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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기 기독교와 도시 문화

1세기 기독교와 도시 문화

: 바울 공동체의 사회 문화 환경

웨인 믹스 저 / 박규태 | IVP | 2021년 03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0 리뷰 3건 | 판매지수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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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530쪽 | 742g | 153*224*35mm
ISBN13 9788932818238
ISBN10 893281823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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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는 절대로 충분하지 않으며,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도 해석하기 어려울 때가 종종 있다. 우리에게는 아귀가 다 들어맞게 해 줄 어떤 열쇠와, 우리에겐 낯설기만 한 로마 속주의 도시(혹은 그런 시간의 경계를 초월한 어떤 “지중해 문화”)에 있던 사회가 독특하게 지니고 있던 모든 것을 집약해 줄 이론적 틀을 찾고픈 유혹이 크다. 하지만 그런 열쇠는 없다. 후견인-피후견인 관계가 그런 열쇠가 아니며, 명예-수치 사회도 그런 열쇠가 아니다. 지위의 불일치, 일상사가 된 성령의 은사, 인간을 서로 쌍을 이루는 두 부분으로 구성된 존재로 보는 견해, 시장경제 이전의 경제에서 이루어지는 합리적 선택, 집단 체계의 역학도 그런 열쇠가 아니다. 이런 환유어 그리고 그와 비슷한 것 가운데 일부 혹은 심지어 전부가 대변하는 관점이 사실은 이미 주어진 일부 증거를 우리가 새로운 각도에서 보게끔 도와주거나 또는 우리가 그 존재를 몰랐던 증거를 발견하게 도와줄지도 모른다. 그럴지라도 그런 생각은 여전히 추상적이어서 1세기 사람들이 여기저기에 남겨둔 수수께끼 같은 자취에 오랫동안 몰두하며 탐구하는 것을 결코 대신하지는 못한다. 그렇게 몰두하며 탐구해야만 나중에 “기독교”가 될 운동이 계속 이어 갈 모양을 갖추기 시작한 도시에서 꾸려 나간 삶을 구성하는, 다양하고도 복잡하며 역동성이 넘치는 인간관계를 비로소 얼마라도 이해할 수 있다. 그 이야기를 하나로 모으는 일은 결국 과학보다 예술에 가깝다. 내가 아는 과학자들은 그들이 탐구하는 과학 속에도 많은 예술이 존재함을 기꺼이 인정한다. 나는 새 표지를 입고 나온 이 책이 독자들을 계속 독려하여 풍부한 상상을 동반한 연구 작업에 동참하게 하고, 종국에는 독자들이 고대 그리스도인을 이전보다 좀더 잘 알게 되었다고 말하게 되길 소망한다.
---「2판 서문」중에서

바울은 도시 사람이었다. 도시의 숨결이 그의 언어를 통해 전해진다. 예수가 말씀하신 씨 뿌리는 자와 가라지 비유, 임차농들, 진흙으로 지붕을 만든 움막은 거름과 흙이 뒤섞인 냄새를 물씬 풍기며, 그리스어로 기록된 글에서 팔레스타인 지역 마을에서 사용하던 아람어가 종종 느껴진다. 한편 바울이 감람나무나 정원의 은유를 사용할 때는 그리스어가 유창하게 흘러나오고, 농촌보다는 학교 교실이 떠오른다. 바울은 김나시움이나 경기장, 또는 공방에서 가져온 그리스어 수사의 전형적 표현에 더 익숙한 사람 같다. 더구나 바울은 도시에 의존하여 생계를 꾸려 가던 이들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 바울은 적어도 부분적으로나마 “자신의 손으로 직접” 일을 하면서?사도행전에 따르면 천막을 만들면서?생계를 꾸렸다. 그는 일종의 씁쓸한 자긍심을 가지고 자신을 변호하거나 교훈을 줄 목적으로 자신이 섬기는 교회에 이 사실을 몇 차례 되새겨 준다. 이렇게 장인의 삶을 살던 그는, 노예든 자유인이든, 고대 사회 피라미드의 맨 밑바닥에 속한 농사꾼들과 달랐고, 자기 소유의 농지에 의존하여 부와 지위를 누리던 극소수의 행운아들과도 달랐다. 도시 수공 노동자 가운데는 노예와 자유인이 있었으며, 이들의 지위와 재산은 극도로 가난한 이로부터 상당히 안락하게 살던 이에 이르기까지 그 차이가 꽤 컸지만, 모든 이가 철저히 도시에 속해 있었다. 이들은 농사꾼처럼 도시를 적대시하거나 두려워하지도 않았고, 귀족들처럼 자신만만하게 ‘폴리스’와 ‘코라’를 지배하는 권력을 행사하지도 않았다. 바울은 수사를 동원하여 자신이 위험에 처했던 지역을 열거하면서 이 세계를 도시와 광야와 바다로 나눈다(고후 11:26). 그의 세계에는 생산을 담당하던 교외 지역인 ‘코라’가 포함되지 않으며, 도시 밖에는 아무것도 없다.
---「1장」중에서

우리가 살펴본 증거는 단편적이고 무작위적이며 분명하지 않은 것도 종종 있었다. 우리는 바울 공동체가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알려 줄 통계 자료를 인용할 수 없고, 어느 바울계 그리스도인의 사회적 수준을 완벽하게 서술할 수도 없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그룹들을 인상파 회화의 스케치 정도로는 묘사할 수 있게 해 줄 실마리를 많이 발견했다. 이는 몇몇 단계의 사회적 수준에 있는 사람들을 한데 모아 묘사한 그림이다. 이 그림에는 그리스-로마 사회에서 최고 수준과 최저 수준에 있는 사람들은 나타나지 않는다.…하지만 최고점과 최저점 사이에 속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잘 나타나 있다. 얼마나 많았는지 단언할 수는 없지만 노예들도 있다. 하지만 바울 서신이 이런저런 소소한 실마리를 통해 그 존재를 가장 많이 일러 준 “전형적” 그리스도인은 자유인 수공업자나 소규모 무역상이다. 직업상 이런 범주에 속한 이들 일부는 집과 노예, 자기 경비로 여행할 능력 및 부유함을 나타내는 다른 표지를 지녔다. 일부 부자는 그리스도인 개인과 그룹에 필요한 집과 모임 장소를 비롯해 다른 섬김을 제공했다. 사실 이런 부자들은 후견인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3장」중에서

교회도 다양한 사회적 지위를 지닌 구성원들이 모인 복합체였다. 교회 구성원들이 이전에 서로 맺었던 그리고 교회 밖에서는 여전히 맺고 있는 여러 유형의 관계?주인과 노예, 부자와 빈자, 노예 출신 자유인과 후견인, 남성과 여성 등?는 세례 의식과 주의 만찬을 통해 경축한 ‘코뮤니타스’와 긴장 관계를 나타냈다. 이런 역할들이 나타내는 익숙한 위계 구조 그리고 지위가 낮은 사람에게 카리스마를 통해 특별함을 부여하시는 성령의 자유 사이에도 긴장이 존재했다. 따라서 우리는 통일과 평등과 사랑을 표현하는 상징을 강조할 뿐 아니라 유동성과 다양성과 개별성을 표현하는 상관관계적 상징도 강조하는 모습을 바울 서신에서 발견한다.
로마 제국 동부 지역의 열두 개 남짓 도시에 있던 이 기이한 소그룹들은 (비록 그들 스스로 그렇게 표현하지는 않았겠지만) 새로운 세계를 건설하는 데 몰두했다. 머지않아 그들의 사상, 그들이 하나님을 표현한 이미지, 그들이 삶을 꾸려 간 방식, 그들이 행한 의식은 그들이 생각했던 시간보다 더 오랫동안 그들도 예측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지중해 유역과 유럽의 문화가 겪은 엄청난 변화의 일부가 된다.
---「6장」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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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바울의 선교와 그가 세운 교회들의 생활상에 관한 탐구다. 이 획기적 기획의 배후에는 신약성경의 ‘사상 세계’에만 몰두하던 당시 학계의 ‘비현실성’을 반성하고, 우리의 이해 속에 현실적 구체성을 회복하려는 의도가 놓여 있다. 그래서 저자는 ‘사회 세계’에 주목한다. 당시의 사회 현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바울 공동체의 ‘도시 중심적’ 성격을 관찰하고, 당시 신자들의 ‘사회적’ 위상을 따진다. 또 당시 사회의 맥락에서 교회의 형성과 운영 및 다양한 의식이 어떤 의미였을지 추적하며, 신자들의 신학 혹은 신념들이 이런 ‘사회 세계’에서 어떤 의미였을지 묻는다. 당시 교회가 살았던 현실을 촘촘히 더듬으면서 그들이 구축하고자 했던 새로운 세계를 제대로 이해하려는 노력이다. 상황이 많이 달라지긴 했지만, 복음이 신학으로 쉽게 환원되는 우리 풍토 속에는 여전히 ‘비현실성의 공기’가 짙게 흐른다. ‘사회 세계’에 대한 관심을 복음의 초월성에 대한 부정으로 속단하는 경향도 만만치 않다. 그런 점에서 이 중요한 책의 번역은 많이 늦었지만 여전히 시의적절하다. 25년 전 저자의 제자로서 배웠던 얼마 동안의 경험은 지금도 강한 인상으로 뇌리에 남아 있다. 끝내 동의하기 어려운 대목도 많았지만, 기독교 신앙과 신약성경의 현실성을 깨우치는 과정에서 매우 유익한 자극이었다. 이 책을 읽는 많은 독자가 나와 같은 유익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권연경 (숭실대 기독교학과 교수)
한 마디도 허투루 쓰지 않은 놀라운 책이다. 서양의 신학교에서 신약 개론과 바울 서신개론의 교과서로 오랫동안 사용된 이 책을 이제 우리말로 읽을 수 있게 되어 무척 반갑다. 이 책은 사회사적 연구의 지평을 열어 현대 신약학의 지형을 크게 바꾸어 놓았는데, 이 책을 출발점으로 수많은 학자가 사회사적 성경 이해의 폭을 넓히고 깊이를 더하며 신약학을 발전시켰기 때문이다. 저자 웨인 믹스는 로마서 16장에 나열된 이름들에서, 그리고 고린도 교회에서 고기를 먹는 행위에서 사회적 함의를 읽어 낸다. 당시, 세례를 비롯한 교회의 의식은 단순한 상징 행위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실체의 변화를 낳았다. 바울 서신에 나오는 신학적 담론과 교회의 예전은 모두 당시의 역사, 문화, 사회적 층위와 분리될 수 없다. 믹스는 부유하는 난해한 신학 개념들을 이해하려 애쓰느라 붕 떠 버린 신약성경 독자들의 발이 1세기 지중해 세계 한복판을 디딜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하여 독자들은 도시에서 번성한 초기 기독교 운동의 실제 모습을 ‘보고 만지면서’ 신약의 구절과 단어 하나하나가 생생하게 다가옴을 느낄 수 있게 된다. 일찌감치 고전의 반열에 오른 이 책은 현대 신약학의 성과를 이해하기 원하는 신학도와, 깊이 있는 성경 공부를 하고 싶은 신자 모두의 필독서다.
- 김선용 (신약학 독립연구자, 번역가)
길을 잃었을 때는 출발점으로 돌아가야 한다! 오늘날 1세기 교회에 대해서 관심이 증가하는 것은 당연하고도 반가운 일이다. 상상하기조차 힘든 척박한 상황 속에서 어떻게 기독교가 탄생하고 교회가 퍼져 나갔는가? 이는 세속화되고 물화되어 위기를 겪고 있는 현대 교회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중요한 물음이다. 이런 맥락에서 웨인 믹스의 고전적인 책이 재출간된 것은 환영할 만하다. 그는 사회학적 이론이나 성서비평학에 무지하지 않다. 그러나 1세기 교회와 가장 근접한 문헌인 신약성경을 연구의 자료로 삼은 그의 방법론으로 인해, 1983년 출간 이후 이 분야의 연구가 진척·축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여전히 1세기 사회를 이해하는 데 유효하다. 출간 20년이 지나서 낸 2판에 별 수정이 없는 이유다. 이 책은 1세기 교회의 사회사에 대한 단순한 호기심 충족을 넘어서, 우리가 현재 당면한 문제를 풀어 가는 일에 통찰력을 제공한다. 그들을 잘 이해할수록 우리가 가야 할 길도 선명해진다.
- 김형국 (하나복DNA네트워크 대표, 신약학 박사)
모든 역사적 사건은 일회적이다. 사회학의 이론은 사회의 현상들을 일반화시켜서 이해하려는 시도다. 그래서 역사와 사회학의 만남은 조심스럽다. 2천 년 전의 역사는 당연히 자료가 제한될 수밖에 없고, 그 공백을 사회학 이론의 적용으로 메우려는 유혹을 떨치기는 쉽지 않다. 믹스는 처음 그리스도인의 역사에 접근하기 위해 사회사적 자료와 사회학 이론의 영역에 과감히 발을 내디디면서도, 역사학자의 엄밀성을 잃지 않고 있다. 이런 과감성과 신중함의 조화가 이 책을 고전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지중해 연안의 도시들’이라는 환경에 초점을 맞춘 것도 큰 공헌이다. 원서 부제에 나오는 ‘사회적 세계’라는 말에는 이중적 의미가 있다. 사도 바울이 활동했던 세계의 사회적 역동을 분석하기도 했지만, 처음 그리스도인들이 만들어 낸 사회적 세계, ‘종교’의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그들의 사회적 태도와 관계, 세계관과 상상력을 바꾸어 놓았던 한 세계의 건설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이 책이 단순히 신약성경의 배경 지식에 머무르지 않고 그 삶과 신앙의 핵심에 다가갈 수 있는 길을 다른 방법으로는 이르기 힘든 지점까지 안내해 주는 책으로 평가받는 이유다.
- 박영호 (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 원장, 포항제일교회 담임 목사)
이 책은 바울계 기독교의 기원과 구성에 대한 사회사적 연구의 고전으로 오랫동안 각광받아 왔다. 이 책이 나온 지 수십 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참신한 독서의 쾌감과 계몽의 각성을 타전하는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이른바 사회과학적 또는 사회학적 접근 방법이 성경 연구에 끼쳐 온 도전과 긍정적 기여에도 불구하고, 적잖은 사례에서 보듯, 오늘날 사회 구성체에서 추출한 생경한 전문 용어와 이론적 틀이 성경 텍스트를 압도하여 그 속에 성경적 세계를 끼워 맞추려는 견강부회의 무리수를 범하기 쉬운데 이 책 이전과 이후 바울계 기독교를 다루는 데서도 이런 패착이 적지 않았다. 이에 비해 이 책은 일차 증거 자료를 신중하게 분석하고 당시의 폭넓은 배경사적 지식을 동원하여 바울계 기독교의 구성원과 조직 구성체를 당대의 사회적 맥락에서 풍성하게 조명하되, 그 안에 내장된 종교적 상징 체계의 특수성도 놓치지 않는다. 여기에 오늘날 사회학적 이론의 얼개나 전문 용어 등은 이러한 바울의 도시 선교와 ‘에클레시아’의 실체를 더 세밀하게 규명하여 증폭시키는 보조 장치로 기능한다. 이는 그의 ‘절충주의’ 내지 ‘온건한 기능주의’의 겸손한 접근법이 특출하게 빛을 발하는 결실로 나타난 것이리라. 앞으로도 그 고전의 반열에서 명멸하는 이 책의 학문적 기품은 지속될 것이다.
- 차정식 (한일장신대 신학과 교수, 한국신약학회 회장)
어느 시대나 그룹이 어떻게 형성되는가에 관심을 가진 이들은 한 특별한 공동체를 다룬 이 사례 연구에 매력을 느낄 것이다. 이 사례 연구는 다른 모든 공동체를 이해하는 데도 영향을 미친다.
- 로버트 브라운 (New York Times Book Review)
믹스만큼 여러 부류 사람들이 복잡하게 섞여 있던 영적 조상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도와준 이가 없었다고 느끼는 것은 독자나 나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이미 익히 아는 것을 신선한 각도에서 발견할 가능성을 찾던 이들에게 이 책은 읽으라고 추천할 만한 책, 아니 무슨 일이 있어도 읽어야 할 책이다.
- 마틴 마티 (Christian Century)
너무나 필요했던 권위작.
- J. L. 홀든 (Times Literary Suppl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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