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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 글쓰기

: 자발적 글쓰기를 시작하는 어른을 위한 따뜻한 문장들

리뷰 총점10.0 리뷰 23건 | 판매지수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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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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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1년 02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294g | 128*188*20mm
ISBN13 9791191209778
ISBN10 1191209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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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뭔가 쓰고 싶은데 시작하지 못한 글쓰기 열망자, 얼마간 써보기는 했지만 이런저런 핑계로 포기한 그러나 미련은 버리지 못한 글쓰기 미련자, 겨우겨우 글쓰기를 이어가고 있지만 내 글쓰기에 더 큰 가치를 부여하고 싶은 글쓰기 야망자. 이 사람들은 모두 예비 작가가 될 자격이 있다. 왜냐. 쓰고 싶으니까. 쓰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그 마음에 따라 앉아서 쓰기만 한다면 당신도 계속 쓰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저자는 집요하게 설득하고 격려한다. 할 수 있다고. 그러니 같이 해보자고.

『오후의 글쓰기』는 저자가 모아둔 글을 150곳이 넘는 출판사에 무작정 보낸 경험, 그 경험을 시작으로 얻은 글쓰기의 유익과 다양한 노하우를 담았다. 행간에서 느껴지는 독자를 향한 저자의 마음은 우리를 노트 위로, 깜빡이는 커서 앞으로 이끌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부. 오후의 글쓰기, 마음
1강 일단 시작합니다
2강 쓰라고 시킨 사람이 없다는 사실
3강 내 글을 기다리는 사람도 없다는 사실
4강 쓰지 않았던 시간에도 힘이 있다는 사실
5강 굳이 자신감을 꾸며내기
6강 단단한 마음 지키기
7강 글쓰기라는 뜻밖의 위로

2부. 어른의 글쓰기, 습관
8강 매일 쓰세요, 출근하듯, 밥 짓듯
9강 어른이니까, 설거지는 내버려 두기로
10강 영감을 기다리지 마세요
11강 쓸 수 있는 몸과 마음 유지하기
12강 글은 어차피 차차 좋아집니다
13강 더 많이 읽으세요

3부. 어른의 글쓰기, 방법
14강 베껴 쓰세요
15강 커피 마시며 수다 떨듯
16강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 보세요
17강 지극히 사소한 일을 쓰세요
18강 글감을 담아두세요
19강 단어를 모아두세요
20강 문장을 수집하세요
21강 나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
22강 도움이 되는 글을 쓰세요
23강 고쳐 쓰기의 기술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일단 쓰기를 시작하면서 글쓰기 비법들을 하나씩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쓰지 않는 이에게 잘 쓰는 비법은 필요 없습니다. 이제 막 두 손과 발로 바닥을 기어다니기 시작한 아이에게 신상 나이키 조던 에어 맥스 농구화가 필요치 않은 것처럼 말이죠.
--- 「1강. 일단 시작합니다」 중에서

돈 때문에 시작했지만 돈 때문에 지속하는 건 아닌 저의 글쓰기. 그토록 바라던 돈이 아니라면 무엇이 저를 계속 쓰는 사람으로 만들었을까요?
--- 「2강. 쓰라고 시킨 사람이 없다는 사실」 중에서

글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하면 주변에서 퍽 놀라며 관심 보일까 봐 부담스럽겠지만, 하등 쓸데없는 걱정입니다. 아 그래, 하고는 어제 본 드라마와 다음 달에 진행해야 할 프로젝트, 오늘 저녁에 뭘 먹을지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갈 거예요. 저도 그렇습니다만, 어차피 우리는 남 일에 크게 관심 없잖아요. 남이야 글을 쓰든 춤을 추든 그것까지 신경 쓰면서 살 여력이 없잖아요.
--- 「3강. 내 글을 기다리는 사람도 없다는 사실」 중에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사랑하는 아이의 장애를 인정하게 된 날, 더욱 정확히는 별일 없이 그럭저럭 살아왔던 내가 정식으로 장애아의 엄마가 되던 날의 늦은 저녁. 저를 위로한 건 글이었습니다.
--- 「3강. 내 글을 기다리는 사람도 없다는 사실」 중에서

6학년 우리 반 아이에게 발로 차였을 때, 근무하던 학교에서 선생님들 사이에서 은근한 따돌림을 당했을 때, 나처럼 친구 없이 외로워하는 아들을 위로하며 눈물을 삼켜야 했던 그때는 정말 몰랐습니다. 이 속상한 일들이 글이 되고 책이 되어 누군가를 위로하게 될 줄을 말이죠. 그리고 그 조각들이 모이고 모여 매일 쓰는 사람이 되게 해줄 거라는 걸 말이죠.
--- 「4강. 쓰지 않았던 시간에도 힘이 있다는 사실」 중에서

내 글을 다른 이의 글과 비교할 필요가 없어요. 쓰기만 하면 잘 쓰게 될 것이고, 아직 쓰지 않았을 뿐이고, 지금부터 열심히 쓸 예정이고, 그렇다면 반드시 좋아질 거니까요. 어제의 글, 지난달의 글, 작년의 글과 마음껏 비교하세요.
--- 「5강. 굳이 자신감 꾸며내기」 중에서

‘오늘은 영감이 오지 않아서 반찬통을 냉장고에 넣지 못하겠어, 설거지도 오늘은 불가능해’라며 어제까지 매일 하던 일을 할 수 없다고 버티는 날은 없습니다. 영감이 떠오르지 않아 쌓아둔 그릇을 영감이 떠오른 어느 날 한꺼번에 다 닦아도 괜찮은 걸까요?
--- 「8강. 매일 쓰세요. 출근하듯, 밥 짓듯」 중에서

뭘 쓸지 고민하느라 10분이 훌쩍 지나는 중이라면 글 대신 사람을 떠올리세요. 책 말고 커피와 돈가스를 떠올리세요. 내 이야기를 조금 더 툭, 털어놓게 되는 내 편에 가까운 한 사람을 떠올리며 그와 나누던 메뉴를 떠올리는 게 쉽고 빨라요. 내일 커피 타임에는 어떤 이야기를 할 건가요?
--- 「15강. 커피 마시며 수다 떨 듯」 중에서

부정적인 감정은 우리가 가질 수 있는, 가지고 있는, 가져도 괜찮은 자연스러운 감정이라는 걸 편안하게 인정하세요. 그리고 지금 내게 있는 부정적인 감정이 반드시 부정적인 결과와 연결되지는 않을 거라 기대해보세요. 하루를 보내며 말도 못하게 억울하고, 속상하고, 답답하고, 화나는 상황을 만나고 있다면 반가워해도 좋습니다. 그 감정을 토해내듯 후련하게 써버리는 덕분에 오늘도 제법 괜찮은 글을 쓸 가능성이 높아지거든요.
--- 「16강.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 보세요」 중에서

제 글이 점점 더 많은 사랑을 받게 된 건 저만의 필살기 덕분이었습니다. 바로 현실에의 밀착입니다.
--- 「22강. 도움이 되는 글을 쓰세요」 중에서

내 힘든 사연을 쏟아내는 글을 쓴 것이 아니었고, 그저 책이 되어 누군가에게 읽힐 수 도 있을 만한 것들을 누더기처럼 꿰매느라 애쓴 것뿐인데 그 시간이 쌓여 신기하게도 오랜 우울증에서 벗어나게 되 었습니다. 약을 끊었고, 제대로 힘내어 살고 싶어졌습니다. 그 시간과 글들이 쌓여 비슷한 처지의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들을 글로 위로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 「종강. 글 쓰는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일기 쓰기가 숙제이던 시절,
우리는 모두 쓰는 사람이었다.
다시, 쓰는 사람이 되기에 늦지 않았다.

서른일곱에 쓰기 시작해 5년간 12권의 책을 낸 베스트셀러 작가 이은경,
그녀의 글쓰기는 어디에서 시작되었을까?
“본격 글쓰기 독려 에세이”


뭔가 쓰고 싶은데 시작하지 못한 글쓰기 열망자, 얼마간 써보기는 했지만 이런저런 핑계로 포기한 그러나 미련은 버리지 못한 글쓰기 미련자, 겨우겨우 글쓰기를 이어가고 있지만 내 글쓰기에 더 큰 가치를 부여하고 싶은 글쓰기 야망자. 이 사람들은 모두 예비 작가가 될 자격이 있다. 왜냐. 쓰고 싶으니까. 쓰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그 마음에 따라 앉아서 쓰기만 한다면 당신도 계속 쓰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저자는 집요하게 설득하고 격려한다. 할 수 있다고. 그러니 같이 해보자고.

오후에 따박따박 써온 글이 모여 한 권의 책이 되었다.
곳곳에 저자가 모아둔 책, 영화, 드라마 속 문장들이 등장한다.
이렇게 모으는 수고도 글쓰기를 잘하게 되는 비법 중 하나!


“오늘 뭐 쓰지?” 글감을 찾아 하루를 돌아보며 꾸역꾸역 일기 쓰기라는 숙제를 해온 우리는 이미 쓰는 사람이다. 오랜 시간 쓰지 않고 살아왔지만 다시 시작하면 그만이다. 그때와 지금이 다른 것은 이제 누가 글을 쓰라고 시키지 않는다는 점뿐이다. ‘자발적 글쓰기.’ 이것이 어른의 글쓰기가 매력적인 이유다.

서른일곱 겨울, 저자의 자발적 글쓰기가 시작된다. 그 후로 이어지는 쓰기에 천착한 삶은 그녀를 많은 출판사에서 찾는 작가로 만들어주었다. 그뿐인가. 오랜 우울증에서도 벗어날 수 있었다.

이 매력적인 일을 많은 이와 함께하고 싶어 글을 쓰기 위해 했던 자신의 부끄러운 경험도 마다하지 않고 이 책에 모두 털어놓았다. 쓰기 싫어 청개구리처럼 버티던 어린 시절을 뒤로 하고 이제 쓰기의 매력에 함께 빠져보자!

“그냥 틈틈이 좀 썼어, 하고 무심한 척 놀라게 해줄 기분 좋은 상상을 하며
어른 개구리들의 비밀스럽고 은밀한 글쓰기를 시작합시다.”

일상은 무궁무진한 글감의 세계

저자를 글쓰기로 이끈 건 아픈 경험이었다. 발달이 느린 둘째 아이의 장애등록 서류를 미루고 미루다 결국 제출하고 돌아오는 길, 그 허한 마음을 달래줄 수 있는 건 오로지 글쓰기였다. 여느 날 저녁처럼 아이들에게 저녁을 해 먹이고 설거지를 끝내고 하나씩 토닥여 재우고 식탁으로 돌아가 앉아 타닥타닥 쓰기 시작했다. 글은 그녀를 새로운 세계로 데려다주었다. 사랑하는 가족도, 친구도 줄 수 없는 위안을 주었다. 그렇게 쓴 글이 생판 모르는 누군가를 울렸다. 그때 알았다. 모든 일상이 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모아둔 글을 150곳이 넘는 출판사에 무작정 보낸 경험, 그 경험을 시작으로 얻은 글쓰기의 유익과 다양한 노하우를 담았다. 행간에서 느껴지는 독자를 향한 저자의 마음은 우리를 노트 위로, 깜빡이는 커서 앞으로 이끌 것이다.

회원리뷰 (23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오후의 글쓰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C**e | 2022.01.1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오후의 글쓰기 이은경 넥서스     자발적 글쓰기를 시작하는 어른을 위한 따뜻한 문장들… “꾸준히 쓰는 사람이 되기 위한 모든 마음과 태도”         작년 이맘때 구매한 책. 책장에서 꺼내 읽는 요즘. 제목이 따뜻하다. [오후의 글쓰기] 작년 신간도서로 발견하여 책을 읽다보니 이왕 글을 써도 조금더 성숙;
리뷰제목


 

 

 

오후의 글쓰기

이은경

넥서스

 

 


자발적 글쓰기를 시작하는 어른을 위한 따뜻한 문장들…

“꾸준히 쓰는 사람이 되기 위한 모든 마음과 태도”


 

 

 

 

작년 이맘때 구매한 책. 책장에서 꺼내 읽는 요즘.

제목이 따뜻하다. [오후의 글쓰기]

작년 신간도서로 발견하여 책을 읽다보니 이왕 글을 써도 조금더 성숙하게 글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읽어보고 싶어서 구입했는데 참 오랜시간동안 책장에서 벗어나지 못했었다.

이제서야 읽지만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마음으로 읽어보니 정말 나에게 유익했다.

제목만큼 작가님의 따뜻한 위로의 문장들을 읽으면서 정말 나를 위해 글쓰기를 시작해보면 어떨까? 하는 다짐을 하게 된 책이다.

 

 

15년간 교사생활을 하고, 초등 아이들을 위한 책 <초등 매일 공부의 힘> , <초등 완성 매일 영어책 읽기 습관> 등을 출간하셨다. 선생님이라는 번듯한 직업이 있었음에도 둘째 아이의 장애로 여유조차 없었던 시절. 글쓰기를 통해 치유를 얻고 새로운 인생을 만들고 계신다는 작가님의 이야기를 책에서 만날 수 있었다.

글을 잘 쓰지 못하는 사람이 본인이라고 말하시지만, 나긋나긋한 옆집 언니같은 문장들로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졌다할까.

 

 

사소한 이야기, 아무에게도 할 수 없던 속마음까지 글을 통해 표현할 수 있었고, 위로를 얻을 수 있었다는 글쓰기의 장점들을 읽어보니, 다이어리라도 끄적끄적 하고 싶어진다.

 

 

평소 작가님은 멋진 글은 수집한다는 하셨는데, 나도 몇가지 단어는 메모장에 적어두었다. 책을 읽다보면 생소한 단어를 만날 수 있는데 그때마다 국어사전으로 검색하던 모습을 떠올렸다. 이런 단어를 이렇게 사용할 수 있다니 문장에 빛이 나는 듯 했다. 나도 작가님처럼 감명깊게 읽은 문장이나, 단어는 수집해서 나만의 멋진 문장을 탄생시켜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읽는 내내 빨리 내 다이어리를 펼쳐 수다 떨듯 솔직하게 끄적끄적 글을 써보고 싶어졌다. 그렇게 게으르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글쓰기에서 만큼은 참 게으르고 게으르다.

올해는 다이어리 공백없이 빼곡히 나를 위한 일상을 채우겠다는 다짐. 나도 영감님을 많이 만났으면 ^^

 

 

어른의 글쓰기, 방법

  1. 배껴 쓰세요.
  2. 커피 마시며 수다 떨듯
  3.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 보세요
  4. 지극히 사소한 일을 쓰세요
  5. 글감을 담아두세요
  6. 문장을 수집하세요
  7. 나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
  8. 도움이 되는 글을 쓰세요
  9. 고쳐 쓰기의 기술

 

 

특히 글을 읽다보면 이 책에서 만나는 위인들의 메세지들도 굉장히 좋았고, 작가님의 글쓰기과제도 재미있어서 시도해보고 싶은 글쓰기였다.

 

당신의 작품을 기다리는 사람도 없거니와, 당신이 작품을 쓰지 않는다며 나무랄 사람도 없다.    - 린 샤론 슈워츠.   p.41

 

뭐가 됐든 글을 쓰시고 별 볼 일 없는 인간들이 지껄일 말들일랑 걱정하지 마시오.  - 어니스트 헤밍웨이 -       p.73

 

마음의 맨 밑바닥에서 끝없이 퍼 올리고 싶은 것을 써라 - 잭 케루악   p.84

 

매일매일 글쓰기를 하다 보면 어느 지점에서는 비행기가 이륙하듯이 일종의 도약이 일어나리라는 것을 알게 된다.   -제인 스마일리.   P.149

 

그러니 되도록 멍청이처럼 쓰면 좋겠어요. 똑 부러지는 논리적인 글을 써도 될까 말까 한 판에 멍청이 같은 글을 쓰라니, 이건 갑자기 무슨 말? 너무 애쓰지 말고 힘 빼고 편안하게 시작하라는 거에요. 처음부터 너무 공들여 쓴 글에 혹평을 받고 나면 계속 글을 쓸 용기가 사라져버리기 쉬워요.     P.74

 

영감이 찾아오길 기다리고 있지 마세요. 영감이 내 책상에 와 기다리고 있지 않아도 노트북을 켜고, 다이어리를 펼쳐야 합니다. 영감과 상관없이 오늘의 계획한 시간과 분량만큼 그저 쓰는 것입니다. 도저히 오지 않던 영감님이, 쓰기를 시작하는 때에 오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그건 우리가 몽둥이를 들고 적극적으로 영감을 찾아 나선 덕분이에요.     P.121

 

글 쓰는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일상이 힘에 부치게 느껴진다면, 그럴수록 더욱 글을 쓰면 좋겠습니다. 터널이 너무 어둡고 길어서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끝이 안 보인다면 글을 써보면 좋겠습니다.     P.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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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지않고 살아왔던 그 시간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y******7 | 2021.11.24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안될 이유가 있나요? 괜찮아요. 우리는 어른이니까. 10분 안에 다 쓰고 검사 맡으라고 잔소리하는 엄마가 옆에 없으니까요. 헛소리를 써놓아도 나만 읽고 자괴감에 빠지다가 실실 웃으며 덮어놓거나 삭제해버리면 끝나는 어른의 글쓰기니까요” p.27   맞습니다. 이제 그 누가 뭐라 할 사람이 없어요. 마음대로 내가 쓰고 싶은 대로 써도 아무도 뭐라하지 않아요. 겁먹지 말고 자;
리뷰제목

"안될 이유가 있나요? 괜찮아요. 우리는 어른이니까. 10분 안에 다 쓰고 검사 맡으라고 잔소리하는 엄마가 옆에 없으니까요. 헛소리를 써놓아도 나만 읽고 자괴감에 빠지다가 실실 웃으며 덮어놓거나 삭제해버리면 끝나는 어른의 글쓰기니까요” p.27

 

맞습니다. 이제 그 누가 뭐라 할 사람이 없어요. 마음대로 내가 쓰고 싶은 대로 써도 아무도 뭐라하지 않아요. 겁먹지 말고 자신감있게 쓰면 됩니다라고 은경씨는 말합니다. 힘내요라고도요.

5년간 12권의 책을 쓴 저자가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하는 거니깐 믿어도 됩니다.  한 챕터가 끝나면 오늘의 글쓰기 과제를 줍니다. 여러가지 내용이죠. 그 다음 이야기는 우리의 숙제입니다. 그 뒷이야기는 우리의 이야기가 되겠죠? 다음 내용을 옮겨쓰고 하얀 종이에 적어둡니다. 이렇게요.

 

 

[오늘의 글쓰기 과제]

"요즘 즐겨보는 드라마(예능, , 웹소설, 웹툰)가 있다. 주인공은 ooo인데, ......“ p.31

 

[오늘의 글쓰기 과제]

"드디어 입금을 확인했다. 그토록 기다리던 바로 그 돈이 내 통장에 있다. 무려---. 이제 이돈으로 무얼 해볼까?“ p.40

 

[오늘의 글쓰기 과제]

나를 향한 냉정한 평가, 억울하게 만드는 오해, 편견까지. 뭔가 말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사건을 꺼내봅시다.

-----으로 산다는게 이런 불안한 매일을 의미하는 것일 줄이야. 어제 오후에 들은 한마디가 계속 맴돈다.“p.83

 

[오늘의 글쓰기 과제]

안타깝게도 오늘 나의 선택을 받지 못한, 미루게 되 그 일에 대해 상세히 적어봅시다.”p.118

 

[오늘의 글쓰기 과제]

"초등학생들이 일기 쓰기 싫을 때 주로 쓰는 똘똘한 방법 있잖아요. ‘나는 7시에 일어나서 아침밥을 먹고 책가방을 메고 실내화 가방을 들고 학교로 출발했다. 1교시는 수학이었는데 어려웠고, 2교시는 체육이라서 재미있었다.’ 이렇게 쓰기 시작하면 숨도 안 쉬고 최소 한 쪽입니다. 도대체 막힘이 없습니다. “p.128

 

[오늘의 글쓰기 과제]

"드라마, 영화 속 명대사를 찾아 나열해보는 게 오늘의 과제입니다. 문장 도토리를 주워 담는 일이 시작되는 거에요.“p.225

 

그래서 오늘의 글쓰기였음을 깨달았네요. 오늘 글은 오늘 쓰는 법. 문장도토리를 주워서 써보는 법, 일기를 쓰듯 늘어놓아도 되니 한 글자 한 글자 써보라 말입니다. 오늘의 글쓰기를 시작해보렵니다. 바로 지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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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얌* | 2021.06.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큐리어스(Qirous) 출판사 이은경 작가님의 <오후의 글쓰기> 리뷰입니다. 어디선가 요즘들어 글을 쓰는 데 관심이 생겨서 구매해본 책이에요. 이 책은 끊임없이 당신도 글을 쓸 수 있다고. 지금 당장 써보라고 격려합니다. 글쓰기 책이라서 작가님의 글에도 주목하면서 읽게 됐는데, 곳곳에서 작가님의 따뜻한 문장들에 감탄했던 기억이 있네요. 작가님 글 정말 잘 쓰세요!! 챕터마;
리뷰제목

큐리어스(Qirous) 출판사 이은경 작가님의 <오후의 글쓰기> 리뷰입니다. 어디선가 요즘들어 글을 쓰는 데 관심이 생겨서 구매해본 책이에요. 이 책은 끊임없이 당신도 글을 쓸 수 있다고. 지금 당장 써보라고 격려합니다. 글쓰기 책이라서 작가님의 글에도 주목하면서 읽게 됐는데, 곳곳에서 작가님의 따뜻한 문장들에 감탄했던 기억이 있네요. 작가님 글 정말 잘 쓰세요!! 챕터마다 있는 글쓰기 과제도 은근 쉬운 것들로 문장을 시작할 수 있게 해서 한개라도 해보면 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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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0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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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글쓰기를 위한 마음가짐을 다시 되새겨볼 수 있었어요. 따뜻한 문장들이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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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C**e | 2022.01.16
구매 평점5점
좋은 책입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n****m | 2021.09.13
구매 평점5점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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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 | 202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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