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렌 다우클레프는 NPR라디오의 과학부 기자로 2015년 팀원들과 함께 서아프리카 지역의 에볼라 바이러스 발생을 보도해 조지 포스터 피버디상을 수상했다. 버클리에 있는 캘리포니아대학에서 화학 분야 박사 학위를 따고 현재는 남편, 그리고 딸과 함께 샌프란시스코에서 살고 있다.
마이클렌 다우클레프는 NPR라디오의 과학부 기자로 2015년 팀원들과 함께 서아프리카 지역의 에볼라 바이러스 발생을 보도해 조지 포스터 피버디상을 수상했다. 버클리에 있는 캘리포니아대학에서 화학 분야 박사 학위를 따고 현재는 남편, 그리고 딸과 함께 샌프란시스코에서 살고 있다.
인하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국제평화안보를 공부했다. MBC 문화방송 시사교양국 <지구촌 리포트> 구성 작가와 보도국 국제팀 번역 작가로 재직했으며, 외교통상부 산하 핵안보정상회의 준비기획단 홍보 에디터를 거쳐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MOM 맘이 편해졌습니다』, 『평가받으며 사는 것의 의미』, 『이집트에서 24시간 살아보기』, 『인류의 역사』, 『돈 걱정 없는 삶』, 『부패권력은 어떻게 국가를 파괴하는가』, 『로마에서 24시간 살아보기』, 『빅 히스토리』, 『21일』 등이 있다.
인하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국제평화안보를 공부했다. MBC 문화방송 시사교양국 <지구촌 리포트> 구성 작가와 보도국 국제팀 번역 작가로 재직했으며, 외교통상부 산하 핵안보정상회의 준비기획단 홍보 에디터를 거쳐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MOM 맘이 편해졌습니다』, 『평가받으며 사는 것의 의미』, 『이집트에서 24시간 살아보기』, 『인류의 역사』, 『돈 걱정 없는 삶』, 『부패권력은 어떻게 국가를 파괴하는가』, 『로마에서 24시간 살아보기』, 『빅 히스토리』, 『21일』 등이 있다.