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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권의 시대

패권의 시대

: 춘추 전국 시대

중국문명박물관이동
리우웨이,허홍 공저 / 조영현 역 | 시공사 | 2004년 08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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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65쪽 | 597g | 165*225*20mm
ISBN13 9788952741042
ISBN10 895274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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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리우웨이, 허홍
리우웨이 :《중국문물보 中國文物報》신문사 편집장실 주임, 《문물공작》, 《문물천하》, 『중국예술사대사전』 상무부주편, 『중국문물정급사전』 부주편을 역임했다. 현재 중국문물교류센터 주임 보조연구원, 중국문물학회 비서장 및 상무이사로 재직중이며 국가문물국 ‘문물사서시리즈’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허홍(何洪) :《중국문물보 中國文物報》신문사 편집부 부편집심사위원이며 저서로 『중국고대문물』, 『화하승적 華夏勝跡』, 『중국역사문화명성』 등이 있다. 『춘추전국』 문서 정리 작업에 참여했다.
역자 : 조영현
성균관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중국 난징(南京)대학에서 문예미학과 중국 현대문학 전공으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서울여자대학교 동양어문학부 중어중문학 전공 교수로 재직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문명의 새벽_원시 시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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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 말기 각 제후국들은 전력을 다해 군사력을 증강시켜 전쟁에 대비하였다. 전시에 조직되는 군대 외에 상비군이 더욱 중시되면서 평민과 야인을 흡수하여 입대시키기 시작했고, 또한 세병제(世兵制)를 시행하면서 군대의 성분이 점차 평민화되어 갔다. 전국 시대에 이르면 칠웅의 상비군 병력이 대대적으로 증가하여 한 나라에 무려 수십 만이나 되었다. 각 제후국은 모두 상비군의 전문화된 훈련을 중시하였으며 아울러 그들에 대한 대우를 향상시켰다. 그중 수년간에 걸쳐 엄격한 훈련을 받은 수많은 직업 군인들은 군대의 엘리트가 되었으며 대우도 일반 전사들보다 좋았다.
--- p.
춘추 전국 시대 각국은 모두 막 독립한 상태였고 새로운 질서가 아직 확립되지 않아 통치 계층은 잘 정비된 통치 사상을 미처 형성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는 제자 백가쟁명의 국면이 출현하는 데 아주 유리한 조건이 되었다. 이 시기 각국의 통치차 대부분은 비교적 관대한 정책을 시행하며 학술의 자유를 허락하였다. 각 학파의 대표적 인물들은 각자 다른 계층과 사회 집단의 이익으로부터 출발하여 문장 저술로 이론을 세웠다. 그들은 정치를 논하고 철학을 설파하며 논쟁을 전개해 나갔다. 이러한 자유로운 환경 하에서 학술을 연구하고 문화 전파를 그 목표로 삼는 학궁(學宮:국자감이나 성균관 같은 관변 교육 기관)들이 출현하게 되었다. 학자들이 항상 모이던 학궁과 각종 학술 사조들이 크게 성행하였고, 백가쟁명은 새로운 시대의 문화 번영의 표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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