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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21년 01월 15일 |
|---|---|
| 쪽수, 무게, 크기 | 160쪽 | 344g | 180*250*11mm |
| ISBN13 | 9788954676113 |
| ISBN10 | 8954676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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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의로운 관운장, 외로운 적토마…
업군의 새 궁궐에서 향락을 누리던 조조는
천자가 거하는 허도의 사령관으로 왕필을 임명하여 파견하는 동시에,
허도 주변에 조홍, 하후연, 장합, 하후돈의 부대를 배치한다.
그가 허도를 비운 사이 혹시 모를 반란을 방지하고자 한 것이다.
예상대로 한조오신(금위, 경기, 위황, 길막, 길목)이 조조 암살계획을 세우지만 실패하고,
그후 조조는 왕필 대신 조휴를 허도의 사령관 자리에 앉힌다.
이제 천자의 허도는 조조의 손아귀에 들어간 것이나 다름없었다.
조조는 조홍, 장합, 하후연을 시켜 한중 땅을 공격하지만
유비군의 황충과 엄안의 노련한 전술에 말려들어 격퇴당하고 만다.
조조는 다시 40만 정예병을 일으키지만 성과가 없자 하는 수 없이 물러난다.
결국 한중 땅을 고스란히 유비에게 빼앗기고 만 셈이다.
한중을 차지한 유비는 한중왕의 지위에 오르고 관우, 장비, 조자룡, 황충, 마초를 오호장군에 임명한다.
퇴각한 조조는 손씨부인이 동오로 돌아온 것을 구실로 손권과 동맹을 맺어 유비를 치기로 한다.
하지만 첫 진격지인 형주는 무신이라 불리는 관우가 지키고 있었다!
업군의 새 궁궐에서 향락을 누리던 조조는
천자가 거하는 허도의 사령관으로 왕필을 임명하여 파견하는 동시에,
허도 주변에 조홍, 하후연, 장합, 하후돈의 부대를 배치한다.
그가 허도를 비운 사이 혹시 모를 반란을 방지하고자 한 것이다.
예상대로 한조오신(금위, 경기, 위황, 길막, 길목)이 조조 암살계획을 세우지만 실패하고,
그후 조조는 왕필 대신 조휴를 허도의 사령관 자리에 앉힌다.
이제 천자의 허도는 조조의 손아귀에 들어간 것이나 다름없었다.
조조는 조홍, 장합, 하후연을 시켜 한중 땅을 공격하지만
유비군의 황충과 엄안의 노련한 전술에 말려들어 격퇴당하고 만다.
조조는 다시 40만 정예병을 일으키지만 성과가 없자 하는 수 없이 물러난다.
결국 한중 땅을 고스란히 유비에게 빼앗기고 만 셈이다.
한중을 차지한 유비는 한중왕의 지위에 오르고 관우, 장비, 조자룡, 황충, 마초를 오호장군에 임명한다.
퇴각한 조조는 손씨부인이 동오로 돌아온 것을 구실로 손권과 동맹을 맺어 유비를 치기로 한다.
하지만 첫 진격지인 형주는 무신이라 불리는 관우가 지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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