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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도 정리가 필요합니다

마음에도 정리가 필요합니다

: 신경 쓰이는 사람들의 시선, 낮은 자존감으로 힘든 당신을 위한 마음 정리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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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52g | 142*202*13mm
ISBN13 9791161504582
ISBN10 116150458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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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생각한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과 기다리고 주저하고 눈치 보는 사람의 차이는 마음에 불필요한 짐을 안고 있는가, 그렇지 않은가? 단지 그뿐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당신을 비판하는 사람의 말이 전부 사실은 아니다. 모든 사람이 당신을 이해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진정으로 당신을 이해하는 사람은 당신을 비웃거나 당신에게 화내지 않는다.
--- p.29

우리는 칭찬에 한 걸음 물러서는 것을 미덕으로 여겨왔다. 이런 문화를 ‘겸손’이라고 한다. 겸손은 훌륭한 문화다. 그러나 이제는 다르게 반응해보자. 남들에게 칭찬을 받으면 “아니에요. 그렇지 않아요”가 아니라 “그렇게 말해주시니 기뻐요. 감사합니다”라고 말해보자.
--- p.43

타인의 평가에 너무 연연하며 살아가는 것은 이제 그만두자. 당신이 착한 사람이어야 할 상대는 당신을 좋아하고 사랑해주는 사람만으로 충분하다. 그 밖의 사람들은 그때그때 선을 긋고 정리하자.
--- p.65

당신이 아무리 누군가를 진심으로 생각해도 상대가 어떻게 행동할지는 그에게 달려 있다. 그러니 당신이 상대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딱 ‘절반’임을 명심하자. 즉 당신은 당신의 몫만큼 최선을 다하고 나머지 절반은 상대의 문제로 여기면 된다.
--- p.66

직장에서 성격이 고약한 사람에게 미움을 받고 있다며 고민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말해주었다.
“못된 사람에게 미움을 받았군요. 잘됐습니다. 그 사람으로부터 전력을 다해 도망치든지, 무시하세요. 그래도 계속 괴롭히면 참지 말고 소란을 피우세요. 싫은 사람은 최대한 멀리해야 합니다.”
--- p.77

사람은 모두 그때그때 맞는 사람과 함께 걷게 되어 있다. 그때그때 당신답게 살 수 있게 해주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 결심하고 헤어질 때는 언제까지나 자연스럽게 해야 한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지금까지 고마웠다고 말하라. 마음에 짐을 안은 채로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그 짐을 내려놓으면 당신의 마음은 훨씬 가벼워진다.
--- p.99

유독 혼자 열심히 일하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의 특징은 다른 사람과 함께 일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혼자 열심히 하고, 포기도 빠르다.
--- p.104

남을 책망하기보다 상대방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다시 정리해보자. 상대에게 무시당하고 상처받았다고 생각하기보다 내가 보는 눈이 없었다고 생각하면 그만이다.
--- p.110

결국에 이길 사람은 분함을 꾹 참고 왜 졌는지, 상대방의 어떤 점이 자기보다 나았는지, 상대방에게는 있는데 자신에겐 없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한다. 상황을 객관적으로 분석해보며 자신이 원하는 모습을 포기하지 않는다. 불필요한 변명을 하거나 억울해함으로써 자존심에 상처를 입히지 않는다. 이겼다고 자랑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졌다고 주눅 들지 않는 것은 더 중요하다.
--- p.123

당신이 친구를 위해 어떤 일에 전력을 다했다고 하자. 그러면 마음속 어디선가 보답을 바라는 마음, 내가 해준 만큼 친구도 해줄 거라는 은근한 기대가 생긴다. 그러나 할 일이 끝났으면 이런 마음을 접어야 한다. 친구를 위해 해준 일은 즉시 잊어버려야 한다.
--- p.127

빈 시간이 있는 건 결코 쓸쓸한 일이 아니다. 오히려 일을 잘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간이다. 누군가와 타이밍이 안 맞으면 혼자서 즐길 수 있는 일을 하면 된다. 산책을 하거나 느긋하게 영화를 볼 수도 있다. 그리고 진정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 해야 할 일에 집중하자.
--- p.149쪽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는가? 조급해하지 말고 때가 오기를 기다려라. 그때까지 그저 눈앞의 일을 전력을 다해보라. 그럼 반드시 길이 열린다. 당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 보일 것이다.
--- p.184

꿈은 밖으로 나가서 찾는 것이 아니라 눈앞에 있는 것을 잘 관찰함으로써 발견하는 것이다.
--- p.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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