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치료사. 유도부에서 활동하던 고등학생 시절, 허리부상으로 인해 요통으로 고생한 경험을 계기로 통증 치료에 흥미를 느낀다. 졸업 후 일본 국가 공인 치료사인 유도정복사 자격을 취득했고, 병원과 접골원에서 직접 환자들을 치료하는 동시에 다양한 이론과 기술을 습득하며 통증 치료 연구를 거듭한다. 그 결과 15년 동안 5만 명이 넘는 만성 요통 환자를 완치의 길로 이끌었다. 임시방편에서 그치지 않고 통증의 근원을 바로잡는 시술을 표방하며 운영해온 정체원 KAZU和는 일본은 물론 해외에서까지 환자가 찾아오는 통증 치료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직접 진찰을 받기 힘든 사람들을 위해 시작한 ...
통증 치료사. 유도부에서 활동하던 고등학생 시절, 허리부상으로 인해 요통으로 고생한 경험을 계기로 통증 치료에 흥미를 느낀다. 졸업 후 일본 국가 공인 치료사인 유도정복사 자격을 취득했고, 병원과 접골원에서 직접 환자들을 치료하는 동시에 다양한 이론과 기술을 습득하며 통증 치료 연구를 거듭한다. 그 결과 15년 동안 5만 명이 넘는 만성 요통 환자를 완치의 길로 이끌었다. 임시방편에서 그치지 않고 통증의 근원을 바로잡는 시술을 표방하며 운영해온 정체원 KAZU和는 일본은 물론 해외에서까지 환자가 찾아오는 통증 치료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직접 진찰을 받기 힘든 사람들을 위해 시작한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 수 40만 명을 돌파했다(2021년 1월 기준). 지은 책으로 『허리·어깨·무릎 통증, 이제 안녕! 30초 스트레칭』, 『초고속 스트레칭』이 있다.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했다. 출판사를 그만두고도 책을 만드는 일이 하고 싶어서 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 소속 출판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했다. 출판사를 그만두고도 책을 만드는 일이 하고 싶어서 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 소속 출판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