 『아름다운 새벽』 『요설록』 『오후의 좌석』 등이 있다.
그린이 : 김용철
그림을 그린 김용철은 1961년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났다.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 『훨훨 간다』 『길아저씨 손아저씨』 『조선의 영웅 김덕령』 『낮에 나온 반달』 등이 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꽃씨와 눈사람: 추운 겨울, 눈사람은 자기가 최고인 줄만 알고 거들먹거리지만, 서서히 봄이 오면서 따뜻한 햇살이 비추고 발밑에서 꽃씨가 움트자 눈덩이는 녹아내리고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바위나리와 아기별: 바닷가에 홀로 펴 외로워하던 바위나리는 하늘나라 아기별을 만나 친구가 된다. 어느 날 바위나리는 병이 들고, 그를 돌보다 하늘에 늦게 올라간 아기별은 임금님에게 들켜 다시는 내려오지 못한다. 병이 깊어진 바위나리는 결국 죽어 파도에 쓸려가고, 날마다 울던 아기별도 빛을 잃어 하늘에서 쫓겨난다. 아기별이 빠진 곳은 바로 바위나리가 쓸려간 그 바다. 지금도 바다가 깊을수록 환하게 보이는 것은 아기별이 빛나기 때문이다.

성난 수염: 수염을 삼지창 같이 치켜 올린 감때 영감은 동물이건 사람이건 닥치는 대로 호통을 치고 심술궂게 군다. 보다 못한 수염들은 감때 영감이 사납게 굴지 못하도록 한쪽 수염이 다 빠져버리고, 결국은 그 우스꽝스런 모습에 영감은 물론 모두들 함께 웃게 된다.

호랑이ㆍ곶감: 아버지 호랑이의 유언에 따라 세상에 제일 무서운 것이 곶감인 줄 알던 호랑이들. 어느 날 곶감들이 호랑이 굴에 나타나자 꼼짝을 못하고 먹이를 갖다 바치며 산다. 그러다 호랑이 나라가 망해버릴지도 모른다며 젊은 호랑이들은 합심해 곶감 굴로 쳐들어가고, 곶감을 혼내고 보니 그것은 소대가리를 뒤집어 쓴 여우였다. 호랑이들이 곶감을 무서워한다는 소리를 듣고 여우가 곶감 행세를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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