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저글링 하라!』는 체계적인 연구로 밝혀낸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 차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이 책은 리더십과 경영에 대한 통찰을 얻고 기업문화를 개선하려는 회사에 멋진 자산이 될 것이다.”
- 마셜 골드스미스 (Marshall Goldsmith, 세계적으로 유명한 리더십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트리거』와 『일 잘하는 당신이 성공을 못 하는 20가지 비밀』의 저자)
“ ‘감성 지능이란 무엇인가?’ 이 책은 이 질문의 완벽한 답을 준다. 저자는 감성 지능의 또 다른 면을 새로운 관점에서 제시한다. 또한 독자들이 자신의 감성 지능을 높이는 단계적 방법도 알려준다. 이 책은 필독서다.”
- 리베카 자비스 (Rebecca Jarvis, 에미상 수상자인 저널리스트로, “리베카 자비스의 한계는 없다.” 팟캐스트 운영자)
“직장에서 정서 행동 연구 결과를 어떻게 활용할지 알려주는 매력 있는 책”
- 헨드리 와이신저 (Hendrie Weisinger 박사, 뉴욕 타임스의 베스트셀러인 『나는 왜 잘하고 싶은데 잘하지 못할까?』의 저자)
“철저한 연구, 간결한 설명, 눈을 뗄 수 없는 스토리텔링의 완벽한 조화. 이 책은 참신한 감성 지능 계발 입문서다. CEO, 중간 매니저, 신입사원 등 어느 위치에서 무슨 일을 하든,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J. T. 오도넬 (O’Donnel, “워크 잇 데일리(Work It Daily)”의 설립자이자 CEO)
“이 책은 실용적 지혜로 가득 찬 대단한 책이다. 지금까지 읽은 감성 지능 책 중 이 책이 몇 번째든, 당장 적용 가능한 새롭고 실용적 통찰을 얻을 수 있다.”
- 케빈 크루즈 (Kevin Kruse, 리드엑스(LeadX)의 설립자이자 CEO이며 『직원 몰입 2.0(Employee Engagement 2.0)』의 저자)
“이 책은 감성 지능 완결판이다. 더 나은 리더, 더 나은 사람이 되는 데 꼭 필요하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준다.”
- 제프 헤이든 (Jeff Haden, 『스몰빅』의 저자)
“감성 지능에 대한 저자의 매력적인 관점으로 우리는 자신의 의사결정 방식을 완전히 바꾸게 될 것이다. 남성 위주 기업(특히 여성을 ‘지나치게 감정적’이라고 생각하는 기술 분야)에서 평생 일했던 여성으로서, 감정을 무시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가 아님을 재확인하였다. 오히려 이
책에서는 감정이 놀라운 결과를 가져온다고 주장한다.”
- 맨디 앤토나치 (Mandy Antoniacci, 사업가이고 TED 강연자이자 에인절 투자자)
“감성 지능 책 중 대부분이 실제로 감성 지능 내용을 별로 담고 있지 않다. 그러나 이 책에는 어떻게 배우고 느끼는지, 어떻게 대화하면 좋을지에 대한 성찰이 담겨 있다. 따라서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 크리스 매티시치크 (Chris Matyszczyk, 하워드 로커스 법인의 대표이자 씨넷의 “기술적 오류”와 아이엔씨 닷컴의 “업써드리 드리븐(Absurdly Driven)” 칼럼의 저자)
“나는 이 책에서 실용적 교훈을 많이 얻었고, 당신 역시 그럴 것이라고 믿는다. 나는 이 책을 읽고 긍정적으로 설득하는 방법과 내 감정을 멋지게 활용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모두 기다려온 감성 지능 실용서다.”
- 제레미 골드만 (Jeremy Goldman, 파이어 브랜드 그룹 설립자이자 『사교적인 사람 되기(Going Social)』와 『점점 좋아지기(Getting to Like)』의 저자)
“이 책은 요즘 시대에 감성 지능이 더 필요한 이유에 대한 매력적인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행동에 대한 저자의 관점은 우리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샐리 호그셰드 (Sally Hogshead,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인 『세상을 설득하는 매혹의 법칙』과 『당신을 보는 세상의 관점』의 저자)
“직장에서 감정의 역할을 이해하고 이를 지혜롭게 활용하는 방법이야말로 성공의 열쇠다. 이 멋진 책은 그 근거와 정확한 실천 방법을 담고 있다.”
- 알렉산더 케룰프 (Alexander Kjerulf, 우후의 최고 행복 책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