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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성육신에 관하여

리뷰 총점9.0 리뷰 11건 | 판매지수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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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48쪽 | 130*200*20mm
ISBN13 9788942104581
ISBN10 894210458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유대인들은 비웃고 헬라인들은 조롱하지만 그리스도인은 찬미하는 신비, 성육신!

실제로 이 책은 전체가 생명나무 그림이다. 활력과 확신이 가득한, 기운 넘치고 빛나는 책이다. (_「C. S. 루이스의 서문」 중에서)

사람들은 새로운 것에서 오는 흥미로움과 신선한 자극을 선호한다. 특히 현대인들이 책을 선택할 때는 당장 내 삶에 유용한 정보와 지식을 얻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이 변하지 않는 기독교 진리에 바르게 접근하고 이를 깊이 탐구하기 위해서는 오래된 책을 읽고, 오래된 신학자의 말에 귀 기울여 보는 시간도 꼭 필요할 것이다. 특히 어릴 때부터 신앙생활을 해 와서 ‘성육신’, ‘삼위일체’, ‘구원’ 등 기본적인 기독교 핵심 진리에 대해 익히 들어온 사람이라면, 더욱 기독교 고전을 읽어야 할 필요가 있다. 고전은 우리 삶에 익숙하게 자리매김하여 더는 새로울 것이 없다 여겨 관심이 덜해진 그 진리들을 다시금 회복하게 해준다. 또한 고전은 읽을수록 우리 시대가 가진 오류들을 명확하게 바로잡아준다. 기독교 고전에는 이 세상이 창조될 때부터 존재했던 불멸의 진리가 담겨 있는데, 이는 현대인들이 하나님 뜻대로 살아가는 지혜를 얻게 해준다.

C. S. 루이스는 서문에서 옛날 책을 읽으라고 독자에게 권하고 있다. ‘옛날 책’이 어려울 것이라는 고정관념 때문에 오히려 그보다 열 배는 더 두꺼운 ‘요즘 책’을 읽으려는 태도는 잘못되었다고 지적한다. 수세기에 걸쳐 내려온 많은 학자의 논쟁과 입장은 자칫 우리를 오류에 빠뜨릴 수 있는데, 이를 완화할 유일한 대책은 오래된 책을 읽음으로써만 가능한 일이라고 말한다. 또한 직접적 지식은 간접 지식에 비해 더 애써 획득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한다.

4세기에 활동한 저명한 신학자, 아타나시우스의 이 책은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가진 지성에 깨끗한 해풍이 불게 할 것이다. 그리고 독자들은 책의 첫 장을 펼치면서부터 끝장을 덮을 때까지 단숨에 책 장이 술술 넘어가는 재밌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서문

1. 창조와 타락
2. 하나님의 딜레마와 그 해법인 성육신Ⅰ
3. 하나님의 딜레마와 그 해법인 성육신Ⅱ
4. 그리스도의 죽음
5. 부활
6. 유대인을 논박함
7. 이방인을 논박함Ⅰ
5. 이방인을 논박함Ⅱ
9. 결론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하나님은 왜 인간의 모습으로 이 세상에 오셨는가?
그리고 우리는 왜 이 ‘성육신’에 관하여 경이롭게 느껴야만 하는가?


아타나시우스는 이 책에서 총 아홉 장으로 분류하여 ‘성육신’에 관하여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창조와 타락으로 시작하여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그리고 성육신에 관하여 다른 생각을 가진 유대인과 이방인을 논박하는 내용까지 서술하고 있다. 단순히 ‘성육신’의 개념 설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변증적인 주장을 담고 있다. 아타나시우스가 이 글을 쓸 당시 아리우스파의 끊임없는 공격에 대항하고 그들의 이단설을 물리치고자 힘쓰고 있었기에 우리가 의심치 않고 당연하게 여기는 ‘성육신’에 관하여 이토록 강력하고 명백한 주장의 글을 쓰게 된 것이다.

아타나시우스는 1장에서 “이제 우리의 거룩한 신앙 체계에 따른 믿음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 말씀이 인간이 된 일과 그분이 우리 가운데 신적으로 나타나신 일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한다. 유대인들은 비웃고 헬라인들은 조롱하지만 우리는 찬미하는 그 신비를 말이다”라고 말하며 책 전반에 걸쳐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성육신에 대해 다시 깨닫고 깊은 의미를 탐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나타나신 것은 아버지의 사랑과 선함으로 우리 인간을 구원한다는 오로지 그 이유 때문이다. 우리가 죄를 지었기에 우리를 새롭게 하는 일은 태초에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 바로 그 말씀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다. ‘성육신’이라는 단어를 수없이 자주 들어왔고, 비그리스도인이 묻는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설명할 수 있겠지만, 과연 우리는 이 놀라운 진리에 가슴 벅찼던 순간이 있었는가, 경이롭게 생각해 왔던 적이 있었는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아야 한다. 짧은 이 책을 통해 모든 성도가, 그리고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들까지도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더 깊이 알기를 소망한다.

회원리뷰 (11건) 리뷰 총점9.0

혜택 및 유의사항?
말씀의 성육신에 관하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S*********r | 2022.06.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책의 서문에서 C.S. 루이스는 학생들이 플라톤에 대해서 알고 싶을 때 그의 사상을 축약하여 소개하는 <향연>을 읽기보다는 그저 두꺼운 책이나 누구도 이해 못할 어려운 논문을 먼저 펼친다고 지적한다.    사실, 신학 책중에 벽돌이 많고 많지만 그 중에 조직신학 벽돌도 만만치가 않은데, 사실 모르는것들이라기 보다 아는 내용을 더 어렵게(변증을 위해서 혹은 설득을;
리뷰제목

책의 서문에서 C.S. 루이스는 학생들이 플라톤에 대해서 알고 싶을 때 그의 사상을 축약하여 소개하는 <향연>을 읽기보다는 그저 두꺼운 책이나 누구도 이해 못할 어려운 논문을 먼저 펼친다고 지적한다. 

 

사실, 신학 책중에 벽돌이 많고 많지만 그 중에 조직신학 벽돌도 만만치가 않은데, 사실 모르는것들이라기 보다 아는 내용을 더 어렵게(변증을 위해서 혹은 설득을 위해서) 적힌 책들을 대하다가 보면 머리가 어질어질하고 내가 무엇을 하는가 고뇌하게 될 때가 많다. 

 

그런 면에서 아타나시우스의 글은 짧고 간략하나 분명하고 명료하게 삼위일체 교리를 지지하고 따른다. 사실 (대부분의) 그리스도교가 수용하는 삼위일체 (오해가 없었으면 하는 것이, 여전히 영지주의는 득세하고 있으니..) 신앙에 있어서 아리우스 - 아타나시우스의 논쟁은 그 시발점에서 무엇이 삼위일체 교리인가를 정립하고 이후의 신앙과 신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책은 기대하는 어려움이 아니라, 알고 있고 왜 이것을 다시 읽어야하나?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자칫하면 잊고 있기 쉬운, 가장 클래식 하면서 가장 기본적인 하나님을 향한 신앙고백을 다루고 있다. 무엇보다, 교리를 위한 해석이 아니라, 올바른 신앙을 위한 교리의 정립이 두드러진다는 면에, 아타나시우스의 글은 여전히 힘이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리스도의 성육신 앞에, 인간을 구원하는 삼위 하나님의 구원 사역 앞에 온전함을 입는 은혜를 따라 살아 갈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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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아타나시우스 - 말씀의 성육신에 관하여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하*다 | 2022.01.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내용에 대한 리뷰라기보다는 나의 느낀점에 대한 리뷰이다. 다 읽은건 아니고 5장, 부활이라는 주제까지만 읽은 상태이다. 이후에는 유대인 논박과 이방인 논박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우선 1~5장까지 읽고 리뷰를 남긴다. 기독교의 역사를 보다보면 이 아타나시우스라는 교부가 많이 등장한다. 가톨릭 문헌에서도, 정교회 문헌에서도 많이 나온다. 그래서 이 책이 나왔다는걸 알;
리뷰제목

내용에 대한 리뷰라기보다는 나의 느낀점에 대한 리뷰이다.

다 읽은건 아니고 5장, 부활이라는 주제까지만 읽은 상태이다. 이후에는 유대인 논박과 이방인 논박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우선 1~5장까지 읽고 리뷰를 남긴다.

기독교의 역사를 보다보면 이 아타나시우스라는 교부가 많이 등장한다. 가톨릭 문헌에서도, 정교회 문헌에서도 많이 나온다.

그래서 이 책이 나왔다는걸 알게됐을 때 바로 사서 읽어봤는데 세상에... 정말 이렇게 은혜가 풍부할 수가 없다.

아우구스티누스의 저작들은 가톨릭, 개신교 할 것 없이 기독교의 신학에 많은 영향을 끼쳤으니 읽어봤지만 아우구스티누스가 아닌 다른 교부의 저작을 원전으로 읽어본건 처음이었는데 생각 이상으로 정말 은혜가 넘쳐났다.

이렇다보니 어째서 한국 개신교는 가톨릭이나 정교회와는 다르게 교부문헌을 많이 다루질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었다만...

이 책으로 인해서 교부문헌에 대해서 많은 관심이 생겼고 앞으로 비록 개신교측에서는 번역본이 많이 없지만 가톨릭이나 정교회 측에서 출간한 교부원전들도 좀 읽어볼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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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2021-51] 인간을 위한 하나님의 지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모**찌 | 2021.03.3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소통에는 고통이 뒤따른다. 서로의 상황이나 가치관이 비슷하다면, 어느 정도의 소통은 일어난다. 하지만 어떤 경우라 하더라도, 서로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는 일에는 많은 에너지와 시간이 동반된다. 혹여나 서로의 성향이 잘 맞지 않으면, 서로를 이해하는 것은 더욱 어렵다. 소통이 잘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더군다나 이 관계가 조물주와 피조물이라면;
리뷰제목


 

소통에는 고통이 뒤따른다. 서로의 상황이나 가치관이 비슷하다면, 어느 정도의 소통은 일어난다. 하지만 어떤 경우라 하더라도, 서로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는 일에는 많은 에너지와 시간이 동반된다. 혹여나 서로의 성향이 잘 맞지 않으면, 서로를 이해하는 것은 더욱 어렵다. 소통이 잘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더군다나 이 관계가 조물주와 피조물이라면 어떻겠는가? 직접적인 소통은 불가능하다. 초월하는 실체와 직접적인 관계를 갖는 것은 어렵다. 영적 실재와 어떻게 대화할 수 있겠는가? 

 

 

본래 인간은 영적 존재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창조했다. 그렇기에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가장 잘 반영한 존재였다.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할 수 있었다. 

 

하지만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여 인간은 비참한 상태가 되었다. 창조 세계인 만물을 통해 하나님이 드러나심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을 제대로 볼 수 없다. 선지자들을 통해 계속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했음에도 우리는 듣지 않았다.

 

 

오히려 인간은 하나님께 등을 돌리고, 썩어져 가는 것들로 달려갔다.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여 인간은 비참한 상태가 되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주셨다. 그분은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셨다. 오직 그분만이 썩는 것을 썩지 않는 것으로 만드실 수 있다.      

 

 

말씀이신 그분은 인간의 비참함을 보셨다. 그분은 범죄로 인해 형벌받는 인간의 고통을 모른 체하실 수 없으셨다. 말씀이신 하나님께서는 인간과의 소통을 위해 고통을 친히 담당하셨다. 그분은 저주의 상징인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으로 모든 저주를 끊어내어 주셨다.     

 

 

인간의 죄로 인해 가로막혔던 하나님과의 소통이 그리스도를 통해 회복되었다. 죽음의 두려움에 사로잡혔던 인간은 그리스도의 부활로 인하여 담대함을 얻게 되었다. 이제 더는 죽음은 우리를 옭아맬 수 없다.

 

알렉산드리아의 아타나시우스는 '말씀의 성육신에 관하여'를 통해 이를 설명한다. 그는 당시의 잘못된 견해들을 과감하게 배척하고, 말씀이신 그리스도가 왜 인간이 되셔야만 했는지를 훌륭하게 논증한다.

 

 

그는 만물의 창조와 인간의 기원까지 거슬러 올라가 성육신을 논한다. 왜냐하면 인간의 비참함과 인간이 처한 곤경이야말로 성육신의 결정적 배경이 되기 때문이다.

 

 

시종일관 진지하면서도 날카롭다. 그러면서도 최대한 쉽게 설명하기 위한 노력이 곳곳에 보인다. 또한 핵심적 사항을 요약하고 반복하며 이해를 돕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십자가, 부활은 복음의 핵심이다. 핵심적인 복음의 내용이 짧은 이 책에 명확하게 정리되어 있다. 베드로 사도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살아 있는 소망을 변호할 말을 준비하라 했다(벧전 3:15).

 

 

오랫동안 여러 상황에서도 굳건하게 살아 남아 우리에게 살아 있는 복음을 전해 주는 책을 고전이라 한다면. 이 책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구비하여 읽고 또 읽어야 할 책이다.

 

 

더하여 C. S 루이스의 서문은 왜 고전을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아름다운 외침이다. 아타나시우스의 글과 C.S 루이스의 서문을 동시에 접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 책은 최고의 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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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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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기독론 고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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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d*********2 | 202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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