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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북 2

: 1999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대표작

[ EPUB ] 민음사 세계문학전집-033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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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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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18.1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0.3만자, 약 9.6만 단어, A4 약 190쪽?
ISBN13 9788937493331
KC인증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1999년도 노벨문학상에는 소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으로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체코의 밀란 쿤데라, 소설 '양철북' 의 저자인 독일의 귄터 그라스, 71년 프랑스 공쿠르상 수상자인 미셸 투르니에 등 136명의 저명한 작가들이 후보로 거론되었다. 그러나 수많은 후보자들의 경쟁 속에서 의외로 수상자는 쉽게 의견이 일치되었다. 영예의 수상자는 독일 작가 '귄터 그라스'.

세 살 생일에 오스카는 '어른들과 거리를 두기 위해' 성장을 멈추기로 결심한다. 고작 97센티미터에 불과한 키 때문에 누구도 그에게 책임을 묻는 일이 없다. 20세기 초 가장 비극적이며 추잡한 사건의 현장범이지만 그는 어떤 혐의도 받지 않으며, 그래서 가장 냉정한 관찰자다. 양철북을 든 것은 오스카이지만, 소설 속 ‘나’이기도 하고, 오스카가 성장을 멈춘 1927년에 바로 그 단치히에서 태어난 귄터 그라스 자신이기도 하다. 작가가 묻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한 세기를 함께 살아온 우리는 1900년대의 광기로부터 자유로운가? 앞으로 살아낼 또 한 세기는 이전과 다를 것이라고 자신할 수 있는가? 『양철북』은 1899년, 오스카의 할머니 안나 브론스키가 감자밭에서 떠돌이 남자를 자신의 네 겹 치마 밑에 숨기는 데에서 시작된다. 20세기는 19세기와 연결되고, 20세기는 다시 귄터 그라스를 통해 21세기로 옮겨진다. 20세기 마지막 노벨문학상은 수상자를 제대로 찾은 셈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제2부(하)
75킬로그램
벱라의 전선 극장
콘크리트 견학, 혹은 신비적 야만적 권태
그리스도 승계
먼지떨이들
예수 탄생극
개미떼의 도로
자라야 하나 말아야 하나
소독제
화물 열차 안에서의 성장

2. 제3부
부싯돌과 묘석
포르투나 노르트
마돈나49
고슴도치
옷장 속에서
클레프
야자섬유 양탄자 위에서
<양파 주점>에서
대서양의 요새에서 혹은 벙커는 콘ㅋ리트를 벗어날 수 없다
무명지
마지막 전차 혹은 보존 유리병 숭배
30세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오스카야, 카슈바이인은 늘 이렇게 당해 왔단다. 언제나 머리를 두들겨 맞았지. 너희들만은 좀더 살기 좋은 곳으로 가면 좋겠는데. 할머니는 남겠지만 말이야. 카슈바이인에게 이주라는 건 없는 거야. 언제까지나 고향에 머물러 살면서 다른 자들에게 두들겨 맞기 위해 머리를 내밀어야 하지. 여하튼 우리는 진짜 폴란드인도 아니고 진짜 독일인도 아니야. 카슈바이인은 독일인도 폴란드인도 되지 못하는 거야. 이들은 언제든 까다롭게 생각한단 말이야!' --- p.195

더 이상 무얼 말하란 말인가. 전등 아래에서 태어나고, 세 살의 나이에 일부러 성장을 멈추고, 북을 얻고, 노래로 유리를 부수고, 바닐라 냄새를 맡고, 교회 안에서 기침을 하고, 루치에게 먹이를 주고, 개미를 관찰하고, 다시 성장을 결심하고, 북을 파묻고, 서방으로 가서 동쪽을 잃고, 석공 일을 배우고 모델 일을 하고, 다시 양철북으로 되돌아가서 콘크리트 요새를 시찰하고, 돈을 벌고, 손가락을 보관하고, 손가락을 선사하고, 웃으면서 도주하고, 에스컬레이터를 올라가서 체포되고, 유죄 판결을 받고, 수감되고, 그후에 석방되어, 오늘 30회째 생일을 축하하고 있으며, 그러면서도 여전히 검은 마녀를 두려워하고 있는 것이다. ...... 아멘. --- p.488
마체라트는 아무리 가르쳐주고 싶어도 아는 게 없었다. 그러니 임시 뉴스나 국방군의 발표를 들으며 지리적인 교양을 쌓은 내가 이 역할을 맡게 되었다. 오후 시간 내내 가만히 앉아 머리만을 흔들고 있는 트루친스키 아주머니에게 나는 점점 더 유동적이 되어가는 중부 전선에 대한 몇 가지 소식을 북을 두들겨가며 설명해 주었다. 매력적으로 생긴 프리츠를 매우 좋아했던 마리아는 경건해졌다. 처음 7월 한 달 내내 그녀는 지금까지 익숙했던 종교를 찾아서, 일요일마다 그리스도 교회의 헤히트 목사에게로 갔다. 마체라트가 가끔 따라가는 일도 있었으나, 그녀는 차라리 혼자가고 싶어했다.
--- p.89

한줄평 (2건) 한줄평 총점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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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4점
잘 봤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피*스 | 2021.08.14
구매 평점5점
양철북 이북으로 나오길 기다렸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처**럼 | 2021.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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