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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아는 만큼 돈 버는 부동산 절세 전략
eBook

[대여] 아는 만큼 돈 버는 부동산 절세 전략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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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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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PC(Mac)
파일/용량 EPUB(DRM) | 27.51MB ?
ISBN13 979116220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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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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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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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에 있어 세금은 정말 중요하다. 특히 평범한 급여생활자들에게 집은 가장 큰 재산이기에 그렇다. 세금을 정확히 예측하지 못해 예상보다 많은 금액을 내고, 세금을 제외하고 남은 돈으로 매각한 가격대의 집을 사지 못하면 재산이 계속 줄어드는 것과 마찬가지다. 또 전문가의 도움을 받더라도 자신이 기본적인 내용을 알지 못하면 의사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다. 그러므로 집을 소유하고 있거나 소유할 예정이라면, 세금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은 알고 있어야 한다. 결국 내 자산에 대한 의사결정을 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기 때문이다.
_‘부동산 세금, 팔 때 생각하면 이미 늦다’(본문 19~20쪽)

2012년 11월,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34평형의 시세는 8.6억 원이었고 이때 매수하여 5년 보유 후에 양도한다고 가정해보자. (…) 분명히 같은 시기에 사서 같은 가격에 팔았지만 세후에 남는 금액 차이는 크다.
똑같이 은마아파트를 팔아 7.4억 원을 벌어서, 누군가는 세금을 5,900만 원 내고, 누군가는 세금을 4억 6,400만 원을 낸다. 모두가 열심히 부동산 투자 공부를 해서 같은 단지를 골라, 같은 가격에 구입했고, 매도 시점도 잘 선택하여 같은 양도 차익을 만들었지만, 세금을 내고 나니 수익이 4억 원 이상 차이가 나게 된 것이다.
이처럼 앞으로는 투자 가치가 높은 주택을 사는 것만큼 세금 공부가 중요하다. 세금을 절감해야만 투자 수익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_‘세금 공부가 투자 공부만큼 중요하다’(본문 28~29쪽)

부동산 시장의 부침과 양도소득세의 변화는 그 궤를 같이한다. 즉, 부동산 시장이 움직이면 양도소득세도 따라서 움직인다.
중과 규정이 사라지거나 완화되면 부동산 시장은 침체기일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양도소득세에 장기보유특별공제 배제, 각종 중과 규정이 넘쳐나면 부동산 시장은 활황기일 가능성이 높다. 양도소득세의 변화에 따라 자신이 부동산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과 정부의 시각이 같은지 다른지 확인할 수도 있는 것이다.
8.2 부동산 대책의 다주택자 중과 규정은 지금까지 정부가 내놓은 중과 규정 중 최고 수준이다. 3주택자의 경우 양도소득세만 최고세율 62%가 적용되는데, 거기에 장기보유특별공제까지 배제된다. 달리 생각해보면 정부가 그만큼 부동산 시장을 활황기라고 여긴다는 뜻이다.
부동산에 대한 세금은 그 종류가 많지만 수익률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양도소득세다. 그러니 부동산에 관심이 있다면 당연히 양도소득세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깊이 있는 수준까지 알아둘 필요가 있다.
_‘수익률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양도소득세’(본문 101~102쪽)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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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상 많은 세무사들을 만나 함께 세미나를 한다. 2017년 국세청과 KEB하나은행 상속증여센터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과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강의하는 이상혁 세무사를 보고 완전히 빠져버렸다. 부동산 세금 시장의 슈퍼스타가 될 것을 직감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10년 만의 가장 큰 변화라는 8.2 부동산 대책 이후 보유 주택 수, 거주 기간 등 여러 가지 상황과 여건에 따라 취해야 할 절세 전략부터 부동산의 생로병사로 표현되는 생애주기별 부동산 세금의 모든 것을 다룬다. 부동산 세금에 대한 완벽한 가이드북이라고 평가한다.
- 채상욱 (부동산 애널리스트, 『돈 되는 아파트 돈 안 되는 아파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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