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플디자인 '금쪽같은 휴일 데스크 캘린더 미디움 2024년'의 사용 후기 입니다.~ 5개월 동안 너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크기도 적당하고, 종이 재질도 글씨 쓰는 사용감이 부드럽고 좋습니다. 제일인 건 뒷면의 메모 공간이 넉넉하다는 점입니다. 올 해도 이 제품이 나오면 구매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친구랑 쓰려고 2개짜리 상품을 샀는데 정말 손바닥보다 작고 귀여운 사이즈입니다. 크기에 비해 숫자 가독성이 좋고 줄간이 넓어서 간단한 메모 정도는 가능해요. 많이 가벼워서그런지 삼각 받침대라고 해야 하나 달력 바닥부분이 좀 붕 뜨는 느낌은 있긴 한데 클립같은 걸 끼워두면 잘 고정되서 서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