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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의 말 : 남자가 은퇴할 때 후회하는 25가지

은퇴의 말 : 남자가 은퇴할 때 후회하는 25가지

[ 개정판 ]
한혜경 | 싱긋 | 2021년 03월 0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1 리뷰 8건 | 판매지수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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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3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38g | 152*214*15mm
ISBN13 9791191278200
ISBN10 1191278204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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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쓰게 된 이유는 지난 10여 년에 걸쳐 연구를 진행하면서 만났던 은퇴자들 때문이다. 우선, 가장 먼저 떠오른 건 은퇴자들이 들려주었던, 때로는 고통스럽고 때로는 슬펐던, ‘은퇴 순간의 진실’을 그냥 이대로 묻어둘 수 없다는 일종의 ‘부채 의식’이었다. 그들에게 진 빚을 갚는 길은 누군가에게, 지금 한창 현역으로 뛰고 있는 인생의 후배들에게 생생한 삶의 현실, 혹은 진실을 전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 「프롤로그」에서

“다시 태어난다면, 아니 다시 젊은 시절로 돌아간다면, 먼 훗날을 위해 오늘을 희생 제물처럼 바치는 그런 생활은 다시는 하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 이렇게 결심할 필요가 있다. 일상 속에 작은 사치 하나쯤 놓아둘 시간과 공간을 마련하리라. 나에게 위안을 주고 때로는 남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사치 한두 개쯤 마음껏 누려야겠다. 사치스럽다며 옥죄는 내면의 죄의식 같은 건 모두 날려 보내리라. --- 「첫번째 후회」에서

“사실 전에는 ‘그깟 직원 하나쯤이야’ 하며 나한테 악감정을 갖든 말든 관심도 없었죠. 평생 그렇게 살 줄 알았는데, 막상 그렇지가 않네요. 할 수만 있다면 이제라도 술 한잔하면서 ‘그때 정말 미안했다. 그때는 내가 뭘 몰랐다. 용서해다오’라고 말하고 싶은데…….” --- 「네번째 후회」에서

“은퇴하고 보니까 내 딴엔 열심히 한다고 한 것들이 한결같이 쓰잘데없는 것들이었어요. 성취감은커녕 아무 데나 최선을 다했다는 느낌을 준다는 거죠. 엉뚱한 데 시간과 노력을 들이느라 정작 소중한 걸 놓쳐버렸어요.” --- 「여섯번째 후회」에서

100세 시대란 ‘무엇이 최선인가?’에 대한 더 깊은 생각과 고민이 필요한 시대다. 소중한 일에 집중하면서도 너무 숨차지 않게 달려나갈 수 있는 그런 삶에 대한 ‘기획’이 필요한 시대다. --- 「여섯번째 후회」에서

남들이 싫어할까봐 가족에게 상처 줄까봐 거절조차 못하는 당신. 자신의 감정을 잘 참아내고 인내하며 순응하는 데 익숙해져버린 당신. 타인이나 가족의 주파수에 자신을 맞추느라 자기 내면의 소리에는 귀 기울여본 적이 없는 당신. ‘원하는 게 뭔가?’라는 질문에 ‘잘 모르겠다’ ‘생각해본 적 없다’라고 대답하는 당신. --- 「한혜경 교수의 은퇴 10년 전부터 준비해야 할 것들 2」에서

돈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노후를 보내고 싶다는 건 100세 시대를 사는 모든 이의 바람일 것이다. 그런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서 하루빨리 자신의 노후자금 현황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하고 준비할 필요가 있다. 이 글에서는 자신이 국민연금 등을 통해 지급받을 수 있는 자금이 얼마인지 하루라도 빨리 파악할 것, 부족한 생활비를 보충할 수 있는 공적연금, 사적연금, 주택연금 등의 연금자산을 미리미리 준비할 것, 노후자금의 운용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여 초저금리 시대에 대응할 것을 제안했다.
--- 「노후에 돈에 관한 후회를 하지 않으려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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