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그것들의 경매

그것들의 경매

: 늘 엄청난 수익을 내는 경매 고수들만의 비밀

박재석 | 온짱 | 2021년 02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7 리뷰 19건 | 판매지수 126
정가
18,000
판매가
16,2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442g | 152*225*20mm
ISBN13 9791197304903
ISBN10 119730490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많은 출판사의 거절과 내 생각과 다른 편집, 다른 방향으로 출간하자는 제안을 뿌리치고, 난 나의 길을 간다. 그렇게 큰 맘을 먹고 출간하게 되는 이 책이, 그대들이 한번 읽었다고 뭐 거창한 노하우와 실력을 주지는 않을 것이다. 허나, “와! 나도 경매 한번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든다거나, 경매인도 참 따뜻한 사람이다. 참 매력 있는 분야 같다! 등의 생각이 들게 한다면, 나의 이 무모한 도전과 수많은 날을 홀로 글을 써내려간 나의 노력이 그래도 헛되지는 않을 듯 하다. 물론, 책의 깊이는 줄 수가 없다. 그런 능력은 없다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다.
출판사 7곳에서 퇴짜를 맞은 책이, 여러분들에게 어떻게 전달이 될지 많이도 궁금하고 나의 인생에서 또 하나의 시험대가 될 듯하다. 허나,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이제껏 경매를 하듯이, 그렇게 성공을 해 왔듯이, 또 극복하며 쓰러진 그 자리에서 다시 일어서서 뚜벅뚜벅 걸어갈 것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출판사 7곳에서 퇴짜를 맞은 경매책이다.

반에서 1등을 했었다. 착하기는 천하제일이었고,자신의 것보다 항상 친구들 것을 먼저 챙겼다.
잘났어도 잘난 척 하지 않았고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얼굴에 티도 내지 않았다.
어떨 때는 저렇게도 이용당하고 살면 꽤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텐데 괜찮을까 하고 걱정도 되었다.
뒤돌아보니, 어느덧 마흔이 되었고 연락은 1년에 한두번 하지만 우리들은 얼굴은 보지 못한채
간간히 목소리만 듣는, 그저 그런 친구 같은데, 가까이 있는 옆집 아저씨 보다도 더 얼굴을 못보는 그런 사이 아닌 친구, 친구 아닌 친구?? 애매한 옛날의 추억 속에 있는 존재로 그렇게 눈 앞에 있는 회사와 점점 생겨나는 각자의 가족들의 일에도 벅찬 삶을 살아왔다.
자다가 두 세 번을 깨고, 그 조용하고 캄캄한 새벽에 찾아오는 것은 그렇게 기분이 좋지 않은 심장의 급박한 통증... 인터넷 검색을 통해, 우울증 테스트 항목을 읽어보며 항목 따라 손가락 하나 하나를 꼽아보았더니, 우울증이라는 사실... 동네 정신과 앞에 서 있는 자기 자신을 보니 너무 한스러워 눈물도 안 나오는 현실...
--- [인트로 중에서] 우울증이 걸려도 출근해야 한다는, 그 말 (보통 월급쟁이 인생의 한계)

퇴사 이후 인생의 희망 ‘1’도 없었던, 가능성 ‘1’도 없었던 온짱을 경매에 올인 하게 해 준 상가가 바로, 다음 페이지에 있는 [종로 룸살롱] 상가였다. 사진 속의 날짜를 보면 알겠지만, 2011년 4월 7일에 경매로 낙찰을 받았고,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다 거쳐가며 그 짧은 시간을 고민하다가 2011년 5월 19일에 잔금을 모두 납부하고 ‘소유자’가 되었다. 힘든 점유자와의 신경전, 소송 등을 거쳐 결국은 강제집행을 하지 않고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영업기간을 더 부여하고, 2011년 9월말에 룸살롱을 명도 받았다. 그 상가에서 월세가 매월 630만 원 정도 들어온다.
--- [본문 중에서] 룸살롱, 월세 630만 원 > 임차인과 10년간 임대차계약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월요경매회 모임을 운영하면서 온짱 박재석 대표를 알게 된 것은 큰 행운이었습니다. 저 자신이 변호사이긴 하지만 부동산과 경매를 법률로 이해하는 것과 현장을 통해 이해하는 것은 전혀 다른 세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흥미진진한 강의 또한 큰 배움이 되었습니다. 온짱은 경매의 고수이면서도 우리가 선입견을 갖는 매정함과 달리 따뜻함과 온기로도 충분히 경매를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 분입니다. 온짱의 생생한 경매현장이 담겨진 이번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 이현곤 (새올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바닥부터 시작해서 대한민국 최고의 경지에 이른 실전 경매 전문가이기에, 경매로 새 삶을 꾸리는 분들께 다른 어떤 책에서도 줄 수 없는 경험을 드릴 겁니다.”
- 김광일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겸임교수)
“온짱은 책의 지식을 살아있게 만드는 가장 표본인 사람이다. 이는 그의 삶에서도 충분히 드러나지만그의 첫 책, 첫 단락에서 언급하는 “경매,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따라하는 것이다.” 라는 문구에서 극명하게 나타난다. 누구나에게 동일한 시간임에도 전혀 다른 삶의 질을 살아가는 그의 순간순간을 온 마음으로 응원한다.“
- 권형필 (前㈜지지옥션 고문 변호사, [권리분석이 먼저다]저자)
”가보지 않은 길로 스스로 들어서는 데에는 적지 않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남이 먼저 가본 길을 마음속으로 인정하는 데에도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 두 가지 용기는 조금 결이 다릅니다. 전자는 삶에 대한 용기이고 후자는 스스로에 대한 용기일 것입니다. 저자는 두 가지 용기를 모두 가지고 있는 듯합니다. 두 가지 용기를 경매시장이라는 녹녹치 않은 분야에서 녹여 내왔고, 지금 글로써 풀어보려 하고 있습니다. 저의 주제넘은 판단이 저자에게 흠이 될까 걱정스럽습니다만, 그의 용기는 보증합니다.“
- 양석재 (연합자산관리(유암코) 이사)

회원리뷰 (6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3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8.9점 8.9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6,2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