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밤 메탈 스티커를 보고 이건 구매해야지 싶었는데요. 그런데 구매하고 싶었던 남산의 밤이나 경복궁의 밤은 품절된 상태라서 세종대왕으로 구매했는데 마음에 들더라고요. 핸드폰에 붙이려고 산 거라 더 마음에 들었는데 미리 알았더라면 다른 것도 구매했을텐데 조금 아쉬웠어요.
국제도서전에서 봤는데 독서 관련 소품들이 다 예쁘더라고요. 아직 구매 전인데 소장하고 싶어서 리뷰를 먼저 작성해 봅니다. 색감도 너무 요란하지 않고 차분해서 책 읽을 때 쓰기 좋아 보여요. 개인적으로는 푸른색 녹색 계열을 좋아하는데 난색 계열도 너무 쨍하지 않고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