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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센스

일센스

: 일 잘하는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8가지 생각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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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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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년 12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354g | 140*210*20mm
ISBN13 9791196713522
ISBN10 119671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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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을 잘한다는 것이 무엇이며, 일 잘하는 사람이 되는 조건이 무엇인지 알아내고 싶었다. 이 과정에서 생산성을 높이는 데는 전략과 도구가 필요하지만 원리와 원칙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원리와 원칙은 일, 업무, 과제, 프로젝트 등 우리가 해야 할 과업의 본질을 정확히 알려주는 요소다.
생산성을 높이는 습관을 완전히 익히면 일센스를 얻을 수 있다. 덜 일하고도 더 성과를 낼 수 있고, 스트레스 받거나 일에 쫓기는 압박감 없이 일의 본질을 쉽게 파악하고 업무를 깔끔하게 해낼 수 있게 된다.
--- p.12

많은 사람이 머리가 멍해지거나 가짜 일을 하게 되는 상황에서 강박적으로 이메일과 SNS를 확인하거나 잠깐 게임을 하거나 화장을 고친다. 생각할 필요가 거의 없는 이런 일들이 매력적인 이유는 인간의 고차원적 인지 기능이 본래 게으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 중요하고 힘든 일을 해야 할 때 가짜 일에 매달려 시간을 낭비하고 일을 미루기 일쑤다.
--- p.48

적절한 도구를 선택하면 주의력의 두 가지 모드, 즉 아이디어를 생성하는 열린 모드와 그 아이디어를 실행하고 다듬는 닫힌 모드를 인식하게 된다. 또한, 아이디어를 생성하고 실행하고 다듬는 활동을 구분하면 이들 사이에 거리가 생긴다. 예컨대 정보를 만들어내는 동시에 편집해야 하는 부담을 완전히 벗어던질 수 있다. 그러면 무슨 일을 하든 마음 편히 더 잘 집중할 수 있게 된다.
--- p.84

동사를 사용하면 머릿속에 자세한 계획이 없어도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알 수 있다. 점점 구체적인 동사를 사용하게 된다는 점을 눈여겨보자. 이 과정을 거치면 ‘하다’나 ‘처리하다’ 같은 두루뭉술한 단어가 아니라 ‘스케치를 한다’, ‘메모를 한다’, ‘손글씨로 쓴다’, ‘자료를 조사한다’, ‘문서로 작성한다’ 같은 단어를 사용하게 될 것이다.
--- p.141

매일 그날의 상황을 바탕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업무를 검토하자(특히 아침에 하는 것이 좋다). 검토하면서 할 수 있는 일에 표시하거나 색인을 붙인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급한 업무가 있어서일 수도 있고 단순히 그럴 가치가 있기 때문일 수도 있다. 매일 아침에 달력에 기록한 전체 상황을 참고하여 그날 하루와 일주일을 계획하거나, 중요한 일을 처리해야 하면 전체 일정을 조정한다. 여기에는 당일 마감이거나 급히 처리해야 하는 업무, 또는 선행 업무를 완료했기 때문에 가능해진 업무를 확인하는 일이 포함된다. 원한다면 할 수 있는 모든 업무를 검토하고 그날 할 일을 정한다.
--- p.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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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하는 방식이 왜 나쁜지 알게 되어 계속 ‘아하!’를 외쳤다. 다 읽고 나면 당신이 원하는 모든 일을 만족스럽게 해낼 수 있을 것이다.
- 클레이튼 그렌 (ImaginativeHR 공동창업자)
다른 사람들처럼, 나도 정보는 많지만 시간은 늘 부족했다. 심리학, 뇌과학, 현실적 기법과 도구를 버무려낸 이 책은 정말로 생산성을 높이는 법을 알려준다.
- 짐 오델 (Kemp Little Consulting 부사장)
직장생활, 육아, 개인 프로젝트를 한꺼번에 굴리느라 늘 시간이 없었고 의지력이 바닥난 채로 살았다. 이 책을 통해 ‘해야 할 일’과 ‘할 수 있는 일’을 구분하게 되었고 ‘일단 시작하기’의 마법과 ‘의사결정 시스템’의 효과를 톡톡히 보았다.
- 코린 스튜어트 (Corinne Consultancy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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