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총점
10.0
Ryoko Chiba 작가님의 두근거림, 한숨, 룸 셰어 3부를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전편을 다른 데서 대여로 읽었었는데 3부가 나왔길래 읽어봤습니다. 수에게 수가 담당하는 작가선생이 관심을 보이게 되면서 서로 질투할 일이 생기게 되는데 혼자 땅굴파지 않고 질투난다고 바로 말하는 것이 좋았네요 공이 벤츠입니다. 수가 불안해서 둘 사이를 아직 알리고 싶지 않다고 하는 것도 잘 이해해주면서 평생 둘만의 비밀이어도 된다고 하고, 모르고긴 한데 동기가 만든 회식에 참여하게 되는데 미팅이었고; 그래도 다행히 애인있다고 분명히 말합니다. 둘이 더 단단하고 깊어진 관계가 됩니다. 다만 그 공 머리가 별로라서.. 그 작가가 더 잘생긴 느낌이라 좀 아쉽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o님의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