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코로나, 변화의 방아쇠를 당기다

코로나, 변화의 방아쇠를 당기다

: 세계 트렌드를 바꾼 코로나19와 경제전망

박연미 | 책밥 | 2021년 01월 2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6 리뷰 38건 | 판매지수 24
베스트
경제 top100 3주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1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98g | 148*210*20mm
ISBN13 9791190641333
ISBN10 119064133X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신문에서 방송에 이르기까지 언론인으로 폭넓은 활동을 해오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지난 2020년을 총 맞은 한 해로 규정하고 코로나19가 당긴 방아쇠가 시·공간을 넘어 우리에게 던지는 상실과 기회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를 예리한 안목으로 잘 정리하고 있다. 강호제현에 일독을 권한다.
-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 전 금융감독원 원장, 윤경제연구소 소장)
코로나는 상실과 기회의 문을 동시에 연다. 한편으로 우리는 많은 것을 잃고 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듯이, 생각지도 못했던 가능성의 싹이 움트는 것을 본다. 상실과 기회의 공통분모는 ‘불확실성’이다. 산업 구조, 일자리, 기업, 정치, 삶과 일상의 미래 속에 짙은 안개가 끼어 있다. 그 길을 헤쳐 나가는 훌륭한 길라잡이로 《코로나, 변화의 방아쇠를 당기다》를 추천한다.
- 김동연 (전 기획재정부 장관, 전 경제부총리, 유쾌한반란 이사장)
코로나19가 지난 1년간 세상과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꿨는지 단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하고 싶다면 단연 이 책이다. 거의 모든 영역에 걸쳐서 중요한 포인트들을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담았다. 섣부른 전망과 예측은 자제하고 사실들만 차분하게 갈무리해 전하면서도 책을 중간에 덮지 않고 끝까지 읽게 만드는 건 참 어려운 일인데 이 책은 신통하게도 그걸 해내고 있다.
- 이진우 (방송인,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진행자)
코로나19가 2020년을 삼켜버리고 우리가 바이러스의 공포로부터 몸을 숨기는 동안, 거대한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었다. 하지만 이 바람이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불고 있는지에 대해서 일반 대중이 접하는 것은 파편적인 정보가 고작이었다. 불안에 빠진 우리에게 저자는 이 책을 선사한다. 마치 길목에 걸린 방향표식처럼 우리가 있는 곳을 친절하게 알려주고 나아갈 길까지 제시해 준다. 팬데믹 이후 다가오는 변혁을 준비하기 위해 《코로나, 변화의 방아쇠를 당기다》 일독을 권한다.
- 김지윤 (국제정치학 박사, tvN [월간 커넥트] 진행자)

회원리뷰 (3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7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4점 9.4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