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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비즈니스의 모든 것

플랫폼 비즈니스의 모든 것

: 디지털 뉴노멀 시대를 지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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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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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528g | 149*216*18mm
ISBN13 9788960518520
ISBN10 8960518522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4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플랫폼은 어떻게 세상을 지배하게 되었나
어쩌다 소수의 기업이 세계 경제뿐 아니라 우리의 개인 생활, 직업 생활, 심지어 정치 생활에까지 그토록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하게 되었을까? 시장은 전혀 변한 것이 없다. 시장은 수천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유서 깊은 무대다. 하지만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디지털 플랫폼 기업들은 전혀 다른 존재다. 이들은 어떻게 해서 그토록 많은 상품과 서비스와 정보의 흐름을 통제할 수 있게 되었을까? 이 새로운 기업들은 우리가 과거부터 보아 왔던 강력한 기업들과 무엇이 다르고 같은가? 우리가 전혀 보지 못한 방식으로 각국 경제 체제들의 규모와 범위를 좌지우지하고 사용자의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초거대 디지털 괴물들의 시장 장악과 팽창에 과연 한계란 존재하는가?
--- p.41

플랫폼 전략을 실행할 때 필요한 것들
우리는 지난 수년간 플랫폼 시장에서 중요한 것은 최상의 상품보다 최상의 플랫폼을 갖는 것이라고 주장했다.17 애플과 매킨토시의 역사를 보라. 매킨토시라는 PC는 사용의 용이성과 세련된 디자인 면에서 도스나 초창기 윈도 PC보다 더 탁월한 제품이었다. 이러한 강점에도 불구하고 매킨토시의 시장 점유율은 지난 30년 동안 한 자릿수에서 꼼짝하지 못했다. 매킨토시가 최상의 플랫폼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매킨토시는 값이 지나치게 비쌌고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기도 어려웠다. 게다가 스티브 잡스는 가격을 낮추거나 다른 기업들에게 기술 라이선스를 주는 등의 대중화를 독려하지도 않았다.
--- p.48

혁신 플랫폼과 상거래 플랫폼의 공통점과 차이
2가지 플랫폼 유형 간에는 중요한 전략적 차이가 있다. 혁신 플랫폼 기업은 대개 새로운 보완 상품과 서비스 개발을 촉진시켜 가치를 창출하고 수익화한다. 이러한 보완재와 서비스는 플랫폼 소유 기업이 직접 만들 때도 있지만 대개는 따로 공급 계약을 맺지 않은 제3자 기업들이 만든다. 때때로 혁신 플랫폼 기업이 상품과 서비스를 직접 팔거나 대여함으로써 가치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소수지만 구글 안드로이드처럼 플랫폼이 무료인 경우 기업들은 광고나 다른 서비스를 판매함으로써 수익을 낸다. 반면 상거래 플랫폼 기업은 상품과 서비스를 사고팔거나, 사용자들이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도록 돕는 등 다른 교류를 촉진시켜 가치를 창출한다. 이런 유형의 플랫폼을 소유한 기업들은 대개 상거래 수수료를 받거나 광고비를 청구하거나 둘 다 청구해 가치를 창출한다.
--- p.55~56

멀티호밍은 더 쉬워지거나 아예 필요 없거나
마크 저커버그는 세계 최대의 소셜 네트워크를 만들었다. 그러나 페이스북 이용자들은 굳이 수고스럽게 다른 소셜 네트워크를 쓰지 않아도 트위터, 링크드인, 스냅챗, 핀터레스트, 그리고 다른 플랫폼에서 쉽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2012년 저커버그가 10억 달러(당시로서는 상당한 금액이었다)를 들여 인스타그램을 인수해 훗날 스냅챗과 경쟁시킨 이유 중 하나는 이렇듯 멀티호밍과 관련한 수익을 차지하기 위해서였다. 급기야 2014년 저커버그는 훨씬 더 큰 액수를 들여 와츠앱을 인수했다. 190억 달러에 30억 달러어치 페이스북 주식까지 얹어 와츠앱을 사들인 것은 메시지 시장의 멀티호밍을 방지하려는 방어 조치인 동시에 대부분의 이용자와 새로운 수익원을 얻으려는 공세적 조치였다.
--- p.96~97

판매자와 구매자, 누구를 먼저 끌어들일 것인가
2007년 브라이언 체스키와 조 게비아는 에어비앤비 사업을 시작하면서 구축할 첫 번째 플랫폼 부문으로 임대 공간을 소유한 집주인을 선택했다. 공급 부문을 먼저 구축하기로 한 것이다. 이들에게 닥친 첫 번째 난관은 집주인들을 찾아낸 다음 방을 빌릴 사람을 끌어들일 만큼 충분한 수의 집주인들을 결집시키는 일이었다. 체스키와 게비아는 사업을 막막한 상태로 시작하지 않도록 묘안을 짜냈다. 집주인들에 관한 기존 정보를 찾아 이용하자는 묘안이었다. 그렇다면 이들은 집주인 관련 정보를 어디서 찾아냈을까? 당시 다수의 집주인이 크레이그리스트(Craigslist)라는 인기 온라인 직거래 장터 웹사이트에 돈을 내고 자기 집을 광고하고 있었다. 에어비앤비의 창립자들은 크레이그리스트를 해킹하여 연락처를 뽑아내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 p.123

통합적 혼합 플랫폼과 복합적 혼합 플랫폼
중국 최고의 혼합 기업들 또한 한 가지 플랫폼 유형에서 다른 유형으로 사업을 확장했고 자사 플랫폼들과 다른 사업들을 상이한 수준으로 통합해 운영했다. 중국 내 수많은 이용자가 PC나 신용 카드를 자주 쓰지 않기 때문에 중국 기업들은 이와 관련된 기술 개발을 건너뛰고 다음 단계로 넘어갔다. 그 대신 이들은 스마트폰과 위챗 같은 앱을 여러 활동과 서비스를 위한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시켰다. 텐센트가 좋은 사례다. 1998년 중국 PC 사용자들을 위한 메시지 플랫폼인 QQ로 출발한 텐센트는 광고와 고급 사양의 메시지 전송 서비스를 통해 수익을 냈다. 2004년부터 텐센트는 온라인 게임을 개발하고 수수료를 받아 관리하는 쪽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모바일 기기가 대중화되자 이들은 QQ를 위챗으로 발전시켰다. 위챗은 메시지 앱에 소셜 미디어 기능을 추가한 것이다. 오늘날 위챗은 10억 명이 넘는 유료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 p.157

신뢰 구축 실패: 이베이와 알리바바
이베이의 중국 시장 진입 실패는 선두 주자가 저지르는 또 하나의 전형적인 실패 사례다. 1999년 당시 이베이의 최고 경영자였던 메그 휘트먼은 국제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기 시작했다. 2002년 즈음 휘트먼은 중국의 소비자 경매 사이트인 이치넷(EachNet) 지분의 3분의 1을 3억 달러에 사들였고 이듬해에는 1억 5000만 달러에 나머지 지분도 사들였다. 휘트먼은 이치넷을 이베이이치넷으로 개명했다. (중략)
2005년 2월 “중국의 시장 주도권은 전 세계 주도권의 확실한 징표가 될 것”이라고 장담했다.
훗날 휘트먼은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은 독특합니다.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고 잠재력도 엄청납니다. 그래서 이베이는 주력 사업지로 중국을 택한 겁니다”라고 말했다. 2006년 말 이베이는 중국 내 영업 지부에 3억 달러를 투자했다. 그러나 결국 근본적으로 패배했음을 인정하고 중국 온라인 시장을 주요 경쟁사에 넘겨주고 말았다.
--- p.184~185

블랙캡의 공세에 우버는 어떻게 대처했는가
런던의 많은 택시 기사가 우버의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우버와 경쟁 관계에 있는 제3의 차량 공유 플랫폼으로 향했다. 2016년 초 택시만 공유하는 2개의 주요 플랫폼은 하일로(Hailo)와 게트(Gett)였다. 60퍼센트가 넘는 런던 블랙캡 기사들 중 60퍼센트가 넘는 사람이 이 두 업체에 가입했다. 하일로는 2011년 11월부터 런던 영업을 시작했는데 우버보다 빨리 시장에 진입한 셈이었다. (중략)
2016년 초 런던의 블랙캡 기사들은 런던의 상징인 블랙캡의 위상에 기대기도 하고, 도시와 거리에 대한 경이로운 지식, 직접적인 행동, 정치적 로비, 택시만 호출할 수 있는 경쟁 플랫폼 가입 등 온갖 방법으로 우버와 전력을 다해 싸웠다. 런던 택시 업계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2016년 2월 초 우버는 자사 플랫폼을 블랙캡에게 수수료 없이 12개월 동안 열겠다고 제안했지만 거절당했다.
--- p.226~228

영향력과 책임이 비례하는 양날의 검, 플랫폼
왜 하필 지금일까? 전 세계적으로 30년 동안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했는데 왜 이제야 경쟁사, 사용자, 규제 당국은 플랫폼 기업이 자신의 힘을 남용할 수 있다며 문제를 제기하는 것일까? 이에 대한 대답 중 하나는 바로 이들의 규모다. 애플,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등은 너무도 거대하고 가치도 높아서 이제는 웬만한 나라의 정부보다 부유하고 영향력도 커진 듯하다. 이 상위 플랫폼 기업들이 워낙 큰 힘을 갖게 된 바람에 《뉴욕타임스》의 한 칼럼니스트는 “공포의 5인방”이라는 딱지를 붙일 정도다. (중략)
이제 강력한 플랫폼 기업들의 이미지는 2008~2009년 국제 금융 위기 당시의 거대 은행과 비슷하다. 다시 말해 지나치게 거대해져 망하기조차 힘든 것처럼 보인다. 최근 플랫폼 기업들로 인해 가짜 뉴스가 확산되고, 러시아의 소셜 미디어 조작과 선거 개입이 가능해졌다는 점을 고려해 보라. 분명 플랫폼 업계는 변곡점에 도달했다. 이제 강력한 플랫폼 기업들을 이익과 손해를 모두 제공할 수 있는 양날의 칼로 보아야 할 시점이 되었다.
--- p.263~264

자동찬 산업 전반을 재편할 차량 공유와 자율 주행 기술
차량 공유 플랫폼이 직면한 사업상의 난관은 간단하다. 이들은 손실을 볼 것이고 손실액은 상당할 것이다. 운전자를 플랫폼으로 끌어들여 급료를 지불하고 차량 이용 가격을 낮게 유지하기 위해 드는 비용 때문에 이윤 폭은 크게 늘지 않는 결과를 낳았다. 게다가 많은 운전자가 멀티호밍을 한다. 즉 우버와 리프트 둘 모두에서 일하거나 종래의 택시 회사에서도 일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버, 리프트, 디디추싱, 그 외 다른 차량 공유 기업은 자동차 이용자들과 운전자를 연결해 주는 순수 플랫폼에서 벗어나 자동차, 자전거, 스쿠터 등 모든 종류의 차량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형 운송(Transportation as a Service, TaaS)’ 모델로 장기 전략을 바꿀 계획이다.
--- p.32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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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비즈니스의 경제 논리를 이해하고 싶은 고객, 플랫폼 전략을 배우고 싶은 경영인, 플랫폼 거버넌스를 알고 싶은 규제 당국자에게 심층적이고 설득력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 벵트 홀름스트룀 (MIT 경제경영학 교수, 2016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플랫폼 사업에 관심이 있는 경영인, 창업가, 투자자, 연구자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어야 한다.
- 리처드 슈말렌지 (MIT 슬론 경영대학원 전 학장, 『매치메이커스』 저자)
이 책은 기존 플랫폼 기업 경영인과 추후 플랫폼 비즈니스를 계획하고 있는 모든 이에게 필독서다.
- 스테판 카스리얼 (업워크 CEO)
이제 전통 기업들은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거나, 혹은 기존 플랫폼 기업과 힘을 합치는 법을 배워야 한다.
- 안 소렌슨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CEO)
우리 시대의 비즈니스 현상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교훈을 주는 유익한 책이다.
- 리드 훈트 (미국연방통신위원회 전 의장)
네이버, 카카오, 쿠팡, 지마켓 등 한국 메가 플랫폼 운영자들에게 필요한 이야기와 인사이트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또한 이들과 경쟁해야 하는 중소형 플랫폼들에게도 큰 참고가 될 것이다.
- 이승훈 (경영 컨설팅 기업 네모파트너즈 대표 파트너, 『플랫폼의 생각법 2.0』 저자)
네트워크 효과와 규모의 경제, 정부 규제와 미래의 기술이 플랫폼 비즈니스와 어떤 연결 고리로 엮여 작동하는지 명료하게 정의한다. 각 장마다 마련된 핵심 내용 정리는 이 책의 백미다.
- 박소령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퍼블리’ 대표)
플랫폼 기업에 관한 30여 년의 연구 성과를 집대성한 책. 기업과 금융 회사 임직원 (스타트업 경영자와 종사자들이 플랫폼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 홍기영 (『매일경제』 월간국장 , 『플랫폼 승자의 법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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