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고우영 삼국지 올컬러 완전판 4

고우영 삼국지 올컬러 완전판 4

고우영 글그림 | 문학동네 | 2021년 01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7 리뷰 9건 | 판매지수 150
베스트
역사/시대물 top20 1주
정가
14,500
판매가
13,05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360g | 180*250*11mm
ISBN13 9788954676069
ISBN10 8954676065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초롱에 갇힌 독수리가 날고, 물고기가 물을 만나다.
유비가 속임수로 조조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세력을 키우니 조조의 다음 표적이 되고 만다.
조조군에 의해 서주성과 소패성이 차례로 함락되자 유비는 원소에게 몸을 의탁한다.
마지막 남은 하비성은 관우가 지키고 있었는데 조조는 관우를 얻고 싶어 한다.
관우는 결사항전하지만 고립되자 결국 장요의 설득으로 조건부로 항복한다.
그때부터 조조는 관우의 환심을 사기 위해 극진히 대우하지만 끝내 절개를 꺾을 수는 없었다.
원소에게 숨어 있던 유비는 원소를 자극해 조조와 맞붙게 한다.
이 싸움을 통해 유비의 생존을 확인한 관우는 약속대로 조조를 떠나
오관참육장五關斬六將하며 유비 일행과 감격의 재회를 나누게 된다.
조조가 북방에서 원소의 잔여 세력을 소탕하고 있을 즈음,
유비는 서서가 천거한 와룡 제갈양을 영입하기로 결심한다.
유비 삼형제는 제갈양의 초가집을 찾아가지만 집에 없어 만나지 못하고 돌아온다.
그후 제갈양이 집에 있다는 소식을 들은 유비가 다시 찾았지만 출타중이라 또다시 헛걸음을 한다.
세번째로 그를 찾았을 때 유비는 그에 대한 존경을 표하기 위해
그의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부터 말에서 내려 걸어간다. 그리고 잠을 자는 그를 깨우지 않고
일어날 때까지 기다린다. 유비의 성심에 감동한 제갈양은 드디어 그에게 마음을 여는데
이때의 고사를 일컬어 삼고초려三顧草廬라 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7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05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