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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한 수학책

: 펼치는 순간 단숨에 이해되는 미적분의 비밀

[ 양장 ]
리뷰 총점10.0 리뷰 8건 | 판매지수 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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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59위 | 자연과학 top2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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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미적분의 쓸모』 블랙 머그 증정
『누가 내 이름을 이렇게 지었어?』단독 기획전
10월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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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3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396쪽 | 830g | 160*235*27mm
ISBN13 9791191013122
ISBN10 119101312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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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만 해도 원리가 쏙쏙!
사칙연산만 알아도 개념이 명쾌해지는 미적분 수업

- 베스트셀러 『이상한 수학책』 후속작
- 아마존 수학 분야 베스트셀러

아무도 제대로 가르쳐 준 적 없는 흥미진진한 미적분 세계
일상에 숨은 원리를 파헤치다 보면 어느새 수학과 친구가 된다


‘수학을 다루고 있지만 수학 문제나 해설은 단 하나도 나오지 않는 유쾌한 수학책’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수학을 이해하는 즐거움을 선사했던 『이상한 수학책』의 저자 벤 올린. 수학 교사 출신으로 미국 전역에서 강의를 통해 수학 공부의 중요성을 전파해 온 그가 『더 이상한 수학책』으로 다시 우리를 찾아왔다. 이번에는 수학 기본 개념을 다룬 전작에서 한 단계 진화해 수학의 꽃이자 메인 요리라고도 부르는 미적분에 대해 이야기한다.

전작 『이상한 수학책』은 수학의 기본 정의부터 기하학, 확률, 통계까지 실생활에 활용된 흥미로운 수학 개념과 원리들을 저자가 직접 그린 알록달록한 그림과 유쾌한 농담을 활용해 쉽게 풀어 설명한 책이다. 수학이 현실을 살아가는 데 얼마나 유용하고 실용적인 학문인지를 진심을 다해 소개한 결과 출간 직후 아마존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한국에서도 2020년 출간된 이후 독자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그가 꿈꾼 대로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부터 수학과 멀어진 사람 모두의 인생을 바꿔 준 책이 되었다.

그런 그가 이번엔 수학에서 가장 어려운 미적분을 이야기하려고 한다. 특별히 ‘미적분’에 주목한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미적분이 우리가 일상에서 부딪히는 모든 것, 즉 기쁨, 사랑, 인기, 권력, 부, 시간 등 수많은 것의 ‘변화’를 수학으로 표현한 또 다른 언어이기 때문이다. 경제학, 물리학, 화학 등 여러 분야에서 미적분이 활용되고 있는 모습을 소개하고, 아서 코넌 도일의 소설에서 셜록 홈스가 사건을 수사하며 어떤 옥에 티를 남겼는지를 미적분 이론으로 파헤치고,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같은 유행이란 흐름 안에 어떤 미적분 원리가 숨어 있는지를 보여 주며 단순히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수학도 충분히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을 또다시 강조한다.

이번에 출간한 『더 이상한 수학책』 역시 전작의 장점을 고스란히 살렸다. 저자가 직접 그린 우스꽝스러운 그림은 여전히 위트가 가득하며, 익살맞은 유머와 역사, 문학, 과학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훨씬 풍부해진 스토리텔링으로 읽는 재미는 배가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미적분과 일상생활 사이의 접점과 연결 고리를 유쾌하게 탐험하고 수학적 사고의 힘을 키우다 보면, 수학을 아직 배우지 않았거나 잊어버린 채 살아가던 사람 모두 수학이 재밌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머리말

제1부. 순간
제1장 손에 잡히지 않는 시간: 미적분학이 소원을 들어주다
제2장 영원히 떨어지는 달: 미적분학이 우주를 설명하다
제3장 버터 바른 토스트를 먹으며 느낀 찰나의 행복: 미적분학이 마음을 사로잡다
제4장 세계 공통어: 미적분학이 재미를 보다
제5장 미시시피강이 160만 킬로미터를 흐른다면: 미적분학이 장난을 치다
제6장 셜록 홈스와 엉뚱한 방향을 가리키는 자전거: 미적분학이 미스터리를 풀다
제7장 근거 없는 유행학 개론: 미적분학이 유행을 기록하다
제8장 바람이 남긴 것: 미적분학이 수수께끼를 내다
제9장 더스티 댄스: 미적분학이 식물학자를 당황하게 만들다
제10장 머리칼이 새파란 여성과 초월적인 소용돌이: 미적분학이 남편을 대신하다
제11장 도시의 경계에 선 공주: 미적분학이 해안가를 소유지로 주장하다
제12장 종이 클립이 일으킨 폐허: 미적분학이 재앙을 안내하다
제13장 곡선의 최후 승리: 미적분학이 조세 정책을 다시 쓰다
제14장 그 개는 알고 있다: 미적분학이 개를 스타로 만들다
제15장 칼큘무스!: 미적분학이 모든 문제를 영원히 해결하다

제2부. 영원
제16장 circle 그리고 원, 집단, 서클: 미적분학이 오이를 자르다
제17장 『전쟁과 평화』와 적분: 미적분학이 역사를 변혁하다
제18장 리만시(市) 스카이라인: 미적분학이 도시 설계자가 되다
제19장 통합이란 위대한 성취: 미적분학이 디너파티를 준비하다
제20장 적분 안에서 벌어지는 일은 적분 안에 머문다: 미적분학이 도구를 늘리다
제21장 딱 한 번 펜을 잘못 놀렸을 뿐인데 사라져 버린 존재: 미적분학이 우주의 68퍼센트를 지우다
제22장 1994년, 미적분학이 탄생하다: 미적분학이 혈당치를 측정하다
제23장 고통을 반드시 느껴야 한다면: 미적분학이 영혼을 측정하다
제24장 신들과 싸우다: 미적분학이 로마의 공격을 막아 내다
제25장 보이지 않는 구로부터 : 미적분학이 4차원을 방문하다
제26장 추상주의에 뛰어난 바클라바: 미적분학이 미주가 되다
제27장 가브리엘, 너의 나팔을 불라: 미적분학이 이단을 낳다
제28장 불가능의 장면: 미적분학이 짜증과 동시에 열광을 일으키다

감사의 말
강의 노트
참고 문헌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분명히 해 두고 싶다. 여러분 손안에 있는 이 책은 “미적분학을 알려 주지 않는다.” 이 책은 질서 정연한 교과서가 아니라 다방면에 걸쳐 우스꽝스러운 그림을 그린 일종의 ‘민속’ 기록이다. 즉 일반인 독자를 위해 비전문적인 언어로 썼다. 여러분은 미적분학에 문외한일 수도 있고 이미 친숙할 수도 있다. 책 속 이야기들이 작은 즐거움과 통찰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책은 절대로 완성되지 않는다. 페르마의 빛의 굴절, 뉴턴의 암호문, 디랙의 불가능한 함수 등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말이다. 변화무쌍한 이 세상에서 어떤 책도 모든 걸 다룰 수는 없다. 신화도 끝나지 않는다. 강은 계속 흐른다.
--- p.12~13, 「머리말」 중에서

“이번 주는 무척 좋네요. 뭐, 어려운 일도 있지만 점점 나아지고 있어요.” 분명한 건 나는 첫째, 수학 교사이자 둘째, 인간이다. 즉 제임스 선생님 말에 다음과 같이 반응했다. “음, 그럼 선생님의 행복 함수는 높지도 않고 낮지도 않은 중간값을 나타내고 있군요. 물론 1차 도함수는 양이지만요.” (……) “시간축을 따라 선생님의 행복 그래프를 그리세요. 선생님 함수는 값이 중간 정도예요. 그렇지만 상승하는 추세죠. 그게 바로 양의 도함수예요.” 제임스 선생님은 대답했다. “알겠어요. 그럼 음의 도함수는 상황이 나빠진다는 뜻인가요?”
--- p.46~47, 「제3장. 버터 바른 토스트를 먹으며 느낀 찰나의 행복」 중에서

곡선은 순한 양 같다. 우리는 곡선을 안심시켜서 잠재운다. 그다음 곡선을 확대해 보자. 그러면 굽은 부분이 약간 확대되긴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맨눈으로 봤을 때 곡선임이 분명하다. 기술적으로도 확실히 곡선이다. 물론 어떤 실용적인 목적을 위해 직선으로 보았다면 더 좋았겠지만.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가장 작은 크기로, 하지만 0은 아닌 무한소의 크기로 확대해 보면 곡선은 우리가 찾고 있는 것으로 변한다. 즉 적어도 우리 상상 속에서는 직선이 된다. 자, 이게 미분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 모든 면에서 관계가 있다.
--- p.77, 「제5장. 미시시피강이 160만 킬로미터를 흐른다면」 중에서

톨스토이의 적분은 학문으로는 실패했지만 비유로서는 성공한 것 같다. 인류 전체로 보면 개인은 너무 작아서 거의 무한소에 가깝고 그 수는 무한대다. 하지만 개인을 모두 더하면 총인구를 구할 수 있다. 이러한 논리에 따르면 역사는 단지 어느 소그룹이나 한 개인의 것이 아니다. 역사는 왕이나 대통령 혹은 비욘세나 어떤 싱글 레이디에 좌우되지 않는다. 역사는 모든 개인의 것이다. (……) 이러한 사실은 어떤 과학적 예측이나 수학 법칙을 만들어 내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은 시적 진실이다. 모든 것을 아우르는 적분 속에서 각 무한소는 동일한 중요도로 다뤄주어야 한다는 진실 말이다.
--- p.224, 「제17장. 『전쟁과 평화』와 적분」 중에서

적분은 수학자만을 위한 게 아니다. 수문학자는 적분을 이용하여 지하수를 따라 흐르는 오염 물질을 추산한다. 생명 공학자는 적분을 이용하여 폐 기능에 관한 이론을 시험하며, 경제학자는 소득 분배를 분석하고 완전한 균등에서의 편차를 구한다. 적분은 당뇨 연구, 역학, 제정신이 아닌 러시아 소설 등 곡선 아래의 면적을 측정하려는 어느 분야나 어떤 사람에게도 활용 가능하다. 적분은 못으로 가득한 세상의 망치와 같으며 절대 대장장이만의 것이 아니다. 그러나 부족한 점이 많은 나를 비롯한 수학 교사들은 실수할 때가 있다. 우리는 적분을 미분의 반대 개념으로 강조한다.
--- p.279, 「제22장. 1994년, 미적분학이 탄생하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하루의 시작과 끝, 언제 어디서나 미적분과 함께하고 있다
미적분의 탄생부터 실생활에 활용되기까지
펼치는 순간 단숨에 이해되는 미적분의 비밀


우리가 수학 그리고 미적분을 어렵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본질에 대한 이해 없이 암기 과목처럼 공식을 외우고 문제 풀이만 반복하는 수학 교육 방식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 수학 수업은 “학생들에게 어떤 식이 왜 중요한가를 설명하지 않는다. 그 식이 어디서 왔으며 어느 부분이 핵심인지도 알려 주지 않는다.” 하지만 이런 식의 공부법은 학생들이 “뭔가를 깨달았다고 착각”하게 하고 수학에 대한 흥미를 떨어트리게 할 뿐만 아니라 조금만 응용된 문제가 나와도 벽에 부딪혀 좌절감을 느끼게 한다.

『더 이상한 수학책』은 여러 이유로 수학과 멀어지거나 수학에 겁을 먹은 사람들도 흥미를 붙이도록 한 독자 친화적인 책이다. 미적분이라는 다소 어려워 보이는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모든 개념을 그림이라는 시각적 설명과 적절한 대상을 활용한 비유를 통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다. 저자는 ‘변화에 대한 변화’를 다루는 미분과 적분을 각각 ‘순간’과 ‘영원’으로 나눠 소개한다. 예를 들어 미분이 버터 바른 토스트를 한 입 베어 무는 찰나처럼 흐르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의 ‘순간’을 마주한 것이라면, 반대로 적분은 무수히 많은 물방울이 하나의 줄기가 되는 ‘영원’을 포착한 것이라 말한다.

이렇듯 수학 공식이나 문제 위주가 아닌 삶에 교묘하게 파고든 예시로 수학적 사고력을 기르는 수학 공부법은 주입식 공부에 지친 우리가 수학에 좀 더 편안히 다가가도록 돕는다. 이 책에서 미분하는 법과 적분하는 법을 직접 배우는 일은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적분 원리가 이해되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제4차 산업 혁명 이후의 시대에는
수학을 즐기고 이해하고 장악해야 미래를 대비할 수 있다


저자는 어떤 수학 공식이나 문제 풀이 없이 미적분의 탄생부터 실생활에 활용되기까지 연대기를 훑으며 수학이 우리 삶과 얼마나 밀접하게 닿아 있는지를 보여 준다. 물건의 가격이 시장 이론에 의해 정해지고, 정부가 조세 정책을 통해 적정 세율을 책정하고, 어떤 프로젝트의 예산을 계획하거나 가늠하는 것도 미분과 적분을 경제학, 물리학, 예술, 기술 등의 다른 분야와 융합한 결과다. 이렇듯 관심이 없거나 잘 몰라서 눈치채지 못했던 사회 현상에 숨은 미분과 적분 원리를 소개하는 과정은 “왜 우리가 수학을 배워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관한 답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2021년 현재, 인공 지능, 빅데이터, 자율 주행 등의 기술 발전과 각종 산업의 디지털화로 역사상 그 어느 시대보다 빠른 속도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방대한 데이터에서 의미를 읽어 내고 문제 해결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하고 그에 따른 사고 패턴을 익히며 논리력, 응용력, 사고력을 향상해 온 것이 이 열풍의 핵심 요인이다. 그런데 이는 저자가 강조한 ‘수학 공부하는 법’과 닮았다. 광범위한 분야에서 이루어지는 이 거대한 흐름의 저변에 다양한 수학 지식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 수학이 단순히 수학을 위한 수학으로 배워야 하는 대상이 아님을, 변덕스러운 세상에서 더욱 현명하게 살아가기 위해 배워야 하는 필수 지식임을 다시 한번 깨닫는 지점이다.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면서 미적분 문제를 풀 일은 거의 없다. 하지만 그 원리를 알고 세상을 바라보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존재한다. 그러니 이 책을 통해 수학 그리고 미적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친구가 되어 보자. 수학이 조금 낯설고 어렵긴 해도 반대로 가장 현실적이면서 단순하고 명쾌한 학문이라는 것을 이해한다면, 끝없이 변화하는 현대 사회와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는 데 든든한 무기가 되어 줄 것이다. 『더 이상한 수학책』이 수학을 사랑하는 사람과 수학이 두렵고 왜 배워야 하는지 고민인 모두에게 인생을 보다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길잡이가 되어 주길 바란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벤 올린의 재치 가득한 표현 덕분에 미적분학이 초콜릿 상자가 되었다. 시부터 증명, 만화, 명언까지! 다음엔 무엇이 등장할지 알 수 없고 또 너무 궁금하다. 그러나 이런 모든 변화 가운데 변하지 않는 사실 하나가 있다. 바로 그의 이야기가 한입 베어 물면 계속 먹고 싶을 만큼 맛있다는 것이다.
- 스티븐 스트로가츠 (『x의 즐거움』 저자)

복잡한 방정식이 아닌 이야기, 그림, 유머로 미적분학을 탐구하는 이 책은 단번에 마음을 사로잡은 인상적인 책이다. 앉은 자리에서 곧바로 완독한 최초이자 유일한 수학책!
- 라이언 노스 (『길 잃은 시간여행자를 위한 문명 건설 가이드』 저자)

이 책은 첫 페이지부터 나를 웃게 만들었다. 예시들은 하나같이 통찰력 있고 유쾌하며, 물리학과 경제학뿐만 아니라 역사, 문학, 심지어 해변에서 뛰어노는 강아지에서도 가져왔을 정도로 우리 삶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
- 그랜트 샌더슨 (340만 명 구독 수학 유튜브 채널 ‘3Blue1Brown’의 크리에이터)

회원리뷰 (8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서평] 더 이상한 수학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b*****s | 2021.06.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수학을 배우면서 미적분을 처음 알게 되었을 때는 수학을 포기하는 친구와 수학의 진정한 재미를 느끼는 친구로 갈라졌던 것 같습니다. 다행히 미적분에 재미를 느끼는 쪽에 속하게 되었지만, 미적분을 공부하면서도 도대체 정확하지도 않으면서 오차를 인정하는 이런 수학을 왜 공부하는지도 몰랐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은 미적분의 개념과 원리를 수학 공식 보다는 일상 생활에서 찾을;
리뷰제목

수학을 배우면서 미적분을 처음 알게 되었을 때는 수학을 포기하는 친구와 수학의 진정한 재미를 느끼는 친구로 갈라졌던 것 같습니다. 다행히 미적분에 재미를 느끼는 쪽에 속하게 되었지만, 미적분을 공부하면서도 도대체 정확하지도 않으면서 오차를 인정하는 이런 수학을 왜 공부하는지도 몰랐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은 미적분의 개념과 원리를 수학 공식 보다는 일상 생활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또한, 복잡한 공식이 없기 때문에 미적분의 원리를 아 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경험도 하게 될 것입니다.

 

책은 총 28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크게는 2부로서 미분과 적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미분의 시작이 되는 도함수부터 미분과 적분에 대한 이야기를 차례로 소개하고 있으므로 가능한 순서대로 읽어 나가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0을 몇 개를 더하거나 곱해도 0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압니다. 그리고 수학적으로 한순간은 차원이 없기 때문에 길이나 기간이 없습니다. 즉 0초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순간들이 모여서 시간이 존재합니다. 빠르게 이동하는 어떤 물체의 움직임에서도 어느 한순간에는 멈춰있게 보일 것입니다. 이 순간에는 움직이는 것인지, 멈춰있는 것인지 아니면 순간적인 움직임인지 헷갈립니다. 이 것을 ‘도함수’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도함수는 움직이는 물체에 대해 주어진 순간에서의 속도, 즉 얼마나 빠르게 위치가 변하는 지를 측정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적분에 대한 이야기 중에서는 차원에 대한 이야기가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우리는 3차원의 세계에 살고 있기 때문에 0~3차원까지는 쉽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2차원을 적분하여 3차원이 되는 원리를 그림으로 아주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원들의 합이나, 2차원 영역의 회전체를 통해 3차원이 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같은 원리로, 4차원이 존재한다면, 4차원을 무한히 얇게 자른 단면이 3차원이 될 것입니다. 저자도 4차원을 말로는 설명할 수 있지만, 그림으로 설명할 수 없다고 합니다. 공식의 예로서 4차원 구의 부피를 구하고 싶다면 3차원인 구들의 합을 구하면 된다는 식입니다. 현실에서 볼 수 없지만, 적분 개념을 이해한다면 식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미적분을 이해하고 복잡한 현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복잡한 수식이 사용되겠지만, 왜 그런 과정이 필요한지를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미적분이야 말로 실제 현실에서 가장 필요한 수학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학을 좋아하지 않는 분이라도 이 책을 통해 미적분을 이야기로 만난다면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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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머리말부터 빠져드는 정말 이상한 수학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l********4 | 2021.03.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요새는 일반인도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는 수학, 과학, 이공계 분야쪽 책들이 많아진 것 같아 반가운 마음입니다. 『더 이상한 수학책』 역시 오랜 시간 교육현장에서 수학을 가르쳐온 저자의 뛰어난 글솜씨와 수학에 대한 통찰력이 돋보이는 도서였습니다.     『더 이상한 수학책』은 미분은 순간, 적분은 영원에 비유하며 미적분의 다양한 모습을 우리 일상;
리뷰제목

 

요새는 일반인도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는

수학, 과학, 이공계 분야쪽 책들이 많아진 것 같아 반가운 마음입니다.

『더 이상한 수학책』 역시 오랜 시간 교육현장에서 수학을 가르쳐온 저자의

뛰어난 글솜씨와 수학에 대한 통찰력이 돋보이는 도서였습니다.


 

 

『더 이상한 수학책』은 미분은 순간, 적분은 영원에 비유하며

미적분의 다양한 모습을 우리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전편인 『이상한 수학책』을 읽지 않았더라도(읽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더 이상한 수학책』을 읽는 데는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ㅎㅎ

그리고 처음부터 목차대로 읽지 않아도 괜찮답니다.

목차를 쭉 보다가 흥미가 당기는 부분부터 바로 읽어도 아무 상관이 없다는 말이죠.

그만큼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참으로 이상한 수학책이었습니다.^^

 

 

저는 학창시절에 미적분을 재미있어한 사람이었지만

미적분이 미스터리 해결, 가장 적합한 세율 위치 선택, 도시 설계 등에

이렇게나 관계되는 줄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는 것이 아쉬워지더군요.

게다가 제일 놀랐던 점은 제가 좋아하는 로버트 프로스트가 등장한다는 거죠.

시인이 등장하는 수학책,

그러나 하나도 어색하지 않은 흐름.

마치 이 세상 모든 사람, 모든 현상에 이미 들어가있는 현상을

미적분이 풀어내는 이야기로 느껴졌습니다.

 

 

책을 읽을수록 미적분의 핵심적인 매력을 모른 채

문제들만 풀어댄 나의 학창시절이 불쌍해졌고,

미적분을 이미 접했든 그렇지않든

미적분의 엑기스를 간파하고 그 즐거움을 누려보려면

문제집을 푸는 시간보다 이 책을 읽는 시간을 마련할 것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표정이 살아있는 캐릭터들, 유머스러운 멘트, 깔끔한 그래프들 덕분에

머리말부터 나도 모르게 빠져든 수학책,

수포자들마저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수학책임을 확신합니다.

 


 

 

 

수학, 그것도 미적분이라 하면

벌써 마음에 부담이 되는 분도 계시겠지만

『더 이상한 수학책』은 단순한 수학책이 아니었답니다.

미적분의 다양한 표정들을 알아가면서

누구나 저처럼 웃으며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책이거든요.

'강이 계속 흐르듯'

훨씬 더 이상한 수학책이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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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한 수학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c****7 | 2021.03.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상한 그림으로 보는 수학' 블로그를 운영중인 벤올린 작가의 책이다. 이 책은 '이상한 수학책'에 이은 두번째 출간된 책이며, 작가는 미국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영국 버밍엄 킹 에드워드 학교등 여러 중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친 선생님이다.   이 책은 미적분학에 대한 책이다. 빨간 표지의 책위에 흡사 졸라맨처럼 보이는 캐릭터가 인상적이다. 그래;
리뷰제목

 '이상한 그림으로 보는 수학' 블로그를 운영중인 벤올린 작가의 책이다. 이 책은 '이상한 수학책'에 이은 두번째 출간된 책이며, 작가는 미국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영국 버밍엄 킹 에드워드 학교등 여러 중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친 선생님이다. 

 이 책은 미적분학에 대한 책이다. 빨간 표지의 책위에 흡사 졸라맨처럼 보이는 캐릭터가 인상적이다. 그래프와 친밀해 보이는 얼굴표정은 수학중 어렵다는 미적분학에 조금은 쉽게 다가가기 위해 표현된 모습이다.

 전체적인 내용은 뼈속까지 문과인 나에게는 다소 어려웠다. 다행히 교과서적 내용을 실생활에 연결되어 풀이하는 부분이 있어 그런 부분은 쉽게 접근이 가능하였다. 

  제 1부에서는 '순간'이란 큰 틀로 시작된다. 총 15장의 구성을 담고 있으며 시작하는 페이지에서 캐릭터의 한마디가 그 장의 내용을 요약하는듯한 말을 한다. 손에 잡히지 않는 시간을 움켜쥐고 찰나의 순간을 붙들려 하는 것(p.24)을 필두로  갑자기 중력의 법칙을 완전히 이해 한게 아닌 뉴턴(p.43)의 이야기, 행복이 줄어들고 커지는 속도를 알려주는가 하면 도함수를 비롯한 세계공통수학언어에 대한 이야기, 미적분학이 장난을 치는듯한 강에 관한 사실에 대한 이야기등 미분에 대하여 풀어낸다.

 제 2부에서는 '영원'이란 주제로 적분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오이를 잘게 썰어 원이 아닌 사각형으로 만들어가는 실진법을 사진으로 보임으로 나같은 수학초보자도 쉽게 보여지게 하는 시작이 인상적이다. 개인적으로는 톨스토이의 이야기로 이론 뿐일수 없는 역사법칙을 예로 든 부분이 특히 잘 읽혔다. 

 마지막부분 강의 노트를 통해 한권의 내용이 함축되어 정리된것이 인상적이다. 전체적으로 딱딱한 미적분을 위한 책이라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실생활과 연결되어 이런부분 때문에 미적분을 공부하고 연구했구나라는 연결고리를 알게 된다는 점이 좋았다. 미적분을 시작하려는 중고등학생들에게 유용함직하고, 계산이 아닌 다가가기 편한 수학을 가르치기 위한 이들에게도 충분하게 가치가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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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아이가 재밌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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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8 | 2021.09.16
구매 평점5점
재미있게 보길 바라는 맘으로구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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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 | 2021.07.25
구매 평점5점
아이가 이상한 시리즈를 다 좋아합니다 잘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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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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