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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지 못하고 어른으로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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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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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1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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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7.9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4.2만자, 약 1.5만 단어, A4 약 27쪽?
ISBN13 9791196812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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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어쨌거나 계절은 바뀌고 다시 돌아올 거야』로 수많은 독자들에게
위로를 주었던 박수정 작가의 성장 에세이

“어른이라는 이름 아래에 울음을 참는 사람들이 있다”


에세이 『어쨌거나 계절은 바뀌고 다시 돌아올 거야』로 수많은 독자들에게 위로를 주었던 박수정 작가가 한층 성숙해진 글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이번 책에서 작가는 어른이 되지 못했지만 어른으로 살아가는 자신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며 서툴게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물음과 공감을 전달해주고 있다.

사랑과 청춘, 취업과 빚, 부모님과의 관계는 어른이 되고나서 깊이 고민하게 되는 키워드다. 아직은 철부지인 것 같으면서도 책임져야 할 게 많아져 ‘서툰 어른’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우리는 어른이 되지 못한 사실에 가끔 우울감에 사로잡힐 때가 있다.

박수정 작가는 자신의 적나라한 이야기를 속 시원하게 꺼내며 어른이 되지 못한 우리들에게 무의식의 동질감을 전해준다. 저자의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이유는 아마 우리가 퍽퍽한 사회 속에서 꽤나 비슷한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나도 단단한 어른이 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드는 요즘. 시간이 지날수록 짊어져야 할 게 많아지는 우리들에게 서툴러도 괜찮다고 말하는 작가의 말은 단순한 위로보다 더 큰 희망과 토닥임을 전해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어른이 되지 못하고 어른으로 산다는 것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서툰 어른들에게 바치는 책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1장

어른도 가끔 울고싶다
어른이 된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 14
애늙은이 18
격려가 필요한 건 내가 아니었을까 20
가난한 취미 23
가진 것 없이 행복을 말할 수 있는 순간이 오기를 27
입맛 31
계획보단 현실 34
애써 웃어 보이는 날 41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야 43
사랑해요. 나의 보물, 나의 엄마 50
매일 마주하는 사람 53
사소한 배려 56
아이스크림 59
자취 63
수면 위에 드러나는 것 68
모든 요일의 어른 70
거울에 비친 모습 76
피곤한 하루 78
이해 영역 81
이해 영역2 82
상실 83

2장

아주 보통의 나날들
단것은 많이 먹으면 안 된다 88
보통의 하루 91
익숙한 것은 늘 편안하다 93
보호받지 못하는 어른 96
서른에 가까워지면서 98
조급해하지 않아도 된다 101
멈추어 바라볼 시간 102
내 기준이 옳은 건 아니지만 네 기준도 옳은 건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다 103
바뀌지 않는 관계 108
낯선 말 110
동경의 대상 112
다정한 무언가 116
연차 118
갑과 을 119
라디오 사연 122
당신은 아니길 바라 124
이기적인 사람 125
사람 마음은 참 이상해 127

3장

사랑을 알려준 무언가에게
사랑을 알려준 너에게 132
당신은 여전히 133
마음의 오차 138
사랑이 두렵다 142
인연 144
서러웠던 순간 146
당신은 아니길 바라 148
못 먹는 음식 149
어떻게 너였을까 154
다정한 연인이 되는 상상 155
나의 그늘 158
얼마나 외로운 일인지 160
변덕스러워서 162
마음이 어딘가에 기울이기 나름이라면 164
보통 사람 166
상처받은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 168
긍정과 부정이 오가는 사이에서 170
시들어 바래진 꽃 172
좋은 말을 건넨다는 건 174
어쩌면 우리가 비슷한 입장이었을지도 모르겠다 176
제 인연인 것 같은 사람 178

*에필로그*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가끔은 주저앉고 울고 싶을 때가 있다. 하루를 바삐 보내고 지친 상태로 퇴근길에 올라서면 서러운 일들이 쓰나미처럼 몰려와 마음이 울컥할 때가 있다. 금방이라도 울 것 같지만 고개를 치켜들고 눈물을 집어넣는 당신은 오늘을 살아가는 이 시대의 어른일 것이다. 마냥 어른이 되고 싶었던 지난날이 무색하게 우리는 서툰 모습으로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작가는 무엇이 어른이고 무엇이 어른이 아닌지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기 때문에 각기 다른 방식으로 삶을 배워가는 게 잘못된 것이 아니라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점점 쌓여가는 책임감. 무기력한 마음. 쉽게 풀리지 않은 관계 같은 이야기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주제일 것이다.

박수정 작가의 산문집 『어른이 되지 못하고 어른으로 산다는 것』은 말 그대로 어른이 되지 못한 채 어른의 삶을 살아가는 한 사람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삶은 각기 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때론 그 이야기가 나의 경험과 다름에도 불구하고 큰 위로가 될 때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서툰 어른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따뜻한 동질감을 전해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어차피 완성된 삶은 없다. 모든 것을 다 채우지 못한 채로 미완성으로 살아가는 것 또한 어른의 모습이기에. 그런 의미에서 어쩌면 우린 이미 다정한 어른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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