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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고 기억하고 사랑하라

바라보고 기억하고 사랑하라

: 5가지 사랑의 언어로 경험하는 하나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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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182g | 148*210*20mm
ISBN13 9788904167517
ISBN10 8904167515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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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왜 많은 신앙인이 무례하고, 가혹하며, 남을 힘들게 하는가? 그리스도인의 사랑은 어디로 갔는가? 미국인의 70퍼센트가 스스로를 그리스도인으로 규정하지만, 그들 중 많은 사람이 사회, 문화적 배경 때문에 그리스도인이 된 사람들(cultural Christian)이다. 그들은 기독교 문화에서 자랐기 때문에 스스로를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그들 중 많은 사람이 개인적으로, 그리고 깊이 있게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지 못했다. 그들은 여전히 사랑을 찾아 헤매고 있다. 종교와 상관없이 우리 중 많은 사람이 그런 것처럼 말이다. 사랑에 대한 깊은 필요를 충족시키기 전까지 우리는 결코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없을 것이다.
---「시작하는 글」 중에서

소셜미디어를 통해 우리는 아름다운 장소를 배경으로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사람들과 아늑한 레스토랑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부부, 친구들과 즐거운 모임을 갖는 사람들, 귀여운 아기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삶에 대해 불만족스러운 느낌을 받는다. 그와 동시에 우리 중 많은 사람이 소셜미디어에 의존한다. 우리가 올린 글이나 사진을 보고 누군가 ‘좋아요’를 누를 때 짜릿한 희열을 느끼며 소셜미디어에 더욱 집착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사실은 소셜미디어를 많이 이용할수록 더 외롭다. 진정한 사랑을 값싼 대체물로 만족하기 때문에 사랑이 부족하다고 느낀다. 이는 마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바닷물을 들이키는 것과 같다. 피상적인 사랑에 만족할 때 우리는 계속해서 사랑에 목말라하게 된다.
---「1장 모든 것을 바꾸는 한마디 “사랑해”」 중에서

우리는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열정을 가지고 무언가를 시작하지만, 힘든 상황에 봉착하면 그 일을 미루거나 포기한다. 우리의 행동이 과연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지, 그러한 우리를 눈여겨보는 사람이 있을지에 대해 의구심을 갖는다. 그러면서 삶의 문제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크고 복잡하다는 것을 점점 더 깨닫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을 보고 계시며, 당신이 그 사실을 알기 원하신다.
하나님은 당신의 따뜻한 마음을 보시고, 세상과 당신의 삶에서 잡초를 뽑아내려는 당신의 열의를 보시고, 그 일로 인한 당신의 피로를 보신다. 하나님은 그 일이 우리에게 너무 버겁다는 것을 이미 알고 계신다. 그리고 당신과 당신의 행동이 중요하다는 것을 당신이 알기 원하신다. 당신은 그 일의 외부인이 아니다. 우리의 행동과 의도는 우리가 하늘 아버지의 자녀임을 나타낸다.
---「2장 하나님께서 당신을 보신다」 중에서

당신은 하나님이 선하시고 당신을 사랑하신다고 믿음으로써, 그리고 당신에게는 하나님이 필요하다고 믿음으로써 하나님께 돌이킬 수 있다. 이 일을 위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셨다. 그분은 예수님이 우리 대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되실 것을 아시면서도 예수님을 내어 주셨다. 우리가 사랑이 부족하고 하나님을 등진 탓에,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우리 자신에게 죄를 지은 탓에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셨다. 그렇게 하나님은 우리가 아주 형편없음에도 우리를 사랑하신다.
---「3장 당신은 가치 있는 존재다」 중에서

하나님 품에 안기는 가장 단순하면서도 쉬운 방법은 기도하고 찬송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는 것이다. 찬송과 기도는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우리는 찬송하고 기도함으로써 하나님께 나아간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품으시고 우리가 하나님께 안기는 방법이다. 사람들에게서 경험하는 스킨십보다 더 참된 스킨십이다. 이런 종류의 스킨십은 절대로 선을 넘는 법이 없으며, 의심이나 걱정을 유발하지 않는다. 신뢰를 저버리거나 위해를 가하지도 않는다.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이러한 스킨십 없이 지내온 탓에 그 필요성을 깨닫지 못할 때가 많다. 하지만 우리는 바로 이러한 스킨십을 하도록 지음받았다.
---「4장 당신은 하나님께 속해 있다」 중에서

불행히도 오늘날에는 많은 신자가 팬으로 머문다. 그들은 다양한 이유로 예수님에 대한 얕은 관심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이런저런 일을 겪으며 간간이 예수님을 체험하기는 하지만 예수님과 깊이 연결되어 있지는 않다. 그들에게 예수님은 늘 두 번째다. 가족이 먼저고, 돈 버는 일이 먼저고, 야심 찬 목표가 먼저다. 함께하는 시간은 팬과 제자를 구분해 준다. 제자는 예수님과의 연합을 원하고 늘 그분과 함께 있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문제는 우리의 관계가 너무 얕고 피상적이며, 그 안에 진정한 연합이 없다는 것이다. 연합은 우리가 관계에서 가장 원하는 것이다. 이것 없이는 아무리 많은 사람에게 둘러싸여 있어도 외로울 수밖에 없다.
---「5장 하나님께서 당신을 아신다」 중에서

선물을 받을 때 자신이 가치 있는 존재라고 느끼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으며, 누군가에게 찬사와 격려의 말을 듣고 자신이 인정받고 있다고 느끼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누군가가 우리를 돕거나 섬길 때 우리는 누구나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라고 느끼지 않겠는가? 각자의 사랑의 언어가 무엇이든 우리는 사랑받을 때 사랑받는다고 느낀다. 중요한 것은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의식하지 못할 때에도 늘 우리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 보이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사랑의 언어로 말씀하신다.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의식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느낄 수 있다. 또한 하나님을 추구할 때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께 소중한 존재라는 것과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 가운데 함께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의 마음과 영혼을 하나님께 둘 때 실제로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을 체험할 수 있다.
---「6장 사랑 안에서 살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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